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D-400 세계육상인들의 대축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등 굵직한 세계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촌 육상인들의 축제인 2026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유치해 대회가 400여 일 남은 현재,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8월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수성패밀리파크, 경산시민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WMA에서 주최하고 2026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명이 참가해 35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 자격은 35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본 대회는 참가비, 항공료, 숙식비 등을 참가자가 자부담하는 유일한 세계육상대회로 시상금이 없고 개최 비용의 일부를 참가비로 충당하는 경제적인 대회이다.
참가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관광, 쇼핑 등을 연계해 스포츠 축제로 즐기는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2018년 대구경북연구원 분석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생산유발효과 280억원, 부가가치유발액 73억원, 고용 유발 355명 등이 발생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2022년 핀란드 탐페레 WMA총회를 통해 대회 유치를 확정 지은 후 2023년 6월 대회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1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를 출범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조직위는 1처 1부 3팀 13명으로 출발해 조직위 규정 제정 및 사업비 확보, 대회 엠블럼 및 마스코트 개발, 대회 홈페이지 개설 등 대회 개최를 위한 기본 틀을 만들었다.
2024년 7월부터는 1처 2부 6팀 23명으로 조직을 늘리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치열한 내부 논의 과정을 거쳐 총 16개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7월 1일부로 조직을 3단계 체제로 전환해, 1처 3부 7팀 총 39명으로 확대 개편했다.
사업계획 종합점검, 대회 세부실행계획 시행, 국내외 참가자 모집 및 등록, 운영 인력 및 물자 확보, 대회 운영장비 설치 및 시뮬레이션 등 실전과 같은 준비 태세를 갖추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지난 6월 26일 각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7월부터는 전문 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대회 전문가 3명을 경기·시설운영 담당관으로 채용했다.
향후 등록센터 운영 및 통번역을 위한 인력도 추가 채용해 대회 운영 전반에 필요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운영 측면에서는 대회에 필수적인 경기장과 용기구 등 시설·장비 등을 종합 점검하고 대구스타디움 주·보조경기장 육상 트랙을 교체하는 등 참가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중심으로 트랙·필드 경기를 진행하고 마스터즈 대회 특성상 많은 경기 수를 감안해 경산시민운동장을 제3경기장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수성패밀리파크에서 크로스컨트리 경기, 미술관 앞 도로에서는 로드경보 경기가 펼쳐진다.
2017년 실내대회 주 경기장이었던 육상진흥센터는 웜업장소로 활용돼 두 대회 모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뜻깊은 의미를 선사한다.
하프마라톤은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되는 늦여름 신천동로에서 열려, 신천의 아름다운 풍광을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중 일 최고기온 33°C 이상의 폭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재난대응 관리체계도 촘촘히 구축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폭염주의보 이상 특보 발효 시 WMA와의 협의 후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하고 경기장별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얼음물을 상시 제공하는 한편 경기장에 설치된 현장의무실과 119 구급대 차량을 통해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원스톱으로 실행되도록 폭염 관련 재난대응책을 마련한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안정적인 재정 수입 확보를 위해 후원사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그간 다수의 지역 기업과 글로벌 기업 등을 방문해 후원 참여를 요청한 결과, 7월 15일 현재 구영테크 등 9개 업체로부터 4억 8천만원의 후원참가 신청을 받았다.
후원사에게는 공식파트너 명칭 사용, 각종 홍보물에 후원사 CI 삽입, 홍보전시관 및 전용라운지 제공, 명예의전당 등재, 시상식 수여, 주요행사 초청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킹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조직위가 지난해 말 기획재정부 고시에 따라 공익법인으로 지정되면서 추가적인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회 기간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마켓스트리트 조성, 미니 치맥페스티벌, K-POP과 한국 전통문화를 접목한 각종 문화공연 등 풍성한 부대행사 준비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한,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을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과 대구 대표 명소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대구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외 11,0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대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회 참가에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 및 교통 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숙박 서비스는 주경기장 반경 20km 이내 다양한 등급 및 가격대의 객실 8,000여 개를 확보하고 전문 대행사를 통해 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연계한 숙박예약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숙박업 협회 등의 협조로 숙박시설 위생 점검 및 친절교육을 실시해 국제대회 수준에 걸맞은 숙박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참가자의 이동을 돕기 위해 주경기장과 주요 출입관문, 경기장, 본부호텔, 주요 지하철역 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특히 자부담으로 참가하는 대회 성격을 감안해 해외참가자를 대상으로 무료 대중교통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의 얼굴이 될 자원봉사자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시재향군인회, 대구YWCA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단체 회원들의 선수 참가와 홍보, 자원봉사 인력 등을 지원받게 된다.
