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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제96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9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경남 도내 시장·군수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회장인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시·군 의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민선8기 3차년도 제3, 4차 공동회장단 회의 결과와 지난해 2월 25일 함안에서 개최한 제95차 경남시장군수협의회의 정기회의 건의사항 처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지방전환사업 상수도분야 국비 사업 환원’건의를 포함한 9건의 건의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의결된 건의사항은 각 시·군이 겪고 있는 제도적 어려움이나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등으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정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를 비롯해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제22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개최’등 각종 행사에 대한 홍보에도 각 시·군이 협조하기로 했다.
조규일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남은 다양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지역으로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야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협의회가 경남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군수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지방자치 발전, 시·군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분기별로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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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안전하게 취약계층 건강관리 총력
무더위에도 안전하게 취약계층 건강관리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대책기간동안 폭염 취약계층인 방문 건강관리 및 지역사회 중심 재활 대상자 2,32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로 만성질환 관리, 영양 상담, 건강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폭염이 집중되는 하절기에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허약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 가정 방문, 안부 전화 등을 통해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가정 내 냉방환경이 열악하거나 건강위험이 높은 대상자에게 지역 무더위 쉼터 위치와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필요시 쉼터 이용을 연계하는 등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기본적인 건강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시원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의 실천이 중요하다.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의 온열질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멈추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외출을 삼가고 외출할 땐 챙이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착용 등이 도움이 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하고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해 폭염에 특히 취약하다”며 “일상 속에서 건강 수칙을 잘 지키고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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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쉼터 개방·운영
사천시,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쉼터 개방·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7월 들어 연일 이어지는 전국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개방·운영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여름 관내 346개소의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전환하고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여름철 대비 경로당 냉방기 전수점검을 실시해 에어컨 등의 작동 여부, 고장 수리, 운영체계 등을 조사했다.
그리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사전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어르신들의 온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9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실외 활동을 치매 교육 등 실내 활동으로 전면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경로당 이용자와 독거노인의 폭염 예방에는 일선 읍면동 복지팀과 사천시노인회,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사천시니어클럽 등 3개 기관이 협업한다.
아울러 시는 홀로 계신 어르신 총 1280여 가정에 안심설비 장비를 설치해 응급관리 요원들이 여름철 안부 실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75세 이상 독거노인 가정을 우선으로 시행된다.
박동식 시장은 “마을 경로당은 어르신뿐 아니라 주민 모두를 위한 무더위 쉼터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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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로 도약하는 경북 기술인재 글로벌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열린 2025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서 ‘경북 직업계고 글로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숙련 기술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청사업단 △교육청사업단 △금오공업고 호주사업단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호주사업단 △경주정보고 싱가포르사업단 △경주여자정보고 호주사업단 △신라공업고 독일사업단의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발대식은 △해외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의 축하 영상 △글로벌 기업 소개 △해외 취업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됐으며 화상 연결과 현장 참여를 병행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감 나는 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싱가포르 로앤비홀드 그룹 인사팀 매니저 니콜라스 헝 △싱가포르 트로 포춘 매니저 토마스 사라 메이 날루즈 △독일 영주권을 취득 후 CJ Mainfrost Gmbh 근무 중인 이주성 △호주 MP TIEING 근무 중인 이치원 △싱가포르 SONG GYE OK 근무 중인 이정우사원이 참석해 글로벌 취업의 우수성과 해외 현지 상황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글로벌 취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박람회 기간 중에는 ‘글로벌취업관’을 별도로 운영해 중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각 사업단의 운영 현황과 해외 취업 연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글로벌 취업을 통해 경북의 우수한 기술 인재들이 세계 각지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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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반기 신속집행 4개 분야 목표 초과 달성
경북교육청, 상반기 신속집행 4개 분야 목표 초과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재정집행 4개 분야에서 2년 연속 교육부 목표를 초과 달성해, 1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신속집행 주요사업비 38개 세목 분야 상반기 목표액인 1조 866억원의 118.17%인 1조 2,840억원을 집행하고 건설비 목표액 2,382억원의 123.63%인 2,940억원을, 소비·투자 분야 2분기 목표액 5,956억원의 107.02%인 6,374억원을 집행하는 등 4개 분야에서 상반기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한 결과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복지비 조기 집행과 학교회계 전출금 조기 교부, 시설 공사 조기 발주와 선금 지급 독려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집행률을 높였다.
특히 전 부서를 대상으로 매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운영하고 ‘집행이력 관리 카드’를 통해 집행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것이 주효했다.
