Search Result
-
제14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개최
제14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등과 함께 ‘제14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을 7월 9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했다.
정보보호의 날은 2009년 7.7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대란을 계기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정보보호 생활화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최근 인공 지능 기술과 결합되어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은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으며 에너지, 교통 등 국가 핵심 기반을 겨냥한 공격에도 악용되는 등 국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계각층의 사회 구성원이 한데 모여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이번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의 개최는 더욱 의미가 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인공 지능시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안심 국가 구현’을 주제로 대한민국 모든 구성원이 한팀이 되어 국가 전반 사이버보안 체계의 대전환을 통해 기초가 튼튼한 인공 지능시대를 준비한다는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면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 하면서 “체계적인 정보보호, 튼튼한 사이버보안이 뒷받침된다면 인공 지능 3대 강국은 대한민국의 현실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서 정책·제도의 재정비, 기업의 책임감 있는 보안을 위한 이정표 제시, 사이버 복원력 확보, 지역·중소기업의 보안 역량 강화, 정보보호산업 육성 및 보안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은 영상축사에서 “정보보호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을 위한 핵심 전략이며 대한민국 정보보호 체계 고도화를 위한 법과 제도 개선 등에 국회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현장에는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산·학·연 전문가, 일반 시민 등 약 5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정보보호 유공 장관 표창 시상, △국민 대표단의 사이버보안 연속 목표 선언 및 축하의식, △정보보호 우수 제품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산업계·학계·보안업계·일반시민으로 구성된 국민 대표단 4인은 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보안에 대한 자발적인 투자 생태계 조성, 정보보호 핵심 인재 양성, 차세대 보안 연구개발, 생활 속 실천 등 각자의 관점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짐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올해는 사이버보안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7월 2주를 ‘정보보호 주간 UNITE’로 확대 운영중에 있으며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국제 사이버보안 협력망 10주년 기념식, 금품요구 악성 프로그램 복구 학술회의, 코드게이트 해킹방어대회, 정보보호 초보자 교류의 날 등 정보보호 관련 다채로운 행사가 주간에 걸쳐 개최된다.
아울러 7월 한 달은 ‘정보보호의 달’로써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국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보안 생활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2025-07-09
-
무선충전기, 충전은 간편하게, 사용은 안전하게
무선충전기, 충전은 간편하게, 사용은 안전하게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 이하 소방연구원) 및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 이하 소비자원)은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무선충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무선 충전 기능을 보유한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가정과 사무실, 차량 등에서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사용 방법에 따라 과열이나 제품 고장이 발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국표원, 소방연구원 및 소비자원은 무선충전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 충전기와 IT 기기 사이 이물질이 끼지 않도록 주의할 것, △ 고온·다습한 환경을 피할 것, △ 제품 정격에 맞는 어댑터를 사용할 것, △ 정확한 위치에 기기를 올바르게 거치할 것 등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3개 기관은 무선충전기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사용 수칙을 담은 홍보 포스터(붙임 참고)를 제작해 소비자 단체, SNS 등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가 무선충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09
-
행복도시 건설관리, 인공지능 스마트기술 담아 ‘업그레이드’
행복도시 건설관리, 인공지능 스마트기술 담아 ‘업그레이드’
[아시아월드뉴스] 행복청은 최근 스마트 건설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행복도시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의 고도화 사업을 ‘25년 7월에 착수해 ’ 26년에 개발할 예정이다.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은 지난 2008년에 도입된 행복도시 맞춤형 건설사업 공정관리 시스템이다.
