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원관광재단, 반도체 관련 ‘제21회 국제박막학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새롭게 건립된 강릉 컨벤션센터에 반도체 관련 학회인'2029년 제21회 국제박막학회'를 유치하는 데 최종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유치는 강릉 컨벤션센터의 인프라와 재단의 축적된 MICE 유치 노하우 및 전방위 마케팅이 결합해 이루어낸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 이래 첫 번째 국제회의 유치 쾌거다.특히 강원관광재단은 한국진공학회,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협력해 국내 개최지 선정부터 최종 제안서 제출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었다.재단의 치밀한 유치전략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경쟁 후보지였던 헝가리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1표차라는 결과를 거두며 최종 개최지로 확정 짓는 결실을 맺었다.유치 성공 이후 첫 공식 행보로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개최되는 전차대회에 참가, '2029 ICTF-21 강릉'홍보부스를 운영해 학회 참가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집중 홍보하고 2029년 개최에 앞서 강원이 최적의 MICE 관광지임을 알릴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새로운 강릉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재단이 주도해 이루어낸 첫 국제회의 유치 성공은 강릉이 글로벌 MICE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위대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랑스 전차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한국진공학회, 강릉관광개발공사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전세계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감탄할 수 있는 강릉 MICE 경쟁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2026-05-29
-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특화산업 제조혁신에 26억원 투입…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주력 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강원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국비 지원에 강원특별자치도의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더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역특화산업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현장을 고도화해 디지털 전환의 선도모델을 창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국비 8억원과 지방비 8억원, 기업 자부담 10억원 등 총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기초 단계 10개사, 고도화 단계 4개사 등 총 14개사를 선정해 도내 제조 현장의 고도화를 이끌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소재한 바이오헬스 분야 제조기업으로 특화산업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통해 ‘강원형 스마트 제조 선도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선정된 기업은 제품 설계 및 생산 공정 전반에 IoT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이를 통해 생산 데이터의 실시 간 연동과 자동 제어가 가능한 고도화된 솔루션을 도입하며 이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 핵심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받는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단순한 설비 구축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 사전 기획 등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성공적인 DX 전환은 물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바이오 분야 제조 기업은 6월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상세한 내용은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소기업 통합콜센터와 수행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강원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디지털 전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중앙과 지역이 힘을 모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전반의 지능형 제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강원자치도만의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8일 명호 소천 석포면 일대에서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홍보를 위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관공서 우체국, 마트, 약국, 교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해 자살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독거,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적 어려움이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혼자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혹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서 관련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5-29
-
봉화군, ‘틈새 없는 촘촘한 체육 복지’ 대성공
봉화군, ‘틈새 없는 촘촘한 체육 복지’ 대성공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읍·면별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 사업’ 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군은 대규모 거점 시설인 ‘봉화국민체육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한편 상대적으로 문화·체육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면 단위 지역까지 체육 복지를 다변화하며 격차 없는 ‘스포츠 복지 도시’를 완성해 가고 있다.△ 하루 평균 500명 이상 이용 군민 일상 파고든 ‘국민체육센터’흥행 신화 봉화군이 집계한 공공체육시설 이용 현황에 따르면, 관내 체육시설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군민들의 생활 속 필수 공간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실제로 1년 365일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지난 2023년 하루 평균 379명이었던 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은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428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군민회관과 야외 시설을 모두 포함하면 매일 평균 507명의 봉화군민이 공공 체육시설을 찾아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셈이다.종목별로는 수영장에 매일 평균 197명, 헬스장에 147명의 군민이 활기차게 이용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이 같은 흥행 신화는 봉화군이 군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강습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 관리를 지속해 온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명호·재산면 완공 이어 봉성·소천·석포면까지 멈추지 않는 체육 인프라 영토 확장봉화군은 국민체육센터의 성공을 발판 삼아 읍·면 단위 주민들을 위한 ‘밀착형 체육공원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사각지대 없는 체육 복지를 향한 봉화군의 끈질긴 노력이 군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모양새다.군은 지난해 명호면과 재산면 생활체육시설을 성공적으로 완공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그동안 제대로 된 운동 공간이 부족했던 명호·재산면 주민들은 “내 집 앞마당처럼 언제든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행정에 높은 만족도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이러한 성공 기세를 이어 봉화군은 올해 봉성면, 소천면, 석포면 등 3개 면에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전격 투입해 체육공원 조성을 연이어 추진한다.폐교 부지를 활용해 지역 재생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봉성면 생활체육공원’은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5월 26일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농업인들의 활력 충전소가 될 ‘소천면 농업인 생활체육공원’역시 철저한 환경·농지 심사를 거쳐 올해 5월 공사에 착수, 오는 11월 주민 품으로 돌아간다.가장 원거리에 위치한 ‘석포면 생활체육공원’또한 균형 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이 사업은 올해 4월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3월 착공을 위해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나가고 있다.△ ‘스포츠로 행복한 봉화’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 빛났다 과거 일부 도심 지역에만 집중되던 고품질 체육 시설이 명호·재산면에 이어 봉성·소천·석포면까지 촘촘하게 연결되면서 봉화군은 남녀노소 누구나 주거지 근처에서 보편적 체육 복지를 누리는 ‘행복 도시’의 롤모델이 됐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매일 500명이 넘는 군민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난해 완공된 명호·재산면 체육시설처럼 현재 추진 중인 봉성·소천·석포면의 생활체육공원도 최고의 품질로 차질 없이 준공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을 통해, 봉화군 전체를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29
