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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카카오톡 환급 신청 서비스’큰 호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카카오톡 24시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 가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방문이나 전화로 진행되던 환급 신청 방식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서비스 도입 이후 2024년 한 해 총 1,032건, 약 3,200만원의 지방세가 카카오톡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환급됐으며 특히 1만원 미만 소액 환급금의 수령률이 향상됐다.
이는 손쉬운 비대면 환급 신청으로 납세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편리하게 1대1 채팅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폐차·말소, 법인세·소득세 등 국세 경정, 연말정산 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카카오톡 환급 신청 서비스는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납세편의를 위한 시대에 발맞춘 세무행정서비스로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가 납세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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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렴교육도 일상처럼…웹툰·퀴즈로 몰입도 쑥쑥
구미시, 청렴교육도 일상처럼…웹툰·퀴즈로 몰입도 쑥쑥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청렴자가학습을 통해 반부패·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매년 청렴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하며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렴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총 32회차의 온라인 교육을 진행 중이다.
청렴자가학습은 내부 전산망을 활용해 매주 화요일 실시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직자행동강령 등 반부패 제도와 정책 전반이다.
특히 웹툰, 카드뉴스, 퀴즈 등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참여율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청렴퀴즈대회’도 3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1·2회차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여자들은 퀴즈를 통해 청렴 관련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조직 내 청렴문화를 체화해가고 있다.
이순애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지속적으로 청렴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교육을 통해 공직 내 투명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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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상공회의소,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협약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6일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협약’을 체결하고 총 5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상공회의소 회원사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2% 할인 혜택과 함께 사내 시상금, 경품, 회식비 등을 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사랑상품권이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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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기업, 구미사랑상품권 구매협약으로 골목경제 '상생 드라이브' 시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기업과 소상공인을 잇는 새로운 상생의 해법을 제시했다.
시는 7월 16일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사랑상품권 구매 협약’을 체결하고 총 5억원 규모의 지류형 상품권을 상공회의소 회원사에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지역 소비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침체된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권용철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장, 윤상훈 ㈜화인디엔씨 대표이사, 황정학 비비엔스틸㈜ 대표이사, 허남석 ㈜성남씨앤씨 대표이사, 김찬하 ㈜태평양금속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탰다.
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공회의소 회원사 약 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권 구매를 독려한다.
참여 기업에는 구매 금액의 2%를 할인해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상품권을 사내 시상금, 행사 경품, 회식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주광정밀㈜, 플루오르테크㈜, 엘아이지넥스원㈜, ㈜아이알이엔지, ㈜대경테크노, ㈜화인디엔씨, ㈜코리아스타텍, ㈜거상 등 다수의 기업이 상품권 구매 의사를 밝힌 상태다.
관급·공공부문 중심이던 상품권 사용처가 이제 민간 기업으로까지 확장되는 셈이다.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소비가 곧 지역경제의 힘이다.
구미사랑상품권을 통해 소비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민간 기업과 손잡고 지역경제의 회복을 이끌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올해 총 1,500억원 규모로 구미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했으며 일반 발행 외에도 정책사업 및 각종 행사를 연계한 86억원 규모의 정책발행분을 추가로 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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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어린이들의 건강한 치아관리 나선다
영주시보건소, 어린이들의 건강한 치아관리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치카푸카 어린이 치과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치카푸카 어린이 치과체험교실’은 구강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어린이 스스로 치아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치과 진료 환경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두려움을 줄이기 위한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운영된다.
체험교실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7개소에서 총 298명의 만 7세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1:1 맞춤 잇솔질 실습 △구강 건강 교육 및 동영상 시청 등이며 모든 과정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실습과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양치 습관을 기르고 구강관리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양치질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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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영주 시원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월 16일 시청 강당에서 ‘2025영주 시원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과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련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방향과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교통·주차, 환경 정비 등 실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영주 시원축제’는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휴가철 극성수기에 맞춰 도심과 가까운 문정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축제장 특성을 살려,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 콘텐츠와 흥겨운 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 중이다.