행복청은 개별 사업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관리자와 사업 참여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이 시스템을 통해 행복도시 건설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스템 도입 17년만에 이루어지는 이번 고도화는 앞으로 도시 완성까지 남은 공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건설사업 정보 통합관리 및 연계체계 구축 △실시간 일정·공정 관리 기능 강화 △위치기반 현황정보 체계 도입 △디지털 트윈 기반의 3D 종합상황실 보고 체계 강화 △시스템 보안 기능 강화 등을 도입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극 반영하고 종합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상기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건설사업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고 도시개발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향후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이 스마트 건설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해 국가 개발사업의 모범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9
-
뚜껑덩굴 뿌리조직, 빛 활용한 배양 방식으로 추출물 항산화 효과 향상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식물인 뚜껑덩굴 뿌리조직을 빛을 활용해 배양하고 이를 통해 항산화 효과가 상대적으로 뛰어난 추출물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3년부터 진행 중인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한 유용 담수식물 증식 연구’의 일환으로 자생식물의 서식지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생물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식물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수행됐다.
박과에 속한 뚜껑덩굴은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주로 물가 주변에서 자란다.
예로부터 빈혈 완화나 해열 등에 쓰였으며 최근에는 뚜껑덩굴 추출물이 항생제 내성 완화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뚜껑덩굴의 줄기에 식물 생장호르몬를 처리해 뿌리조직이 자라나도록 유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배양 조건을 확립했다.
또한 이렇게 자란 뿌리조직을 ‘빛이 있는 환경’과 ‘빛을 차단한 환경’에서 각각 2주간 배양한 뒤, 각각의 추출물 항산화 효과를 비교한 결과, 빛이 있는 환경에서 배양할 경우 항산화 활성이 약 78.8%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연구와 관련된 기술을 7월 초에 특허 출원했으며 기능성 화장품 및 식품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동석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연구본부장은 “자생식물인 뚜껑덩굴을 자연 서식지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기능성 식물 소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항산화 화장품 및 건강 식품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9
-
각종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더 편리해진 정부24+ 7월10일 본격 개통
각종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더 편리해진 정부24+ 7월10일 본격 개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대한민국 대표 포털 ‘정부24’ 가 7월 10일부터 ‘정부24+’로 전면 개편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되는 정부24에서는 복지로 고용24 등 정부 사이트의 주요 기능을 별도 인증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부24+ 모바일 앱에서는 발급한 민원서류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는 등 정부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4월 시범개통을 거쳐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진행해 7월 10일 본격 개통되는 정부24+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이번 개편은 여러 정부 기관에 흩어져 있던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부24+에서 한 번만 로그인하면 ‘복지로’, ‘고용24’ 등 여러 기관의 서비스를 별도의 추가 인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정부24에서 관련 서비스를 찾으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로 단순 연결하는 기능만 제공했으나, 앞으로는 정부24+에서 로그인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신청을 위해 복지로 누리집으로 이동하면 추가 인증 없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개별 행정기관에서 제공하던 국세 납부내역조회, 건강검진 결과 조회 등은 정부24+에서 각 누리집 이동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이 정부의 각종 서비스를 신청하는 데에 소요 되는 시간과 노력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7월 14일부터 개편되어 서비스가 개시되는 모바일 앱도 사용자 불편 사항이 크게 해소될 예정이다.
기존 정부24 모바일 앱은 서류 다운로드 등의 기능이 제공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발급받은 민원서류를 스마트폰에 비밀번호가 설정된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공동인증서만을 활용해야 했던 생체인증 등록 절차도 간소화해 생체인증 방식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민 개개인에게 맞는 정부 혜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기존에는 민간 앱에서만 서비스했으나, 앞으로는 정부24+에서도 국민비서를 통해 혜택 알림을 받도록 신청·이용 할 수 있다.
