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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안심하는 강원, 민생 중심시설 안전관리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현장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도는 6월 19일까지 도내 재난·사고 우려 시설 143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해 재난 예방과 시설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도 재난안전실은 주요 시설 구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우려 요소와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홍천무궁화수목원은 관리사무소, 숲속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 수목원으로 소방·전기·건축 분야 시설 안전상태와 이용객 편의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횡성공공하수처리시설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공공시설물로 소방·전기·토목 분야 시설 안전 상태와 주요 설비 유지관리 실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도 재난안전실 관계자는 “민생중심시설의 안전관리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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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주, 특별자치도 간 상생 협력으로 생활인구 확대 맞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을 직접 방문해 제주의 주요 정책에 대한 현장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도가 제주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강원생활도민 제도 및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추진한 데 이어 양 특별자치도가 상호 방문을 통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달빛카페에서 고향사랑기부제·나우다·워케이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직원 및 춘천 제주도민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절차 안내 및 SNS 팔로우 뽑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들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양 지역 간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측은 상호 정책 홍보 및 생활인구 관련 정책 교류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이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교차 홍보는 양 특별자치도가 생활인구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범위를 넓혀가는 의미 있는 계기”며 “앞으로도 정책 교류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 및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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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예약부터 AI 활용까지 도민 누구나 AI·디지털 활용 시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도·시군 담당자, 수행기관, 관계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원자치도 AI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계획 공유, 수행기관 착수보고 시군 의견수렴, AI·디지털 교육정책 특강 등이 진행됐다.강원자치도는 AI 디지털배움터 지역자율사업 전환을 계기로 도민 수요 기반의 ‘강원형 AI·디지털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AI 디지털배움터 교육 사업은 기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심 사업에서 2026년부터 지역자율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강원자치도가 직접 교육체계를 설계·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2026년부터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기초 디지털 교육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 수요 기반의 사용자 중심 AI·디지털 활용 교육으로 확대·개편된다.교육 대상 또한 기존 디지털 취약계층 중심에서 전 도민 대상으로 확대된다.고령층·소상공인·취업준비생·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교육과정 역시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 등 기초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실습 교육을 강화한다.특히 병원 예약, 교통·식당 주문, 공공서비스 활용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춘천 1개소로 운영되던 배움터 거점센터를 4개소 확대하고 디지털보조배움터 46개소, 체험존 7개소를 운영하는 등도 전역의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으로 수행기관인 에스엘아이를 중심으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가 참여 추진된다.연간 총 교육시간 1만3860시간, 교육인원 5만4000명, 방문인원 5500명을 목표로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공공서비스 연계 및 민간 협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강원자치도 윤우영 행정국장은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을 통해 도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AI·디지털 역량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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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극3특 대응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도청 신관대회의실에서 여중협 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 관련 실국 및 강원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지역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5극3특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도정 정책 공유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른도 차원의 대응방향 등을 공유했다.정부의 5극3특 전략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이며 산업과 일자리뿐 아니라 교통, 관광,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등 생활 기반을 함께 연계해 지역의 성장 여건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권역별 대표산업 육성, 메가특구, 권역별 창업도시, 국토공간 재설계, 지역대학육성사업 등 정부 부처별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 중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부처별의 5극3특 정책 추진상황과 관련 실국 간 대응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5극3특이라는 큰 틀 안에서 도정 전반의 통합적인 정책방향 설정과 전략적 대응을 위한 통합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5극3특은 특정 부서의 개별사업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고도 전체가 함께 추진해야 할 도정의 핵심 방향”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앞으로 시군, 유관기관, 대학, 기업이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5극3특 대응 발전전략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국회 대응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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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강원RISE실행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라이즈센터는 5월 28일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에서 제20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시·군이 함께하는 ‘강원형 평생교육 클러스터’조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강원 RISE 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대학 및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대학-시·군 협력 기반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대학-지자체 협력 사례와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수요 기반의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대학 