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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1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 기반조성 및 체계 구축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와 돌봄의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200여명의 담당 공무원과 관계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해 강원자치도를 중심으로 한 지방정부의 역할, 지역 기반의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방안, 돌봄 준비현황과 정책 과제, 민관 협력모델 및 모범 사례 공유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지리적 특성과 인구 구조, 복지 수요 등을 반영한 도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단절 없는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선제적 준비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가,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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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민생회복 소비쿠폰’조기 접수로 지역경제 회복 앞장서
청송군, ‘민생회복 소비쿠폰’조기 접수로 지역경제 회복 앞장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보다 신속한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를 ‘집중 신청기간’ 으로 지정하고 관내 8개 읍·면사무소에서 조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체적으로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함으로써 행정 혼잡을 줄이고 군민이 보다 빠르게 소비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읍·면에 신청서를 배부하고 현장 접수 준비도 마친 상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소비지원 정책으로 총 2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1차 지급은 기본 2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원이 지급되며 △2차 지급은 소득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청송군은 이번 조기 접수를 통해 군민이 하루라도 더 빨리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 여러분이 하루라도 빨리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조기 접수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소비쿠폰이 군민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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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무더위쉼터 방문‥ 폭염 대응 현장 점검
조근제 함안군수, 무더위쉼터 방문‥ 폭염 대응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가 지난 10일 군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폭염과 온열질환 등으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진행한 이번 방문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칠서면 안기마을회관과 칠원읍 유하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 비치 여부, 쉼터의 위생·안전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무더위쉼터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군수의 현장 점검은 지난 8일 석욱희 부군수가 군북면 남산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선제 점검을 실시한 데 이은 후속 조치로 연이은 현장 방문을 통해 폭염 대응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냉방 관리와 쉼터 운영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특히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이 일상이 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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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뜰마을사업 4곳 선정… 90억 확보해 주거환경 개선
영덕군, 새뜰마을사업 4곳 선정… 90억 확보해 주거환경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영덕읍 삼계리, 매정1리, 오보리, 병곡면 금곡3리 등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90억원을 확보했다.
새뜰마을사업은 오지마을, 달동네 등 생활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과 노후주택 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재래식 화장실 개선, 소방도로 확보, 상하수도 정비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기반 시설을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공공지원 사업 가운데 유일하게 사유시설인 주택의 집수리까지 포함하고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영덕군은 지난 2017년 축산면 축산1리를 시작으로 2019년 화수2리·대탄리, 2020년 소월리, 2021년 화수1리·백석1리, 2024년 금곡1리·금호1리, 2025년 화천1리 등 모두 9개 마을이 선정된 바 있으며 이 중 3곳은 이미 사업을 완료했고 현재 6곳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마을 가운데 3곳은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으로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산불 복구를 병행할 수 있게 돼 보다 실질적인 회복과 발전이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산불피해 지역의 재건과 지역 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취약지역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복구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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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박형수 국회의원, 2026년 국비 확보 정책협의
영덕군-박형수 국회의원, 2026년 국비 확보 정책협의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공유를 위해 지난 10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황재철 경북도의원, 영덕군 실무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영덕군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에 대한 피해 복구 현황을 공유하고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금진1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영덕정수장 노후시설 정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분류식화 △국가민속문화재 괴시마을 정비사업 등 12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박형수 의원과 영덕군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초대형 산불 피해의 조속하고 완전한 복구, 지역경제 회복,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에 뜻을 함께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서 영덕군의 산불 피해 복구와 미래 비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정부와의 예산 협의 과정에서 영덕군과 긴밀히 소통해 사전 준비부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피해 이후 지역이 필요로 하는 현안을 중심으로 국회의원에게 적극 건의했다”며 “이번 협의회를 영덕의 재건과 미래 설계를 위한 중요한 계기로 삼아 지속적인 협력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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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대통령실·국회 잇따라 방문
