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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 신비의 곤충 한국산 비단벌레 우화 과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1급 곤충인 비단벌레의 신비로운 우화과정이 영월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센터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비단벌레는 주로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서식하지만, 그 개체 수가 적고 서식지가 점점 파괴되어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상태로 유충이 나무속을 2~4년 동안 파먹다 나무속에서 성충이 되어 밖으로 뚫고 나오는 비단벌레의 특성상 그동안 우화과정이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영월군은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센터를 통해 지난 2018년부터 국내산 비단벌레 의 원종을 확보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단벌레의 생활사 전 과정을 연구 기록하는 과정에서 구내에서는 처음으로 비단벌레의 우화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을 수 있었다.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센터에 의하면 대부분의 곤충은 우화 시 가슴부분과 날개 색의 착색이 동시에 진행되는 게 일반적인데 비단벌레의 경우는 머리와 가슴이 먼저 착색된 후 날개 부분은 제일 나중에 착색이 되는 매우 독특한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비단벌레는 딱지날개는 금속성의 영롱한 초록색과 붉은색을 띠기 때문에 그 껍질을 고대 신라시대에는 왕관이나 왕족의 장신구, 또는 마구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됐다.
황남대총의 마구를 복원하는 데 필요한 비단벌레 껍질은 약 800~1000장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영월군은 비단벌레 증식 복원 연구를 통해 자연유산 활용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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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 수상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7월 9일 부산 금정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및 금정구청이 주최하며 전국 각지의 문화재단들이 모여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문화 진흥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올해 수상 사례는 ‘정선의 소리, 전통소리의 브랜드화 ‘뗏꾼’’ 으로 지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이 특히 주목받았다.
‘뗏꾼’은 과거 정선에서 황장목을 운반하던 뗏꾼들이 부르던 전통 소리 ‘정선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창작 콘텐츠로 정선 고유의 생활문화를 소리와 이야기로 풀어낸 차별화된 시도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이 소리를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콘텐츠, 청소년 및 예술인과의 협업 프로그램, 지역축제와 연계한 콘텐츠 등으로 발전시켜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를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콘텐츠로 확장 시켰으며 지역민 참여 기반의 문화생태계 형성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정선이라는 한 지역의 고유한 소리가 문화 자산으로 재탄생하고 브랜드로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문화의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지키는 동시에 시대와 호흡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그간 아리랑, 민속예술 등 지역 고유의 무형문화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을 핵심 과제로 삼아,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활력 회복과 정체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수상한 정선의 사례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과제를 실천해낸 모범적인 사례로 전국 문화재단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뗏꾼이라는 하나의 전통소리가 어떻게 브랜드가 되었는지, 그 과정을 주목하며 타 지역의 유사 시도에도 영감을 주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지역문화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기관으로서의 정체성과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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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태 정원 인재 양성 박차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군정 주요 현안으로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태 정원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생태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군민정원사 양성과정’을 꾸준히 운영하며 정원도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주민이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가꾸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생태 정원의 의미와 필요성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실제로 정원을 만드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생활 속 정원 조성, 식물 이해, 생태 연못 만들기, 텃밭 가꾸기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활용하고 지역 정원 문화를 이끌 수 있는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올해로 2기를 맞은 2025년 군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지난 5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10주간, 8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생 22명 전원이 과정을 이수했다.
정선읍 임산물유통센터와 남면 별어곡 실습정원에서 교육이 진행됐으며 퍼머컬처 이론을 바탕으로 생태 정원 설계, 스웨일·후글컬처 실습, 생태 연못 조성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은 7월 10일 이창우 부군수와 지형규 산림과장,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후 교육생들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견학하며 정원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군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정례화하고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정원, 공공정원 등 다양한 정원 조성 사업과 연계해 군민정원사가 실제 현장에서 정원을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과 활동 기회를 늘려갈 방침이다.
군민정원사 양성과정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조성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정원 관리 전문 인력을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우 정선군 부군수는 “군민정원사 양성과정은 가리왕산 국가정원 추진의 초석이자,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체가 되는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 일자리 창출을 함께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제1기 군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북평 마을활력센터와 북평 둔치 꽃밭 일원에서 총 12주 동안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운영됐다.
교육생 20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했고 이들이 가꾼 ‘북평 바람정원’은 친환경적인 먹거리 정원으로 조성돼 주목을 받았다.
약 660㎡ 면적에 허브와 채소류, 식생식물 등을 식재해 생태적 조화는 물론 관광객 체험 공간으로서도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아울러 군은 이 공간을 기반으로 ‘팜파티’, 천연방향제 만들기 체험, 웰니스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정원문화 확산의 실질적 효과를 높였다.
