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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서일반산업단지, 가로수 재정비로 새 단장
함안군 칠서일반산업단지, 가로수 재정비로 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칠서일반산업단지에 해충 피해를 입은 왕벚나무 대신 이팝나무 식재를 추진하며 가로수 재정비에 나섰다.
칠서일반산업단지 내 가로수는 총 2349주로 왕벚나무와 배롱나무 등 7종의 수목이 식재돼 있다.
이 가운데 왕벚나무는 총 828주였으나, 벚나무사향하늘소 등 해충 피해로 인해 대부분 벌목됐고 현재는 65주만 남아 있다.
이에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은 왕벚나무를 대신해 이팝나무를 보식하고 있다.
함안군은 매년 약 4억원을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 중 8천만원이 가로수 관리에 사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팝나무는 338주가 보식됐고 미식재 구간은 425주가 남아있는 상태다.
칠서일반산업단지는 2022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지구로 지정돼 함안군에서 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생사업 구간 내 일부 구간에도 가로수 식재가 반영돼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이팝나무 32주를 추가로 보식할 예정으로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연차적으로 이팝나무 보식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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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 교육 성황리 개최
거제시,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 교육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15일 장목면 구영마을에서 “2025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 안전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협업해 진행된 민관 통합 교육으로 고령화가 심화된 농촌 현장에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수리 편의성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날 교육은 경운기, 관리기 등 주요 농업기계의 현장점검 및 수리, 자가 정비 요령 교육과 교통안전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농촌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야광 반사판 및 저속차량 표시등 부착 실습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순회 안전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 자가 정비 기술 역량 강화, 수리비 절감을 통한 적기 영농 실현 등 농가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리 시 필요한 부품 비용은 최대 5만원까지 무상 지원한다.
또한 다수의 유무상 수리 부품도 사전 확보되어 있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수리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췄다.
순회 안전 교육은 3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관내 204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70회가 실시되며 교육 대상 마을 및 세부 일정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농업인마당’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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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맞벌이 가정을 위한 ‘행복식탁’ 2차 참여자 모집
거제시가족센터, 맞벌이 가정을 위한 ‘행복식탁’ 2차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맞벌이가정의 가사 부담을 완화하고 양성 평등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행복식탁’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행복식탁’은 가족이 가사 역할을 나누어 실천하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프로그램으로 △1회기 가족회의를 통한 가사 분담 △2회기 일주일간 집안일 실천 △3회기 밥상머리 가족 소통 활동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8세 이상 자녀를 둔 맞벌이가정 15가정이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모집 기간은 7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구글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 모두가 집안일에 참여하며 서로 책임감을 갖게 된 점이 가장 좋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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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숙박시설 최상의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 만족
APEC 숙박시설 최상의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 만족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PEC 회원국의 정상용 객실을 비롯한 숙박시설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한다.
APEC준비지원단은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필수적인 완벽한 숙박시설 조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15일 경주의 APEC 공식 숙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국컨시어지협회 주관 글로벌 VIP 대상 현장 맞춤형 연계 교육을 했다.
한국컨시어지협회는 경주 지역의 APEC 공식 숙소를 대상으로 고객 응대 매뉴얼 및 의전 서비스 위기관리·비상 상황 대응 다국어 기초 응대 요령 국제회의 주요 일정 및 상황 공유 등 현장 밀착형 교육 콘텐츠를 마련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매월 1회 이상 교육할 계획이다.
2025년 APEC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 및 대표단, 경제인, 언론인 등 2만여명이 참석하며 일 최대 7,700객실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및 서너개의 초청국 정상과 글로벌 CEO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상용 객실 부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35개의 PRS 객실을 조성 및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충분한 객실을 확보했고 앞으로는 품격 있는 서비스 수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APEC준비지원단과 숙박시설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APEC 인프라 조성 현장점검을 위해 경주를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깜짝 방문해 숙박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주 1차 현장 점검에 이어 오늘 다시 숙소 점검을 위해 내려왔다.