특히 축제장 내 워터파크존에는 자이언트 슬라이드, 대형 풀장,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물놀이형 놀이기구가 설치되며 스프레이존과 플레이존에서는 물을 흠뻑 맞으며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다.
주무대에서는 엠지세대를 위한 ‘이디엠파티’ 와 전국 단위 예선을 거쳐 진행되는 ‘제2회 영주 서천 강변가요제’, 매일 색다른 공연이 펼쳐지는 ‘시원 썸머나잇’ 등 매일 색다른 공연이 준비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빈틈없이 준비해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하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개최된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의 운영 평가 결과도 공유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할 보완 사항과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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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관광 도시 정선으로 오면 힐링 체험이 가득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역점 추진 중인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웰니스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선 토요 웰니스 프로그램’은 7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3시 30분에 정선 아리터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하루 2회씩 회당 10명이 체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과 정선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정선형 웰니스 콘텐츠 6종으로 정선 고로쇠를 활용한 디톡스 컬러워터 만들기, 황기, 곤드레 등 정선 특산물을 이용한 허브 고추장 만들기, 감정 배쓰밤 만들기, 정선에서만 채광되는 운기석 차크라 팔찌 만들기, 사상체질 건강차 만들기, 오감으로 느끼는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이 있다.
또한, 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 기간 중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정선 위크’ 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는 하이원 리조트에서는 요가, 명상 등 숨&온 프로그램이 유료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로미지안 가든에서는 숙박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 및 워킹테라피가 제공된다.
체험 참가 고객에게는 정선 위크 한정으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정선군 로컬 업체의 특색을 살려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6종의 정선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관광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는 웰니스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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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방문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7월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방문해 협의회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농어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들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 오는 10월 서울시청 광장에서 주최하는 ‘2025년 지역상생직판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농해수위의 실질적인 참여와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2025년 지역상생직판행사’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주관하고 전국 76개 자치단체 회원 군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지역 농수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정책 홍보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쌀 소비 촉진과 농산물 판로 확대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도농교류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최승준 회장은 정선 지역의 최대 현안인 가리왕산이 산림형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농해수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승준 회장은 “농어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실질적인 행정지원이 반드시 병행돼야만 지역이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다”며 “정선 가리왕산의 산림형 국가정원 지정은 단순한 지역사업을 넘어 올림픽 유산의 합리적 활용과 생태보전,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국가적 과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농해수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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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학교 근로자 휴게시설 실태조사 실시
경북교육청, 2025년 학교 근로자 휴게시설 실태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근로자의 신체 피로 해소와 쾌적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2025년 학교 근로자 휴게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28조의2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94조의2에 근거해 추진되며 조사 대상은 도내 공립 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961교이다.
조사 내용은 △상시근로자 및 청소원·당직원 현황 △휴게시설 보유 수 및 명칭 △공동사용 여부 △휴게시설 미보유 사유 △냉난방기 설치 여부 △2026년 환경개선 희망 수요 등이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태를 자세히 파악하고 향후 예산 지원과 정책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는 2021년 8월 17일 개정되어 2022년 8월 18일부터 시행됐으며 상시근로자 20명 이상인 학교와 상시근로자 10명 이상 20명 미만이면서 청소원, 당직 전담원 등이 2인 이상이 근무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휴게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지난해 휴게시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휴게시설 의무 설치 대상 589교 중 578개교가 휴게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보유 11교는 증·개축과 중·고 병설학교 공동사용 등의 사유로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선제적인 수요 조사를 통해 휴게시설 설치와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단설유치원 14개 원과 초등학교 199교, 중학교 110교, 고등학교 102교, 특수학교 6교 등 총 431교에 약 35억원을 투입해 휴게시설 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학교 근로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쾌적한 휴게시설은 근로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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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설 학교 설립 사전 점검 및 찾아가는 컨설팅 본격 추진
