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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2025 정부기술 창업경진대회’ 개최
국민과 함께하는 ‘2025 정부기술 창업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정부기술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7월 11일부터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정부 기술 창업경진대회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 우수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는 대회로 국민 중심의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과 민간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정부기술 혁신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본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분야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2개 분야로 나뉘며 대국민 디지털 융합 서비스, 지역·사회문제 공공 기반 시설 등 정부 기술 관련 자유주제로 공모한다.
접수기간 동안 모집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실시하며 1차 평가에서는 최종 수상작의 3배수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1차 평가를 통과한 참가자들에게는 작년 대비 강화된 지도와 일일 심화 지도를 지원해 최종 수상작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창업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후 최종 결과물에 대한 2차 평가를 거쳐 아이디어 기획 분야 7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7개 등 최종 수상작 14개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14개 수상작을 대상으로 총 8,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차년도 ‘정부기술 창업기업 지원사업’ 신청시 우대 혜택과 함께 ‘2025년 한국형 디지털 왕중왕전’ 본선 진출의 기회가 함께 제공된다.
전년도 경진대회 수상작 중 일부는 ‘2024년 한국형 디지털 왕중왕전’ 본선에 참가해 결선까지 진출한 바 있으며 ‘2025년 정부기술 창업기업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정부기술 분야 시장 안착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경진대회 추진 방향과 구체적 지원 내용, 과제 선정 절차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5년 정부기술 창업경진대회’ 운영사무국 및 ‘2025년 정부기술 창업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요가 폭증하고 있고 기존의 방식을 혁신할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번 경진대회를 창업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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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안내 문자에 인터넷 연결 주소 는 100% 사기이다
소비쿠폰 안내 문자에 인터넷 연결 주소 는 100% 사기이다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시기와 맞물려 지급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 신청 등의 내용으로 정부·카드사·은행 등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문자결제사기 : 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카드사 앱·누리집, 전화상담 센터·자동응답전화와 지역사랑상품권 앱·누리집 등에 접속해 비대면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대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정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비대면 신청 시 신청페이지에 문자결제사기 ‘주의’ 안내문구를 포함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은행 및 지방자치단체를 통한 대면 신청 시 문자결제사기 ‘주의’ 안내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문자결제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국민비서·카드사·은행 외에 출처가 불분명한 소통누리망 안내 문자를 받은 경우, 또는 정부·카드사를 사칭한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소통누리망 안내 문자를 받은 경우 한 번 더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문자결제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 가 포함된 문자 및 소통누리망은 일절 발송하지 않을 예정이다.
따라서 공식 문자가 아닌 의심 문자로 판단될 경우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문자를 열람했다면 문자 내 인터넷주소를 절대 누르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
아울러 문자결제사기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문자 내 인터넷 주소를 누른후 악성 앱 감염 등이 의심되는 경우‘문자결제사기 피해 발생 시 행동요령[참고]’을 참고해 24시간 무료로 운영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정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전인 7월 14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문자결제사기 피해예방 문자’를 순차 발송해 문자결제사기에 대한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등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안내 시 주의사항을 게시하고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활용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 안내 시 ‘문자결제사기 주의 메시지’를 같이 발송하는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문자결제사기 주의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부는 문자결제사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감독원·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문자결제사기 발생 및 신고 현황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신고·접수된 문자결제사기 정보를 분석하고 관련 악성 누리집 등 유포지를 즉시 차단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피해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하는 등 이용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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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국가단위 119신고시스템 구축 본격 추진
세계 최초 국가단위 119신고시스템 구축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9일 정부세종청사 소강당에서 국내 주요 IT 대기업들을 포함한 40여 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의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단계로 차세대 119신고시스템 사업의 기술적·기능적 요구사항을 구체화하고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차세대 119통합시스템’은 현재 각 시도 별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119신고 접수 및 출동지령 체계를 하나의 국가 단위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이는 기존 시스템이 도입된 지 20년 만에 이루어지는 전면 개편으로 변화된 사회 환경과 기술 발전을 반영해 신고부터 출동까지의 전 과정을 혁신적으로 재설계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목표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기존 체계를 전면 재구성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정밀한 119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사업에는 2027년부터 3년간 총 2,59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규모와 범위의 국가안전망 혁신이 추진된다.
먼저, 이번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AI 기술이 도입된 음성신고 분석 기능이다.
국민이 119에 신고를 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음성을 분석해 사고 유형과 위치, 긴급성을 자동으로 판단하고 접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에 따라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신고자의 말을 놓치지 않고 핵심 정보를 추출해 접수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시스템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재난상황에서 특정 지역의 상황실이 마비되더라도 다른 지역에서 즉시 백업이 가능해 119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어디서든 장애 없이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출동지령 체계의 개편이다.