한편 정부24+에는 유연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도입해, 접속 지연이나 서비스 중단이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정부24+는 누리집마다 인증할 필요 없이 각종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AI 기반 지능형 검색을 도입하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디지털 정부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
국제공동연구, 첫 단계는 상대국의 연구보안규정 숙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국내 연구자가 해외와 국제공동연구 시 상대국의 연구보안 규정을 미숙지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공동연구 수행 시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유의해야 할 미국의 연구보안 관련 제도 및 규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제공동연구 연구보안 길잡이’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며 선진국들은 연구보안 관련 정책을 강화하는 추세로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할 때 준수해야 할 보안 요건도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연방 연구개발 자금 수혜 시 외국과의 연계 활동 및 수혜 사항에 대한 철저한 공개 의무 등 제한사항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길잡이는 국내 연구자들이 미국과 국제공동연구 추진 시, 상호 신뢰에 기반해 보다 효율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국의 주요 연구 개발 지원기관인 에너지부, 국립과학재단, 국립보건원, 항공우주국, 국방부의 연구보안 규정과 유의사항에 대해 정리했다.
특히 에너지부의 경우, 산하 국립연구소와의 협동연구개발계약, 전략적 동반관계 프로그램 등 추진 시 지켜야 할 규정, 기술 민감도에 따라 신흥 기술을 보호하는 분류 체계인 ‘ 과학기술 위험 분석도구’ 등 총 7개의 핵심 연구보안 규정을 소개하고 위험국가 또는 민감국가와 협력시 제한 기준과 사전 승인 절차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기관별 규정에 따른 유의 사항, 자주 묻는 질문, 공동연구 경험 연구자와 인터뷰 결과, 국제공동연구 시 실제 발생 가능한 가상 사례 등을 제시함으로써 연구자들이 쉽게 이해해 연구보안 위험을 사전에 인지·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과기정통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길잡이는 미국과의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거나 계획하는 연구자들에게 연구보안 지침서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핵심 유망기술의 선제적 발굴 및 혁신적 연구성과 창출이 절실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더욱 신뢰받는 연구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길잡이에 유럽연합의 연구보안 관련 제도를 추가한 개정·증보판을 연말까지 발간할 계획이다.
2025-07-09
-
수학 불가능 두 번째 이야기 세계의 수학적 혼란을 막아라
수학 불가능 두 번째 이야기 세계의 수학적 혼란을 막아라
[아시아월드뉴스] 수학은 단지 정답을 맞히는 학문이 아니다.
수학은 생각을 움직이고 때로는 몸까지 움직이게 만든다.
책상 위 문제풀이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수학비밀요원이 되어 전 세계를 탐험하는 수학 첩보 임무 행사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관람객을 기다린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수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수학 행사 ‘수학 불가능:수학적 혼란을 제거하라’를 2025년 5월부터 4개의 회차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수학 불가능’은 관람객이‘국제수학비밀요원’ 이 되어 과학관 곳곳에 숨겨진 수학 임무를 해결하고 최종 비밀 코드를 찾아내는 몰입형 행사다.
5월에는 “첫 번째 이야기 국제수학비밀요원훈련소”라는 제목으로 운영됐다.
이번 7월에는 두 번째 이야기 “세계의 수학적 혼란을 막아라”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세계 각 대륙의 대표적인 명소에 발생한 ‘수학적 오류’ 해결을 위해 국가비밀수학국이 요원을 파견한다.
국제수학비밀요원이 된 참가자들은 과학관 곳곳에 배치된 각 명소의 혼란을 수학적으로 풀고 임무를 해결해야 한다.
임무는 난이도별로 구분되어 있지만,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총 10개의 문제를 해결하면 마지막 ‘최종 비밀 코드’를 획득할 수 있다.
성공한 요원에게는 행사 전용 캐릭터 사진 카드가 주어진다.
무엇보다 이 행사는 단순한 수학 문제 풀이를 넘어서 과학관 전체 공간을 누비며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모험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국립중앙과학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딱딱한 문제풀이 방식에서 벗어나 수학을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수학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학 불가능 두 번째 이야기’는 7월 19일부터 20일에 국립중앙과학관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9
-
함안부군수, 폭염경보 발효 속 무더위쉼터 점검…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함안부군수, 폭염경보 발효 속 무더위쉼터 점검…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최근 관내에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지난 8일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군북면 남산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 가동 상태와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석욱희 부군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에서는 빈틈없이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온열질환은 특히 어르신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현재 야외 무더위쉼터를 포함해 총 332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오는 9월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설정해 냉방 물품 지원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쉼터에 대한 수시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7-09
-
경주시, 민선 8기 3주년… “이제는 세계를 향해 나아갈 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9일 시청 알천홀에서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7년간의 시정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2018년 민선 7기 출범 이후 줄곧 경주의 도약과 미래를 위한 마음가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올해 10월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 속의 도시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고 밝혔다.