평소보다 더 바쁘고 어렵겠지만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의 외교관이란 생각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에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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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2025 APEC 정상회의 숙박시설 특별점검”
김민석 총리“2025 APEC 정상회의 숙박시설 특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 정상회의 준비위원장)는 지난주 2025 APEC 정상회의 인프라 조성 현황을 전반적으로 둘러 본 데에 이어 7.15-7.16 양일간 2025 APEC 정상회의 현장을 찾아 숙소 및 문화콘텐츠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중이다.
김 총리는 점검 1일 차인 오늘, 실무인력 및 기자단 숙소부터 정상급 숙소까지 각급 숙박시설 및 서비스 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우선 식음료 등 서비스 수준이 열악한 숙소의 현황 및 대응 방안을 보고받고 기자단 등 실무인력들이 최대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준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총리는 호텔 종사자들의 서비스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김 총리는 “K-APEC을 기존의 여느 정상회의 이상의 특별한 행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며 “실무인력들이 성심을 가지고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다음으로 김 총리는 현재 개보수가 진행중인 모든 정상급 숙소들을 꼼꼼히 둘러보고 진행 중인 공정들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컨시어지 등의 서비스 시설이 부족한 연수원에 대해서는 고객 서비스가 주요 호텔 수준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 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날 숙박시설 안내를 맡은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회원국 정상들을 위한 PRS 리모델링 공사는 차질 없이 진행 중으로 9월 중에는 마무리 될 것”이라며 “한국컨시어지협회, 롯데호텔과 업무협약 등을 통해 일반 숙박시설에도 24시간 케이터링 및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과 같은 숙박업 종사자 서비스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경주를 찾는 정상회의 참가자들에게 친절하고 편안한 경주의 이미지를 선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는 점검 2일 차인 7월 16일에는 문화콘텐츠 준비 현황을 점검한다.
오전에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양정웅 예술감독과 관계부처로부터 공식 만찬 행사 기획안과 전반적인 문화행사 계획안을 보고받고 논의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관련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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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 전력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대문화권 활성화 추진계획’ 수립을 계기로 도내 3대문화권 관광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북도 차원의 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5+2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되어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약 2조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사업 초기 경북도가 자랑하는 유교·신라·가야 문화와 수려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으나, 개장 시기와 코로나19 확산이 맞물리며 대대적인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열악한 입지 여건과 부족한 재정 상황 등이 맞물려 시군이 획기적인 활로를 찾지 못해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어 왔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활성화 계획은 이러한 요구에 대한 대응조치로 22개 시군과 함께 3대문화권을 재활성화하고 해당 관광시설이 경북도가 자랑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경북도의 의지를 담았다.
이번 계획은 ‘3대문화권 사업’에 대한 경북도의 깊은 고민이 담겨있다.
경북도는 시·군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3대문화권 사업이 경북의 관광명소로서 거듭나며 또 그 지위와 가치를 유지할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도는 3대문화권 사업의 현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시군 의견수렴,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등 여러 논의를 거쳐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
활성화 계획은 ‘3대문화권, 경북을 오감 체험하는 관광명소로’를 비전으로 해 체계적인 지원, 관광 서비스·운영 역량 확충, 민-관 협업, 획기적인 홍보 등 4개 방향과 단계별 목표, 10개의 중점추진 전략과 주요 사업을 수립한 종합패키지 정책이다.
‘제도’ 면에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 신속한 문제점 보완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사업에 대한 운영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그간 기초 지자체 차원에서 미진했던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협력권을 설정해 지역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 역량’ 면에서는 시군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3대문화권 관광시설 운영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다양한 시설 운영 전략, 진흥 사업 등을 포함한 연차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함으로써 관광사업 기획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 관련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한 사업에는 평가를 통한 인센티브도 제공해 시군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콘텐츠’ 면에서 우수한 관광기업의 진출을 적극 돕는 ‘민·관 협력형 관광사업 모델’ 구축에 집중한다.
