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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관내 카페와 텀블러 할인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관내 카페와 텀블러 할인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10일 시장실에서 관내 카페 4개소와 관계자 등이 참여해‘텀블러 사용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청 주변 카페들을 대상으로 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직원 및 시민들에게 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대상 카페 방문 시 텀블러를 지참하면 업체별 최대 3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업체별 할인 금액은 △키읔피읖 300원 △더벤티 200원 △UIU커피 200원 △4416커피바 200원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업체들은 "경산시에서 추진하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해 기쁘다”고 "시청 직원과 시민들이 카페를 많이 방문해 상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플라스틱 중 생수 및 음료류에서 4년 연속 가장 많은 배출량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번 텀블러 사용 할인 협약체결을 통해 시민들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 확산은 물론 친환경 실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의 텀블러 사용 생활화를 위해 SNS, 전광판 등에 본 협약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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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결혼이민여성 다문화공감 프로그램으로 소통의 장 마련
칠곡군, 결혼이민여성 다문화공감 프로그램으로 소통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가족센터에서는 9일 결혼이민여성과 함께‘다양한 문화 알아가기’라는 주제의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국의 요리를 함께 만들며 다양한 세계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새살림봉사회 회원과 함께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맛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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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호 양산시 부시장, 시정업무 전반 점검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 시정업무 전반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7월 1일 취임한 김선호 제23대 양산시 부시장이 10일부터 이틀간 업무보고회를 열어 시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파악에 나섰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 역점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사업추진에 애로사항이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보고를 받았다.
주요 현안에 대해 격의없는 토론과 대화를 통해 시정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 제2청사, 웅상출장소,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외청을 직접 방문해 내용 중심의 실질적인 소통과 현안 공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동부양산 현안사업장, 황산공원, 양산 경전철, 골목상권, 재해위험지역 등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과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신호 부시장은 “역동적인 도시 양산의 시정 완성도를 높이고 주요 현안사업을 신속히 해결하고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 실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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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내 손안의 세상' 디지털문해교육 본격 추진
거창군, '내 손안의 세상' 디지털문해교육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월부터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내 손안의 세상, 실버 디지털문해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마을 및 단체 등 40곳, 총 384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디지털문해교육사 자격을 갖춘 강사 13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활용과 키오스크 사용법 등으로 구성되며 스마트폰 교육은 기본 설정, 음성인식, 카카오톡 사용법, 사진 촬영 및 관리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키오스크 교육은 무인안내기 사용법과 교육용 키오스크를 활용한 실전 연습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창군은 앞서 2024년 평생학습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60개 마을에서 610명이 참여한 기초 디지털문해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당시 수강자들의 심화과정 요구가 높아 이번 사업이 기획됐다.
특히 거창군의회 김향란의원 대표발의로 경남 최초로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고령자 디지털 문해력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이 조사는 2025년 7월 한 달간 60세 이상 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디지털정보 접근성, 활용 능력, 교육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조사에는 디지털문해강사 및 평생학습활동가 등 30명이 참여한다.
군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디지털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는 실수요자 중심의 심화 교육과정도 체계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는 단순한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넘어 일상 속 자존감 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포용성 강화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디지털문해교육 사업과 조례 제정, 실태조사는 거창군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정보 형평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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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5호선 기점‘남해군 창선면’ 으로 확정 ‘해저터널 및 국도 3호선 확장’ 시너지 효과 기대
국도 5호선 기점‘남해군 창선면’ 으로 확정 ‘해저터널 및 국도 3호선 확장’ 시너지 효과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창선면이 국도 5호선 기점으로 확정되면서 남해군에서 추진되고 있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및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공사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10일 “국토교통부가 국도 5호선 기점을 기존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까지 43km 연장하는 계획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국도 5호선 기점이 기존 통영시 도남동에서 남해군 창선면으로 연장됨에 따라 경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건설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가 구상 중인 ‘남해안 섬 연결 해상 국도’는 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으로 이어지는 전체 152km 구간의 섬 연결 해상 국도망이다.
특히 이번에 국도 5호선 기점이 남해군 창선면으로 확정되면서 창선면∼수우도를 잇는 교량이 건설될 수 있게 됐다.
경남도는 10일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천영기 통영시장, 변광용 거제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국도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완수 지사는 “이번 국도 지정은 남해안에 꿈의 도로를 실현할 한 획을 긋는 첫걸음이며 대한민국의 지도, 나아가 동북아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담대한 구상”이라며 “경남은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에 그치지 않고 사업 조기 실현을 위해 다가오는 ‘제7차 국도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완공되면 하루 평균 최대 1만 7000대의 교통량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연간 운행 비용 694억원, 시간 비용 458억원, 교통사고 비용 7억원, 환경비용 6억원 등 총 100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크다.
