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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른 하동".화개장터 벚꽃축제, 8만 8천여명 발길
"봄을 부른 하동".화개장터 벚꽃축제, 8만 8천여명 발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월 27일~29일 사흘간 화개면 그린나래 광장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 가 전국 각지에서 몰린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올해 축제는 총 8만 8719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2024년 대비 약 2만 6천여명이 증가하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각각 3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며 화개 십리벚꽃길 일대는 벚꽃 절정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는 활기를 띠었다.이번 축제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웨딩로드 in 하동’, ‘야생차 무료 시음’, ‘버스킹 공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벚꽃을 배경으로 한 ‘웨딩로드 포토존’은 전문 작가 촬영 이벤트와 함께 야간까지 자율 촬영이 이어지며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또한 ‘호리병속 별천지길’스탬프투어와 주 행사장 경품 이벤트를 연계해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주요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한 점도 눈에 띄는 성과로 꼽힌다.먹거리와 지역 특산물 판매 역시 큰 성과를 거뒀다.무분별한 야시장과 노점 설치를 제한하고 공식 ‘별맛푸드존’을 중심으로 질서 있는 먹거리 공간을 운영한 결과, 방문객 편의와 축제 이미지가 동시에 개선됐다.주 행사장에 조성된 벚꽃나무 포토존과 십리벚꽃길 일대의 야생차 시음 공간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까지 폭넓은 참여를 끌어냈다.하동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일시적인 계절 행사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지역 대표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특히 방문객 증가와 소비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군 관계자는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전국적인 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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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동군 노인대학 대학원 입학식."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2026 하동군 노인대학 대학원 입학식."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는 지난 31일 하동군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찬 어르신들을 맞이하는 ‘2026년 지회 부설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운영하는 노인대학 대학원은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과 활발한 사회참여를 돕는 지역사회 대표 ‘은빛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1월부터 약 한 달간 신입생 모집 기간을 거쳐, 총 192명의 어르신이 배움의 열기를 갖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이날 입학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노인 강령 낭독, 학사보고 입학생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하승철 하동군수와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입학생,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박일선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나이를 잊고 배움의 전당을 찾아주신 어르신들의 용기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학우들과 함께 소통하고 지식을 나누며 인생의 새로운 보람을 찾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했다.한편 하동군지회 부설 노인대학과 대학원은 지난해까지 각각 2086명과 58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평생교육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매년 수료식마다 졸업생들이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내리사랑의 아름다운 전통도 이어가고 있다.올해 입학생들은 연말까지 매주 1회 총 30주 과정으로 교양 시사 건강관리 경제 문화 탐방 등 다채롭고 알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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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촌지원발전기금 및 농어촌진흥기금 사업설명회 개최
창녕군, 농촌지원발전기금 및 농어촌진흥기금 사업설명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군 농촌지원발전기금 및 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융자실행을 앞두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은 농어업의 자생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지원발전기금 및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농어업 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창녕군 농촌지원발전기금 38개 농가,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31개 농가에 대해 약 24억원의 융자 지원을 확정했다.융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어업인 등은 대출 기간 내 NH농협은행창녕군지부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대출받은 융자금에 대한 상환기간은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며 농가 부담 금리는 연 1%다.군 관계자는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운용하는 기금인 만큼 자금이 적기에 활용돼 농어업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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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3월 31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청소년분과 연간계획 논의,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방안, 위기 청소년 지원 체계 강화, 특화사업 추진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학교,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아동학대 예방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조순호 분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만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군 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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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인공지능 비서’ 와 함께 일하는 법 배우다
창녕군, ‘인공지능 비서’ 와 함께 일하는 법 배우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및 데이터 분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인공지능을 업무 파트너로 도입해 스마트 행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단순 반복 업무는 줄이고 군민을 위한 핵심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데이터로 판단하고 AI로 속도를 높이는 행정'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이론을 넘어 직원들이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회의 자료 초안 작성, 엑셀 데이터 가공 및 분석 기초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은 이번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3회에 걸쳐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프레젠테이션 자동 생성, 홍보영상 제작 등 고급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해 직원들의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주력한다.특히 군은 업무 혁신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인공지능 채팅비서 서비스'를 도입한다.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최신 AI 도구를 행정망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행정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업무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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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부곡면부녀회 "사랑의 추어탕"나눔
새마을지도자부곡면부녀회 "사랑의 추어탕"나눔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새마을지도자부곡면부녀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31회 부곡온천축제에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추어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먹거리 장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함께 직접 미꾸라지를 손질하는 등 추어탕을 정성스레 준비해 관내 경로당 21개소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김순자 회장은 "'사랑의 추어탕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권태덕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지도자부곡면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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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창녕군 남지읍,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3월 31일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대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남지읍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남지체육공원과 유채밭을 중심으로 산책로 주차장, 하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남지읍은 유채단지뿐만 아니라 명승인 '창녕 남지개비리'등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으로 상춘객 맞이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공중화장실 등 환경 및 편의시설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3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를 봄맞이 환경정비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과 하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를 실시하는 한편 마을별로도 자체적인 대청소를 추진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선경 읍장은 "우리 고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에서도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배출로 더욱 깨끗한 남지읍을 만드는 데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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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민생 기업 지원 총력