특히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기까지 4년간 전 시민이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점을 강조하며 남은 기간 역대 최고의 회의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또 지난 7년간의 시정 성과로 △시 예산 2조 원 시대 진입 △SMR 국가산업단지·문무대왕과학연구소·미래차 e-모빌리티 연구단지 등 첨단산업 기반 구축 △연간 4,700만명 관광객 유치와 황리단길의 전국적 인기 △지역 균형개발을 위한 도시재생, 농어촌 혁신사업 등 다방면에서의 성과를 소개했다.
아울러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상위권, 행정안전부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귀농·귀촌 정책 3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등 대외적으로도 시정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해 왔다고 강조했다.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서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는 물론, 이후 레거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국제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SMR 국가산단 등 주요 현안 사업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주 시장은 “경주의 저력과 단합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며 “언론인 여러분의 고견과 협조를 바탕으로 경주의 더 큰 도약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성장학교’ 운영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7월 9일 초전중학교에서 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인 “마음성장학교”를 진행했다.
“마음성장학교”는 성주군 중·고등학교 기반으로 청소년기 정신 건강정보 제공 및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중요성 인식을 위해 ‘자살예방교육’,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리터러시’, ‘마음 성장 퀴즈대회’등 학생들과 함께하는 정신건강증진사업이다.
성주군의 마음성장학교는 4개교로 오는 9월까지 해당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스트레스, 우울감, 자살, 스마트폰 과의존 등 다양한 부분의 정신건강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올바른 문제인식과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청소년기의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9
-
문어 금어기 해제 첫날, 전국의 강태공 문전성시
문어 금어기 해제 첫날, 전국의 강태공 문전성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의 강태공이 사천으로 모여든다.
9일부터 문어 금어기가 해제됨에 따라 한려수도의 중심이자 청정해역으로 알려진 사천바다는 돌문어의 짜릿한 손맛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강태공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낚시 및 어선 650여척이 출어했으며 전국 강태공 2800여명이 출조에 나서 1년을 기다려온 삼천포돌문어를 잡는 짜릿한 손맛을 느꼈다.
물살이 세기로 유명한 삼천포대교 인근 바다는 유속이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밀물과 썰물이 교차할 즈음 본격적인 삼천포돌문어 낚시가 이뤄진다.
사천바다에서 잡히는 삼천포돌문어는 주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제철이다.
색이 유난히 붉고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사천시는 전국에서 강태공들이 몰려들면서 낚시배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모처럼 웃음꽃이 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는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에서 낚시꾼들이 몰리면서 낚시 관련 상가는 물론 식당, 주유소 등도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특히 평일에는 700~1000여명, 주말에는 1500~2000여명이 사천을 찾으면서 ‘방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숙박업이 호황을 누렸다.
이뿐만 아니라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용궁수산시장 등 사천의 대표 볼거리 및 먹거리 명소에도 사천바다의 경관을 즐기고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려는 강태공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박동식 시장이 직접 본격적인 조업에 나서는 문어단지, 문어통발 어업인 및 낚시어선업 해상 현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해양수산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어업지도선에 승선, 연안 조업 해역으로 출항해 조업에 나선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안전 조업을 당부했다.