생산유발효과는 약 4조 4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 6967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만 5518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남해에서 통영까지 기존에 1시간 이상 소요되던 통행시간도 3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사업과 연계해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수도권에서 여수·순천과 거제·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U자형으로 넓게 펼쳐져 남해안 일대 전체를 둘러보는 관광패턴이 정착되면 남해안 관광벨트는 세계적인 관광 허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남도와 중앙정부, 정치권 등과 힘을 합쳐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사업이 조기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남해군은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사업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사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반 인프라 구축, 공격적인 민자 유치, 관광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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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안내에도 변화가 필요한다"
"민원 안내에도 변화가 필요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용성면은 최근 인사로 신규직원이 배치됨에 따라, 업무 적응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처리 지연에 대해 주민의 양해를 구하고자 9일 민원 안내문을 제작해 게시했다.
안내문에는 “새로 발령된 직원이 업무를 배우는 중이다”, “처리 속도가 다소 늦을 수 있지만, 정성껏 도와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금만 너그럽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한다” 등의 내용을 담아 민원 처리 지연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용성면은 신규 직원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지원을 병행하고 있으며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도 강구하고 있다.
김상태 용성면장은 "업무 숙련도 향상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민원인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행정의 안정성과 신뢰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용성면은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소통 행정, 신뢰받는 대민 응대 체계 구축을 위해 작은 변화부터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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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관계 기관 합동점검 추진
경북교육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관계 기관 합동점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30일까지 도청과 시군청, 교육지원청과 함께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방학 동안 물놀이와 수상레저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학생 사망사고가 발생했거나, 위험 요인이 높은 지역, 전년도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지역 등 10개소이다.
점검 항목은 △안전요원 배치 여부 △물놀이 위험지역 표지판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배치 적절성 △안전 장비 확보 여부 등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장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을 요청하고 해당 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인 관리·감독도 병행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여름방학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시기인 만큼, 물놀이 사고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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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시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에서 ‘2025년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별로 각급 학교운영위원장들이 선출한 지역 협의회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운영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간 협조 체계 강화, 정책 제안과 현장 소통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도내 22개 시군 지역 협의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과 연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울릉도라는 상징적 장소에서의 개최를 통해 경북교육의 자긍심과 교육공동체의 애국심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학교운영위원회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학교 자율성과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정책적 제안을 나누었고 향후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짐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울릉 지역의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나눔의 정신도 실천했다.
이를 통해 교육행정과 학교운영위원회의 협력이 단순한 제도적 운영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동반자 관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은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학교 운영 참여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며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학부모·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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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남교육청과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여수시에 있는 히든베이호텔 여수에서 ‘2025년 하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양 교육청의 교육감과 국·과장,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90여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은 2014년부터 매년 양 교육청이 번갈아 가며 개최해 온 대표적인 상생 협력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다.
올해 상반기 워크숍은 4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3월 말 경북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당시 전남교육청은 산불 진화 직후 피해 학교와 학생들을 찾아 위로하며 교육청 간 깊은 연대를 보여줬다.
영호남 교육 교류 워크숍은 2014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며 상반기는 전남교육청을 방문하고 하반기에는 경북교육청으로 초청해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7월의 워크숍은 단순한 일정 재개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두 교육청이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동반자로서 더욱 긴밀히 협력한다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워크숍 주요 일정은 △기관 탐방 △특색사업 발표 △공통 주제 발표 △현안 과제 토의 등으로 구성됐다.
기관 탐방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생태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현장을 체험했다.
공통 주제 발표에서는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다양성을 포용하기 위한 교육정책’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
도-농 이음교실’ 정책을 발표했으며 전남교육청은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발표했다.
또한, 현안 과제로 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중등교사 임용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전남교육청은 ‘교사 임용 지역인재 특별전형 도입을 위한 제도개선’을 발표하며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색사업으로 경북은 ‘인공지능 활용 경북교육 디지털 전환’, 전남은 ‘글로컬 체육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K-Center 운영’을 발표하며 양 교육청의 특색을 공유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지역의 인재가 떠나지 않고 정주하며 살아가는 탄탄한 지방시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사례 나눔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호남 교육 교류는 단순한 사례 공유의 장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실현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두 교육청이 교육 협력의 모범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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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폭염 속 ‘찜통교실’ 해소 위해 냉방비 대폭 추가 지원
경북교육청, 폭염 속 ‘찜통교실’ 해소 위해 냉방비 대폭 추가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모든 학교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일수가 매년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교육청은 올여름 유례없는 고온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465억원 규모의 냉난방비 예산을 확보해 일선 학교에 지원하고 있다.
