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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개최
함안군,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31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함안군 주민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에서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폭력을 예방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평철 주민복지과장, 양영희 마을지킴이단장, 안말남 함안군의회 부의장, 김희연 명예회장, 이근삼 함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등 주요 내빈과 지킴이단원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마을지킴이 선언문 낭독, 인사말과 격려사, 기념촬영,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양영희 마을지킴이단장이 낭독한 선언문을 통해 단원들은 "우리 마을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피해 발생이 우려되면 긴급 구조와 보호를 위해 관계 기관에 즉시 알리는 등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김선희 함안성 가족상담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킴이단의 역할과 현장 활동 요령을 설명했다.김 소장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 대응 방법과 마을 단위 감시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해 단원들의 실천 역량을 높였다.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신 지킴이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지킴이단이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별 취약지역 순찰과 아동 여성 보호 홍보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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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지읍, 산사태 저지대 침수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창녕군 남지읍, 산사태 저지대 침수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31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마산마을회관 일원에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119안전센터,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은 집중호우 발생으로 산사태 위험과 배수 불량에 따른 저지대 침수가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설정하고 재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인명 구조, 대피소 운영 순으로 단계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특히 노약자와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우선 대피시키고 일부 고립 주민 구조 상황을 연출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경찰은 주요 도로를 통제하며 안전한 대피 동선을 확보하고 소방서는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 구조와 응급처치를 수행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김선경 읍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대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한 훈련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남지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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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3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활동이다.이번 행사는 칠서면에 있는 세진 에프엔에스와 세진에스제이에프의 식품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어묵과 순대다.군북면은 동촌경로당을 시작으로 이번 주 동안 관내 경로당과 사랑방, 실버공동체 등 참여를 신청한 53곳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후원 식품 나눔 활동을 차례로 진행한다.각 마을은 자율적으로 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대표 행사가 열린 동촌경로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과 마을 취약계층에게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또 현장에서 복지서비스고 안내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태영 동촌마을 이장은 "기업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웃에 관심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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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10명 모집
창원특례시,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10명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기업과 청년 일자리 정보를 청년 눈높이에서 알릴 10명의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을 모집한다.'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 주도의 디지털 미디어 홍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또한 이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홍보 활동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역량 강화 사업으로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창원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가 가능하며 현장 취재와 사진 영상 편집이 가능하고 3개월 동안 4회 이상 홍보 활동이 가능한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홍보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 일자리 참여 기업과 지역 우수 기업을 방문해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다양한 형식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등에 게시하게 된다.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이며 활동 후 홍보단 활동 확인서와 소정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새롭게 풀어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콘텐츠 기획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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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민간이 돕는다 행안부,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민간의 앞선 인공지능 기술력을 행정 현장에 발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3월 31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인공지능정부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제미나이, 쳇지피티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정부 서비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편리해지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국가 정책과 사업에 제때 반영하는 데에는 정부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가 행정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이번 기술자문단은 기업·대학·연구소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101명으로 구성되며 공공 인공지능 전환 컨설팅, 인공지능 기술, 인공지능 데이터, 인공지능 인프라·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각 분과는 분과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행정안전부 내부의 자문 수요가 있는 과제 등에 대해 맞춤형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아울러 분과별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실제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기술세미나도 수시로 열 계획이다.