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창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화랑훈련’ 실시
거창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화랑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2025년 화랑훈련’을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능력을 강화하고 군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고자 격년제로 진행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적 침투·도발 대응, 국가중요시설 및 도시기반시설·다중이용시설 방호 훈련 등이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합참 통제하에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을 소집해 비상사태에 따른 통합방위사태 선포 후, 통합방위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거창군 통합방위지원본부가 개설돼 비상사태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기간 중 주요 훈련으로는 군내 국가중요시설을 중심으로 자체 방호 계획 점검 및 군·경·소방과의 유기적인 통합상황조치와 전시 전환 등 ‘지자체장 중심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전·평시 연계된 통합방위작전계획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국내·외 안보 상황이 매우 불안정한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다양한 비상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훈련기간에 훈련 병력 이동에 따른 교통정체와 훈련 상황 조성을 위해 사용되는 공포탄 소리 등 소음 발생에 주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협조와 양해를 부탁했다.
한편 이번 화랑훈련 기간에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군 대항군과 모의 폭탄 등 실제 상황묘사가 진행됨에 따라 테러, 폭발물, 거동이 수상한 자 등을 발견하면 군부대, 경찰, 소방 등에 적극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25-07-14
-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및 가족통합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 및 가족통합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방과후아카데미를 이용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일타르트·화채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하고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어 직접 과일을 손질하고 타르트를 꾸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체험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가족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역량강화활동, 자기개발활동, 생활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4~6학년이면 이용이 가능하고 현재 수학, 영어, 댄스, 미술, 공예, 일본어, 탁구 등 평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5-07-14
-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 폭염대비 예찰 활동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 폭염대비 예찰 활동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4일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삼가면 삼가시장 일대에서 폭염 대비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간대에 진행됐으며 방재단원 22명이 참여해 시장 주변을 순찰하며 폭염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무더위에 노출된 주민과 상인들에게 부채와 생수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김창숙 단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시장 상인들이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고 있으며 방문객 감소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
밀양시, 2025년 농업기술명장 후보자 모집
밀양시, 2025년 농업기술명장 후보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농민이 행복한 부자 농업도시 실현을 목표로 뛰어난 농업 기술을 보유하고 일정 자격을 갖춘 선도농업인을 대상으로‘2025년 밀양시 농업기술명장’ 후보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농업인으로서 20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신청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명장으로 선정된 후에는 1년 이상 일반농가에 선진기술을 지도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농장을 현장 교육장으로 개방·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밀양시 농업기술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6명의 농업기술명장을 선정했다.
선정자는 △2021년 문경남, 심상환 △2022년 최종관, 안영규 △ 2023년 강화운 △2024년 이용재이다.
선정된 농업기술명장에게는 명패가 수여되며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전문 농업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사기진작에 기여하고 있다.
2025-07-14
-
창원특례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슬기롭게 정리 추진
창원특례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슬기롭게 정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목표인 376억원 달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계획을 추진한다.
시는 상반기 동안 222억원을 정리했으며 하반기에는 154억원 추가 정리를 목표로 실효적인 징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처분 안내, SNS 등 납부 홍보를 통해 납세의식을 높이는 한편 재산을 철저히 조사·압류하고 필요 시 공매도 진행한다.
특히 예금·주식·가상자산 등 금융자산에 대한 체납처분에 주력하고 대포차를 포함한 상습 체납차량의 집중 단속 및 시·구 권역별 합동영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시·구 합동 징수기동반이 현장을 방문, 생활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납부 독려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명단공개,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출국금지 등의 강도 높은 제재 방안도 추진한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액 분할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하시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지키는 것은 중요한 책무”며 “체납액 정리를 통해 공정한 세정 행정을 실현하고 재정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
공연·전시·체험까지 문화예술이 군민 곁으로 왔다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5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문화도시특화조성사업 종료 이후에도 문화정책의 흐름을 끊김 없이 이어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절 없는 문화정책의 연속성과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난 6월 21일 성주읍 소재 고택 ‘만산댁’에서 열린 ‘시가 있는 저녁’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
올해 사업은 공연, 전시, 행사 등 총 25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클래식 오케스트라, 전통연희, 서예전, 도자기 체험, 아로마테라피, 노래자랑 등 장르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성주 곳곳에서 펼쳐지며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9일 월항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문화잔치 한마당 – 연희로 놀다’ 공연은 전통악기 연주와 관객 체험형 프로그램이 결합된 현장형 문화콘텐츠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군민이 참여해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의 힘을 체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문화가 스며든 일상이 군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우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지만 깊이 있는 문화로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4