기존에는 행정구역별로 관할권이 정해져 있었지만, 차세대 시스템에서는 출동 가능한 가장 가까운 인력과 장비를 자동으로 계산해 배치하는 기능이 구현된다.
시도 경계를 초월한 대형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구조적 개편은 119신고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 시간 단축, 사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조치로 이어져 국민의 일상에 직간접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향후 음성뿐 아니라 텍스트,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신고를 AI가 인식·처리하는 방향으로 확장해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등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안전 취약 계층에게도 실질적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소방청은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를 대상으로 발주 예정인 시스템 구축 용역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민·관이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기업 참여 제한을 해제해 기술력 있는 정보통신 기업들의 폭 넓은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 “소규모 도시국가를 제외하고 국가 차원에서 긴급신고 시스템을 완전히 통합하는 것은 세계 최초의 시도”며 “재난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민간의 기술 경쟁력과 공공 안전체계를 결합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국가안전망 구축은 물론이고 선도적인 모델로서 소방산업 수출도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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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최종 확정”
통영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최종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부산에서 통영, 사량도, 남해군, 여수까지 남해안의 섬들을 연결하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가 국도 5호선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는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국가간선 도로로 향후 남해안 관광·물류·정주환경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일 도로정책심의회를 열고 총연장 43km에 달하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구간을 국도 제5호선 지정 노선으로 오는 11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도 5호선의 기점은 기존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으로 변경되며 주요 구간은 산양, 사량도, 수우도를 거쳐 남해군 창선면에 이른다.
지정된 구간에는 △신통영대교 △사량대교 △신남해대교 등 총 14km에 달하는 해상교량이 포함된다.
총사업비는 약 2조 4,650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투입되며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 건의 및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이 노선은 해양레저관광벨트, K-관광휴양벨트,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등 3대 국책사업과도 연계돼 정책적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1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통영이 국도 5호선의 기점 연장으로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교통기반이 마련됐다”며 “특히 한산대첩교가 조기에 착공될 경우,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영은 섬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시로 이번 국도 승격은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관광객의 이동 동선 또한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는 부산, 통영, 거제, 남해, 여수를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권 연결축이자, 지역균형발전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육지와 섬의 경계를 넘어선 간선도로 지정은 섬 지역 주민의 교통권 보장과 관광 수요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정은 2023년 노선 등급 조정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2023년 국회 공동토론회, 2025년 7월 도로정책심의회 등을 거쳐 추진해 왔으며 향후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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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논문 자기 표절 의혹”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 논문 자기 표절 의혹”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10일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의 논문 자기 표절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정훈 의원에 따르면 배경훈 과기부 장관 후보자는 2006년 6월 광운대 박사학위 논문으로 3D 영상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고 효율적으로 재생하는 기술을 다룬 연구를 작성했다.
하지만 2005년 배 후보자가 미국 학회에 발표한 영문 논문과 한 챕터 전체와 해당 박사 논문이 상당히 유사한 것으로 나타남. 논문 116쪽 가운데 16에서 29쪽까지, 문장과 그림, 수식이 똑같지만, 어떠한 출처 표기도 되어 있지 않음. 또한 해당 영문 논문은 같은 해 한국통신학회에 투고된 국문 논문과도 제목, 구조, 결론이 유사한데 이 역시 출처가 빠져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영문 논문을 제출받은 미국 학회는 출판물 재사용 시 출처 명시를 의무화하고 심사 중인 논문의 중복 제출을 금지하고 있으며 2007년 제정된 광운대와 교육부 연구윤리 규정도 출처 표시 없이 이전 연구 결과를 사용하는 건 '부당한 중복 게재'로 규정하고 있다.
복수의 이공계 교수들도 “당시 규정이 명확하지 않던 시절에도 출처 표기를 지킨 사람은 있었다며 핵심 개념을 인용한 게 아니라 통째로 옮겨 쓴 건 문제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정훈 의원은 “문제가 된 모든 논문에 출처표기가 빠져 있어, 명백한 자기표절이자 중복게재로 연구성과를 과도하게 반복 활용한 연구 부정행위로 볼 수 있다” 며 “역대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된 논문 표절 의혹은 공직 후보자 검증의 핵심 기준 중 하나로 특히 한국연구재단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관리감독하고 국가 과학기술연구사업을 관할하는 주무부처인 과기부 장관 후보자의 연구윤리에 대한 인식은 더욱 엄격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인선을 강행한다면, 국민들은 정부의 도덕성에 심각한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고 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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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선진지 견학 실시
주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선진지 견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일 거창군 주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선진지 견학을 했다.
