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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무더위 쉼터 176곳 운영…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응
국립공원공단, 무더위 쉼터 176곳 운영…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국 22개 국립공원에서 무더위 쉼터 176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름철 국립공원 탐방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은 △밝은색 계통의 헐렁한 옷 착용으로 체온 상승 억제, △충분한 수분과 염분 섭취를 위한 물과 간식 준비,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 수립 및 휴식, △증상 발생 시 즉시 활동 중단 후 국립공원 레인저 또는 119에 도움 요청하기 등이다.
이번 국립공원 내 ‘무더위 쉼터’는 폭염 시 탐방객이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탐방지원센터, 대피소, 체험학습관 등의 일부 공간을 활용했으며 8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국립공원공단은 주요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통해 폭염 대비 탐방객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주요 거점시설에 응급 물품을 비치하는 한편 현장직원 순찰을 강화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무더위 쉼터가 여름철 국립공원 안전한 탐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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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망 7월 하순에 최다,안전수칙 지키며 안전하게 물놀이 즐겨요
물놀이 사망 7월 하순에 최다,안전수칙 지키며 안전하게 물놀이 즐겨요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물가에서 물놀이를 즐길 때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 사고 예방요령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물놀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112명이며 이 중 여름 방학과 휴가가 시작되는 7월 하순에 가장 많은 31명이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하천이 39명으로 가장 많았고 계곡 33명, 해수욕장 25명, 바닷가 15명 순으로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부주의가 41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미숙 38명, 음주수영 19명, 높은 파도 순이다.
연령대별로는 50대와 10대가 각각 20명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10세 미만도 7명이 발생해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
수심이 깊고 물살이 빨라 물놀이가 금지된 구역은 매우 위험하니 절대 들어가지 않고 가급적 안전요원이 있는 장소를 이용한다.
물놀이나 수상 레저, 낚시 등을 할 때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한다.
어린이는 보호자와 항상 함께하고 튜브나 신발 등이 떠내려가도 무리하게 따라가지 말고 주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미리 교육한다.
물놀이 시 무리한 경쟁과 행동은 삼가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거나 음주 후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큰 소리로 주변에 알리면서 119에 신고하고 직접 뛰어들기보다는 현장에 비치된 안전 장비를 이용해 구조를 시도한다.
김주이 안전정책국장은 “7월 하순부터는 방학과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해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시기”며 “물놀이를 즐기실 때에는 안전수칙을 꼭 지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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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 지능·디지털 사회 전환 토론대회 및 논문공모전 참가자 모집 추진
과기정통부, 인공 지능·디지털 사회 전환 토론대회 및 논문공모전 참가자 모집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인공 지능·디지털 원어민 토론대회’ 및 ‘인공 지능·디지털 논문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 토론대회는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 논문공모전은 7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접수 받을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인공 지능 대전환이 진행됨에 따라 △인공 지능 도입·확산에 따른 일자리 변화, △인공 지능 연산 방식 편향성, △인공 지능 환각 문제 등 다양한 쟁점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폭넓은 사회적 논의와 담론 형성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번 토론대회 및 논문공모전은 이러한 쟁점들에 대한 청년 세대들의 소통·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사회의 공론 형성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토론대회·논문공모전은 다양한 분야의 석학 및 여론 주도층들이 참여하는 ‘디지털 사회’ 가 심사위원, 지도자 등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논의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인공 지능·디지털 원어민 토론대회’는 ‘디지털 원어민’인 청소년, 청년 세대의 인공 지능·디지털 쟁점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하고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서면 예선심사를 통과하면 온라인 비대면 토론인 8강, 현장 토론인 4강을 거쳐 결승에 진출한다.
특히 올해는 4강에 진출하는 팀을 대상으로 토론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토론 전문가를 초빙해 8강 토론 영상을 바탕으로 각 팀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한 다음, 환류 및 맞춤형 강의를 제공해 참가자 모두가 한 단계 성장하고 더 높은 수준의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토론대회는 중·고·대학부의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요건에 해당하는 청소년·청년 누구나 2인 1팀을 이루어 신청할 수 있다.
우수 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상,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상 총 12팀이 선정되며 총 1,1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다음으로 ‘인공 지능·디지털 논문공모전’은 청년 연구자의 인공 지능·디지털 핵심 쟁점에 대한 심층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적·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개최된다.
논문공모전은 인공 지능·디지털 쟁점에 관심 있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공동연구로 참가할 수 있으며 제시된 연구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연구를 추진할 수 있다.
