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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영주시지회,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7월 14일 한국철도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2025년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4일 16일 18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학교는 한국철도고등학교,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영광고등학교 등 4개교로 약 1,100여명의 재학생이 참여한다.
첫날 강의는 한국철도고등학교 강당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정신적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한국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 전문강사 전선재 교수가 맡아, 자유민주주의의 본질과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 형성에 기여했다.
이어지는 16일과 18일에는 새터민 출신 최금희 강사가 ‘통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 강사는 북한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통일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김종은 회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을 갖추고 통일에 대한 성숙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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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사과의 계절이 돌아왔다 영주 ‘아오리’ 첫 출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월 14일 여름사과 출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 개장식’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영주시 대표 여름사과인 ‘아오리’의 첫 출하를 기념하고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지역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의 개장을 축하하고 여름사과 유통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했다.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지난 2024년 7월 4일 기존 경매식 집하장에서 정식 농산물공판장으로 승격됐으며 최신 선별기와 저온유통 시설을 갖춘 현대식 유통 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를 통해 사과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유통 효율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 유통되는 ‘아오리’ 사과는 상큼한 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여름철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풍기 지역에서 재배된 아오리는 우수한 맛과 품질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상숙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의 승격과 여름사과의 본격 출하는 영주시 과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는 이정표”며 “앞으로도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기반을 확대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이번 출하를 계기로 ‘아오리’의 전국 유통 확대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여름철 국산 사과 시장에서 ‘영주사과’의 입지를 확고히 다짐과 동시에, 지역 과수산업의 자립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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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이현, ‘인기가요’ 스페셜 MC 활약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
사진제공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Baby DONT Cry 이현이 차세대 MC돌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현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출격해 깔끔한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이현은 스포티한 무드의 고글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상큼한 비주얼부터 자랑했다.
이현은 청아한 보이스로 방송에 색다른 활력을 더하는가 하면, 출연자들과 함께 챌린지까지 진행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첫 MC에 도전하게 된 이현은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정말 영광이었고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다시 한번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함께하고 싶다.
소중한 무대에 불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3주 만에 ‘인기가요’ 스페셜 MC 자리를 꿰찬 이현은 여유롭고 매끄러운 진행력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K팝 신흥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한 이현이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현이 속한 Baby DONT Cry는 오는 8월 10일 대만에서 개최되는 ‘K-POP Masterz 2025 In Taiwan’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2NE1, 지코, 선미, 크러쉬 등 화려한 라인업에 함께 이름을 올린 이들은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 발돋움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싱글 ‘F Girl’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Baby DONT Cry는 7월 27일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와 8월 1일 ‘KCON LA 2025’에 연이어 출격한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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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5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 우수 읍면동 시상
김해시 ‘25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 우수 읍면동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0일 ‘25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분야 우수 읍·면·동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인구 3만명 이상·미만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번호판 영치실적 등 8개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결과로 내외동과 주촌면이 최우수상을, 북부동과 동상동이 우수상을, 그리고 진영읍과 칠산서부동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도 시청 납세과와 읍면동은 체납자에 대한 재산압류,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및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적극적인 체납징수 노력을 기울여 전년 동기 대비 약5억원 증가된 49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동시에 일시납이 어려운 체납자는 분할 납부토록 유도해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회생 기반을 지원하는 등 유형별 맞춤별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5월부터 전면 시행된 체납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종이고지서 및 안내문 등의 제작 비용과 우편발송비용이 줄어든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카카오톡을 활용한 체납 내역 확인 및 납부하는 방식의 도입으로 체납액 징수 향상에도 기여했다고 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의 핵심 재원으로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지원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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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MOU 체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4일 오후 2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10개 로봇 전문기업과 함께 휴머노이드 및 AI 첨단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서 로봇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고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LS메카피온, 에스엘, 삼익THK, 삼보모터스, PHA, 베이리스, 성림첨단산업 등 지역 부품기업 및 수요기업과 두산로보틱스, HD현대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로봇 완제품 기업 총 10곳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협력 기업들은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AI로봇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산업 가치사슬을 강화하고 생태계 확산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특히 △기술혁신과 사업화 촉진 △협력모델 구축 및 실증 연계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활용 확대 △지역인재 양성 및 확보 △지속 가능한 산업기반 조성 등에서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향후 협력기업에 대한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간 기술 협업과 시장 진출을 위한 제휴를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또한, 혁신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환경을 확충하고 제품 상용화에 필요한 자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그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글로벌로봇클러스터,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글로벌혁신특구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휴머노이드 및 AI 첨단로봇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선정, ‘AI로봇 수도’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AI기반 이동형 양팔로봇’ 개발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협력기업과 함께 휴머노이드 관련 연구개발, 실증 지원, 시장 검증 등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AI 첨단로봇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참여기업 간 협력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로봇 전문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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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시 교육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교육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삼척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역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조례는 기존 ‘삼척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의 내용을 통합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포함해 새롭게 제정하는 것이다.