변광용 거제시장, 대통령실·국회 잇따라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1일 대통령실과 국회를 방문해 거제시 핵심 현안 사업의 국정과제 채택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국가 정책 기조와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 일정에 발맞춰,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변 시장은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정무수석실 이선호 자치발전비서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복기왕 국회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한·아세안 국가정원 재추진,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거제-가덕 신공항 연결 철도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적극적 추진과 국비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현재 국방부 소유로 해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거제 저도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오늘 논의한 사업들에 대해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정부와 국회가 거제가 가진 역량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며 “이번 방문이 성과로 이어져 거제시가 동남권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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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상반기 보다 확대한 하반기 공공일자리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생계안정과 지역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지역경제회복과 저소득층 생계 지원을 목표로 상반기 대비 14명 증가해 139개 사업장 총 3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4개 사업장 총 2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사업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청년 56명, 일반노무 198명, 직업상담사 10명 및 고령자 56명으로 총 320명, 근무분야는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사업, 공공업무 지원 등으로 이는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평가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사업으로 ‘가로수 청소 및 낙엽 수거’ 등 신규사업을 추가하면서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고령자 부분에 56명이 배치되면서 노인층의 사회 참여 기회도 확대됐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다문화가정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조성 및 회야강 내 하천환경개선 지원등 4개 사업장에 총22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이상 만69세이하의 근로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오는 7월 18일까지 본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찾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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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과 수형개선 현장교육 실시
거창군, 사과 수형개선 현장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원 구조 혁신을 위한 수형 개선 현장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력 절감, 품질 향상, 스마트 과원 기반 조성을 위한 대표 수형 기술 세 가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적용 사례를 통해 농가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은 수형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 키 큰 세장방추형 수형 교육에는 이응범 전문가, △ 키 큰 다축형 수형 교육에는 전홍익 농가, △ 개심형 수형 교욱에는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김경훈 소장이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현장 실습은 이훈희 농가의 과원에서 실시해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거창군 대표 3가지 수형을 중심으로 농가 주도의 학습 동아리를 조직하고 연 4회 이상 정기적인 이론·현장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각 수형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과원 설계·관리 역량을 농가 스스로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형 개선 교육은 단발성 교육을 넘어서 현장 중심의 학습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재배 기술 향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주도의 실천형 교육을 꾸준히 지원해 거창 사과의 품질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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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마늘 우량종구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합천군, 마늘 우량종구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에서는 10일 합천동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마늘 우량종구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합천군의 주력 작물인 마늘의 품질 향상과 생산 기반 안정화를 도모하고 우량종구 마늘의 보급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관계자, 마늘 생산농업인, 지역농협 등 50명이 참석했다.
이날 평가회에서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조직배양 우량종구의 보급 현황,△ 합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 추진경과 및 성과, △ 합천동부농협에서 종구 유통현황, △ 합천운석마늘단지에서 우량종구 생산 현황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발표마다 다양한 현장 질문이 이어지며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편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된 우량종구는 병해에 강하고 생육이 균일하며 수량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는 장점이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조직배양 마늘 종구의 효율적인 생산·보급체계 확립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됐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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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18곳, 지역 문화자원을 특화한 공연콘텐츠 육성
문예회관 18곳, 지역 문화자원을 특화한 공연콘텐츠 육성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함께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전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2025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을 공모하고 1차 심의와 2차 심의를 거쳐 ‘브랜드 기획형’ 8개 ‘신작 제작형’ 10개 등 문예회관 총 18곳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의 중심으로서 문예회관의 역할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작품들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이나 강점을 반영한 공연 축제 등을 구상함으로써 문예회관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브랜드 기획형’과 지역 문화자원 또는 장르를 특화한 신작을 창·제작하는 ‘신작 제작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공모해 공연 제작비 등 국비 총 25억원을 지원한다.
‘브랜드 기획형’ 공모에서는 문예회관 18곳이 지원한 가운데 연극과 뮤지컬, 전통, 음악 등 분야별 공연을 제시한 춘천인형극장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김해문화의전당, 함안문화예술회관, 사천문화예술회관, 세종예술의전당,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제주아트센터 등 총 8곳을 선정했다.