-
성주군, 폭염 속 현장근로자에 폭염대비 물품 전달 및 현장격려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7월 11일 성주군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가로청소 환경미화원 등 현장근로자들에게 아이스 조끼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땀흘리는 환경미화원 등 현장근로자들의 건강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고 근로자들은 전달받은 아이스 조끼를 착용한 채 현장에서 근무에 임하고 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기온 상승에 따른 폭염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근로자의 작업 안전 및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현장을 찾은 이병환 성주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직접만나 “여러분의 수고 덕분에 성주가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
통영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통영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인구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통영시청 1청사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통영 팬플룻 오케스트라 팀과 엔젤유치원 원아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장재열 작가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전문사회자가 아닌 통영시민인 아빠와 딸이 사회를 보며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통해 인구 문제의 중요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단순히 기념식이 아닌 세대 간 연대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통영시민 정진명, 박희순, 장혜빈, 통영시 공무원 홍기가 표창을 받았으며 저출산 극복, 고령화 대응, 가족 친화적인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시는 함께 인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겠다는 의미로 통영시민 20여명이 무대 위에서 세대를 불문하고 리본을 서로 맞잡으며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리커넥트:누구나 한번은 혼자가 된다’ 저자 장재열 작가의 강연은 작은 습관으로 삶의 중심을 잡고 고립을 넘어 연결로 나아가는 회복의 여정을 전하며 많은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인구 문제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5-07-14
-
경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281억원 부과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13만5천여 건, 281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올해 부과한 재산세는 전년 대비 4.9% 증가한 금액으로 지역 내 오피스텔 및 산업단지 내 대규모 건축물 신축이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됐고 주택분 재산세는 공시가격 하락 2025년 경산시 주택공시가격 전년대비 변동율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과표구간별 0.05% 인하된 특례세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 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 3억이하 43% / 6억이하 44% / 6억초과 45% 다주택자,법인 공정시장가액비율: 60%는 올해도 연장 적용됐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를 소유한 자로서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에 대해 부과되고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은 9월에 부과한다.
단, 주택분 재산세 본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는 7월에 전액 고지된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현금 자동입출금기,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이체, ARS납부☎142211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충렬 세무과장은 "재산세 납기를 넘겨 3%의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면서 “납부하신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므로 체계적인 세수관리와 납세 편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14
-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취임식 없이 곧바로 현안 챙기기 돌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7월 14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공식 취임과 동시에, 경제국을 비롯한 7개 소관 국장들과 핵심 현안점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신속하게 업무 챙기기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비롯해, 미래전략산업 육성, 에스오시 확충, 관광활성화 등 도정 핵심 현안을 보고 받고 각 부서별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각 국의 보고를 경청한 뒤, 현안사업에 대해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고 “관행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하겠다”며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새 정부 출범과 연계한 도정 현안에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지금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골든타임이라는 각오로 도정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7-14
-
스리랑카 공무원들에게 한국의 정부혁신·디지털 공공서비스 경험 전수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한국국제협력단과 공동으로 7월 13일부터 7월 23일까지 ‘스리랑카 정부혁신을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적개발원조의 일환인 이번 연수는 스리랑카 중앙·지방 관리자급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정부혁신과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향상 우수사례를 공유해 스리랑카의 발전에 기여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스리랑카 국가개발전략’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스리랑카 정부의 요청에 따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단계별로 진행된다.
올해는 2차년도 초청연수 과정으로 스리랑카 정부의 요청사항을 반영해 변화관리와 리더십 등 역량강화, 정부혁신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 인공 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향상, 스리랑카 사례발표·실행계획 수립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변화관리와 리더십 등 역량강화’에서는 리더십 핵심 역량 학습, 한국의 협력·갈등관리 전략과 사례 등을 공유해 스리랑카 공무원이 리더십 이론과 변화관리 실제 사례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으로 ‘정부혁신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관련해 데이터 개방·데이터활용 의사결정 등 한국의 혁신전략과 시민체감형 행정서비스 품질 개선 전략을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해 조직문화 개선방안도 모색한다.
아울러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와 ‘LX 한국국토정보공사’를 방문해 한국의 인공 지능과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 공공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스리랑카 공공부문 혁신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 활용 방안도 마련한다.
끝으로 스리랑카 정부혁신을 위해 활용 가능한 실행계획을 작성해 연수의 현업 적용도를 높이고 3차년도 교육생들에게 공유·인계해 과정의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자치인재원은 1996년부터 89개국 총 7천여명의 외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에도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등에 다국가 지방행정과정 등 개발도상국 고위공무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 맞춤형 외국 공무원 교육과정을 운영해 한국의 우수한 행정 경험을 여러 국가에 전수하고 있다.