경북교육청, 신설 학교 설립 사전 점검 및 찾아가는 컨설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9년까지 개교를 앞둔 도내 15개 신설 학교의 설립 추진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안정적인 개교 준비를 위한 ‘2025년 신설 학교 현장 점검 및 찾아가는 컨설팅’을 오는 7월 말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포항, 경주, 구미, 경산, 예천 등 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신설 학교의 설립 절차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산의 적정 편성과 신속한 집행, 개교에 따른 현안 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교 신설 예산 총사업비 증감 사유 △시설 공사 총면적 증감 내역 및 타당성 △2025년 예산 집행 실적과 예상 불용액 △2026년도 본예산 편성 내역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설립 예산의 효율적인 운용뿐만 아니라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도 함께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립 단계별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의 적정성도 함께 점검하며 2026년 이후 개교 예정인 학교들이 일정에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컨설팅을 통해 보완하고 예산 운용상 문제는 도 교육청 차원에서 실시간 자문 및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한 업무 담당자는 “신설 학교 업무는 지자체나 개발 사업자와의 협의, 예산·행정 절차 조율 등 복잡한 사안이 많아 현장의 어려움이 큰데, 도 교육청의 전문적인 컨설팅과 현장 지원이 실제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개교가 예정된 학교는 포항의 대련초등학교와 달전초등학교, 인덕중학교 등 3교와 경주의 화천초등학교, 구미의 원당중학교와 문성중학교 등 총 6개교로 현재 시설 공사 집행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를 신설한다는 것은 단순한 건축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일”이라며 “이번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개교 준비로 교육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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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교육감-기업체 CEO 소통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포항시 유망 강소기업 협의회장과 지역 기업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교육감–기업체 CEO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과 안정적 채용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포항시 유망 강소기업 협의회와 엘아이지넥스원㈜, 아진산업㈜, ㈜한중엔시에스, 진방스틸㈜, ㈜금창, ㈜신진, 대륙전선㈜, 신일인텍㈜, ㈜메타즈, ㈜아이랙스, ㈜제이엠, ㈜엠디엔, ㈜원재산업,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 ㈜거빈 등 15개 지역 우수기업의 대표와 채용 관계자가 참석해, 직업계고 인재 채용 및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직업계고 졸업생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5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과 경북형 도제학교 운영, 경북의 산업과 연계한 학과 재구조화 등을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에 현장 적응력을 갖춘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실습 관계기관과 기업체 대표와 만남을 갖고 협력체제를 구축·유지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기업체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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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경주시에 있는 초등학교 2곳에서 대구교육대학교와 함께 ‘예비 교사와 함께하는 교육희망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희망캠프’는 2014년부터 도내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체능 체험 중심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특히 2019년부터는 교육소외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발전해 오고 있다.
올해 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이주배경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경주 지역 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언어 장벽을 뛰어넘어 예체능 활동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공감을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캠프에는 경주 지역 초등학생 멘티 100명과 대구교육대학교 지도교수와 재학생 등 멘토 30명이 참여하며 5일간 하루 4시간씩 총 11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이 캠프는 학생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예비 교사들에게는 교직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중의 효과를 지닌다.
경북교육청은 캠프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20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업무 담당자 사전 협의회를 열어 프로그램 수요를 파악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7월 9일에는 실제 캠프 대상 학교를 방문해 시설 점검과 함께 대구교육대학교와 해당 교육지원청, 학교와의 꼼꼼한 사전 실무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및 교육소외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희망캠프 운영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정서 지원을, 예비 교사들에게는 경북교육의 이해를 통한 교직 진로 모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기초학력 지역 네트워크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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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비서 5탄 출시 ‘종합일람표 한 번에 점검 끝’
경북교육청, AI 비서 5탄 출시 ‘종합일람표 한 번에 점검 끝’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기 말 성적 처리와 방학 대비 업무를 인공지능으로 지원하는 웹앱 패키지 ‘AI 비서 꾸러미 5탄’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보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꾸러미는 교사들이 매 학기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종합일람표 점검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도구로 경북교육청 산하 인공지능 연구소 ‘G-AI Lab’에서 현장 교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개발됐다.
