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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봉전지구 뉴빌리지 활성화를 위한 공청회 개최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7월 18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남해읍 봉전지구 뉴빌리지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의 변경과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봉전마을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봉전지구 뉴빌리지사업’은 남해읍 아산리 일원에 총사업비 214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주차장 조성 △공원 및 쉼터조성 등 기반시설 설치 △도시계획도로 개설 △골목길 정비 △든든플러스센터 및 커뮤니티플러스센터 조성 등이며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도시재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봉전지구 뉴빌리지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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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척야산 문화수목원 인근 꽃밭 조성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척야산 문화수목원 인근 토지에 꽃밭을 조성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빛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천군은 7월 중 코스모스를 식재해 척야산 문화수목원 인근 지역의 미관을 높이고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꽃밭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척야산 문화수목원 인근 지역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곳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꽃밭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미관 조성 활동을 계속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척야산 문화수목원 일대에서 계획 중인 꽃밭 조성 사업은 김창묵 회장 일가가 관광자원 및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토지를 기부한 덕분에 이뤄지고 있다.
이에 지난 2024년 11월 20일 군수 접견실에서 김창묵 회장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 기부 채납식이 개최됐고 감사패가 수여됐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꾸고 지역 사람들과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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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주택·건축물 재산세 36억원 부과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5년도 정기분 재산세 1만8천여 건에 36억원을 부과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는 10일경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 등을 통해 고지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의 소유자에게 과세되는 보유세로 7월에는 주택과 건축물, 9월에는 토지에 대해서 과세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하게 된다.
올해도 1세대 1주택에 대한 재산세의 특례세율이 연장 적용되어 납세자의 재산세 부담이 완화됐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가상계좌, ARS 납부전화 등을 통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납부가 가능하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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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2차 예선 개최
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2차 예선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오는 7월 12일 오후 1시 봉화군민회관에서 ‘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2차 예선전을 개최한다.
‘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는 전국의 다문화 가족과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 경연대회로 봉화군의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 와 연계해 본선 무대를 구성함으로써 지역문화와 다문화 교류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차 예선에서는 서울, 안동,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총 28개 팀이 무대에 오르며 이 가운데 12개 팀을 최종 선발해 오는 7월 27일 은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가하게 된다.
행사 당일에는 예선 경연 외에도 봉화은어축제 및 봉화문화관광 홍보영상 상영, ‘봉화 바로알기’ 객석 참여형 퀴즈 이벤트 등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와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예선 무대는 오후 1시부터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당 14팀 내외가 무대에 오른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예선 경연을 넘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봉화군의 문화적 다양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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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북도청 방문
조현일 경산시장,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경북도청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9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만나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사업 설명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 경산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 청소년 수련관 건립 △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구장 노후시설 개선 △중산지구 저류지 주차장 조성 △상암~계당간 도로 확포장 공사 △ 압량~진량 간 지방도 919호선 확장 △ 오목천 하천 재해예방 사업 등 총 9개 사업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지역 현안 사업 설명을 듣고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약속하면서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조현일 시장은“지역 현안에 대해 경북도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할 것이며 도 차원의 적극 지원을 충분히 공감한 만큼 향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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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해피초원목장 정부 포장 수상
춘천 해피초원목장 정부 포장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해피초원목장 최영철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13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으로 정부 포장을 수상했다.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은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농촌과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및 농촌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기업·마을 등 총 17개 수상자를 선정했다.
그 가운데 최영철 대표는 훈장 다음으로 높은 훈격인 ‘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 대표는 도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농촌관광 활성화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해피초원목장은 BTS RM이 방문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 농촌 관광지로 한우버거 만들기, 먹이주기 체험 등으로 젊은 세대와 도시민의 관심을 끌며 대표적인 체험형 농촌관광지로 자리잡았다.
홍미순 농업정책과장은 “춘천에서 도농교류 분야로 포장을 수상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발전과 도농 간 상생을 위한 교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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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쏜다 여름밤 여행, 숙박비 부담 없이 즐겨요
춘천시가 쏜다 여름밤 여행, 숙박비 부담 없이 즐겨요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설 연휴 민생대책으로 추진해 성과를 거뒀던 ‘숙박비 지원 프로모션’을 다시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 와 연계한 기획전으로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쿠폰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숙박비에 따라 10만원 이하 숙소는 2만원, 10만원 이상 숙소는 3만원이 할인된다.