이날 견학은 거제시 연초면, 하청면, 동부면 일원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생활SOC 우수 사례지를 방문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문화복지 거점 운영 방식과 주민 참여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견학 대상지에서는 복합문화공간의 활용현황, 프로그램 구성, 시설 유지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향후 주상면에 조성될 문화누리 거점센터가 실질적인 지역 생활거점이 될 수 있도록 비교 분석을 통한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신칠식·이태휴 공동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 구성을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으며 사업이 주민중심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선진지 견학이 됐다”며 “주민들과 함께 문화누리 거점센터를 차질 없이 조성해 북부권의 실질적인 문화·복지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구 거창군여성농업인센터 부지에 연 면적 562㎡ 규모의 문화누리 거점센터를 신축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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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 선생과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벨
큰별 선생과 함께하는 동계서당 골든벨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7월 16일에 위천면 동계종택에서 ‘의리대가 동계종가’ 프로그램의 하나로 ‘동계서당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창고등학교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하고 한국사의 새로운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큰별’ 최태성 선생의 ‘동계 정온 선생을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조선시대 ‘전통 입학례 체험’, ‘동계서당 골든벨’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주관인 한국문화유산활용진흥원은 “이번 ‘동계서당 골든벨’은 정온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중심으로 한국사 인물 탐구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 재해석 능력을 키우고 창의적 상상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형 행사”고 밝혔다.
이어 “정온 선생의 교육 철학뿐만 아니라 고택의 건축·재실·장류 문화 등 다양한 문화유산 콘텐츠와 현대 종가의 계승 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큰별 선생 특강’에서는 성리학 기반 이상 국가 실현을 위한 조선의 국정 철학, 예악 문화, 세계 유일 재상 중심 국가 운영 등과 더불어,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치며 구체화 된 의리와 명분을 상징하고 의미하는 재조지은의 허상과 실체를 어떻게 이해하고 평가할 것인가 등 다양한 역사해석의 방법론들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본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조선 중기 의리대감으로 알려진 정온 선생의 고택이 지닌 터, 예, 집, 인 등의 역사·문화적인 가치를 국민이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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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연결 도로 2개 노선 국도 승격
대구경북신공항 연결 도로 2개 노선 국도 승격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결되는 도로 2개 노선이 일반국도로 승격이 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국도 승격 8개 노선 중 2개 노선이 대구경북신공항 연결 도로라는 점에서 향후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연계 도로망 구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일반국도 85호선은 김천시 덕곡동에서 예천군 예천읍 구간의 연장93.5㎞ 도로로 김천, 구미, 안동, 예천 지역과 신공항을 연결하는 주요간선 도로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국도 16호선은 군위군 소보면에서 청송군 현동면 구간의 연장 59.3㎞도로로 청송, 의성 지역의 신공항 연결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국도 승격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1일에승격·지정 노선으로 고시할 예정이다.
기존 지자체에서 관리하던 도로가국도로 승격됨에 따라 향후 해당 도로 노선의 건설 및 관리가 국가 재정으로 추진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위해 중앙부처와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신공항과 연계한 도로 철도망 등 교통망확충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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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새마을회, 대구 유일 공모사업 선정 쾌거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중앙회의 공모사업 중 하나인 ‘2025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새마을회 중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모한 ‘2025 녹색건강문화 새마을 가꾸기’는 각 분야별로 녹색은 에너지 절약 등 환경 보호, 건강은 지역 주민에 대한 봉사와 헌신, 문화는 독서지역축제 같은 예술 활동을 의미하며 이를 위한 지역별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위군 새마을회는 건강 분야에서 ‘건강나눔 천사, 군~~~~위’라는 사업을 건의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위군 새마을회 관계자에 따르면 소외된 지역 어르신을 찾아 건강을 위한 족욕 봉사,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한 청소를 실시하고 ‘두런두런 안부묻기’ 캠페인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건의했다고 한다.