또한, 연말에는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국가 AI 행정 혁신 산·학·연 통합 포럼’을 열어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의 주요 쟁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기술자문단의 민간 대표 단장은 (주)카카오 김세웅 부사장이 맡아 산업계의 현장감 있는 시각과 전문성을 자문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세웅 단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기술과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민간의 전문성이 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윤호중 장관은 “인공지능정부는 행정에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과 정부 운영 전반의 질적 전환을 이루는 국가적 과제”며“이번 기술자문단이 인공지능 민주정부라는 거대한 변화를 이끄는 핵심적인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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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문화원, 2026년 홍천 기미 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문화원이 주관하는 ‘홍천 기미 만세운동 기념행사’ 가 4월 1일 10시 30분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개최했다.1919년 3월 1일 서울과 주요 도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한 달 뒤, 4월 1일 홍천에 이르렀으며 홍천읍 장터로 모인 주민들은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쳤다.이번 기념행사는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3.1절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 신장대리 일대를 시가행진함으로써 일제의 무력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순국선열들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박광용 홍천 부군수는 “107년 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으로 하나 되었던 기미 만세운동의 정신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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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기부천사운동본부, 북방면 희망동행 기탁금 후원
홍천기부천사운동본부, 북방면 희망동행 기탁금 후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기부 천사운동본부는 3월 31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 기탁금 100만원을 맡기었다.홍천중앙교회 이민수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북방면 지역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맡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음을 전달해 주신 홍천 기부 천사운동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맡겨 주신 소중한 성금은 북방면민을 위한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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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촌면바르게살기협의회, 새봄맞이 버스 승강장 청소
두촌면바르게살기협의회, 새봄맞이 버스 승강장 청소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두촌면 바르게 살기 협의회는 지난 3월 30일 새봄을 맞아 두촌면 관내 버스 승강장의 묵은 때와 미세먼지를 벗겨내며 환경정화를 했다.이번 행사에는 최윤배 회장 외 15여명의 회원들이 두촌면 관내를 돌며 버스 승강장과 주변 도로의 이물질 및 불법 광고물 제거, 쓰레기 수거 등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최윤배 두촌면 바르게 살기 협의회장은 “매년 봄을 맞아 버스 승강장을 청소해 주민들과 우리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남용우 두촌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두촌면 바르게 살기 협의회 회원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리며 도로 주변인 만큼 안전에 유의해 다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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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미술관, 특별전 ‘재히어니, 몽환의 틈’ 개최
홍천미술관, 특별전 ‘재히어니, 몽환의 틈’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미술관은 2026년 4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소장품 특별전 재히어니, 몽환의 틈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홍천 출신 주재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기획전으로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몰입형 전시를 통해 작가의 상상과 감각을 공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홍천미술관은 2023년 소장품 특별전을 통해 주재현 작가의 작품을 처음 선보인 이후, ‘재히어니’ 시리즈 전시를 통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왔다.2024년에는 재히어니, 나는 죽었다 전시를 개최해 작가의 존재와 작품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했으며 같은 해 전국 순회전을 추진해 작품을 대외적으로 확산시켰다.2025년에는 재히어니, 마주하다 전시를 통해 작품과 관람객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고 영월 초대전을 개최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이어갔다.이번 재히어니, 몽환의 틈 은 주재현 작가가 1982년부터 1984년 사이 집중적으로 제작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기이한 생명체와 물고기, 인물 형상 등 독창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작가의 상상 세계를 입체적으로 드러낸다.특히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지들이 생성되던 감각과 흐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전시장 내에는 가로 세로 약 12m 규모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이 조성되어 작품 이미지들이 떠다니고 흐르는 장면을 통해 관람객이 마치 주재현 작가의 머릿속을 직접 거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홍천미술관의 전시 환경 변화도 함께 보여준다.미술관 신관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기존의 회화 중심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미디어아트를 포함한 다양한 현대미술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 전시장으로 새롭게 거듭났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회화 전시는 물론 영상, 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형식의 전시가 가능한 융합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홍천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주재현 작가 작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작가의 작품은 하나의 양식으로 규정되기보다 다양한 이미지와 감각이 끊임없이 생성되는 독특한 세계를 보여주며 이러한 특성은 미디어아트를 통해 더 확장될 수 있다.앞으로 홍천미술관은 주재현 작가 작품을 기반으로 출판, 영상,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며 지역 대표 문화 자산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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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킵니다…평창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자살 예방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평창교육지원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킵니다’를 주제로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위기 대상자 발견 시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도 자살률이 높은 수준으로 자살 위험군에 대한 조기 인식과 선제적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공공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생명 존중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및 협력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 현장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하고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되길 기대한다”하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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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창종합운동장을 비롯해 평창국민체육센터, 평창다목적생활체육관, 평창종합운동장축구장, 평창중앙파크골프장 등에서 진행되며 개회식은 4월 1일 오전 11시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지체장애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가해 좌식배구,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제6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참가 선수단 여러분께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평창에 머무시는 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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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명소 돌고 모바일로 찍고 홍천 쌀까지…