여기에 여기어때 자체 쿠폰을 더할 경우 최대 8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춘천투어패스’ 와 ‘야간 시티투어’, ‘썸머워터페스티벌’, 춘천대교·문화광장숲·사이로248 등 대표적인 여름철 야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1월에도 숙박비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 가운데 약 2,2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2억 6,000만원 이상의 소비 효과를 냈다.
춘천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낮보다 밤이 더 매력적인 춘천에서 숙박비 부담은 줄이고 추억은 늘리는 여행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별 관광객을 위한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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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추진하는 직접일자리사업으로 하반기 사업기간은 8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모집규모는 190명이다.
또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고독생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지원사업, 문화체육센터 수영장 수상안전요원,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 산림휴양공간 정비, 고성군 도시공원 조경 및 시설물 관리, 온난화대응 아열대작물 온실 운영 지원사업 5개 분야로 모집규모는 17명이며 사업기간은 8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참여대상은 18세 이상의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고성군민이며 마을환경정화, 공공서비스 지원 등 공고문에 기재된 세부사업 중 원하는 업무를 선택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가능하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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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부동 주민들과 함께 도시재생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경주시, 중부동 주민들과 함께 도시재생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9일 중부동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2025년 경주시 찾아가는 도시재생 대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 대학은 중부동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도시재생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 비전을 설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경주가 매력적인 역사 문화유산을 가진 도시이면서도, 도시 경쟁력 저하와 함께 노후화된 주거 환경에 직면해 있다는 점에서 중부동 도시재생은 경주시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도시재생 대학에는 중부동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구 정희택 시의원, 이혜련 중부동장, 주민대표인 전성환 중부동 발전협의회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재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김경대 경주시 도시정책자문관의 ‘경주고도보존계획 및 2025도시기본경관계획’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김 교수는 발표를 통해 경주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보하고 미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계획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이어 정희택 시의원, 이혜련 중부동장, 그리고 전성환 주민대표의 지정토론 시간을 통해 중부동의 현실적인 문제점과 도시재생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중부동의 특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 방향에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토론 후에는 ‘중부동 도시재생 비전’을 위한 참석 주민 간의 분임 활동이 진행됐다.
분임 활동에서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경주읍성 복원과 취락지구 등 중부동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재생 비전을 설정해 경주시에 전달했다.
양현두 경주시 철도도심재생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대학을 통해 중부동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들을 경주시 2035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반영해 재정비하고 도시재생 공모 사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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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년 정기분 재산세 382억원 부과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15만 4천 건에 대해 382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건축물, 주택, 선박 등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기준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분할 부과된다.
특히 올해도 공시가격이 상승한 주택에 대해서는 과세표준 상한제가 적용돼 급격한 세 부담 증가를 완화하며 1세대 1주택자의 경우에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일반주택보다 낮은 43~45%로 적용돼 세 부담이 더욱 경감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기기, 가상계좌, 신용카드, 모바일 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며 전국 통합 ARS 서비스를 통해서도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으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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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산단 복합문화센터 첫 삽…산업도시 재도약 시동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0일 외동읍 문산리 외동2산업단지 주차장에서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외동공단연합회, 입주기업 대표,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착공 퍼포먼스,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문화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1억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1,436㎡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1층에는 작업복 공동세탁소, 북카페, 회의실, 헬스장 등 실용 중심의 복지시설이, 2층에는 커뮤니티실과 야외 테라스 등 여가·소통 공간이 들어선다.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외동산단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동산단은 1994년 조성된 경주시 최초의 산업단지로 인근 12개 산단과 10개 개별공단을 포함해 1,200여 개 제조업체에서 약 1만5,000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인근에는 3,200여 세대의 부영아파트 단지도 위치해 있어, 복합문화센터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외동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산업부 공모에 선정돼 총 30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중 착공해 내년 2월 완공 목표다.