박동식 시장은 “삼천포돌문어는 지역 어업인들의 큰 소득원일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주요 부가가치”며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 건전한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어업인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
영덕군,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전 군민으로 확대
영덕군,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전 군민으로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소득 기준을 적용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지원사업을 전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오는 18일까지 2차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은 관내에 주소지를 둔 군민 중 △일반 △디지털 △노인 △등록장애인 등 69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선발하고 지원 규모 초과 시 온라인 무작위 추첨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일반, 디지털, 노인 분야의 경우 경북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장애인 대상자는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영덕군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 방문해 직접 신청해도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 포인트가 지급되며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나 관련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NH농협 채움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사용기관을 확인한 후 포인트를 사용하면 된다.
2025-07-09
-
이웃사촌마을 청년문화예술발전소 제1기 청년예술가 위촉식 개최
이웃사촌마을 청년문화예술발전소 제1기 청년예술가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7월 9일 오전, 군청 제1회의실에서 ‘영해 이웃사촌마을 청년문화예술발전소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1기 청년예술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외지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거주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영감과 예술적 시선으로 지역자산을 새롭게 해석하는 문화 레지던시형 지역활성화 모델로 전국 각지의 창작자들을 영해 이웃사촌마을로 유입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과 소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제1기 청년예술가로 선발된 10명은 전국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7월부터 11월말까지 5개월간 영해 이웃사촌마을 일대에서 창작, 전시, 커뮤니티 예술, 지역자원 연계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군에서 제공하는 거주 및 창작공간, 생활 및 창작지원금, 지역 경관조성, 전시·플리마켓 운영, 주민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영해만세시장 및 근대역사문화공간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활동 여건이 마련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날 위촉식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지원사업의 출발이 아니라, 문화로 지역의 미래를 키워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예술인 여러분은 지역을 새롭게 해석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 발명가로서 이웃사촌마을의 활력소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에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창작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열린 청년예술가 간담회에서는 김광열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운영사, 청년예술가들이 함께 모여 격려의 말씀과 함께이번 사업의 운영 방향과 지역에서의 창작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지역활성화를 위해서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존재가 필수적인 만큼 도시재생이나 지역활성화 사업에서 예술가가 일시적 수단으로만 소비되는 구조에서 벗어나, 예술가가 지역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일상적 창작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은 2026년 2월까지 진행되며 제1기 활동과 함께 제2기 청년예술가 10명은 오는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7-09
-
제과기능사 자격증반 2025년 농촌여성부업기술교육
제과기능사 자격증반 2025년 농촌여성부업기술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7월 7일부터 9월 24일까지 20회에 걸쳐 농촌여성 14명을 대상으로 제과기능사 자격증반 이론 및 실습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6회 동안 이론 수업을 듣고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14회에 걸쳐 진행될 실기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제과기능사 자격증은 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정된 국가기술자격으로 파운드케이크, 브라우니, 과일 케이크, 호두 파이 등 20가지의 품목 중 하나가 실기 시험으로 출제된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김 교육생은 “교육에 열심히 참여해 이론 시험에 합격해서 실기시험에도 도전하고 싶다.
교육이 자주 있는게 아니다 보니 이번에 꼭 열심히 해서 합격할 생각이다”며 의지를 밝혔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앞으로도 우리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격증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
합천군, 드론 방제로 밤나무 해충 잡는다
합천군, 드론 방제로 밤나무 해충 잡는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밤나무 병해충 방제에 나섰다.
이번 드론 방제는 7월 14일까지 약 707ha의 밤 재배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드론 임차료는 전액 군에서 지원하고 농가는 ha당 3만원의 방제 약제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드론 방제는 기존 항공방제보다 조종 안전성이 높고 정밀한 공중 방제가 가능해 병해충 퇴치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사용되는 약제는 복숭아명나방 등 밤 종실에 피해를 주는 해충의 확산을 방지하는 리무진 캡슐현탁제로 우수한 방제 효과를 보이는 약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방제 지역 주변에서는 양봉, 가축 방목, 임산물 채취, 입산을 자제하고 가정에서는 우물과 장독을 덮는 등 피해를 막기 위한 보호조치를 해줄 것”을 당부하며 안전한 방제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