통역과 대회 안내를 담당할 자원봉사자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실내마스터즈육상대회, 세계가스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경험자와 외국어 능통자 등 800여명으로 구성해 2026년 6월까지 배치할 계획이다.
생활 육상 저변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실정을 감안해, 시민들에게 대회를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4월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올해 3월 전면 리뉴얼을 거쳐 다국어로 최신 대회정보를 제공 중이다.
또한, 5개의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대구마라톤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워풀페스티벌,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치맥페스티벌 등 관련 대회 및 지역 행사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2024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2024 전일본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2025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 2025 월드마스터즈게임 등 해외 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대회 시설 및 운영을 벤치마킹하고 대륙·국가별 대표단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2026년 대구 대회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해외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회 정보뿐만 아니라 대구의 문화, 관광,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마스터즈 선수 1,200여명의 참가의향서를 접수해 해외선수들의 적극적인 참가 의지를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확보된 참가의향서를 바탕으로 최신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를 국내외 대상자에게 정기 발송해 대회에 대한 신뢰도와 기대감을 높이고 자발적 참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전일본마스터즈경기대회에 대표단 및 선수단을 파견해 생활체육 선진국 일본 선수들에게 2026년 대구 대회를 집중 홍보하고 참가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해외공관 및 KOTRA,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대구에 대한 유대감이 형성돼 있는 13개 자매도시와 15개 우호협력도시에 대회를 알리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해외참가자 모집을 위한 노력을 병행해 나간다.
또한, 내국인 대학생 25명으로 구성된 대학생홍보단, 7개국 1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를 발족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회 홍보활동이 한층 다채로워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氏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해 본격적인 대회 붐 조성에 나서며 각 시·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종목의 국내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직위는 관련 대회 벤치마킹 경험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7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숙박, 수송, 자원봉사, 경기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전략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육상마스터즈들의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써 명실공히 육상스포츠의 메카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아시아 개최지라는 지리적 약점과 국내 육상인구 부족에 따른 해외 참가선수 확대와 국내 선수 발굴 및 모집을 위해 대한육상연맹 등 관련 단체와의 협력과 타 시도 기관·단체와의 연계는 물론, 전 세계 회원국을 대상으로 대회 참여를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대구시는 2011년 세계육상경기대회,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등 굵직한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이번 대회로 명실상부 세계 육상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이번 대회가 전 세계 육상 동호인뿐만 아니라 대구 시민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다시 한번 전 세계인들에게 육상스포츠를 통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대구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전 세계 166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된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연맹에서 관장하며 35세 이상의 마스터즈들이 축제로 즐기는 스포츠경기로서 육상 선진국인 일본, 유럽 등의 선진국 여러 도시가 관광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감안해 유치하고자 하는 선진국형 스포츠 대회이다.
한편 WMA 대표단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 1년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대회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대구를 찾았다.