하반기에도 연간 재정집행 목표율 달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반기 목표 달성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며 “하반기에도 교육재정의 철저한 집행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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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Go Together’ 성황리에 개막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북직업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5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Go Together’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7월 1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도내 직업계고 55교와 특수학교 8교, 중학교 재학생 등 교육 주체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모두의 박람회’로 기획됐다.
또한 지역 기업과 관계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진정한 의미의 ‘함께하는 직업교육 축제’를 구현했다.
개막식은 직업계고·특수학교·중학교 학생들과 해외 우수 유학생 73명이 참여한 사전 공연으로 시작해, 직업계고 성과 보고와 개막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구미코 1층에는 직업교육홍보관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해외 우수 유학생이 직접 운영하는 ‘해외우수유학생관’과 독일·호주·싱가포르 등지로 취업한 졸업생들이 참여한 ‘글로벌취업관’ 이 마련되어 있다.
2층에는 도내 직업계고·특수학교와 관계 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3층에서는 32개 기업체가 83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을 진행하는 ‘현장채용관’ 이 마련되어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은 따뜻한 마음과 삶의 힘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은 물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까지도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꿈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언제나 학생들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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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연구소 ‘2025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 산하 인공지능 연구소가 ‘2025년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학교 현장의 혁신과 AI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며 2012년부터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를 발굴·시상하고 헌신적인 공직자의 노고를 국민에게 알려 행정과 정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지난해에는 교육부의 ‘함께 학교’ 가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50여 개 기관이 참여해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 1팀과 최우수 9팀, 우수 16팀, 장려 22팀이 선정됐다.
경상북도교육청 G-AI Lab은 ‘교실과 행정을 함께 살핀, 경북형 AI 교육지원 솔루션’ 이라는 혁신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G-AI Lab은 2022년 설립 이후, 교사와 학생, 학교 행정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업무용 웹앱을 60여 종 개발·보급하며 교원의 행정 업무 경감과 학생 중심 수업 실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이 웹앱들은 교육과정 편성과 생활지도, 상담, 학사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AI 비서 꾸러미’를 학사일정에 맞춰 시기별로 특화된 앱으로 개발·보급해 학교 현장에서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I 비서 꾸러미’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수업 지원과 계획서·보고서 작성 도우미, 모의 주식 투자, 예술 창작 도구 등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하며 실생활과 교과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학기 말 학생생활기록부 관련 앱 등은 전국 최초로 개발·보급되어 전국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최고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G-AI Lab의 성공 요인은 교사가 단순한 기술 수요자가 아니라, 직접 학교 현장의 필요에 맞춰 AI 웹앱을 설계·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혁신의 주체’로 성장했다는 점이다.
지난 6월에는 ‘AI 기반 혁신 사례 창출 교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식이 열려, AI 비서 꾸러미 개발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 5명이 표창을 받으며 교사 주도의 AI 혁신 생태계 조성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처럼 교사와 인공지능 전문가, 전산 직원 등이 협업해 도메인 지식과 AI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G-AI Lab은 OpenAI, Hyper Clova X, Gemini 등 국내외 최대 규모 인공지능 엔진을 활용해 수업 자료와 업무 지원 도구를 개발하고 경북교육청의 온라인 교무실을 통해 전국 학교에 배포하고 있다.
이 앱들은 맞춤법·오탈자 검사, 연설문·보도자료 생성, 질문 기반 탐구 수업, 학생생활기록부 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종합일람표 검사기 앱 등은 학기 말 업무 부담을 크게 줄여주며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G-AI Lab의 사례가 1974년 이후 50년간 지속된 학교 현장의 난제인 업무 경감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와 접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교사의 집단지성이 결합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AI와 교육 현장의 융합을 통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전국 교육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G-AI Lab의 혁신 사례는 학교 현장은 물론 AI 생태계의 혁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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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체감하는 재난 대응으로 거창군, 현장 중심 안전 행정 실현
군민이 체감하는 재난 대응으로 거창군, 현장 중심 안전 행정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기상이변과 재난 유형의 다변화, 전염병과 안전사고의 일상화로 인해 ‘안전’은 지역 행정의 핵심 가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정부가 국민 생명과 안전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천명하면서 자치단체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망 구축 수준은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주요 지표가 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거창군은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AI 기반 상황 감지 체계 구축, △현장 중심 재난 대응 훈련, △민·관 협력 예방 체계 등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더 나아가, 중대재해 예방과 지역 방위태세 강화, 안전문화 확산에 이르기까지 군민이 직접 느끼는 일상의 안전 기반을 넓히며 ‘지속 가능한 안전도시 거창’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거창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6일부터 재난 상황관리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난안전상황실은 단순한 상황 모니터링을 넘어 CCTV 통합관제센터와 통합 운영을 통해 실시간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자연재해는 물론 화재·산불·교통사고 등 다양한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4월 ‘재난안전상황실 확장 및 CCTV 통합관제센터 기능개선 사업’을 완료해 효율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환경을 구축했으며 AI 기반 영상분석시스템을 확대 도입해 이상 상황을 자동 감지하고 경보할 수 있는 등 실시간 상황 인지와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거창군은 폭우, 태풍, 폭염 등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비한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0월까지 본격적인 재난 대응체계 가동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대기 불안정과 열대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수량 증가와 극한 호우 발생빈도 증가가 전망된다.