3대문화권 시설은 우수한 시설 인프라를 가지고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관광 콘텐츠 기업과 공간의 매칭을 돕는다면 선도적인 사례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홍보·마케팅’ 면에서는 기존에 추진해 오던 경북도의 공동홍보 기능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브랜드 개발과 활용, 권역별 연계 관광코스 개발 등 지역 협력을 촉진하고 온라인 홍보 기반도 재정비할 생각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활성화 계획을 통해 경북도는 경북관광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운영 주체로서 시군이 가지는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관련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주요 추진 과제들을 더 다듬어 나가는 한편 주요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관광은 사람들이 지역을 찾게 하고 지역에 활기를 돌게 하는 데 중요한 요소”며 “3대문화권 사업은 경북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거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군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을 고민하고 지속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살피고 시군에서도 3대문화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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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핵심 의제인 인구구조변화 대응 제안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 중인 경북도가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2025 KOREA’의 핵심 의제 중 하나인 인구구조변화 대응 정책 지원에 나섰다.
도는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등 인구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에 APEC 정상회의 인구구조변화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주요 참석자 인사 말씀,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참여, 전문가 기조연설, 인구구조변화 대응 주제 발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인구 관련 전문가들은 초저출생, 초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쟁 완화 사회로의 전환 및 사회적 돌봄 재정립 등 국가 시스템 재설계 ▵공동체 회복을 통한 인구구조변화 극복 ▵비혼·입양 등 다양한 가족관계 존중 및 아이 중심 정책 지원 ▵정보통신기술, AI 등을 활용한 고령 친화적 돌봄서비스 제공 및 종합적인 연계·협력 방향으로 사회보장 전달체계 개편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홍석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연간 60만명이 태어난 에코붐세대의 결혼과 출산이 최고조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앞으로 5년이 인구 위기 대응의 마지막 기회”며 “급격한 인구구조변화에 맞게 사회경제체계를 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 사회적 혁신과 국가 시스템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인구구조 변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공통 위기”고 강조하고 오늘 포럼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남성의 육아휴직을 보다 확대하고 기업의 유연근무제도도 더 보급하는 등의 ‘정책적 기반 마련’ 방안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혼가구, 한부모가정, 입양가족 등 다양한 가족 형태가 존중받고 정책적으로 지원되는 ‘포용적 문화 안착’과 고령자의 삶의 질 제고와 새로운 경제 가치 창출도 가능한 ‘에이지테크 산업 집중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당부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며 “특히 APEC 정상회의 핵심 의제인 AI 협력과 인구구조변화 대응은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분야로 저출생과 전쟁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를 본 인구정책들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국가 브랜드가 되어 세계에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호준 경주 부시장은 “경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주요 의제들이 앞으로 인구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삼아 경주를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인구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과 현장에서 효과를 본 경북도의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들이 새 정부 인구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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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학회, 소년체전 입상 청소년에 장학금 수여
경주시장학회, 소년체전 입상 청소년에 장학금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장학회는 16일 경주시청에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 선수 8명에게 총 5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뛰어난 성과를 이룬 청소년 체육 인재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위원장인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과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 장학사, 입상 선수 및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금을 받은 선수는 다음과 같다계림중학교 전지희 학생은 15세 이하 육상 단체전에서 금메달, 근화여중 차예림·이유빈 학생은 15세 이하 탁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차예림 학생은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따냈다.
금장초 김현우·사상훈 학생과 황남초 공민석·손은결 학생은 12세 이하 탁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받았으며 입실초 이혜연 학생은 육상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줬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전국무대에서 경주시를 빛낸 선수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장학금이 어린 체육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도자와 학부모들의 헌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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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폭우 속 취약계층 근로현장 집중 점검
경주시, 폭염·폭우 속 취약계층 근로현장 집중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가 일상화됨에 따라 폭염과 집중호우로부터 사회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관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장, 자활근로사업단 등 사회복지 관련 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 및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혹서기 속 취약계층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조치, 즉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냉음료 제공 △근로시간 조정 등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간담회를 통해 종사자와 참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도 함께 검토했다.