홍천 명소 돌고 모바일로 찍고 홍천 쌀까지…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봄철 관광객 맏이에 나선다.홍천군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홍천군 도장 찍기 여행’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홍천군 스탬프투어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모바일로 인증에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홍천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스탬프투어는 홍천군 전자지도 사이트를 기반으로 운영된다.참가자는 대상 관광지를 방문한 뒤 홍천군 전자지도에 접속해 GPS 기반 위치 인식을 통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대상 관광지는 홍천 전통시장을 비롯해 홍천박물관, 가령폭포, 가리산, 무궁화수목원, 미약골, 삼봉약수, 수타사, 용소계곡, 팔봉산 등 모두 22곳이다.참여 대상은 홍천군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이다.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기존의 선착순 지급 방식 대신 추첨제를 도입해 더 많은 관광객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 19곳이던 대상 관광지도 22곳으로 확대해 관광객이 더욱 다양한 홍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경품 증정 기준은 인증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7곳 이상 인증 시 추첨권 1매, 14곳 이상 인증 시에는 추첨권 2매가 부여된다.군은 매월 당첨자 25명을 선정해 지역 특산품인 홍천 쌀 4kg을 전달할 예정이다.홍천군 스탬프투어는 지난 2017년 모바일 기반 시스템을 구축한 뒤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종이 안내 책자를 들고 다니던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으로 관광지 위치와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인증까지 할 수 있어 관광객 편의를 높여 왔다.특히 2024년에는 홍천 특산품인 홍천 쌀을 증정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관광을 즐기며 지역 특산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으면서 스탬프투어의 매력을 더했다는 평가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이 홍천 곳곳의 명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홍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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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에서 딴 딸기, 내 손으로 케이크까지…
스마트팜에서 딴 딸기, 내 손으로 케이크까지…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청년 농업인들이 모여 운영하는 카페 ‘사계 농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활용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은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 따기 체험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스마트팜 환경에서 자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이를 통해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계 농부’카페는 홍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로컬브랜드 카페로 농업과 체험, 소비를 연계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기획 운영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청년 농업인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농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사계 농부 카페는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 체험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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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새학기 맞아 아동 청소년 대상 흡연 음주 폐해 예방 교육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흡연과 음주를 시도하거나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중심의 흡연 음주 폐해 예방교육과 캠페인, 건강체험관, 금연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오는 4월 1일 대화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흡연 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이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16개교, 약 1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 증가 추세를 반영해 위해성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청소년기의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중심 교육과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사진 제공 예정 (재)평창관광문화재단 신규직원 임용, 조직 역량 강화 기대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1일 평창군청 부군수 집무실에서 재단 직원 공개채용에 최종 합격한 신규직원 3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올 2월부터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해 지난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임용된 직원들은 각 부서에 배치되어 평창군의 관광 및 문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인재들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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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으로 되감는 건강시계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 동네, 건강놀이터’ 운영
근력으로 되감는 건강시계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우리 동네, 건강놀이터’ 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근 손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건강 놀이터 를 지난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노년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근감소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남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집중 관리 대상자 20명을 선정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운영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 12주간이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참여자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과 함께 체성분 분석, 악력, 유연성, 평형성 등 다각적인 신체 기능 평가를 받는다.센터는 이를 통해 나타나는 수치화된 변화를 확인하고 근력 강화와 심폐 기능 향상, 낙상 예방을 위한 코어 안정화 등 부위별 기능별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종료 후 성과 공유회 및 수료식을 개최해 참여자들에게 성취감을 부여할 예정이다.또한, 참여자들이 지역 내에서 자발적인 운동 소모임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지속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건강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노년기 근력 저하는 만성질환 악화의 핵심 원인이 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시계를 되감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건강은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초고령 사회에 맞춰 낙상 예방과 근력 강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