조례안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범위로 △유아 교육 및 돌봄사업, △지역 공교육 혁신사업,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교육사업, △다문화 학생 및 국제화 교육사업, △지역산업 및 대학 연계 교육사업, △성과관리 및 홍보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평가, 환류, 자문을 담당하고 삼척시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할 ‘삼척시 미래교육위원회’의 설치를 명문화함으로써, 지역 교육혁신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조례 제정을 준비해 입법예고 등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교육도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삼척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진로페스티벌, 직업체험박람회, 학부모 간담회, 아동 발달검사 전문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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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안내…친환경 수소도시 조성 박차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수소도시 조성을 위해 ‘2025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소승용차 30대를 대상으로 하며 차량 1대당 3,45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차량 출고 및 등록순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디 올뉴 넥쏘’로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 주행이 가능하며 무공해 친환경 자동차로서 공영주차장 할인, 통행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국내 최초 수소특화단지 조성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구축 사업을 비롯해 지난 6월에는 ‘CCUS 진흥센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등 청정에너지 기반의 수소 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특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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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쌀 전업농, 폭염으로부터 주민들 지키기에 나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칠곡 팔공산평산아카데미연수원에서 쌀 전업농 경북연합회 임원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대비 ‘주민생명 지킴이’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한다.
올해 평년보다 일찍 시작된 폭염으로 10일 기준 경북의 온열질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배에 달하는 151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사망자도 2명이나 발생했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고 논밭 야외작업이 많은 농업인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폭염대책기간인 7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농업 현장과 가장 밀접한 쌀 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원 1만 58명을 폭염 대비 ‘주민 생명 지킴이’로 구성·운영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생명 지킴이’는 폭염대비 취약시간대 마을별 순찰을 통해 농작업 자제를 유도하고 농작업 중인 농업인에게는 충분한 휴식과 2인1조 농작업을 안내한다.
또한 온열질환자 발견 시에는 냉수 공급, 그늘 이동 등 응급조치와 신속한 119 신고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 밖에도 고령농 등 취약농가 방문, 여름철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 배부, 마을순찰대와 공동예찰 추진 등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올해는 사상 유례없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쌀 전업농의 주민생명 지킴이 활동을 통해 농업협장의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농업인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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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재산세 납부 잊지마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 내 22개 시군에서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37만건, 총 2,396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72억원 증가한 수치다.
재산세 증가 요인은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신축 물건 증가 산업단지 사용승인 개별주택 및 건축물 가격 상승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주택·건축물·선박·항공기를 소유한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7월분 재산세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선박·항공기에 대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출납기기, 인터넷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등으로 낼 수 있다.
또한, 재산세는 납세자 부담 완화를 위해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원 이상인 납세자에게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의 3개월 내에 납부할 수 있는 분할 납부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분할납부를 원하는 납세자는 1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인 7월 31일까지 관할 자치단체 시·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북도는 지난 5월부터 재산세 과세대장 정비 및 산불 피해 지역 감면 자료 정비 등을 통해 체계적인 재산세 부과·징수를 준비했고 지난 3월 산불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은 산불 피해재산에 대해서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3,559건 7,800만원을 감면했다.