이에 따라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4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했으며 고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사업 등 대형 정비사업뿐만 아니라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읍·면별로 추진 중이다.
또한, 여름철 우기 대비를 위해 △읍·면 비상근무 체계 기준 일원화 정비 △인명피해 우려 지역 신규 발굴 확대 및 중점 관리 △지역 자율방재단 등 민관협력 강화를 통한 사전 예방·대응체계 구축하고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 피해 최소화를 달성하기 위한 자연재난 대비 상황 대응계획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군민과 함께하는 각종 재난 대비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산 인접 요양병원에서는 산불 대피 훈련을, 1월 발생한 지진 사례를 반영해 지진 대응 중심의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했다.
이외에도 감염병, 대형화재, 식용수사고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상시 훈련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선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공무원과 군민의 대응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거창군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를 달성했다.
거창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도시 전역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교량, 옹벽, 공공건축물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하고 4월 14일부터 6일 13일까지 61일간 재난 및 사고우려시설 9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 후 취약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내 민간단체와 협력해 매월 계절별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12개 읍·면 이장, 새마을지도자, 주민 대상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유치원 등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도 병행해 일상생활 속에서 군민들이 안전 지식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거창군은 국가적 안보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방위 대원의 체계적 교육과 훈련을 비롯해 비상 급수시설과 경보시설을 정기 점검하고 유지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의용소방대, 지역 군부대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방위 대원의 역량 강화와 평상시 군민 대상의 안전교육과 대피요령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충무훈련, 화랑훈련, 을지연습 등 실전형 훈련을 통해 전시 전환 태세와 통합 대응 능력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있으며 지역 예비군 훈련 및 지원에도 온 힘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충무훈련 기간에는 가상 전시 상황을 대비한 상황 조치 훈련을 하고 구인모 군수가 합천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예비군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보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군은 민·관·군·경·소방 등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국제 정세와 각종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간에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해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의용소방대 구조 및 화재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의용소방대 활동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0일에는 경남 의용소방대 소방 기술 경연대회를 거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군민의 야간 안전을 위한 가로등·보안등 통합관리 체계도 개선해 신속한 가로등·보안등 정비와 효율적 운영을 추진 중이다.
거창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추어 군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종합적인 중대재해 예방 정책을 강력히 추진 중이다.
군은 △공공시설 중대재해 배상 책임 공제 가입 △현장 안전점검 강화 △안전보건교육 확대 △무료 안전 장비 물품대여 △민간 사업장 컨설팅 지원 등 다층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법적 의무를 넘어선 선제적 예방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2024년 1월 거창군 전 직원 1,600여명과 군청사, 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91개 시설에 대해 중대재해책임공제 가입을 완료해, 중대재해 발생 시 형사적 책임뿐만 아니라 민사상 피해 보상까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이와 더불어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가 함께 군 직접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수시 현장 점검을 하고 있으며 특히 추락 넘어짐 온열질환 등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한 계절별 맞춤형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축사 및 지붕 작업 농가, 영세 사업장을 위한 안전 그네, 앵커리지 커넥터 등 고소작업 안전 장비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어, 민간 현장에서도 안전 확보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건설업·제조업·기타업 종사자 37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대재해 법정교육 과정을 신설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관외 이동 불편을 해소해 중소 영세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3년 차인 지금도 산업현장에서는 재해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거창군은 민간 사업장의 재해 대응 취약성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군은 ‘국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 이라는 국정 철학에 따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과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해 예방·복구 대책은 물론, 중대재해예방과 지역방위 태세 강화까지 일상을 지키는 모든 영역에서 안전선진도시 거창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거창군은 재난에 앞서 준비하고 위기 속에서도 군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안전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안전한 거창, 그래서 더 발전하는 거창’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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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 개최
2025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는 7월 9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5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5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대회’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 19개 재외한인과학기술인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를 위한 과학기술 비전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과학·기술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뒷받침해 온 한인 과학기술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기고 이를 계승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 과학기술 주권 확보와 미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인 7월 8일에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이날 오후 현충원을 방문해 과학기술인의 책임과 소명을 되새겼다.