이와 함께 시는 사회복지 현장 근로자 보호 외에도 폭염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 및 관계 부서와 협력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AI 기반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해 사회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모두가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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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성공적 마무리
2025년“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1일까지 지역특성을 고려해 새로운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한 2025년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2025년 평생학습형 일자리연계 과정은 총 4개 과정으로 △강사 Skill up과정은 기존 또는 예비 강사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수법을 배우면서 전문 강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웰다잉 지도사 2급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죽음 준비 교육과 생애 마무리 지원 분야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자격 취득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카페 창업 실무과정은 소규모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과정으로 메뉴 개발부터 매장 운영 실습, 고객 응대 방법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은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을 평생학습 매니저로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평생교육지도자들의 경험과 역량을 현장에 직접 연계해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들은 앞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기획·운영 지원, 학습자 상담, 강좌 모니터링, 지역 학습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주민들이 자신의 역량을 실질적인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강사 양성부터 창업 실무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진로를 찾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은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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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폭염 대비 생활안전교육 실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폭염 대비 생활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수경재단에서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각 면 마을회관에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르게 시작된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폭염 관련 용어 설명부터 시작해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처치 요령,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고령군은“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폭염에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에서는 폭염주의보 및 폭염 경보 발생 시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 모니터링과 안부 확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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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TF 본격 가동
문경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TF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1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김대식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소비 쿠폰 전담 TF 회의를 열고 총괄 운영·인력 관리·지급 결정 등 3개 TF팀 관련 부서와 읍면동 TF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지침 전달 및 업무처리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전담 TF는 사업 총괄, 지급 수단 준비, 예산 편성, 민원 대응 체계 구축, 정보 시스템 운영 역할을 하며 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해 지원할 계획이다.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의 신청은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모두 시행 첫 주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중 출생년도 끝자리가 해당하는 날짜에 신청할 수 있다.
문경시 1차 지원규모는 6만 5천여명으로 인구감소지역인 문경시는 1인당 5만원이 추가되어 일반 시민에게 20만원, 한부모·차상위계층은 35만원, 기초수급자는 45만원을 1차로 지급한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로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시민에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문경시의 소비쿠폰 지급 수단은 문경사랑상품권 또는 신용·체크카드로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카드사 제휴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문경사랑상품권 앱이나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경사랑상품권은 관내 37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은 문경시 홈페이지나 문경사랑상품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는 관내 연매출 30억 이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1·2차분 모두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로 사용하지 않고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김대식 부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내수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정력을 집중해 기한 내 신청 및 지급에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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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다 뜨거운 경쟁, 제3회 문경 트롯가요제 2차 예선 돌입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7월 19일 오후 1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2차 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문경 트롯가요제는 전국에서 총 731팀이 지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 참가자 수를 기록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실력이 높아지며 명실상부 전국 단위 인재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차 예선에는 지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치러진 1차 예선을 통과한 24팀이 무대에 오르며 이 중 단 10팀만이 본선 진출의 영예를 안게 된다.
본선 무대는 8월 23일 오후 7시 30분, 문경 영강체육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박지현, 전유진, 윤진우 등 인기 가수들도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문경의 여름이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며 “예선부터 본선까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니,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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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바르게살기, 2025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 운동 실시
문경시 바르게살기, 2025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 운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7월 14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청년회 주관으로 영순면 천마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2025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 운동’을 실시했다.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 운동’은 2015년부터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청년회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건강 체조, 웃음 율동체조, 건강 박수 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는 사업이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협의회장은“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 운동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일상 속 웃음과 활력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재용 청년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건강한 웃음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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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 빗물받이 정비·하수관로 준설 실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시가지 도로변 및 주요 배수로에 설치된 빗물받이 정비 및 하수관로 준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집중호우시 침수피해우려 지역인 성주읍 경산리, 예산리 일원으로 7월말까지 빗물받이 약500개소를 정비하고 하수관로 내 준설토 약118세제곱미터를 준설할 예정이다.
빗물받이는 도심침수를 방지하는 핵심시설로 이번 사업을 통해 빗물받이 내부 낙엽,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주요 구간하수관로 준설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등에 따른 침수 예방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신속하게 추진하겠으며 앞으로도 침수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하고 정비해 침수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들께서도 빗물받이 위에 덮개 놓지않기,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깨끗한 빗물받이 유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