정경희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과세정확성을 높여 도민들이 지방세정의 공정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산세는 납기가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기간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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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원주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0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우리강원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후원금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기후 위기 시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한 에너지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캠페인을 통해 △냉방비 5,000만원 △농산물꾸러미 550개 △운동기계 10대 △선풍기 93대 △에어컨 25대 △제습기 50대 등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무더위로 더욱 힘든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오는 23일 열리는 2025년 나눔실천유공자 포상식에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을 수여 받을 예정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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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영웅 김재엽, 원주시 홍보대사 위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4일 오후 4시 20분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김재엽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를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재엽 홍보대사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유도 6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유도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뛰어난 기술과 불굴의 투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은퇴 후에도 유도계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원주시는 이번 김재엽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원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엽 홍보대사는 “강원도의 중심이자 역동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원주시의 홍보대사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원주시의 매력과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유도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안겨준 김재엽 선수를 원주시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김재엽 홍보대사의 강인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원주시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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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설직 공무원 직무 교육 추진
2025년 시설직 공무원 직무 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시청 제1별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설직 공무원 8·9급 및 실무수습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1일 실시된 외부 전문가 초청 교육이 높은 호응을 얻고 그 필요성이 크게 인식됨에 따라 토목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교육은 토목직 공무원으로서의 기본 직무 소양을 다지고 공공시설 공사 현장에서의 민원 대응 능력과 기술적 판단력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직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실무 중심의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제 업무 자료를 활용한 설계 및 설계변경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공사 감독관으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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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북천 산책로에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
상주시, 북천 산책로에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인공안개를 이용한 냉방 장치인 쿨링포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쿨링포그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미세입자 물을 안개처럼 분사해 물이 기화하면서 주변 온도를 낮추는 장치이다.
상주시는 도시열섬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북천 산책로 구간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작동하고 있다.
북천 산책로 이용객들이 많은 시간대에 특정 온·습도 조건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물이 분사되며 당초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스템을 가동했으나 현재는 폭염 및 열대야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가동시간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반까지 연장해 운영중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상주 시민들의 휴식처인 북천 산책로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서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 본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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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상주시민상 수상후보자 추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2025년도 상주시민상’ 수상후보자를 7월 14일부터 8월 11일까지 추천받는다.
상주시민상은 상주시 발전에 뚜렷한 공적 있는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서 학술교육·문화체육·사회복지·산업건설· 특별 총 5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며 시상인원은 각 부문별 1명씩이다.
추천 대상자는 추천일 현재 상주시에 2년 이상 거주한 사람, 시에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는 사람, 관내 소재하는 기관·단체에 2년 이상 현재 재직중이거나 재직했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별부문은 상기 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고 재외동포, 세계적 권위 학자, 외국인 기업인 등 시의 명예를 선양한 사람이면 가능하다.
또한 수상후보자 추천은 상주시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또는 개인도 가능하며 개인자격 추천의 경우 세대주 30인 이상의 연서와 추천서 등의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의 방법으로 상주시청 총무과에 제출하면 된다.
상주시민상은 상주시민의 날인 매년 10월 12일에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95년 이후부터 2024년까지 총 8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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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매력을 AI로 담다’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AI·미디어 융합 창작 콘텐츠 공모전 ‘상주의 매력을 AI로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상주시를 시민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참신한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 상주의 지역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다.
공모 주제는 상주시의 관광, 축제, 미래 비전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AI 기반 5분 내외의 영상 콘텐츠이며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복잡한 장비나 전문 기술 없이도, AI 기반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활용하면 누구나 창의적인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다.
공모 기간은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공식 접수는 ‘상주시 AI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 1,0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전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1팀을 선정해 11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AI 기술을 활용해 상주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디지털과 창의성이 결합된 콘텐츠가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주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