또한 저녁에는 홍한솔 Robolink CEO의 특별강연에 이어 참석자 환영 만찬을 통해 각 국에서 모인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대회 시작 전 인사를 나누고 교류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식에는 국내 및 해외 한인 과학기술인, 과기정통부 유상임 장관, 오명 대회장, 과총 이태식 회장, 해외석학 등이 참석했으며 과총 이태식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독립운동가 후손 과학기술인 대표 지청룡 교수, 손석호 박사의 개회 인사와 광복 정신을 잇고 미래로 나아가는 과학기술인의 서명을 담은 영상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후 “과학기술인의 열정과 헌신에 존중을 표하며 과학기술과 과학기술인이 국가의 미래를 여는 주역으로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대통령 격려말씀을 통해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한, 2025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는 반도체 소자 및 공정 분야의 선구자로 메모리 반도체 분야를 뛰어넘는 새로운 소자와 물질 발견에 크게 기여한 서울대학교 황철성 교수가 선정되어 대통령 상장과 함께 상금 3억원이 수여됐다.
개회식 직후에는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로 이수인 워싱턴 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서 독립운동가 후손 과학기술인들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며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생생하게 전하는 한편 과학기술 분야에서 어떤 가치를 추구하며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지를 공유했다.
향후 이틀간은 ‘융복합 과학기술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과학기술인들이 참여하는 세션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융복합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사회, 미래형 첨단 교통, K-첨단과학기술의 글로벌 확산, 미래 인재 양성과 리더십 혁신, 기후·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국제 협력 전략 등 총 5개 세부 주제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협력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정부도 과학기술인이 창의적 연구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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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첨단 육·해·공 무인이동체전시회 개막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2025년도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 2025)’를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는 △개막식 △전시회 △컨퍼런스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민·군 연구개발 혁신 성과 전시, 다양한 활용 분야 소개, 국내외 민관군 네트워킹, AI 활용 무인이동체 관련 산업 및 국방 분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회에서는 각 부처 R&D 성과들이 전시되고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현대로템, 브룩허스트거라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그리고 AI 전문기업 등이 참가해, △민군 겸용 첨단 AAM 기체 △하이브리드 군수송 드론 △다목적 무인헬기 △무인소방로봇 △다족보행로봇 △자율비행 드론 기반 물류 재고조사 자동화 시스템 △성층권 장기체공 드론 △험지 정찰용 드론·육상 무인이동체 △무인잠수정 △자율운항 선박 기술 △드론·로봇 연계 물류배송 시스템 △군용 드론·로봇에 적용되는 엣지 AI 기술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로는 △‘AI와 드론 융합의 미래 세미나’△‘미래 전장 대비 대드론 산업 발전방향 세미나’△‘국제 무인이동체 및 방산 심포지엄: AI의 효율적 구성 및 설계 논의’△‘한미 드론 협력 포럼’△‘무인기 개발자 실무 교육’△‘AI & 무인이동체 퓨처 해커톤’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산업부 나성화 산업공급망정책국장은 개막식에서 유공자 포상 수여 및 개회사를 통해 “AI와 융합된 무인이동체 기술은 산업 활용성과 국가안보상 중요한 기술”이라고 강조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저고도 첨단 모빌리티 생태계 강화 전략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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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LNG 생산기지 안전점검 시행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7월 9일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해 한국가스공사 평택 LNG생산기지 및 공급 관리소를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한국가스공사에서 운영 중인 5개 생산기지 중 평택 LNG생산기지는 국내 최초 LNG 도입 및 전국 최대의 공급량을 담당하고 있는 생산기지로서 이번 점검은 풍수해를 대비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기반을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
이날 현장 점검은, △호우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시설 침수 대비 현황, △하천 주변 주배관 노출 위험성에 대한 안전대책 및 △가스 누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설비 점검 등 주요 가스 공급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윤창현 자원산업정책국장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시설 피해 예방에 적극 대응해, 어떠한 경우 라도 작업자 및 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며 천연 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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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 시대, 한-인도 협력 방향 모색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7.9. 롯데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디지털 전환과 한-인도 협력 전략’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 간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세계 최대 인구와 풍부한 기술 인력을 기반으로 연평균 6~7% 대의 견조한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인도와 디지털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인 노윤재 부연구위원은 인도의 디지털 공공 인프라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고 두 번째 발표에 나선 아이치 샤티야브러타 대표웰메틱스)는 양국의 AI 산업 동향과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양국 간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
두 발제자는 공통적으로 한국의 첨단 제조 기술력과 인도의 IT 역량 및 스타트업 생태계가 상호 보완적임을 강조하며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이날 포럼에는 HD현대, 밸런스히어로 메디픽셀 등 인도에 진출한 주요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현지 진출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정부 간 정책 협력 확대를 건의했다.