또한 수료생들은 가족센터 숲 정원, 병방산 하늘꽃마을 공원 등 지역거점 정원 8곳에서 직접 정원 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밀착형 정원관리 인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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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7월 가드닝데이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운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는 오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 ‘7월 가드닝데이 –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가드닝 체험 콘텐츠로 참가자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다육식물을 배치하고 꾸미는 미니테라리움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완성된 테라리움은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식물과의 교감 속에서 정서적 안정감과 자연친화적인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체험은 하루 2회, 회당 20명씩 총 18회 진행되며 총 36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거제시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미니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 스스로 식물을 선택하고 구성함으로써 참여 만족도는 물론 식물 문화에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거제식물원의 다양한 식물과 교육 콘텐츠를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은 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및 거제식물원 홈페이지, 거제시 공식블로그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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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축산분야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
진주시, 축산분야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기후변화로 빨라지고 장기화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생산성 저하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노후화된 축사나 과거 피해 농가 등의 취약농가 중심으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으며 5월에는 여름철 축산분야 피해 최소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6월에는 여름철 냉방시설 가동으로 전기 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큰 밀폐식 축사 10곳에 대해 진주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6억원의 사업비로 300여 농가에 가축재해보험, 냉방시설 등 폭염 피해 발생 시 경영 안정과 예방을 위한 온도 저감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 지도 및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지붕 물 뿌리기 및 단열재 설치, 냉방설비 가동 등 사육환경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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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곡면 물놀이 위험구역에 ‘안전요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진주시, 수곡면 물놀이 위험구역에 ‘안전요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7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수곡면 일대 물놀이 위험구역 안전요원 대상으로 안전지도 및 심폐소생술 교육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소방서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수곡면의 주요 하천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 구명조끼 착용 지도, 구조장비 시연,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진주소방서는 현장에서 실제 사용되는 구조장비를 활용법을 교육했으며 물놀이 안전요원은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위급 상황 대응 요령을 직접 익혔다.
진주시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물놀이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계도 및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물놀이 위험구역 예찰 활동은 9월 말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공무원 현장 점검과 안전요원 순찰도 강화한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6월 금곡면 영천강1교 하부를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물놀이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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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7,643건, 총 6,102백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재산세 부과액은 2025년 용도별 건물신축가격기준액 인상,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 상승, 공동주택 준공 등으로 전년 대비 약 244백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기준 건축물·주택·선박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데, 이 중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되고 20만원 이하는 7월에 연납분으로 전액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이며 납부 방법으로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CD/ATM기, ARS, 인터넷 지로 위택스 홈페이지, 스마트 위택스 앱, 간편결제 앱, 금융기관 앱 등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 할 수 있다.
시는 특히 납세자가 납기 내 세금 미납 시 발생하는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납기일 도래전 문자 발송 서비스를 시행해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 할 예정이다.
홍일표 세무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며 “시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적극 활용해 기한 내 꼭 납부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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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오름스포츠센터 임시휴관 실시
동해시 해오름스포츠센터 임시휴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해오름스포츠센터의 쾌적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영장 수질환경 및 노후 시설물 개선 등 보다 나은 시설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임시휴관을 7월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실시 한다고 밝혔다.
해오름스포츠센터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주민의 생활문화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공공 체육시설로서 수영장, 스크린골프연습장, 생활체육교실, 동해 체력인증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하절기 수영장 이용고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해 수영장 용수를 전면 교체하고 수조 내·외부 청소를 실시해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 할 예정이다.
장해주 이사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의 시설 운영을 위해 임시휴관을 결정하게 됐다”며 “휴관 이후에는 더욱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시민 여러분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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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2차 회의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지향하는 영주시는 7월 1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추진단은 유정근 영주시장 권행대행을 단장으로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을 담당하는 8개 부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아동 관련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신청 현황 보고에 이어 조사연구 용역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연구는 2025년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목적으로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영주시 아동·보호자·아동관계자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아동의 실태와 요구 변화를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시민 100여명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를 대표할 수 있는 아동 요구 문장 20개를 도출했으며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아동정책 방향 설정과 4개년 중점사업 수립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정근 단장은 “영주시는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으며 이번 실무추진단 회의는 아이들의 의견을 파악하는 동시에 앞으로 영주시가 아동정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영주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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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 부서별 업무보고 실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 부서별 업무보고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부서별로 추진 중인 핵심 현안사업을 신속히 점검하고 향후 신규사업 발굴 방향까지 논의하는 실무 중심의 보고로 진행된다.
