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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년 만의 기록적 폭염. 창원특례시, 피해 최소화에 총력
117년 만의 기록적 폭염. 창원특례시, 피해 최소화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재난 수준의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창원특례시는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건강보호 △시설관리 △농·축수산 △가뭄·수질 △홍보 및 대응체계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촘촘한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11일에는 폭염에 대한 행정 대응력 강화를 위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폭염 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고 금주 4일간 직접 현장점검을 추진한 실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현장 및 노인일자리 근로자,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안전을 위한 건강보호 분야 △폭염저감 시설, 물놀이장을 비롯한 사회 기반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 시설관리 분야에 관한 대책을 먼저 점검했다.
또한, △가축·어류 폐사 등 농·축·수산 피해 예방책을 담은 농·축산 분야 △농업·생활용수, 녹조 대응과 관련한 가뭄·수질 분야의 대응상황도 점검하고 △재난상황 전파와 폭염대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 여부를 파악하는 홍보 및 대응체계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역대 최고기온을 갱신하는 등 폭염 진행이 심각한 상황이다”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행정의 의무인 만큼, 전 부서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소관 시설,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에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장 권한대행은 곧 있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과 관련해 무더위 속 대기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밀한 안전 대책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보고회 내용을 반영한 폭염 대책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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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폭염 속 수동면 어르신 안전 점검 나서
진병영 함양군수, 폭염 속 수동면 어르신 안전 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7월 10일 오후, 수동면 변동·서평·남계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마을별 생활 민원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마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진 군수는 각 마을회관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가동 상태, 운영비 지원 현황, 비상 연락망 체계 등을 상세히 점검하고 혹서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활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변동 척수들 농로 정비 공사, 서평 용수로 정비사업, 남계 작은 동안골 농로 확포장 공사 등 주민 숙원사업도 함께 확인해 영농 및 생활 불편 해결을 위해 고민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속되는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가 걱정되어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주민들이 쉼터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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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령층 건강 지키는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7월 10일 근남면 진복2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결핵검진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진 통합건강재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결핵의 조기 발견 및 전파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결핵의 주요증상, 감염경로 예방수칙, 정기검진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최근 기온 상승 및 농번기 활동 증가로 인해 발생 위험이 높아진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해서도 야외 활동 시 주의사항,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교육을 실시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앞으로도 고령층의 건강안전을 위한 보건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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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국비 확보 방안 논의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7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국비지원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병복 울진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준 도의원, 군의원 및 국·실·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울진군은 2026년도 사업으로 △울진 원자력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사업 △영덕~삼척간 고속도로 건설 △울진권역 국가어항정비사업 △국립 울진산림생태원 조성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정부 부처별 예산안 심의 단계부터 국회와 지자체가 긴밀한 공조 속에 국비 건의 사업의 실질적 반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 협조해 대응키로 뜻을 모았다.
박형수 국회의원은“울진은 탄소중립 국가전략과 에너지 전환의 핵심축이 될 준비가 되어 있다”며“중앙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의 상징인 울진에 투자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손병복 군수는“국비 확보는 곧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열쇠”며“울진의 대전환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박형수 의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중앙부처 설득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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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거창군,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7월 11일 무더위쉼터 등 폭염저감시설 대상 긴급안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에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쉼터의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
신임 김현미 부군수를 비롯한 안전총괄과장 및 거창읍 관계자 등은 거창읍 송정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준비 상황과 무더위쉼터 운영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작동상태와 시설물의 노후 정도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이용자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도 들었다.
김현미 부군수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군민들의 건강이 가장 걱정된다”며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 확인은 물론, 물 자주 마시기, 취약시간 외출 자제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거창군은 관내 무더위쉼터 571개소를 긴급 점검 완료하고 지역 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하는 등 폭염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폭염대책TF팀을 운영해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그늘막 운영, 살수차 운행 확대, 취약계층 안부확인 및 폭염예방물품 배부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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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 에너지 대전환 중심축 부상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 일 대통령실이 발표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추진 방안 ” 은 호남권에 새로운 희망과 성장 동력을 가져다 줄 획기적인 정책이라 판단한다.
이번 RE100 산업단지 조성 발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호남권에 약속한 핵심 공약의 구체적 실천이다.
이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 광주 · 전남을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 “ 재생에너지가 많은 지역으로 기업들이 올 수밖에 없다” 며 호남권의 에너지 산업 허브화를 천명한 바 있다.
스마트그리드 기술 , 서해안 해상풍력 , 영농형 태양광이 집중된 광주 · 전남이 RE100 산업단지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어 ,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축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이 대통령이 직접 “ 원칙적으로 규제 제로 ” 를 지시했고 , “ 파격적인 전기료 할인 ” 과 “ 교육 · 정주 여건의 파격적 개선 ” 을 당부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진정한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혁신적 접근이다.
그동안 수도권 집중화로 소외받았던 호남권이 “RE100 산단을 통해 지역의 먹거리와 일거리를 창출하는 진짜 성장의 축 ” 이 될 것이다.