가장 주목받는 핵심 앱은 ‘종합일람표 검사기’다.
교사가 작성한 종합일람표 파일을 업로드하면, AI가 오탈자와 중복 문장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를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제안해 준다.
교과학습발달상황과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실적,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등을 항목별로 점검하며 작성 오류를 줄이고 소요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이 외에도 생활기록부 작성 효율을 높이는 보조 앱 2종과 방학 전후 학교생활 지원 앱 2종이 함께 탑재됐다.
먼저, ‘자연재해 대응 GIS 앱’은 기상청 정보와 뉴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 홍수 상황을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하며 각 학교의 휴업·휴교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I 노트 양식 생성기’는 학생들이 방학 중 가정에서 학습이나 활동 기록을 할 수 있도록 코넬 노트와 줄 노트, 영어 노트 등 다양한 학습 양식을 즉시 생성해 주는 기능을 갖췄다.
이번 AI 비서 꾸러미 5탄은 현장의 요청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행정 문제 해결을 목표로 개발됐다.
G-AI Lab은 초기 기획부터 사용자 테스트, 최종 배포에 이르기까지 현장 교사의 의견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개발 절차를 거쳐 앱을 완성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비서 꾸러미 5탄은 학기 말마다 반복되는 성적 처리와 학생 생활 기록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며 “앞으로도 AI를 통해 교사는 수업과 학생에 집중하고 행정은 기술이 맡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문제를 교직원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2022년부터 ‘G-AI Lab’를 운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종이 넘는 AI 기반 웹앱을 개발·보급했으며 교원 대상 앱 개발 공모전, 전국 확산형 플랫폼 구축 등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G-AI Lab은 교사 주도의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현장 밀착형 AI 지원 체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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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의 붓끝, 지역의 기억으로 남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난 15일 춘천 출신 작고작가 고 최재혁 작가의 회화 작품 48점을 유족인 배우자 한정희 여사와 아들 최승훈 씨로부터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지난달 고 김차섭 작가의 작품 기증에 이은 두 번째 지역 작고작가 소장품 수증 사례로 춘천시립미술관 조성을 위한 소장 기반 확대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 최재혁 작가는 춘천 출신으로 강원도의 자연과 정서에 뿌리를 두고 추상미술의 새로운 언어를 개척해 온 원로 예술가다.
그의 작품은 구상과 비구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통성과 실험성, 지역성과 보편성이 어우러진 독자적 조형 세계를 구축해왔다.
그는 1963년 춘천미술협회 가입 이후 속초미술협회 창립회장, 홍천미술협회 회장, 강원도 미술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강원 미술계 전반에 걸쳐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 지역 미술문화의 정체성과 예술적 위상 제고에 힘썼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 48점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작가의 예술세계를 아우르는 주요작으로 구성돼 있다.
강원 현대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도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최재혁 작가의 기증은 지역 미술사에 대한 존중과 예술 유산 보존의 가치를 일깨우는 소중한 행보”며 “작가의 예술정신이 향후 시민과 함께하는 시립미술관 공간 속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미술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는 이번 기증 작품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향후 미술관 개관 시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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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촌체험관광 여행상품 운영 “영월로 마실路”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7월 20일부터 11월까지 농촌여행상품 ‘영월로 마실路’를 시범으로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0개소가 참여해 마을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총 9종의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영월로 마실路’는 당일형 6종, 1박2일 형 3종의 여행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지역 고유의 자연, 문화, 농촌 체험을 포함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시범운영 동안 상품가의 약 50%를 지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형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시범운영의 첫 시작은 7월 20일 황금마차마을에서 운영되는 ‘검은황금 캐던 시간여행’ 으로 한지공예 체험과 탄광문화촌 탐방, 뗏목체험 등이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고려해, 시원한 용출수 옆에서 체험해설사와 함께 듣는 황금마차마을 이야기와 갓 수확한 영월 찰옥수수를 맛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후 11월까지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이 차례대로 운영될 예정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 문의는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이 활성화되고 농촌마을에도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살린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