-
봉화군, ‘2026년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봉화군, ‘2026년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지역 신중년의 고용촉진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봉화군이 주관하는 ‘2026년 봉화군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봉화군 소재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만 40세 이상부터만 64세 이하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7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무 및 6개월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 1월 1일 이후 채용된 인원부터 사업 대상자로 인정되어 최대 10개월 범위 내에서 소급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위해 사업장별 1인 우선 배정을 원칙으로 하되 잔여 인원 발생 시 사업장별 최대 3인까지 추가 배정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봉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류를 다운로드한 후, 운영 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참여기업은 서류 접수 후 운영 기관의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봉화군에서는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신중년의 경제적·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신중년 인력과 지역 내 우수 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지역 일자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6-05-29
-
상주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추진
상주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추진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학습기회 확대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로 2008년부터 2019년 사이 출생한 7세~18세 아동·청소년이다.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지난해 지원받은 경우에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연 1회 기준으로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이며 NH 농협카드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된다.지원금은 8월부터 11월말까지 사용가능하며 교재 구입과 독서실 이용, 예체능 활동, 직업훈련 재료 구입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 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신청 희망자는 상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2026년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이다.자세한 사항은 상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기회 확대와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2026년 상주시 환경관리과 직원 자원봉사활동 실시
2026년 상주시 환경관리과 직원 자원봉사활동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환경관리과는 5월 27일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으로 북천 일대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북천 산책로와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활동을 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동기부여 및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각자의 바쁜 업무 속에서도 깨끗하고 청정한 상주시를 위해 정성을 다해서 봉사해 준 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시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내 봉사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강릉시, ‘첨단세라믹산업 고도화’로 지방소멸 위기 넘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범부처 협업 프로젝트인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예비선정되며 지역 대표 연고산업인 첨단세라믹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방소멸 대응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강릉시 첨단세라믹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으로 인구 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연고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범부처 협동 사업이다.강릉시는 이번 공모 예비선정을 통해 최대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향후 세부 과제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관계부처 합동 최종 평가를 거쳐 올해 12월 지원 대상 지자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또한 시는 이미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세라믹 소재·부품 기업을 위한 가공장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구축된 고도의 가공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첨단세라믹 산업의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사업이 본격화하면 강릉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구축된 세라믹 인프라를 활용해 관내 첨단세라믹 관련 제조기업의 고부가가치 중심 산업구조 전환을 다각도로 돕는다.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패키지 지원뿐만 아니라 특허 출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며 청년 정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한다.이처럼 중기부의 연고산업 육성 정책과 행안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타 부처의 정책 수단을 유기적으로 융합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예비선정은 강릉시가 오랜 기간 공들여온 첨단세라믹 산업의 가치와 지방소멸 대응 의지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며 “남은 최종 평가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연말에 최종 확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에게는 머물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미래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세라믹 특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9
-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적과’ 농촌일손돕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과수 결실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30일 주문진읍 소재 복숭아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1만 평 규모의 복숭아 농장에서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작업 이후에는 현장 농업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영농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현장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고령·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6월 지질·생태명소 ‘강릉 순포습지’ 선정