박택관 군위군 새마을회장은 “군위의 열정을 대구뿐만 아니라 중앙에서도 알아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함께 잘살자는 새마을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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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직원 대상 AI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
거창군, 전 직원 대상 AI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과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행정업무에서의 인공지능 활용도를 높이고 최근 군에서 보급한 ChatGPT 유료 계정의 실효적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본 강의와 전문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총 15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고 기본 강의는 △다양한 생성형 AI 소개 △프롬프트 작성법 △행정업무 활용 방법 등을 교육하고 전문 실습은 △자료 변환 및 데이터 분석 △이미지 및 영상 데이터 생성 △보도자료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습은 AI 유료계정 보유자 등 선발된 직원을 중심으로 회차별 20명 내의 소규모로 운영해 실습 효과를 높였으며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AI를 실질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스마트 행정 구현과 업무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5월부터 ‘ChatGPT4.0 Team’ 기준 130명 규모의 유료계정을 직원들에게 보급하는 등 AI 업무 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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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한 첫 글램핑 졸업여행 만족도 높아
거창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한 첫 글램핑 졸업여행 만족도 높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 69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종결되는 6학년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거창 소재 캠핑장에서 1박 2일간 글램핑 체험을 하며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마트폰에 익숙한 아동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캠프파이어 바비큐 파티, 배드민턴, 포켓볼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는 “처음 해보는 캠핑이라 걱정도 됐지만, 예상보다 훨씬 즐거웠고 아이들도 정말 좋아해 가족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졸업을 앞둔 아이에게도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졸업선물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졸업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졸업 후에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가족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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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 복합야외놀이공간 준공식 개최
청송군, 청소년 복합야외놀이공간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9일 청소년 복합야외놀이공간 ‘청송아지트’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K-POP 댄스 공연과 뉴질랜드 오케스트라 팀의 앙상블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체험 부스 운영, 보물찾기, 간식 나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준공을 축하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개최됐다.
야외놀이공간과 바닥분수로 구성된 ‘청송아지트’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총 2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송군종합문화복지타운 일원에 조성됐다.
놀이공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조합놀이대 6개를 비롯해 미로찾기, 사방치기 등 다양한 바닥놀이 공간이 마련됐으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바닥분수와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아지트의 바닥분수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세 차례 50분간 가동되며 성수기에는 19:00까지 연장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아지트는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우리만의 아늑한 쉼터이자 놀이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1등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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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욱희 함안부군수, “ 군정 전면 점검 · 국도비 확보 앞장설 것 ”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석욱희 함안부군수, “ 군정 전면 점검 · 국도비 확보 앞장설 것 ”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32대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7월 1일 취임 이후,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기본현황, 2025년 상반기 주요성과, 하반기 추진계획 등을 중심으로 군정 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날인 9일에는 기획예산담당관, 세무회계과 등 10개 부서의 보고가 진행됐으며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과 함께 개선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석 부군수는 “군정 역점과제와 당면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국·도비 확보와 관련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부군수로서 앞장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0일에는 경제기업과 등 5개 부서의 업무 보고를 받은 뒤 보건소와 문화시설사업소, 함안지방공사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오는 11일과 15일에는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 주요 사업소를 직접 찾아 시설 운영 및 추진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석 부군수는 “2025년 하반기 주요사업에 대한 면밀한 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하고 국·도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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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세계자유민주연맹‘자유장’ 수상
조근제 함안군수, 세계자유민주연맹‘자유장’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조근제 함안군수가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수여하는 ‘자유장’을 수상했다.
10일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김용수 회장은 함안군청을 방문해 조근제 함안군수에게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시민 행복 및 복리 증진에 헌신한 공로로 자유장을 전수했다.
자유장은 세계자유민주연맹이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인류의 평화·번영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으로 이번 수상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민선 8기 함안군수로서 추진해온 군정 혁신, 지역 균형발전, 군민 복지 증진 등의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조 군수는 취임 이후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강화, 국제 교류 및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정 성과를 이끌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은 함안군민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위에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함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자유민주연맹은 1967년에 창설되어 타이완에 총본부를 두고 있으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주된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국제민간기구다.
현재 우리나라와 미국, 독일 등 17개 집행위원국을 포함해 139개국이 가입해 있으며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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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수, 함양읍 공영주차장 관리원 하계 단복 착복식 참석
함양군수, 함양읍 공영주차장 관리원 하계 단복 착복식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7월 10일 오전, 함양군 재향군인회에서 위탁 운영 중인 함양읍 공영주차장 관리원 하계 단복 착복식에 참석했다.
진 군수는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읍내 시가지 주차 관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고 재향군인회에서도 더욱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짜증 나기 쉬운 무더운 날씨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안내가 이용자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함양읍 공영주차장은 2022년 말 함양군 재향군인회가 위탁 관리자로 최종 선정되어 현재까지 운영 중이며 재계약을 통해 2027년 말까지 위탁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동절기 09:00~17:30, 하절기 09:00~18:30, 그 외 기간은 09:00~오후 6시이며 주차 요금은 10분 이내 무료, 이후 30분당 500원이 부과된다.
월 정기 주차는 운영하지 않는다.
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읍 공영주차장은 불법 주정차를 줄이고 시가지의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것”이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