우수 논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상, 디지털 사회 의장상 총 3점이 선정되며 총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인공 지능·디지털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폭넓은 사회적 논의와 전국민적 담론 형성이 필요하며 특히 인공 지능 시대를 직접 만들고 살아갈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지속적으로 청년과 젊은 연구자들의 소통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토론대회 및 논문공모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 사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동 누리집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 양식 내려받기 및 신청서 제출이 가능하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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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공부해라냥~ 냥냥이 학술대회, 이번엔 댕댕이도
집사야 공부해라냥~ 냥냥이 학술대회, 이번엔 댕댕이도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8.8 세계 고양이의 날과 8.26 세계 개의 날을 맞아 우리 삶에 친숙한 두 동물을 주제로 ‘댕댕도 함께하는 냥냥이 학술대회 ’ 행사를 오는 8월 2일부터 8월 3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간과 동물 서로를 길들이다’를 주제로 반려동물을 통해서 본 과학과 반려동물에 관한 과학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리하라 이은희 작가, 로봇공학자 박종원박사, 과학 소통가 과즐러, 울림 등이 과학분야 연사로 나서며 나응식 수의사, 권혁필 동물행동전문가 등이 ‘반려동물과의 소통’을 주제로 대중을 만난다.
또한 각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자원해 수준 높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보다 대중적이고 일반 강의보다 흥미로운 콘텐츠로 반려인과 비 반려인 모두 관심 가질만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 뿐 아니라 공연과 연찬회, 기념품 시장도 동시에 진행된다.
음악이 있는 이야기 ‘마음의 빛과 빚’은 가수 윤성기와 의학 전공 과학 소통가 장혜리가 사전 접수 사연과 함께 치유의 시간으로 이끈다.
반려동물 심폐소생술이나 반려동물 음식 연찬회, 반려인 모임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도 개설된다.
기념품 시장에서는 개와 고양이를 주제로 한 수준 높은 작품과 제품, 서적 등이 전시·판매 예정이다.
과학관은 ‘대전 고양이 기냥’ 과 협업한 ‘관대냥’과 ‘ 과학유튜버 개도’ 인물 부채를 선착순 증정한다.
8월 2일은 과학관 야간개장의 날로 운영해 과학기술관과 자연사관을 밤 10시까지 개장하며 야외 광장 발광다이오드 전광판 앞에서 야구경기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
8월 3일은 ‘냥자역학 연구소’, ‘슈퍼댕냥 연구소’ 등 어린이 체험프로그램과 반려가족을 위한 강연으로 구성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통해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강아지와 고양이라는 사랑스러운 존재를 통해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작년 ‘냥냥이 학술대회’ 와 지난 달 ‘공룡덕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처럼, 우리 일상의 존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마음껏 충족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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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어르신 대상 ‘알뜰폰 요금 지원사업’ 시동 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자체, 통신사업자, 우체국과 함께 하는 ‘독거 어르신 대상 알뜰폰 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자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디지털 소외계층인 독거 어르신의 통신 접근성을 강화하고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그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 설계를 추진해 왔다.
동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유기적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민관 협력 모형으로서 과기정통부가 전체 사업을 총괄하고 지자체는 대상자 선정 및 요금지원을 담당한다.
이통3사와 알뜰폰사는 독거 어르신이 가입할 수 있는 저렴한 전용 요금제를 설계·제공하며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망을 통해 어르신들의 가입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독거 어르신 요금 부담이 가능하고 동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에 대한 수요조사를 8월 8일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 지자체가 확정되면 지자체 협의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개시되면 각 지자체 기준에 따라 지원대상 어르신이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데이터 안심 선택권이 포함된 월 1만원 내외의 요금제가 실제 5~6천원 수준의 부담으로 2년간 제공된다.
동 요금제는 이통사 지원금 및 우체국 수수료 인하 등을 통해 저렴하게 기획된 것으로 참여 지자체가 이를 부담할 예정이다.
또한, 고령층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전국 우체국 유통망을 통해 요금제 안내 및 가입 절차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지원 사업은 통신기본권 보장이라는 새정부 통신공약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촘촘한 정책을 통해 모든 국민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통신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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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의 꼬리를 잡아라
발견의 꼬리를 잡아라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발견’ 특별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7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별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과학의 발견이 또 다른 발견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이야기 하기 형식으로 선보인다.
특히 관람객들에게 과학적 사실을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7월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현대 과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과학자 3인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 나비 분류학의 선구자 석주명 박사, 국산 나무 품종을 개발한 임목육종학자 현신규 박사, 세계 최초로 한탄바이러스를 발견한 바이러스학자 이호왕 박사 등 세 과학자의 생애와 업적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과천과학관 1층 명예의 전당에서 과학해설사의 진행으로 운영된다.
8월에는 땅속 화석이 들려주는 또 하나의 과학 이야기가 이어진다.