보고는 분야별로 진행되며 △10일에는 경제산업국, 문화복지국, 사업소, △11일에는 도시건설국, 환경사업소, 보건소, △14일에는 농업기술센터, 행정안전국, 지방시대정책실, 기업지원실, 홍보전산실, 기획예산실 등 전 부서가 보고에 참여한다.
유 권한대행은 부임 직후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되,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는 새로운 사업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정근 권한대행은 오는 12일 영주호와 무섬마을을 방문해 관련 부서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사업 추진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시는 이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현장을 직접 챙기는 행정을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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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장난감도서관, 다자녀 연회비 면제 기준 ‘두 자녀 이상’ 으로 확대 시행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장난감도서관이 다자녀 가구의 연회비 면제 기준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두 자녀 이상’ 으로 변경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이다.
인제군 보건소 2층에 자리잡고 있는 장난감도서관은 인제군에 주소를 둔 만10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정, 장애인 및 한부모, 다문화가정, 세 자녀 이상 가정이 연회비 면제 대상이었으나, 이번 기준 완화로 두 자녀 이상 가정도 연회비 2만원을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
2022년 1월 문을 연 인제군 장난감 도서관은 개관 이후 양육 가정의 육아비용 부담을 줄이며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어 왔다.
특히 2023년 강원도 내 최초로 도입한 ‘찾아가는 장난감 배송 서비스’는 원거리 지역 주민들에게 장난감 무상 배송 및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도서관 보유 장난감 수는 491점과 85점의 육아용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 발달에 맞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다자녀 연회비 면제 기준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양육 가정이 장난감도서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인제를 만들기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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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북면 농어촌도로208호 도로개설 사업 본격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북면 원통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북면 농어촌도로208호 도로개설사업’ 이 본격화된다.
올해 북면 원통리 일원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인제군은 역세권 개발계획에 대비하고 도시 규모에 적정한 도로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전체사업은 북면 원통9리에서 원통8리까지 연결하는 도로 L4.3km 확포장사업과, 원통7리와 원통9리를 연결하는 교량 L178.0m을 신설할 계획이다.
1차 사업구간은 총 1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원통9리에서 시작해 도로 L2.56km 확포장, 평면교차로 1개소를 포함해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원통 역세권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변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교통망 개선 차원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오는 7월 11일 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계획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덕용 인제군 건설과장은 “실시설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도로 노선 결정에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라며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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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쓰려져가는 마을·동네를 새뜰마을사업으로 다시 되살려’
경북도, ‘쓰려져가는 마을·동네를 새뜰마을사업으로 다시 되살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공모에 19개 시군 29개소가 최종 확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많은 지역이 선정됐다.
또한 3월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5개 지역 마을이 이번 공모 선정에 포함되어 마을 정비를 같이 추진하게 된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2015년부터 농어촌 오지마을과 달동네 등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및 안전 인프라 확충, 집수리 등을 지원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 단위의 노후주택 정비와 담장·축대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 건강관리, 문화 여가 등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공지원 사업으로 유일하게 사유 시설인 집수리 지원이 가능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다수의 공·폐가, 노후주택, 위험 담장, 슬레이트 지붕, 재래식 화장실 등 열악하고 슬럼화된 마을을 국비 16억 5천만원, 33억원을 지원받아서 4~5년 동안 마을을 새롭게 정비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마을 기반 시설 개선과 주택 정비로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에서 살 수 있게 되며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귀농 귀촌 인구 유입으로 활기찬 마을을 되찾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연말부터 대상지 발굴과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특히 신청 대상지 현장 실사를 통해 추진위원장들과 같이 계획 수립의 미비한 부분을 보완하고 전문가 컨설팅 및 사전평가를 통해 공모사업을 준비했다.
경북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147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3,147억원을 확보했으며 이 중 56개소는 준공하고 나머지 91개 소 는 현재 추진하고 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방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갈수록 낙후되고 슬럼화되는 마을 동네가 많아지는 현실에서 주민들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취약지역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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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골목·바다가 만든 감성 휴식처, 경주 동해안 인기
등대·골목·바다가 만든 감성 휴식처, 경주 동해안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의 여름, 경주에 놀러오세요’라는 주제로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름 관광지를 소개하며 무더위를 이겨낼 특별한 힐링 여행을 제안한다.
뜨거운 햇살 아래 일상의 컨디션이 흔들리기 쉬운 7월, 경주는 한적한 바닷가와 이색적인 풍경, 이야기가 깃든 골목길이 어우러진 여름 쉼표의 도시다.