WMA 마깃정만 회장을 비롯한 실사단 4명은 조직위원회로부터 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경기시설 및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며 개선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5-07-15
-
안태준 의원, 대광위와 광주시 오포1동 고산지구 출근시간대 광역버스 확충 추진
안태준 의원, 대광위와 광주시 오포1동 고산지구 출근시간대 광역버스 확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기도 광주시 오포1동 고산지구에서 서울 등 수도권으로 출근하는 지역주민들의 출근시간대 광역버스 이용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출근시간대 광역버스 이용과 관련해 민원이 제기된 고산지구의 3개 운영 노선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해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대광위는 평일 출근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3201번, G3202번 노선은 출·퇴근시간대 각 1회씩 증회하기로 하고 3302번 노선은 출근시간대 혼잡도가 수도권 평균보다 다소 낮다는 점 등을 고려해 관내 노선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현재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관련 조치는 8월 중 시행될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대광위가 주민 수요 및 지역 여건에 맞춰 광역버스 노선을 조정한 사례로 안태준 의원실과 광주시가 함께 협력해 대광위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한 결과라고 평가된다.
실제로 광주시 오포 1동 고산지구는 지난해 2월부터 아파트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광역버스 노선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해당 지역을 경유하는 3201번 등 3개 노선의 출·퇴근시간대 혼잡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에 그 결실을 보았다.
안 의원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대광위와 광주시 등 관계 기관들이 현장실사 및 분석 등을 통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광역버스 노선 운행 조정을 계기로 오포1동 고산지구 주민의 출퇴근시간대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삶의 질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15
-
고령군 · 장성군 의용소방대, 영호남 교류행사 개최
고령군 · 장성군 의용소방대, 영호남 교류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4일 오전 11시 가얏고마을에서 고령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장성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의 영호남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장성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의 영호남 상생과 협력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남철 고령군수, 임준형 고령소방서장, 이철호 고령군의회의장, 노성환 도의원을 비롯한 고령군과 장성군 소속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헀다.
행사는 개회식과 환영식에 이어 고령군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문화탐방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고령군과 장성군의 의용소방대원들의 역할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재난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토론의 장으로써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고령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나경택 회장은 “고령군을 찾아주신 장성군 의용 소방대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으며 장성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이재욱 회장도 “매년 영호남 교류행사를 통해 영호남이 하나 되어 재난에 강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고령군과 장성군 의용소방대의 뜻깊은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재난 발생 시 도움의 손길을 나누는 등 상호 협력 관계로 발전되기를 바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아름다운 고령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5
-
2025년 봉화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 다짐 대회 개최
2025년 봉화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 다짐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13일 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대원과 가족, 지역 기관·단체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봉화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써 온 자율방범대의 치안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하고 민·관·경 협력 치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 자율방범대원 및 가족을 비롯해 박현국 봉화군수, 정대리 봉화경찰서장, 봉화군의회 의원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 △격려사 및 축사 △모범대원 표창 △자율방범 결의문 낭독 △대원 화합 체육대회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치안에 기여한 우수 대원들에게 표창패 및 감사장이 수여됐다.
오세일 자율방범연합대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자리에 모여준 대원들과 가족, 그리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화군 자율방범대가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축사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현신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화군도 자율방범대가 보다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치안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과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7-15
-
박시홍 봉화부군수, 취약계층 현장점검으로 폭염 대응에 총력
박시홍 봉화부군수, 취약계층 현장점검으로 폭염 대응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4일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방문건강관리사업 취약계층 대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자 마련됐으며 박시홍 부군수는 보건소 및 군청 공무원들과 함께 독거노인가구와 거동 불편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안내했다.
봉화군 보건소는 폭염에 대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 2,214가구에 폭염 대비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있으며 부채 등 홍보물품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박시홍 부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과 직결된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7-15
-
구미시, 기재부 방문…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대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4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국비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임기근 기재부 2차관,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구미 제3국가산단 재생사업 △구미~신공항 철도 △동구미역 신설 △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등 핵심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 시장은 “국회 예산 심의까지 전방위로 대응해 반드시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
기재부 문 두드린 구미시…2026 국비 확보 '정조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 제2차 추가경정예산이 마무리되고 2026년도 부처예산안이 집중 검토되는 시점에 발맞춰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직접 만나 지역 현황을 설명하며 주요 국비사업을 건의했다.