영주시,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 가동..민생 기업 지원 총력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국 소장 및 TF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먼저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확대에 대응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예비비 활용 등 긴급 재정 투입을 검토하고 필요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물가, 공공요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국제에너지기구가 이번 사태를 ‘사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 으로 평가한 가운데, 시는 유류 및 주요 생필품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현재까지 에너지 공급은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으며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도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향후 수급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유류 및 주요 생필품에 대한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종량제 봉투, 교통비, 수도 요금 등 생활과 직결된 주요 공공요금 안정화 정책을 병행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한다.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신속히 추진해 지역 소비 회복과 민생 안정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기업지원 분야에서는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운전자금 이차보전, 물류비 지원 등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1기업 1담당 기업 도우미’ 제도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 점검 해소하는 신속 대응체계를 운영한다.또한 투자 위축에 대비해 주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자 진행 상황을 지속 관리하는 등 산업 기반 유지와 일자리 안정을 위한 관리 체계를 추진한다.농업대응 분야에서는 면세유 가격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가 경영 안정 지원을 강화한다.현재 비료와 주요 농자재 공급은 안정적인 수준이나, 일부 사전 구매 증가 등 시장 변동성이 감지됨에 따라 농번기 이전 자재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비 부담 완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정확한 정보의 신속한 제공과 온라인상 허위정보 차단을 통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하고 정기 및 수시회의를 통해 TF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필요시 추가 대응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엄태현 부시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재정을 필요한 시점에 과감히 투입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외환위기와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도 시민과 행정이 함께 극복해 온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며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주요 물자와 에너지 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과도한 불안이나 동요 없이 평소와 같은 일상을 유지해 주시고 절전 실천과 대중교통 이용 확대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해 주신다면 시의 대응이 더욱 힘을 얻을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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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영주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예산과 재무제표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올해 결산검사위원은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명으로 구성됐다.이번 결산검사는 세입 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행 과정에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결산검사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도 병행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사업 추진 성과를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결산검사 종료 후에는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9월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10월 초 결산 결과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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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환경 개선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주시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에 나섰다.영주시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보조금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활동 지원 진로 진학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중점 투입되며 총 2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특히 시는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예산이 실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영주시는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등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은 영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투자”며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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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영주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정리 기간 동안 시는 2026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38억 5600만원 가운데 16억 4300만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체납안내문과 체납처분 사전 예고통지서를 일괄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기한 내 미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금융기관 조회를 통해 예금, 주식, 펀드 등 금융투자자산과 가상자산까지 포함한 은닉재산을 조사해 체납액 징수를 강화한다.자동차세 체납에 대해서는 상시 단속반을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불법 명의차량을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과 견인을 통해 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지방세 세수 확보를 통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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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1통 노인회, 장기 입원 어르신 위문 활동 펼쳐
가흥2동 1통 노인회, 장기 입원 어르신 위문 활동 펼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2동 1통 노인회는 지난 31일 고현동에 거주하는 장기 입원 어르신들이 있는 병원과 요양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쳤다.이날 방문에는 강석우 노인회장을 비롯해 이교형 통장과 노인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떡, 바나나, 수건 등 간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올해 동제 및 윷놀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께 마을 소식과 주민들의 안부를 전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어르신 위문 행사는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사회 어르신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강석우 노인회장과 이교형 통장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이웃사랑 실천으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마을 소식과 동네 여러 일상을 전하며 주민과 노인 회원님들이 한마음 되어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동 정 1.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풍기인삼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새마을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에 참석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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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대상 안전점검 실시
가흥2동,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대상 안전점검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2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점검과 주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화목보일러 및 연통의 설치 상태, 연료 보관 실태, 불씨 비산 우려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등 화재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잔불을 완전히 제거하고 주변 가연물을 수시로 정리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한편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봄철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안전한 가흥2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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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종량제봉투 공급 우려 "문제 없다"
육동한 춘천시장, 종량제봉투 공급 우려 "문제 없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하며 춘천지역에서도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 품절 현상이 나타나자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우려 잠식에 나섰다.춘천시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종량제 봉투 판매량은 평시 대비 약 5배 수준까지 증가했으며 주간 출고량을 기존보다 3배 확대했음에도 주말 사이 대부분 소진되는 상황이 이어졌다.이로 인해 창고 재고가 빠르게 줄고 추가 납품 물량도 단기간에 소진되면서 일부 소매점에서는 공급 지연에 따른 민원도 발생하고 있다.시는 현재 상황을 공급 부족보다는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면서 발생한 유통상의 현상으로 보고 있다.이와 관련, 시는 제조업체와의 추가 계약을 진행하고 납기 단축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기존 주 1회 정기 납품 외에도 수요 증가에 맞춰 추가 납품을 실시하는 등 공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과도한 구매가 이어질 경우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이 반복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양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분리배출과 생활쓰레기 감량 등 자원순환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31일 종량제봉투 제조업체와 종량제봉투 구매처인 마트 일대를 찾아 실태를 점검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제조업체와 협력해 추가 생산과 공급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일부 판매처에서 나타나는 품절 현상은 공급 부족이 아니라 수요가 일시에 몰리며 발생하는 현상이다. 필요 이상 구매는 다른 시민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사용량에 맞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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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월부터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자는 1차로 20명이 4월 1일 입국했으며 2차로 20명이 4월 13일 추가 입국해 총 40명이 지역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들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에 머물며 영주시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영주시는 안정농협과 협력해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안정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가 필요 시 단기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하루 단위로 인력 활용이 가능해 소규모 영세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안정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시는 북부와 남부지역은 영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한 국내 인력중개, 중부지역은 안정농협을 통한 외국인 인력 중개를 담당하는 권역별 운영체계를 구축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영농 인건비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번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단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촌 고용 인력 확보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