6월 지질·생태명소 ‘강릉 순포습지’ 선정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순포습지가 생태적 가치와 자연경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6월 생태관광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지정은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식물인 ‘순채’ 가 꽃을 피우는 시기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순채는 순포마을의 지명 유래와 관련된 식물로 강릉시는 순포습지 복원사업의 목표종으로 지정해 서식환경 조성과 서식지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증대시키고 멸종위기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를 확대하고자 한다.순채는 초여름 순포습지 일원에 작은 보랏빛 꽃을 피워 장관을 이룬다.국내에서는 자생지가 많지 않아 생태적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식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순포습지는 순채가 안정적으로 서식하는 대표 서식지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순포습지는 동해안 대표 석호 생태계로 다양한 수생식물과 철새, 곤충류 등이 공존하는 생태 보고다.습지 탐방로와 생태관찰 공간, 맨발걷기 코스가 조성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힐링과 생태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특히 순채 개화 시기에는 습지 위로 펼쳐지는 초록빛 잎과 보랏빛 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자연 풍경을 선사한다.강릉시는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6월의 생태관광지역 지정을 계기로 순포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연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경포호와 가시연습지, 오죽헌, 경포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황남규 환경과장은 “순포습지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순채가 서식하는 소중한 생태공간”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생태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강릉 대표음식 10선’ 최종확정
‘강릉 대표음식 10선’ 최종확정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음식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강릉 대표음식 10선’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강릉 대표음식 10선’은 객관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투트랙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먼저 외식업계와 식품영양학계 등 미식 전문가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강릉의 고유성과 역사성, 상품성 등을 갖춘 대표 음식 후보군 20선을 선정했다.이어 선정된 20개 후보 음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시 홈페이지 및 QR 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종 10선을 확정했다.이번 설문에는 시민 436명, 방문객 281명 등 총 717명이 참여하며 강릉 미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집계 결과, 시민과 관광객이 사랑하는 강릉 대표음식 10선에는 △[초당순두부] △[감자옹심이] △[장칼국수] △[감자전] △[커피] △[물회] △[한과] △[막국수] △[짬뽕순두부] △[짬뽕]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전문가들의 식견과 대중의 입맛을 모두 반영해 공정하게 선정한 만큼, 이번 ‘강릉 대표음식 10선’ 이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확실하고 훌륭한 미식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릉의 고유한 식문화 자원을 글로벌 관광 콘텐츠로 집중 육성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
강릉시, 남부권 수영장 본격 추진
강릉시, 남부권 수영장 본격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의 남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핵심인 남부권 수영장 건립 사업이 오는 6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그동안 강북공설운동장과 사천체육공원 등 체육 인프라가 집중된 북부권에 비해 남부권은 상대적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해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강릉시는 남부권 중심 지역인 노암초등학교 제2운동장 부지에 수영장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중 착공해 내년 7월 준공할 계획이다.남부권 수영장은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2014㎡ 규모로 조성된다.내부에는 25m 7레인 규모의 경영풀과 장애인 이용 편의를 위한 경사로 및 계단형 25m 1레인, 유아풀 10m 1레인이 들어서며 샤워실과 안전요원실 등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된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부생활권의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동일 부지 내 설립된 특수교육원과의 시설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최상보 체육과장은 “남부권 수영장 건립을 시작으로 향후 테니스장 조성 등을 통해 남부권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체육시설 조성으로 지역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강릉시, 농업·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추진
강릉시, 농업·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 추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지도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8일 ‘2026년 농업·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직무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에서는 기술보급과 원예작물팀장이 강사로 나서 ‘고추재배 기술’을 주제로 정식 및 토양관리, 병해충 관리, 생육 단계별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직무교육은 농업 지도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김태훈 선수, 첫 국제대회서 값진 동메달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김태훈 선수, 첫 국제대회서 값진 동메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태훈 선수가 지난 2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제11회 아시안 파라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K44 남자 80 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첫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시상대에 오른 김태훈 선수는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체계적인 훈련과 전폭적인 지원 속에 앞으로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은 이번 대회의 경험을 발판 삼아 기술과 전술을 보완할 방침이며 이에 따라 향후 대회에서도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첫 국제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해 메달을 획득한 만큼, 장애인태권도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며 “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원주시, 내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친환경농업 실천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시는 비료가 영농 시기에 맞춰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매년 11월경 진행되던 접수 일정을 앞당겨 편의를 높였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및 부숙 유기질비료를 신청하는 농업인이다.신청 기간은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으로 구분 운영된다.온라인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단, 신청 시 안내되는 비료 가격은 전년 비료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되는 만큼 실제 공급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방길남 로컬푸드과장은 “유기질비료의 안정적인 공급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가 영농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께서는 기간 내 꼭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