이는 학교당 평균 5천만원 수준으로 유치원부터 초·중·고 특수학교까지 도내 917교가 지원 대상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냉방비 지원을 넘어, 폭염 속에서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직원의 근무환경을 지키기 위한 안전 대책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에너지 비용이 급증하면서 많은 학교가 전기요금 부담으로 냉방기 가동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반영, 냉방기기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 재정 뒷받침을 강화한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냉방비 외에도 여름철 기후 대응을 위한 차양막 설치, 냉풍기·냉수기 보급, 통학로 점검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한 학교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 현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폭염으로부터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실 환경을 적극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는 데 최우선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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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수려한 아빠육아단’ 프로그램 진행
‘합천군 수려한 아빠육아단’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2025년 경남형 저출생 대응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 수려한 아빠육아단’을 운영하며 부모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수려한 아빠육아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바람직한 양육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건전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6월 14일에는 ‘아빠가 만드는 가족 티셔츠’ 프로그램이, 6월 28일에는 합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 이 운영됐다.
이어 7월 9일에는 ‘가정교육의 중요성과 아빠 육아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이 진행되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빠육아단원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고 자녀와 더욱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연중 놀이체험실과 어린이 도서관, 장난감·돌상·백일상 대여, 우리아이 나뭇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모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양육상담 및 심리치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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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읍면동장 회의개최. 폭염대응체계 점검 및 현안 논의
경산시, 읍면동장 회의개최. 폭염대응체계 점검 및 현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9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 읍면동장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폭염 피해 예방 대책과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연이은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 폭염 대응 체계 점검 △ 취약계층 보호 강화 △ 야외 근로자 및 농축산업 종사자 보호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에서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재난 도우미의 수시 안부 확인 및 ICT 기반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를 활용한 비대면 안전 모니터링 운영 현황,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냉방용품 지원 계획 등을 공유하며 읍면동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여건에 맞춰 실효성 있게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건설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점검계획과 농업인 및 농축산업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취약 시간대 현장 지도 및 예찰활동,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지난 6월 2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21개 부서 25명이 폭염 상황 관리 및 온열질환 모니터링, 취약계층 보호 등 폭염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더위쉼터 167곳 △그늘막 107곳 △쿨링포그 11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복사열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 6개 노선에서 하루 3~4회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해 가족 단위 시민들의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 외에도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계획 △침수 위험지역 배수 개선 사업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홍보 △재난 안전 상황실 운영 △하반기 읍면동 학습관 운영 등 시민 안전 및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조현일 시장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이라며 “취약계층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은 없는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지 읍면동에서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실제로 작동하는 대책,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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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출신 강유찬, 오늘 솔로 데뷔…‘스맨파’ 우태→박희정 지원사격
사진제공 = 웨이베러
[아시아월드뉴스] 에이스 출신 강유찬이 글로벌 팝스타로 거듭난다.
강유찬은 오늘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싱글 ‘Champagne Poppin’’을 발매한다.
강유찬의 첫 솔로 프로젝트 ‘Champagne Poppin’’은 웨이베러 대표 프로듀서 헬로글룸과 도그샴푸가 프로듀싱을 맡고 강유찬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동명의 타이틀곡 ‘Champagne Poppin’’은 UK 개러지 기반의 세련된 댄스 팝 장르로 중독성 강한 리듬과 감각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네가 나를 의심할 때 난 너무 설레’라는 도발적인 가사처럼, 강유찬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아티스트이자 영상감독 프롬트웬티가 연출을 맡아 독보적인 스타일과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글로벌 패션 모델 박희정이 출연해 영상미를 더욱 극대화했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에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안무가 우태가 참여했고 ‘Champagne Poppin’’ 무대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KCON LA 2025’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강유찬은 이번 싱글을 통해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이를 넘어서 글로벌 팝스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무한한 가능성과 유니크한 세계관,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강유찬의 거침없는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강유찬의 첫 번째 솔로 싱글 ‘Champagne Poppin’’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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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동육아나눔터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 진행
의령군 공동육아나눔터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공동육아나눔터는 9일 관내 아동과 부모 80명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물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아동들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기획했으며 전문 놀이강사의 지도 하에 물총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무더위에 지친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육아에 대한 정보 교류 등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의령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버섯 따기 체험 등 품앗이 활동 및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육아부담을 덜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이다.
현재 드론체험, 요리활동, 야외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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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여는 관광의 미래 ‘한국관광 데이터랩 경진대회’ 개최
데이터로 여는 관광의 미래 ‘한국관광 데이터랩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 경진대회’를 열고 오는 8월 2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광업계에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주제는 관광 데이터와 타 분야 데이터를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마케팅 및 홍보 활성화 △매출·수익 등 경제적 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관광지 안전문제 해결 △앱·웹 서비스 개발 등이다.
경진대회 총 상금은 2,000만원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장려상 10점등에게는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여한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한국관광 데이터랩 누리집에서 공모 요강을 확인한 후 8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사 이미숙 관광데이터전략팀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등 최근 업무 환경을 고려할 때,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과 문제해결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번 경진대회가 관광산업 내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성공 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