전 세계가 AI 기술 패권 경쟁과 탄소중립으로 향하는 거대한 전환의 시기에 RE100 산업단지는 광주가 AI 시범도시에서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는 광주에서 운영 중인 ‘ 국가인공지능 데이터센터 ’ 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10 조 원 규모 광주 AI 컴퓨팅센터 구축의 핵심 사업이다.
이와 함께 민 의원실은 아마존웹서비스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 SK 등 민간기업과 여러 차례 실무 미팅을 가진 바 있다.
이들의 데이터센터 광주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광주가 명실상부 AI+ 글로벌에너지 융합 생태계의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RE100 산업단지 및 에너지 신도시 조성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 ’ 제정을 통해 올해 정기국회 내 법안 통과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확인한다.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한 범부처 태스크포스 구성을 통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동안 기후위기 대응 법안 발의 및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와 관련 의정활동을 지속해왔고 , 이번 RE100 산업단지 조성이 단순한 산업 발전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 발전이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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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여섯 번째 만남
밀양시,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여섯 번째 만남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1일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 지역 내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병구의 소통하기 좋은 날’ 여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돌보미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청취하고 돌봄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아이돌보미는 부모의 근로 질병, 외출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인력이다.
이날 안병구 시장은 육아 공백 해소를 위해 애쓰는 아이돌보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아이돌봄 지원사업 현황과 여름철 아동 대상 축제·행사를 안내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부모가 안심하고 일터에 나설 수 있도록 돕고 아이들이 밝고 안전하게 자라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보미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지역 아동의 약 5%가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 중인 만큼, 양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돌보미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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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교육 실시
거제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15일 장목면 구영마을에서 “2025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농협 등과의 민관 협업을 통한 농기계·교통안전 통합 교육으로서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촌지역의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수리 편의성 증진을 목표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경운기, 관리기 등 주요 농업기계의 현장 수리 및 점검 서비스, 자가 정비 요령 교육, 운전 시 안전 수칙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농촌지역 고령 보행자·이륜차·소형화물차의 교통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실시된다.
특히 야광 반사판과 저속차량 표시등 부착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순회수리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 자가 정비 기술 역량 강화, 수리비 절감을 통한 적기 영농 실현 등 여러 방면에서 농가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리 부품 비용은 최대 5만원까지 무상 지원된다.
또한 다수의 유무상 수리 부품도 사전 확보되어 있어,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순회수리교육 일정은 3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70회, 관내 204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 대상 마을과 자세한 일정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농업인마당’ 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농촌의 안전과 농업인의 기술 자립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회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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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림경영기능인 양성교육 전원 수료
합천군, 산림경영기능인 양성교육 전원 수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6주간 진행된 산림경영기능인 양성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7월 11일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시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산림경영기술자 기능 2급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실무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합천군은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을 운영했고 교육생 18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인력이 산림법인 취업은 물론 다양한 산림 현장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림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 업계 인력 수급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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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2025 APEC 정상회의 현장점검”
김민석 총리“2025 APEC 정상회의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정상회의 준비위원장)는APEC 정상회의 개최가 임박한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7. 11. 오전 10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현장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정상회의장, VIP 숙소, 만찬장 등 핵심적인 인프라 조성 현황을 확인하고 행사개최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은 대통령 지시의 후속 차원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엄중한 인식 하에 진행된 것으로 이른 아침 대통령과의 SNS 소통도 이루어졌다.
우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재까지의 APEC 정상회의 준비현황에 관한 보고를 받고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주요 인프라 완공 시기가 9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어 미리 준비를 잘 해놓지 않으면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사전에 필요사항 등을 신속하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동시에 폭염 등의 상황에서 작업장의 안전을 유념하면서 향후 공정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장점검을 통해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숙박 시설, 만찬장 등 제반 인프라의 공정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김 총리는 숙소별 개보수 작업뿐만 아니라 숙소 서비스의 질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전반적인 서비스의 질이 제고될 수 있도록 관련 종사자 교육 등을 강화해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현재 공사 진도가 가장 느린 만찬장도 충분한 시기를 두고 완공해 만찬 및 문화행사 준비 전반에 걸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진행을 당부했다.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 및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 등 관계기관은 우려되는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분야별 대응 계획을 점검하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국무조정실은 지난 8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1차 TF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후속 TF회의 등을 통해 관계기관과 상시적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APEC 정상회의는 매우 중요한 국제 행사인 만큼, 한국의 정상화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의 주요 정상과 수많은 경제인들이 예상을 뛰어넘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오늘 1차 현장점검에 이어 다음 주에 현장을 다시 찾아 숙소, 항공 및 수송, 문화 및 경제행사장 등 제반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행사 준비에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의 현장 안내를 맡은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인 총리님의 방문으로 중앙부처와 유관기관들의 더욱 긴밀한 협조로 속도감 있는 준비가 진행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하며 “여름철 온열질환 등 안전을 최우선에 두면서도 휴일 야간 등 가용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9월 중에는 모든 공사를 완료를 약속 드리며 110여일 남은 기간 행사의 중요성에 대한 무게와 책임감을 가지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APEC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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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폭염 대비 식염포도당 및 폭염키트 지원
의령군, 폭염 대비 식염포도당 및 폭염키트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경로당 등에 식염포도당을 긴급 지원하고 폭염키트 배부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296개소 경로당과 22개소 읍·면 보건지소에 식염포도당을 비치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식염포도당은 저혈당 시 생체기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으며 탈수로 인한 전해질 손실을 보충해 주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의령군 보건소는 취약계층 1,532명을 대상으로 포도당, 소금사탕, 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응 건강키트’를 배부하고 대상자별 정기 모니터링 및 집중 건강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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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외식업계 이끌 전문경영자 양성에 박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먹거리산업을 선도할 외식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해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제1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대구 지역의 외식업 종사자 및 식품업계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외식업계 리더로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외식업 전반의 현황 분석 및 발전 전략, 최신 트렌드 분석을 통한 성공 경영 전략, 외식 환경 변화에 대응 전략 등이며 이론 교육 외에도 선진사례 견학을 비롯한 현장 교육, 경영자 간의 네트워크 운영 등도 함께 진행된다.