지난 5월의 함안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각 문예회관은 올해 12월까지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작 제작형’ 공모에서는 문예회관 총 61개가 지원한 가운데 3월에 1차 심의를 통해 17개를 선정, 시연회 제작비를 지원했다.
이어 7월 7일부터 9일까지 2차 시연회 심의를 통해 구리아트홀, 다산아트홀, 의정부예술의전당, 어울아트센터, 대전예술의전당, 해운대문화회관, 꽃바위문화관, 보성군문화예술회관, 제주문예회관, 증평문화회관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
각 문예회관은 공연을 제작해 올해 하반기에 정식으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브랜드 기획형’에 선정된 8개 문예회관 중 세종예술의전당은 ‘실내악’에 특화한 프로그램 시크릿 콘서트 시즌3 ‘클래식 탐구생활’을 기획해, 하프, 플루트, 하모니카 등 회차별로 하나의 악기를 중심으로 음악을 탐구하는 테마형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해문화의전당은 ‘낭독극’에 특화한 프로그램 ‘낭독을 보다’를 통해 낭독극에 대한 관객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존 낭독극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소극장용 창작 뮤지컬을 제작할 계획이다.
‘신작 제작형’에 선정된 10개 문예회관 중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동요 음악극’에 특화한 프로그램 ‘반달의 꿈’을 제작, 100년 동요 역사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으로 동요의 가치와 시대의 정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문예회관은 뮤지컬 ‘고래의 아이’를 제작, 제주 4·3의 역사적 아픔과 자연유산을 판타지 가족극으로 풀어내어 자연과 인간의 조화, 세대 간 이해와 화합을 생생한 무대로 구현할 계획이다.
문체부 신은향 예술정책관은 “지역 문화예술 유통의 중심인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문예회관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마다 특화된 대표 프로그램을 발굴해 창·제작, 유통,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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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검역체계로 한걸음 더, 입국자 대상 검역 서비스 단계적 확대
스마트 검역체계로 한걸음 더, 입국자 대상 검역 서비스 단계적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오는 7월 15일부터 ‘공항만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시범사업’과 ‘Q-CODE 기반 전자검역 시범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김포·제주공항, 4월부터 김해공항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7월 15일부터는 대구·청주공항, 부산·인천항만으로 확대 운영된다.
입국자가 검역단계에서 기침 등 호흡기 감염병 증상을 신고하면, 검역소에서 무료로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본인의 휴대폰 또는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양성일 경우에는 검역소에서 양성확인서를 발급받아 의료기관에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2월부터 6월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김포·제주·김해공항 입국자 중 호흡기 감염병 유증상자는 총 184명이었고 이 중 30명이 검사 서비스를 요청해, 검사 결과 7명이 양성 통보를 받았다.
2024년 9월 김해공항을 시작으로 2025년 2월 대구·청주공항으로 확대한 Q-CODE 기반 전자검역 시범사업도 오는 7월 15일부터 김포·제주공항을 추가해 총 5개 공항에서 운영된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체류 또는 경유해 입국하는 사람은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를 신고해야 하는데, 종이 건강상태질문서 대신 사전에 발급받은 QR코드를 통해 입국 시 신속하고 정확한 검역 조사를 받을 수 있다.
전자검역 시범사업을 시행하기 이전인 2024년 8월에는 김해·대구·청주공항 입국자의 Q-CODE 이용률은 26.0%였으나 시범사업을 통해 항공사·여행사 협조와 출입국자 대상 홍보 등을 강화한 결과 2024년 9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Q-CODE 이용률은 92.6%로 크게 증가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 확대는 입국자가 자발적으로 증상을 신고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국립검역소의 여행자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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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국립암센터, 암 발생 관리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과 국립암센터는 7월 11일 암 역학조사 사업체계 개편에 있어 양 기관의 역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데이터 연계 현황을 점검한다.
질병관리청은 ‘암관리법’ 제16조에 따라 암 발생의 원인 규명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암 역학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현행 암 역학조사는 민원접수를 기반으로 시행되고 있으나, 질병관리청에서는 이를 보완해, 암 초과발생을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사업체계로 개편하고자 한다.