안준호 자치인재원장은 “한국이 추진해 온 정부혁신과 공공부문 효율화, ICT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경험을 스리랑카 공무원들에 전수할 예정”이라고 언급하며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국의 국가발전 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
스테로이드 등 무허가 의약품 불법 판매업자 적발
스테로이드 등 무허가 의약품 불법 판매업자 적발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에서 수입되거나 국내에서 불법 제조된 스테로이드 등 무허가 의약품 등을 판매한 A씨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국내에서 허가받지 않은 스테로이드 등이 누리소통망을 통해 판매되는 사례를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결과, A씨는 과거 헬스트레이너로 일할 때 알게 된 해외직구 사이트 등 무허가 스테로이드 구매 경로 등을 이용해 이를 구매한 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023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스테로이드제제, 성장호르몬제제를 판매할 목적으로 오픈채팅방을 개설해 의약품 종류와 용도, 가격표를 안내한 후, 약 200명의 구매자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수입하거나 무허가 의약품 제조·판매업자 B씨로부터 구매한 1억 1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택배로 판매해왔다.
또한, A씨는 구매자들이 스테로이드 복용 시 발생하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함께 복용하는 국내 허가 전문의약품을 3천만원 상당 함께 판매했다.
A씨는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주로 현금으로 의약품을 구매했고 의약품 택배 발송 시 보내는 사람과 주소 등을 허위로 기재한 점이 드러났다.
식약처는 수사 과정에서 추가로 범죄사실이 확인된 국내 무허가 의약품 제조·판매업자 B씨 등에 대해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압수된 스테로이드제제는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하는 합성 스테로이드로 투여 시 면역체계 파괴, 성기능 장애, 심장병, 간암 유발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 없이는 사용이 제한된 전문의약품이다.
이러한 불법 스테로이드제제는 정상적인 의약품처럼 엄격한 제조환경에서 생산되지 않은 제품이므로 자가 투여 시 세균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등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절대로 사용하지 말고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무허가 의약품 수입·판매 행위를 적극 단속하고 엄중 처벌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
-
지재위, 영업비밀 등 피해액 산정제도 개선 공동연구반 발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7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영업비밀 침해·기술유출 사건 피해액 산정제도 개선 공동연구반’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구반은 최근 급증하는 영업비밀 침해 및 기술유출 사건으로 인한 국가 경제의 막대한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피해기업의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법률에 따라 피해가 발생할 경우 민형사적 사법구제가 가능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도 이미 도입됐지만, 영업비밀·기술유출 사건의 고도의 기밀성 및 기술성 등 특수성으로 인해 피해액의 객관적인 산정이 어려워 피해기업의 실질적 권리구제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간 지재위에서는 기술안보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소송제도 개선을 비롯한 지식재산 소송의 분쟁해결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공동연구반과 관련해서도 지난해 연말 사법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기술유출 범죄 재판절차 및 법제 개선 방안’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공동연구반은 관계 부처가 추천한 법조계·학계 등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되며 금년 하반기 중 △ 영업비밀 침해·기술유출 피해액의 객관적 가치평가 기준마련, △ 형사사건 양형판단을 위한 공적 가치평가 기관 활용, △ 형사 소송 절차에서의 증거확보·비밀유지 제도개선 등을 심층 연구할 예정이다.
공동연구반을 통해 제시된 방안들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 보고하고 특별전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7-14
-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 취득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 취득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8일 중대재해 예방과 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취득한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연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경영시스템 구축 여부를 검증하는 제도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안전보건 정책이 전반적인 연구 활동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통합되어 있는지 평가하는 기준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국제인증 취득으로 산업재해와 직업성 질병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실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024년 안전보건팀을 신설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에 힘쓰며 연구실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은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 취득은 중대재해 대응과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권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4
-
고수온 대응을 위한 양식수산물 조기출하 및 긴급방류 독려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여름철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7월 12일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해상가두리 양식장 현장을 찾아 양식수산물 조기출하 및 긴급방류를 독려하고 양식어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짧은 장마 뒤에 여름철 폭염이 곧바로 찾아와 작년보다 2주일 빠르게 고수온 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됐다.
해양수산부는 선제대응에 초점을 맞추어 대응 장비 조기 보급을 지원했고 올해 2차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 20억원으로 보급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기출하에도 집중하고 있다.
충분히 사육된 물량을 시장에 유통하도록 하는 경우 불필요한 폐사를 막고 어업인 소득을 보전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위해 출하를 희망하는 양식어업인에게 해수부·지자체 소비 행사를 연계해 출하를 돕고 있다.
고수온 장기화에 대비해 긴급방류도 강조하고 있다.
긴급방류란, 고수온 시기에 일부 어류를 가두리 밖으로 내보내는 것으로 이를 통해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 필요량을 줄일 수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긴급방류 활성화를 위해 절차를 간소화했고 대응 장비를 추가 보급하는 등 필요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양식장 현장을 찾은 홍래형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고수온이 다가온 지금, 지속적인 출하 노력과 함께 긴급방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양수산부도 양식어업인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독려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여수에 이어 7월 13일 충청남도 태안 등을 포함해 주요 양식장 현장점검을 계속해 실시할 예정이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