2007년부터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본 과정은 현재까지 총 7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동문 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외식업 교류의 장에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기 수강생 모집기간은 8월 11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0명 정도이다.
면접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교육을 수강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지역 외식업계 리더들이 이 과정을 통해 전문 경영 역량을 갖추고 지역 외식산업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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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500억원 부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관내 주택 및 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 2,500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9억원이 증가된 금액이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는데,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해, 9월에는 주택 및 토지에 대해 구·군청이 부과한다.
이번 재산세 부과액이 증가한 이유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신축 등으로 전년 대비 과세대상 주택이 2만 6천 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군별로는 수성구가 589억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495억원, 동구 351억원, 북구 331억원, 달성군 292억원, 중구 198억원, 서구 133억원, 남구 98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곳은 군위군으로 12억원이다.
재산세의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고지서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위택스, △스마트폰 앱, △ARS납부시스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금융기관 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최근 거주지 변동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타 재산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구·군 세무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방 재정의 소중한 재원인 재산세를 납부해 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납부 마감일인 31일에는 시스템 접속량 증가 등으로 수납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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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 역전세 등으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의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시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대구시는 2022년 6월 청년 주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이후 국토교통부가 국비를 일부 지원하면서 전국으로 확대됐다.
특히 지난 3월 말부터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료 체계 개편 및 국토교통부의 지원금 상향에 따라 보증료 지원 한도가 기존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청년층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도 올해부터 전 연령층으로 확대돼, 대구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면서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5천만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7천5백만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문자메시지로 진행 상황을 안내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계좌로 보증료가 지급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제도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본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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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그린 미래상, ‘2040대구플랜’ 에 담는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2명의 청년참여단이 4주간의 토론 끝에 도출한 ‘2040 대구플랜 미래상 제안서’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청년참여단이 제안한 2040년 대구의 미래상은 ‘성장으로 혁신을, 여유로 행복을 잇는 도시’ 이다.
△인싸대구 △모두를 잇는 교통도시 △혁신 산업도시 △문화도시 △쾌적한 안전도시 등의 키워드를 담고 있으며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한 미래도시를 구현하고자 하는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청년참여단은 2040년 대구시의 중추가 될 2030세대의 목소리를 도시계획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150여명의 신청자 중 공모를 통해 선발된 52명의 청년참여단이 △도시 △교통 △경제·산업 △문화·복지 △환경·안전의 5개 분과로 활동했다.
이들은 지난 6월 11일 창단식을 시작으로 4주에 걸쳐 ‘대구 어때?’, ‘대구는.이랬으면’, ‘대구는 말야’, ‘나의 대구미래’ 라는 주제로 분과별·전체 토론을 진행했고 지난 9일 폐회식에서 최종 미래상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도시분과는 ‘인싸 대구 만들기’를 목표로 MZ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대구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특색있는 대구, △균형잡힌 대구, △청년이 살기 좋은 대구를 제안했다.
교통분과는 ‘모두를 잇는 빠르고 푸른 교통도시’를 비전으로 삼았다.
현재와 미래를 잇는 교통수단 간의 유기적 연결성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교통 소외 없는 도시, △광속 이동이 가능한 도시, △친환경 교통 친화 도시를 제시했다.
경제·산업 분과는 ‘청년창업과 일자리를 키우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산업도시’를 목표로 설정했다.
청년층의 가장 큰 관심사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창업을 위한 실험실 공간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 기구 설치, △고부가가치 산업단지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전략으로 내세웠다.
문화·복지분과는 ‘대구, 문화를 품고 경제를 짓다’를 목표로 삼았다.
이들은 즐길거리가 넘치는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과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모두의 대구,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세대 통합형 정책 개발 등 세부 전략을 제시했다.
환경·안전분과는 ‘하천과 숲의 조화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환경과 안전을 위해 △하천과 숲·그늘·바람이 함께하는 도시,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대비하는 안전도시, △5분 안에 닿는 녹색공간을 제안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제안을 ‘2040 대구플랜’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기존의 전문가 중심의 도시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도시의 주인인 2030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대구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