암 초과발생이란 일정 기간 동안 어떤 지역의 인구집단에서 기대된 수준보다 더 많이 특정 암이 발생한 경우로 질병관리청은 국립암센터와 협업을 통해 국립암센터가 수집·보유하고 있는 암 정보를 분석함으로써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암 초과발생 지역에 대한 역학조사 필요 여부를 중앙에서 먼저 검토하고 모니터링에서 특이점이 발생하는 등 조사 필요 시 국가 주도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논의에서는 암 역학조사 사업체계의 개편방안 뿐 아니라 K-CURE 사업의 암 공공 라이브러리를 통한 데이터 연계 현황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국립암센터가 수행 중인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에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자료를 연계·개방하는 등 국가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왔다.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는 질병관리청을 포함한 공공기관의 암환자 정보를 연계한 261만명 규모의 빅데이터로 K-CURE 포털을 통해 개방하고 있으며 이 자료를 이용해 암 환자에서 코로나 감염에 따른 치료 결과 비교 등의 연구가 진행 중이다.
특히 질병관리청은 국립암센터와 함께 K-CURE 암 공공 라이브러리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자료 간 연계를 위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
이는 예방접종 효과 평가 연구 등 원활한 연구 수행을 위해 양 기관이 협업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의 연계·활용 범위가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K-CURE 암 공공라이브러리를 통해 연계된 양 기관의 데이터가 암 질환 극복 등 국가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암 발생 위험 요인과 암의 발생 및 치료에 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논의를 통해 국립암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암 초과발생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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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 조리기구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캠핑용 조리기구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주요 식품용 기구들의 안전성 평가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캠핑용 금속제 및 목재류 조리기구 총 174건에 대해 납, 카드뮴, 비소 등을 분석한 결과, 모두 규격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최근 캠핑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캠핑용 조리기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민에게 캠핑용 조리기구의 안전한 사용법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프라이팬, 냄비 등 금속 재질의 캠핑용 조리기구 78건을 대상으로 납, 카드뮴, 니켈 등 5종을 분석한 결과, 검출량은 모두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공전’에 따른 용출규격에 적합했다.
또한 검출량을 바탕으로 인체에 미치는 위해도를 확인하기 위해 체내 총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일일섭취한계량의 0.7% 이하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도마, 주걱 등 목재류 조리기구 96건에 대해 납, 비소, 이산화황 등 7종을 분석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국내 유통되고 있는 금속제 및 목재류 재질의 캠핑용 조리기구는 대부분 안전한 수준이었으나, 식약처는 캠핑용 조리 기구의 재질에 따라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라이팬 등 금속제 조리기구는 표면이 손상될 경우 알루미늄 등 금속성분이 용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날카로운 조리도구는 사용하지 않고 세척 시에도 부드러운 재질의 수세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처음 사용하는 프라이팬은 깨끗이 세척하고 식용유를 바른 후 가열하는 과정을 3~4회 정도 반복해 길들여 주면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진 프라이팬은 구매 후 식용유를 묻혀 표면을 닦고 식초물로 끓인 후 주방세제로 세척해 남아 있을 수 있는 연마제를 제거하고 사용해야 한다.
목재류 재질의 그릇, 도마, 주걱 등은 표면 손상으로 틈이 생기게 되면 음식물이 잘 끼고 목재가 수분을 잘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미생물이 쉽게 번식할 수 있다.
따라서 미생물 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목재류로 만든 캠핑용 조리기구는 사용 후 바로 세척해 서늘한 곳에서 충분히 건조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구매할 때보다 목재가 물러지고 색이 어두워졌거나 세척 후에도 악취가 나면 교체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품용 기구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과학에 기반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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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등 곤충 대발생 대응체계 확대 개편
러브버그 등 곤충 대발생 대응체계 확대 개편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지자체 및 유관 기관 협업을 통해 붉은등우단털파리 등 곤충 대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이를 확대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인천 계양산 등 수도권 서부를 중심으로 러브버그가 대량으로 발생해 국민 불편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환경부는 7월 11일 오전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자체를 비롯해 국립생물자원관 등 관계기관, 학계 전문가와 곤충 대발생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일에 있었던 1차 회의에 이은 후속 회의로서 대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역할, 기관 내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대응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회의 이후, 기존의 환경부, 서울시, 국립생물자원관으로 구성된 곤충 대발생 대응체계에 인천시, 경기도까지 협력 지자체를 확대하고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추가하는 등 대응 협력 체계를 한층 보강했다.