해당 특별 전시해설 프로그램에서는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 고성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등 우리나라 각지에서 발굴된 공룡 화석을 자연사관에서 직접 해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2025년도 국립과천과학관 대표 상표기획전인 ‘미래동물:대멸종 너머의 생물’의 전시해설도 계속 진행된다.
여러 번의 대멸종을 겪은 지구의 과거 생태를 알아보고 진화 이론에 근거해 미래에 살아갈 동물들을 함께 상상해 볼 수 있는 전시해설이 준비되어 있다.
여름방학 특별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루 5회 운영되며 국립과천과학관 1층 전시해설센터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과학자의 발견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공룡 화석이 과거와 현재의 생명을 이어주는 것처럼 이번 여름방학 특별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관람객에게 과학의 연결성과 흥미를 경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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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체계 전면 개편.변화하는 재난에 강한 인재 키운다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체계 전면 개편.변화하는 재난에 강한 인재 키운다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변화하는 재난환경과 신규 채용 세대의 특성, 그리고 현장 직무의 현실을 반영해 2026년부터 전국에 적용할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 운영기준 개편’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후위기와 대형·복합 재난의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채용시험을 통해 검증된 역량과 세대별 학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직무분석 기반의 현업 적용 중심 교과과정 개편, △교육 품질 관리를 위한 정례적 개편 체계 마련이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지난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전국 소방교육기관과 함께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 운영기준 개편 합동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현장실무 중심 교육시간 편성 기준’을 마련한다.
현재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은 일정 부분 이론 중심의 교육이 포함되어 있으나, 앞으로는 현장 대응 실무훈련 시간을 교육의 85%까지 늘리고 이론교육은 핵심 교과목 중심으로 구성하되 법정·소양과목 등은 온라인 콘텐츠 학습으로 진행한다.
‘직무별 맞춤형 교육’도 강화된다.
소방청은 화재, 구조, 구급 등 채용 분야별로 심화 교과를 새롭게 구성해 직무 특성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교육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소방교육기관 교육 운영 기준을 통일시킨다.
‘교과목별 표준안’을 마련해 교육목표, 교수 운영 기준, 평가 방법, 실습 시설 요건 등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특화교육’을 자율 운영할 수 있는 구조도 도입해, 전문성과 현장대응성 강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추진한다.
예를 들어, 산불이 많이 나는 지역은 산림 화재 훈련을, 대도시는 초고층·지하 재난 대응 훈련을 특화해 지역의 수요와 위험 요인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소방청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내용을 포함해 하반기까지 교육과정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전국 소방교육기관에 표준화된 신규임용자 교육 운영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 선 교육훈련담당관은 “이번 개편은 단순한 시간표 조정이 아닌, 세대별 학습방식과 현장 직무특성을 모두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교육내용, 교수운영 기준, 교재까지 전면 재정비해 체계적인 신임자 교육기반을 완성하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개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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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 성료
고령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가 7월 19일 ~ 20일 양일간 고령군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농구협회가 주최하고 고령군체육회와 고령군농구협회가 주관,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고령군이 후원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총 560명의 선수가 참가해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상황 대비 및 피해 점검 등을 위해 개회식은 생략했으며 심재섭 고령군농구협회장은 “경상북도 농구 가족 여러분들의 고령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참가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열 경북농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훌륭하게 준비해주신 고령군 농구협회와 고령군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내 농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구인의 화합과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의 결과는 시부 우승 포항시, 2위 안동시, 3위 구미시가 차지했고 군부에서는 우승 칠곡군, 2위 고령군, 3위 의성군이 각각 차지했다.
시상은 대회 종료 후 진행됐으며 기념패와 상장 등이 수여됐다.
한편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지역 스포츠가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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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인제스피디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인제스피디움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제군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인제스피디움 객실 할인 혜택 및 부대시설 할인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부자의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인제스피디움은 인제군 기린면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복합 자동하 문화 공간으로 레이싱 서킷과 호텔, 박물관 등을 갖춘 인제의 대표 관광 명소이다.
이번 제휴로 기부자는 할인된 금액으로 스피디움을 이용하며 인제의 자연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김장웅 지역발전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자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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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정주여건 개선 통한 인구 유입 총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급격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남면 신월리 일원에서는 청년층 유입을 위한 ‘달뜨는 마을 청년 보금자리 조성사업’ 이 추진 중이다.