연구성과의 지역 환류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시군별 산업·문화·관광·농어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함께, 단순 취미·교양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취업·창업·재취업·지역 정주와 연계한 실무형 평생교육 확대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대학 연구성과를 지역 현안 해결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연계하고 지역문제 발굴부터 연구·실증·현장 적용·주민 피드백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강원 RISE 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대학 중심의 개별 평생교육 운영 체계를 넘어, 권역 기반 역할 분담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전 시군이 참여하는 균형적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시군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원형 평생교육 모델이 지역 정주와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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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심화교육
사진은 5월 27일 오후 오후 5시 발송 예정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심화교육,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5월 27일 3층 집단상담실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심화교육으로 단원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원 등 25명을 대상으로 비폭력대화로 배우는 청소년 공감상담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상담멘토지원단 단원의 공감적 의사소통 역량 및 상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상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비폭력대화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비폭력대화의 핵심 요소인 관찰·감정·욕구·부탁 표현 방식을 바탕으로 청소년과의 공감 대화법, 갈등 상황 대처 방법, 관계 형성 기술 등을 배우고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실습과 나눔 활동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청소년과의 상담 및 멘토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해 비난이나 지시 중심의 대화가 아닌 공감과 이해 중심의 소통 방법을 익힘으로써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서적 지지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의 신뢰 관계 형성에는 공감과 존중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이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복지·교육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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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안전 점검
합천군,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현장 안전 점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가 진행될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해 투표소 설치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투표소 내·외부 시설 및 안전설비 등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특히 기표소와 투표함 설치 상태를 살피고 장애인 유권자의 불편이 없도록 장애인을 위한 투표 편의시설 등도 점검했다.같은 날 실제 사전투표과정에서 혼선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도 실시했으며 장비 통신 상태와 모의 투표용지 정상 출력 여부 등을 확인하며 투표 진행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장재혁 권한대행은 현장점검을 통해 “투표소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권자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선거의 사전투표는 29일 30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읍·면별 1개소, 총 17개소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합천군 관내 총 20개 투표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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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빗물받이 정화활동 실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빗물받이 정화활동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가 사파동 일원에서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도로변과 주택가 인근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정비했다.행사에는 창원지회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빗물받이 내부 쓰레기 수거 △도로변 환경정화 △빗물받이 쓰레기투기 금지 스티커 부착 등을 함께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추진돼 눈길을 끌었다.박윤섭 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침수 예방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창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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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온기 가득 찬 나눔 행사 실시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온기 가득 찬 나눔 행사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는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사랑의 온기 가득 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5여명의 협의회 회원이 참여해 삼겹수육, 두부 양념구이, 어묵양파볶음 등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음식 재료 손질과 조리, 포장을 함께했으며 특히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조점순 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는 다양한 나눔 활동 및 재난 대응, 지역 행사 지원 등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사랑의 온기 가득 찬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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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군수 권한대행 국비 확보 총력전
창녕군, 군수 권한대행 국비 확보 총력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28일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창녕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사업 등이다.심상철 권한대행은 먼저 윤진호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장을 만나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시급성을 피력했다.최근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해 서는 선제적인 재해 예방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활폐기물과를 찾아 지역의 환경 관련 최대 현안인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군 소각시설은 2011년 준공 이후 15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화와 관내 폐기물량 증가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서라도 신설이 불가피한 실정이다.심상철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군민과의 약속이며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따른 전략적 예산확보 활동으로 내년도 군 주요사업의 정부예산 전액 반영의 결실을 맺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과 공무원들이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 윤진호 국장을 만나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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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호국보훈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제7회 호국보훈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기념관에서 지난 5월 23일 ‘제7회 호국보훈 어린이 사생대회 및 호국 보훈의달 감사에 대한 육행시 백일장 대회’ 가 열렸다.