이어 강윤진 경제예산심의관,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후 정성원 문화예산과장, 박환조 기후환경예산과장, 최용호 국토예산과장과 면담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구미 제3국가산업단지 노후산단 재생사업[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교량]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구미~신공항’철도 건설 △‘동구미역’ 신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구축 △반도체 웨이퍼 공정장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등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재정·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구미시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 외에도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연계한 지역 필수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비 반영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정책과 예산 일정에 맞추어 국회 최종반영 시까지 국비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5-07-15
-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 셰프를 찾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 셰프를 찾습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2025 구미라면축제’의 특별 식음존인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에 함께할 지역 음식점과 셰프를 공개 모집한다.
시는 축제기간 동안 구미역 앞 도로 475m 구간을 ‘라면레스토랑’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라면 요리로 축제의 주인공으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라면 △지역의 유명음식을 콘셉으로 한 라면 △자신이 개발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라면이다.
참가자격은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구미소재 음식점이거나, 축제 이전까지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구미시민이다.
참가를 원하는 음식점과 셰프는 8월 4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낭만관광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더불어 7월 22일 오후 3시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사전설명회 참석이 필수다.
구미시는 접수된 참가자를 심사해 최종 선발하며 선정된 음식점과 셰프에게는 전문가의 레시피 컨설팅, 메뉴 및 셰프 프로필 촬영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푸드 전문 디렉터의 자문 아래 레시피 개선, 위생 및 플레이팅 교육도 지원한다.
시는 이를 통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고급스럽고 다양한 라면 요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입점비는 하루 30만원씩 총 90만원이며 식당 운영에 필요한 전기, 가스, 수도, 다회용기, 주문시스템 등 제반시설은 시에서 일체 제공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라면 요리가 기대된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특별한 라면으로 축제를 빛낼 도전적인 셰프와 음식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5-07-15
-
안동시, 도내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영예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 경상북도 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7월 15일 밝혔다.
시는 신속집행 분야에서 목표액 5,031억원 중 4,788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95%를 달성했으며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목표액 1,874억원을 크게 웃도는 2,141억원을 집행했다.
이 같은 성과는 권기창 시장의 강력한 집행 의지와 함께, 부시장을 중심으로 수시로 추진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다.
특히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과 산불 관련 예산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부진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이 빛을 발했다.
이번 평가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초대형 산불에 따른 피해 복구 재정을 신속히 추경에 반영하고 집행을 가속화한 점이다.
시는 피해 주택 철거 및 폐기물 처리에 250억원, 피해목 긴급벌채에 257억원, 선진이동주택 949동 설치에 347억원 등을 집행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신속집행 최우수상은 대형산불이라는 전례 없는 재난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해준 공직자들과 기부, 자원봉사로 함께해주신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하반기에도 이월액과 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
상주시보건소, 제5회 금연·절주 공감문화제 공모전 시상식 개최
상주시보건소, 제5회 금연·절주 공감문화제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7월 14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5회 금연·절주 공감문화제’ 공모전 수상자에게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은 수상자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스터, 만화·웹툰, 캐릭터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209점의 작품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작품 심사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상주지회, 상주시보건소가 공동으로 참여해 창의성, 표현력,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그 결과, 대상 2명, 최우수상 6명 등 총 2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금연·절주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표현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
상주시 감염관리 컨설팅, “감염관리 실천력 높였다”
상주시 감염관리 컨설팅, “감염관리 실천력 높였다”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안심 컨설팅’을 추진했다.
지난 2월 64개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희망한 20개 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직접 현장방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시설별 환경에 맞는 격리공간 제안 및 환기 가이드라인 제공 △종사자 대상 감염병 발생시 조치 요령 및 운영관리 방안 안내 △청소·소독·폐기물 처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 레지오넬라증,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 주요감염병 관리지침도 함께 배포했다.
또한, 7월에는 사후 자가점검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전체 응답자중 13명이 ‘매우만족’, 7명이 ‘만족’ 으로 응답해 가중평균 만족도는 91.25%에 달했다.
특히 감염관리 컨설팅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인원은 20명으로 가중평균 유용성은 92.5%로 나타났다.