산단 내 6km 구간에 도로 및 인도 정비, 소공원과 산책로 조성, 스마트 가로등 설치, 야간 경관 디자인, 담장 정비 등이 목적으로 보행자 안전 및 야간 경관 개선이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들 두 사업을 통해 외동산단을 쾌적한 근무환경과 문화복지시설이 어우러진 ‘사람 중심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복합문화센터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이 근로자, 기업,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산단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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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호 양산부시장, 축산농가 폭염대비 현장점검
김신호 양산부시장, 축산농가 폭염대비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경보 상황에 대비해 축산분야 재해현장점검에 나섰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지난 9일 시 관계자들과 상북면 소재 산란계 농장 및 축산종합방역소를 방문해 축사 및 관련 시설을 살펴보고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축종인 가금,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가축 폐사 등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축산 농가의 스프링쿨러, 에어쿨, 안개분무시스템 등 폭염 피해 예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더위 스트레스 예방을 위한 가축 면역증강제, 비타민제, 미네랄 블록 등 약품 지원에 따른 농가 대비 현황도 확인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가축 사육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폭염 대응 실태를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대책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기후 변화로 인해 해마다 폭염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기상상황에 따른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폭염 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며 고온기 가축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재해 대책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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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 휴가철 앞두고 물놀이 지역 안전점검
양산시, 여름 휴가철 앞두고 물놀이 지역 안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둔 지난 9일 내원사 계곡을 비롯한 관내 내수면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시민들의 물놀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물놀이 지역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배치 현황과 안전시설물의 설치 및 운영 상태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현재 양산시는 물놀이 관리지역 3개소와 위험구역 3개소를 지정·관리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인명 구조 및 응급처치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총 10명의 안전관리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안전관리요원들은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에 상주하며 계곡 및 하천 주변을 순찰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산시는 올해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물놀이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에는 지역별로 전담 관리제를 시행하고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현장 비상근무반을 운영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또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안전시설 보완도 병행해 추진된다.
현장 점검에 함께한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계곡이나 하천 등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며 “사소한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찰 활동과 안전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시민 여러분께서도 물놀이 시에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대부분의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며 “물놀이 지역뿐 아니라 여름철 자연재해 및 재난에 대비한 종합적인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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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0일부터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영덕군, 10일부터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가의 고품질 벼 생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10일부터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공동방제는 관내 전체 벼 재배 필지인 2,138ha를 대상으로 다음 달 20일까지 2차에 걸쳐 이뤄지며 지리적 벼 생육 시기에 맞춰 10일 창수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9개 읍·면에 1차 방제를 완료하고 벼 출수 전인 8월 초까지 2차 방제가 시행된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 4월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종자소독제와 육묘상 처리제 등을 지원해 올 여름철 벼 병해충 공동방제의 준비를 마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방제 활동은 한낮 더위를 피해 오전 일찍 또는 오후 늦게 시행될 예정”이라며 “공동방제 시 양봉농가는 벌통에 피해가 없도록 잘 관리하고 가정에선 장독대와 창문을 잘 닫아 방제 약제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신경을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황 소장은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예방적 차원의 사전방제 사업으로 마을 들녘 방제 시 농가에서는 꼭 현장을 참관하고 공동방제 기간 외 병해충이 발견되면 공동방제에 의존하지 말고 각 농가는 개별 방제에도 힘써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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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원인을 위한 양심 양·우산 대여 사업 시행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최근 이상기후로 예측 불가능한 폭염과 폭우가 잦아지는 것을 고려해 민원실을 이용하는 군민에게 ‘양심우산’ 대여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양심우산은 기본적인 우산의 기능과 함께 자외선을 차단하는 양산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햇볕이 따갑거나 직사광선을 피해야 할 경우에도 요긴할 것으로 보인다.
대여를 원하는 사람은 군청 본관 1층 민원실 안내 데스크에서 대여 대장을 작성하면 누구나 빌릴 수 있으며 사용 후 7일 이내에 반납해야 한다.
영덕군은 양심우산 대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여 대장의 자동화, 대여 장소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군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접근성이 높은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정 수혜자의 관점에서 민원 행정 서비스를 개선할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고 적용해 군민이 행복한 행정, 더 세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