신월분교 뒤편에 연면적 309㎡ 규모의 청년 주거시설 2개 동과 238㎡ 규모의 동물 보호 축사가 신축되며 폐교 건물은 동물권 및 환경보호 교육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된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가치와 관심사를 반영한 공간 조성을 통해 관계인구를 생활인구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북면 원통리 일원에서는 ‘지역활력타운 인제부ː터’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수도권 은퇴자와 청년층 등의 전입을 유도하고자, 총사업비 500억원을 투입해 청년임대주택,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유형의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문화, 복지,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정주 환경을 구축하고 시니어 친화형 활력센터 및 농·임산물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접경지역 군무원 증가에 대응한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신남리 유목지구 인근에 총사업비 745억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 300호와 커뮤니티센터 등 특화시설을 조성, 군무원은 물론 관내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 은퇴세대, 군무원 등 다양한 계층이 인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제군만의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살린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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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지방재정법’ 제39조 및 ‘지방재정법’ 시행령 제46조에 따라,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및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설문조사 방법으로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활용한 인터넷 조사와 함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항목은 모두 18개 항목으로 △내년도 재정여건 개선방안 △재정운영 축소분야 △중점 투자분야 △미래발전 핵심사업 △현안사업 우선 투자분야 △주민의견 반영 만족도 등이다.
군은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결과를 공개하고 9월부터 진행하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수렴해 군의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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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신청자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귀어인을 대상으로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신청자를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과 주택자금 등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융자자금은 전액 수협자금으로 수산·어촌비지니스 분야의 어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 등 주택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금리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이자차이를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 자격은 만65세 이하, 양양군 전입일로부터 만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어업인 또는 양양군에 거주한 지 1년 이상 됐으나 최근 5년간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을 하지 않은 재촌비어업인으로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5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자 모집 공고문’을 참조 후, 신청서류를 지참해 오는 8월 14일까지 양양군 해양수산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후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종 지원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 자격요건, 제외대상, 제출서류 등은 양양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어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어업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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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박물관-거창천적생태과학관 협력 특별전 개최
국립농업박물관-거창천적생태과학관 협력 특별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과 국립농업박물관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중앙홀에서 ‘농장의 비밀요원, 곤충’ 이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전시를 통해 농장 해충의 정체와 천적 곤충의 역할, 그리고 기후변화에 따른 신규 해충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양 기관이 2024년 10월 26일 체결한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전국을 대상으로 거창군의 친환경농업과 천적생태 산업을 적극 홍보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후로도 양 기관은 전시·체험·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인적·물적 자원 교류, 홍보 협조 등 상호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창천적생태과학관에서는 2025년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 기획전 ‘곤충의 신비Ⅰ, 곤충의 알’ 사진 전시회도 개최한다.
이 전시는 거창 지역에 서식하는 곤충을 비롯해 멸종위기종인 붉은점모시나비 등 100여 종의 곤충알 사진을 선보이는 이색 전시로 접사렌즈와 현미경 등을 활용해 과학관에서 직접 촬영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통해 곤충 생태의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거창군은 이번 두 전시회를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전국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거창군의 ‘천적과 친환경농업 선도지역’ 이미지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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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김광석 교수 초청 제30회 목요특강 개최
울진군, 김광석 교수 초청 제30회 목요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7월 24일 오후 2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0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한양대학교 김광석 교수를 초청해‘2025년 하반기 경제전망 : 신정부 정책방향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김광석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교수와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을 맡고 있으며 ‘경제 읽어주는 남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려운 경제를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특강은 2025년 하반기 신정부 출범 이후 경제, 산업, 주식, 부동산 등 자산시장의 변화를 살펴보고 대외적으로 트럼프 2.0 시대로 접어들며 본격화된 관세·환율 전쟁 속에서 필요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특강에 앞서“빠르게 변하는 경제 환경에 발맞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며“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대비하는 자리에 많은 군민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목요특강은 오는 8월 28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직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문성후 대표를 초청해‘조직 속 리더의 태도와 역할’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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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1일부터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7월 21일부터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지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대상은 지난 6월 18일 기준 울진군에 거주중인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급 금액은 1인당 20만원에서 45만원까지 지원한다.
울진군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되어 일반군민은 2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5만원이 지원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대상 여부, 신청방법 등에 대해 사전에 알림을 받고 싶은 군민들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사전알림은 네이버 앱·카카오톡·토스 등 17개 모바일 앱 및 국민비서 홈페이지에 요청할 수 있으며 7월 21일부터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울진사랑카드 앱 등에서 조회할 수 있다.
지급방식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성인은 국민지원금을 개인별로 신청해서 받으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신용·체크카드로 신청을 원하는 분들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신청을 원하는 분들은 울진사랑카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울진사랑카드로 신청을 원할 시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용·체크카드로 신청을 원할 시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오프라인 신청·자격 조회 모두 시행 첫 주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요일제’를 적용한다.
1,6 2,7 3,8 4,9 5,0 모두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수단과 관계없이 지역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2025년 11월 30일까지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통해 소비 활성화와 자영업자의 매출 확대 등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군민 삶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