가장 유익했던 분야로는 ‘손위생 관리’ 가 11명의 응답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외에도 격리공간 지정, 환기관리, 환경 및 약품관리, 세탁물 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됐다.
참여 시설 관계자는 “이번 감염관리 컨설팅을 통해 소독방법과 감염병 예방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
종사자들이 감염대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확인했다”며 “내후년까지 모든 시설에 대해 컨설팅을 완료해 감염병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15
-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상주고 J-ROTC와 함께하는 해군잠수함 사령부 안보현장 체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7월 15일 상주고등학교 J-ROTC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군잠수함 사령부 안보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체험은 미래세대의 청소년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통일 인식과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해군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잠수함 사령부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해양안보 및 작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리군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가졌다.
또한 체험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의 안보 및 통일에 대한 인식변화와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경한 협의회장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에게 튼튼한 안보의 중요성과 통일미래의 가치를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통일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견학에 참여한 상주고 J-ROTC학생은 “잠수함과 해군의 역할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끼며 통일은 우리세대가 준비해야 할 현실로 앞으로 나라를 지키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더 깊게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는 청소년 DMZ 분단 현장체험 교육, 전문가 강연과 토크를 병행한 통일교육을 매년 실시해 올바른 통일관, 국가관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2025-07-15
-
강영석 상주시장 중앙부처 방문,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영석 상주시장은 7월 15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환경부를 차례로 방문해 상주시의 주요 현안과 국비지원 필요 사업들을 직접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정부예산에 상주시 주요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부처와의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안에 대한 상주시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고 협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강영석 시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심의관 및 예산과장들을 차례로 만나 시의 주요사업인 ‘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덕통지구 배수개선 정비사업’, ‘상주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상주시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2026년도 상주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설명하며 상주시가 당면한 현실과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고 환경부 물이용정책과 관계자에게는 지역민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대구취수원 이전 건에 대한 상주시의 검토의견을 전달하는 등 현안사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중앙부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들이 국정 방향과도 긴밀히 맞닿아 있는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관련 중앙부처, 국회의원, 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며 상주의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
안동시, 평생학습동아리 및 국비 보조사업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안동시, 평생학습동아리 및 국비 보조사업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역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평생학습동아리의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먼저 ‘2025년 안동시 평생학습 단체 및 동아리 역량강화 교육’은 7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1회, 총 6회에 걸쳐 안동시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동아리 회장, 총무, 평생학습 단체의 사업 담당자 등 약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평생교육 전문가와 현장 중심 강사가 참여해 사업 운영 실무와 소통·협력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습단체와 동아리가 단순한 소모임을 넘어, 지역 사회 학습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평생교육 국비사업에 참여 중인 보조단체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비 보조사업자 e나라도움 교육’도 운영된다.
교육은 7월 1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평생학습관 3층 컴퓨터실에서 열리며 국비 보조사업 담당자들이 e나라도움 시스템을 활용해 교부신청, 지출, 정산 등의 업무를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전자정부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여 행정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반의 공공서비스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미옥 교육도시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평생학습 주체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학습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
안동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
안동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8천500만원을 지원받아 임하면 대성그린빌 내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며 복권기금을 이용해 나눔숲 조성 및 산림체험활동 시설을 확대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10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월 22일 안동시와 대성사회복지재단 상호협력 협약을 시작으로 3월 말 실시설계 용역 완료 및 4월 공사를 발주해 6월 말 본사업을 마무리했다.
7월 14일에 열린 준공식에는 권기창 시장, 대성사회복지재단 송지원 이사장 등 참석해 나눔숲 조성 완공을 축하했다.
나눔숲은 측백나무, 느티나무 등 교목 12종, 왜성남천, 꽃댕강 등 관목 8종, 그린라이트, 돌단풍 등 5종 등을 식재하고 산책로와 벤치를 설치해 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심리 안정과 치유 효과 증진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병화 공원녹지과장은 “취약계층과 산림복지 소외지역 주민들도 마음껏 숲을 향유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