이번 대회에는 6.3 지방선거로 인해 지난해보다 다소 적은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솜씨를 겨뤘다.대회의 심사를 맡은 최선희 심사위원장은 심사기준으로 호국 호국 보훈정신이 꼭 담겨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호국보훈 어린이 사생대회는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해병대 통영시전우회원와, 통영문인협회, 미술협회 등 많은 자원봉사자가 행사를 도왔다.또한 페이스 페인팅, 팔각모, 태극기 만들기, 태극기 나무팽이 만들기, 링던기기, 제기차기와 감짝 이벤트로 엄마와 함께 보물찿기 행운권추첨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체험 코너 프로그램을 마련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며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름답게 표현했다.사생대회 초등부 고학년부 1등은 이정음으로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저학년 1등은 유지율, 유치부 1등은 이예은으로 경남서부보훈지청장 상을 차지했으며 육행시 백일장은 이정윤군으로 통영문인협회장 상을 차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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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북상면 찾아
거창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 무료검진’ 북상면 찾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주관으로 북상면 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마산의료원 닥터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마산의료원 닥터버스’는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산의료원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료진이 도내 18개 시·군의 의료취약지역을 방문해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등 3개과 무료검진을 지원한다.시·군별 연 2회 실시하며 이번 상반기 검진은 북상면 보건지소에서 진행했다.대형 검진버스인 ‘닥터버스’에서 검진이 이뤄졌으며 버스 내 의료장비 14종이 장착되어 있어 정확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검진 후에는 보건소에서 사후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의료기관 진료를 안내하고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등 보건소 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이정헌 거창군 보건소장은 “마산의료원 닥터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며 누구나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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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12안전신고표지판’ 밤길 안전 지킨다
양산시, ‘112안전신고표지판’ 밤길 안전 지킨다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여성과 아동 등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안전한 공원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황산공원을 선정하고 오는 7월까지 ‘112 안전신고표지판’47개를 신규 설치한다고 밝혔다.‘112 안전신고표지판'은 공원, 산책로 등 정확한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표지판에 기재된 고유번호를 112에 신고하면, 경찰이 신고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시설물이다.표지판은 태양광 충전 방식과 입체형으로 제작되어 주야간 상관없이 눈에 잘 띄도록 시인성을 확보했다.올해 사업 대상지인 황산공원 일원은 대규모 수변공원으로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이지만 넓은 면적에 따른 위치 안내 및 안전신고 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최근 2년간 양산경찰서에서 요청한 범죄예방 환경개선 의견 등을 반영하고 시와 양산경찰서 및 시민참여단이 협업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해 황산공원을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양산시는 그동안 관내 주요 산책로와 공원에 112 안전신고표지판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왔다.2024년에는 양산천과 회야강에 총 90개를 설치했으며 2025년에는 물금디자인공원과 양산천에 총 36개를 설치했다.올해 황산공원에 47개가 추가 설치되면 최근 3년간 관내 112 안전신고표지판은 총 173개로 확대된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112 안전신고표지판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생활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시민참여단 등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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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도시설 관리자교육으로 위생관리 역량 강화
양산시, 수도시설 관리자교육으로 위생관리 역량 강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8일 물금읍 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관내 건축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수도시설 관리자 집합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산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저수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기관인 한국환경보전원에 요청해 지난해 첫 번째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 또한 모집 정원 70명 전원이 신청하면서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아파트, 오피스텔 등 대형건축물에 대한 수도시설관리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도입된 ‘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에 대해 안내하며 원활한 정착에 기여했으며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관리자들의 애로사항도 함께 해결했다.국가 급수설비 위생관리 정보시스템은 저수조 설치현황 신고뿐만 아니라 청소, 수질검사, 위생점검 결과 등을 수도시설 관리자가 직접 입력·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관련 업무의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정아 정수과장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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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청소년 AI·디지털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물금청소년문화의집-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청소년 AI·디지털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과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가 28일 청소년 AI·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와 공익적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성장 및 진로 지원 관련 사업 협력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인적 자원 제공 △청소년 활동 운영 프로그램 및 기반 여건 지원 △청소년 활동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2026년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사업 HI 민주 AI 히스토리 큐레이터를 공동 운영한다.해당 사업은 민주화운동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AI 기술과 접목해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역사 탐방과 자료 조사, 디지털 윤리 및 AI 교육, AI 이미지·영상 제작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홍영식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역사와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맞춤형 디지털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경모 양산인공지능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AI 기술과 지역사회 가치를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금청소년문화의집과 다양한 기획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청소년 성장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