특히 감포와 양남 일대는 유니크한 등대들과 청량한 해풍, 경주 특유의 문화적 감성이 더해져 여행객에게 휴식과 여유를 동시에 선사한다.
감포항 북쪽 약 1.5km 지점에 위치한 ‘척사항 방파제’는 소박한 어촌의 정취를 간직한 소항으로 독특한 외관의 등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붉은색 기둥에 성덕대왕신종 모양의 모형 종이 걸려 있어, 바다 위에서 경주의 상징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잔잔한 파도 소리와 함께 방파제 끝에서 감상하는 어촌 마을 풍경은 여름날의 색다른 감성을 전한다.
인근에는 무료 공용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접근성도 좋다.
경주 동해안 남쪽, 양남주상절리군의 시작점인 ‘읍천항 등대 소공원’은 여유로운 산책 코스로 제격이다.
흰색과 빨간색 등대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 포토존과 파고라, 지압 산책길이 조성돼 있어 더위를 식히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장소다.
경주 동해안의 중심, 감포항은 1925년 개항 이래 100년의 세월을 간직한 역사적 항구다.
곳곳에 스토리와 감성이 가득해 반나절 여정에 안성맞춤이다.
‘소나무가 있는 언덕 끝’을 뜻하는 ‘송대말’에는 감은사지 삼층석탑을 형상화한 등대와 ‘빛체험전시관’ 이 조성돼 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 공간에서는 해양문화 콘텐츠를 빛으로 표현한 색다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아래쪽 바닷가에는 일제강점기 수족관으로 사용됐던 석조 구조물이 남아 있어 스노클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향후 해양수산부 ‘2025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다이버사이트 등 해양 액티비티 거점으로도 거듭날 예정이다.
빛체험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인근 감포활어직판장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감포 마을 안쪽 골목길로 들어서면, 시간의 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감포해국길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일제강점기 개항의 기억이 서린 이 마을은 골목마다 세월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 있어, 조용히 걷기만 해도 깊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특히 오래된 적산가옥들이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며 100년 항구의 무게감을 더한다.
낡은 담벼락 위에 섬세하게 그려진 보랏빛 해국 벽화는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듯 따스하게 펼쳐지며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풍경을 선사한다.
이곳에는 최근 주목받는 계단 포토존이 있다.
보랏빛 꽃 그림이 내려앉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감포항의 푸른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계단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조립식가족’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해국길에서 도보 1분 거리에는 또 하나의 감성 명소, ‘1925감포’ 가 있다.
이곳은 100년의 시간을 품은 옛 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해 운영하는 카페로 외형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내부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꾸며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925감포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에 선정된 ‘경주 가자미마을’ 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카페 곳곳에 남아 있는 옛 탕 시설과 타일 사물함 등은 방문객에게 새로운 감성을 전해주며 지역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도 의미가 깊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수요일은 휴무다.
인근 감포공설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감포항의 남방파제 끝자락에는 감은사지 삼층석탑의 형태를 음각으로 표현한 독특한 등대가 서 있다.
2021년 해양수산부 ‘이달의 등대’로 선정된 이곳은 푸른 바다와 어우러지는 경관으로 여행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인근에는 태풍 피해를 복구해 새롭게 조성된 ‘용오름 광장’ 이 자리하고 있으며 산책로와 물길, 목교, 징검다리 등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으며 남방파제 공용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유니크한 경관과 깊은 이야기를 간직한 동해안 명소들을 중심으로 무더운 여름에도 경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휴식과 감동을 선사하겠다”며 “7월, 경주로의 여름 여행에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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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폭염 속 현장근로자 보호 나선다
대구광역시, 폭염 속 현장근로자 보호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축공사장 폭염대응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는 지난 7일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사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대구시는 지난 6월부터 도시주택국을 중심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및 9개 구·군과 협력해 민간 건축공사장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해왔다.
특히 폭염경보 발효 이후에는 △대구시-구·군 합동점검, △공사현장 일일상황보고 체계 구축, △구·군 부단체장 중심의 현장점검 실시 등 보다 강도 높은 합동 대응을 통해 민간 건축공사장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시간 조정 및 근로자 휴식 조치 여부,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설치 상태 △작업자 대상 냉방 물품 비치 여부, △응급조치 체계 구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 건설근로자에 대한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안전조치 미흡한 경우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미이행 시 대구지방노동청에 통보하는 등 추가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지난 4일과 9일 공사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폭염 대응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폭염 대비 현장대응 강화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공사장 점검과 예찰 활동, 폭염예방 수칙 홍보 등 다각적인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