이날 회의에서 환경부는 △국민 생활에 큰 불편을 일으키는 대발생 곤충의 관리를 위한 제도 정비, △대발생 예측 및 관리 기술 연구개발 확대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러브버그 및 동양하루살이, 대벌레, 깔따구 등 대발생 가능성이 있는 곤충에 대한 지자체별 대응현황과 기관별 대응 체계를 공유하고 대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점검한다.
환경부 소속기관인 국립생물자원관은 대발생 잠재 곤충에 대한 감시 현황, 방제 기술 및 요령 등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공유한다.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과 국립공원공단은 외래종 유입 현황을 공유하고 국립공원 내에서 일부 곤충이 대발생할 경우 현장 안전 관리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러브버그 대발생으로 주민 불편이 심했던 인천시 계양산에 환경부 소속 인력을 파견하고 광원 활용 포충기, 포충망 등 방제장비를 긴급 투입해 현장 수습에 총력을 기울였다.
계양산은 유례없는 러브버그 대발생으로 인해 등산로 및 정상부 일대에 사체가 쌓이면서 악취가 발생하는 등 주민 피해가 심했다.
환경부는 인천시 계양구청과 협업해 방제, 사체 수습 및 청소를 실시했으며 현재는 러브버그 사체 잔재물 제거 등 현장 수습이 마무리된 상황이다.
수도권 러브버그 대발생은 7월 초를 기점으로 소강 상태로 전환됐으며 7월 중순에는 전국적으로 대발생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과거 곤충 대발생 사례를 고려할 때, 7월 이후에도 러브버그 외 다른 곤충들이 언제든 대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24시간 가동하는 비상 대응 대책반을 지속 운영해 대발생 상황 초기에 적극 대응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벌레, 동양하루살이, 깔따구, 미국선녀벌레 등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환경부는 올해 계양산의 러브버그 사례처럼 곤충 대발생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관계기관과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하겠다"라며 “곤충 대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점을 개선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물론 제도적 개선에도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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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출품 품목분류, 3일 만에 회신받아 안도했다
관세청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4월 1일부터 시행 중인 ‘품목분류 사전심사 신속처리제도’를 통해 대미 수출기업의 긴급 통관애로 해소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지난 3월 28일 발족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및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관세청 특별대응본부’ 활동의 일환으로 대미 수출 물품을 ‘우선심사 대상’ 으로 지정해 우리 기업들이 신속하게 결정을 회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최근 충북 진천의 한 중견기업 A사는 이 제도를 활용해 3일 만에 품목번호 회신을 받아 수출 기회를 지킬 수 있었다.
A사가 수출하고자 하는 이차전지 관련 물품은 대부분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 미국에서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부과 중인 25% 관세 적용 대상에 포함될 우려가 있었다.
반면, ‘이차전지 부분품’ 으로 분류될 경우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에 해당하지 않아 10% 세율 적용이 가능해져, 관세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었다.
이에 A사는 관세평가분류원에 품목분류 사전심사를 신청했고 분류원은 본건을 ‘우선심사 대상’ 으로 선정하고 숙련된 직원을 심사관으로 지정했다.
그 결과 접수 후 3일 만에 10%의 관세율 적용이 가능한 품목번호에 해당함을 회신했다.
평균적인 심사 처리 기간이 17일 내외인 것을 고려할 때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한 결과로 A사는 긴급 납기 요구를 맞추고 대미 고객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었다.
곽승만 품목분류1과장은 “분류원은 대미 수출기업이 겪는 애로를 적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 체제를 가동 중”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 지원을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니, 대미 수출기업들은 분류원의 ‘미국 관세 HS 상담센터’, 품목분류 사전심사 신속처리제도 등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