박종원 통상차관보는 인사말을 통해 “그간 인도와의 경제 협력은 주로 제조업 분야에 집중되어 성과를 거두어 왔으며 최근 글로벌 공급과잉 등의 구조적 요인을 고려할 때, 디지털 기술 기반의 첨단 분야에서도 새로운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한국과 인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아, 인도 정부와 정책적 소통을 확대하고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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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대응 수출바우처 플라자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7월 9일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2025 관세대응 수출바우처 플라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5년 관세대응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및 서비스 수행기관 등 약 700개사가 참여했으며 관세동향 및 바우처 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수출바우처 세미나와, △대체시장 진출 로드, △수출 컨설팅 종합관 등으로 구성됐다.
관세대응 수출바우처는 美관세조치 등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도입된 사업으로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검증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피해분석‘, ‘피해대응’, ‘대체시장 발굴’ 등으로 구성된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출바우처 세미나’에서는 구글 코리아와 협업해 구글 캠페인을 활용한 효과적인 기업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공유했으며 ‘대체시장 진출 로드’에서는 기업들이 직접 유망시장 추천봇으로부터 대체시장을 추천받아, 이와 관련된 필수 해외인증 및 해외전시회 정보 등을 얻고 유력바이어 매칭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었다.
향후 산업부와 KOTRA는 미 관세협상 결과에 따라 관세대응 바우처 추가 모집을 통해 관세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의 피해대응과 대체시장 진출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는 “美 관세조치 장기화, 중동 정세불안 등으로 인해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통상 리스크에 노출된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와 대체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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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우수관리인증 숨은 고수를 찾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활성화하고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GAP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 인증 생산, 유통, 지자체 3개 부문별로 우수사례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GAP 인증 최대의 축제다.
생산·유통·지자체 세 부문별로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통해 우수한 GAP 사례들이 선정될 예정이며 대회 시상은 생산 부문 5점, 유통 부문 4점, 지자체 부문 3점으로 총 12점에 총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한다.
또한, GAP 인증 농산물의 우수사례를 소비자에게 직접 찾아가서 알리기 위해 ‘2025 코엑스 푸드위크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5년 영양사 GAP 자발적 학습조직 성과발표 및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2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분들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 또는 GAP 정보서비스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농관원 박순연 원장은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GAP 인증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인증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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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8건, 국가지원지방도 6건 노선지정
국도 8건, 국가지원지방도 6건 노선지정
[아시아월드뉴스] 전남, 경북, 충북 등 7개 지역의 지자체 도로 중 14개 노선이 국도·국가지원지방도로로 승격·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간선도로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존에 지자체가 관리하던 지방도 등을 국도·국지도로 승격하는 등 일반국도 및 국지도 지정 방안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1일에 승격·지정 노선으로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 노선지정 지역은 인구 밀집지역과 주요 산업 거점을 잇는 간선망이 보강되면서 공항, 산업단지, 관광지로의 접근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도로는 기능과 종류에 따라 일반국도, 지방도, 시·군도 등으로 등급이 나뉘며 그 등급에 따라 관리 주체, 시설 기준이 달라진다.
주요 도시와 공항, 산업단지 등을 연결해 고속국도와 함께 간선 기능을 수행하는 일반국도는 국가에서 건설 및 관리를 하고 있으며 교통유발시설을 연결하고 국가간선망을 보조하는 지방도는 국가지원지방도로 지정해 국비를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 23년부터 수요조사를 통해 등급 조정이 필요한 도로 노선을 발굴했고 교통량, 주요 도시·산업단지 접근성, 지역균형발전 등 정량적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4개 구간을 승격 노선으로 선정했다.
이번 노선 승격을 통해서 강릉 성산면, 담양 담양읍, 고창 무장면 등 인구밀집지역을 우회하도록 해 도로의 간선기능을 확보하면서 석문 국가산업단지, 대구경북 신공항, 경주 관광지 등과 같은 주요 시설로의 연결성과, 고흥·통영 등 도서·소외지역의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이번 노선지정은 전국 5개 국토관리청을 통해 지역의 노선지정 수요를 전수조사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의해 온 결과”고 하면서 “교통 혼잡 해소를 통한 국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물류 비용 절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로의 연결성 개선을 위한 간선도로망의 구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