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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름휴가철 계기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2025년 여름휴가철 계기 청소년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YW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여름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와 피서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 및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남일대 해수욕장 인근 상가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청소년유해업소의 술·담배 판매금지 준수, 청소년의 음주·흡연행위 등을 점검·단속하고 청소년과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활동과 비행 예방·선도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산시켰다.
박동식 시장은“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단속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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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합천군, 현업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과 24일 양일간 합천체육관에서 관내 현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130조에 따라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를 취급하거나 노출되는 근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군 소속 기동수리반과 도로 유지보수, 예초기 및 방역기 등을 사용하는 근로자 191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검진은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건강진단기관이 출장 형태로 진행하며 기본검진과 폐기능 검사, 소음 측정 등을 실시하고 있다.
출장 검진에 참여하지 못한 근로자는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모든 대상자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직원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유해물질 노출 정도를 조사하고 특수건강진단을 통해 직업병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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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농어업 재해보상 현실화 법’ 2건 , 국회 통과 ”
박수현 의원“ ‘농어업 재해보상 현실화 법’ 2건 , 국회 통과 ”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어업재해대책법’ 및 ‘농어업재해보험법’ 2건의 법률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향후 집중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보상 현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어업재해대책법과 보험법에 근거한 현행 자연재해 농업피해 보상은 피해 복구비 지원 단가가 실거래가의 60%에 그치고 보험 가입 품목도 제한되는 등 근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대부분의 피해보상이 농약대와 대파대에 집중되어 있어 생산비에도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었다.
대안으로 통과된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안은 정부가 5년 단위 ‘재난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그 내용에는 ‘재해 이전까지 생산에 투입된 비용 보장’에 대한 사항이 포함하도록 했다.
국가와 지자체가 ‘재해대책’을 마련하고 ‘보조사업’을 시행할 때에도, ‘재해 이전까지 생산에 투입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농업인에게 지원하도록 명시했다.
지원의 기준은 ‘실거래가 수준’ 이 되도록 의무화했다.
아울러 보험 대상 품목이 아니라서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농가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은 기존에 정부가 수립하도록 되어있는 5년 단위 ‘재해보험 발전 기본계획’의 내용에 보험 상품 개발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도록 했다.
보험에 가입하고 싶어도, 해당 품목이 가입대상이 아니어서 가입하지 못한 농업인들을 위한 조치이다.
자연재해에 대한 보험료 할증을 제한하는 내용도 담겼다.
현행 농어업보험제도는 시군 단위로 기본보험료율이 적용되는데, 재해위험도가 높은 지역은 일괄적으로 할증이 부과되어 제도개선 요구가 많은 상황이었다.
계약자 과실로 보기 힘든 자연재해에 대해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은 농가까지 할증보험료를 납부하는 것은 과도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자연재해 피해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보험료 할증 시에 제외하도록 명시했다.
박수현 의원은“2건의 자연재해 대응 농업민생법이 통과됨으로써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수현 의원은“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농업민생법, 특히‘양곡관리법’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이미 발생해 현실화된 수해의 복구 및 지원과 일상회복을 위해 지자체, 정부와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수현 의원은 지난 17일부터 부여군과 청양군의 수해 농가를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민들과 직접 소통해 왔다.
20일에는 농식품부 장관과 함께 지역 오이농가와 수박농가 현장을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 사항을 직접 챙겼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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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직원 회계실무 교육
함양군, 2025년 직원 회계실무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23일 군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회계담당자 및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2025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방문 순회 교육으로 실무 중심의 전문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회계 이해도를 높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회계담당자 및 신규 임용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류건석 전문 강사가 △세출예산 집행 기준 △회계 관계 법규 △주요 지출 사례 △감사 지적 사항 등을 중심으로 3시간에 걸쳐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질의응답과 감사 지적 사례 분석 등이 이어지며 교육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무과장은 “이번 교육은 회계 분야의 실제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와 적용 역량이 한층 높아지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직원 개개인의 실무능력뿐 아니라 조직 전체의 회계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 교육기관에서 주관하는 집합 및 온라인 교육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노력이 단순히 행정 처리에 머무르지 않고 함양군 전체의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운영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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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2025년 제3회 청소년의회 운영
영주시의회, 2025년 제3회 청소년의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7월 22일 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제3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중앙초등학교 학생 25명과 인솔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의회는 △입교식 △1일 청소년의원 선서 △의장 선출 △조례안 발표 및 찬반토론 △안건 표결 △퀴즈타임 △의원님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체험활동 책자가 제공됐다.
이날 청소년의원들이 심의한 안건은 ‘영주시 초·중·고 통합 청소년 진로체험관 설치에 관한 조례안’ 으로 관내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진로체험 기반을 조성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 입장으로 나뉘어 활발한 토론을 벌였고 실제 표결 과정을 통해 의회 운영 전반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김정숙, 심재연, 김화숙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시정 참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의회의 기능과 민주적 절차를 몸소 익히는 소중한 기회이며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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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폭염·수해 대비 재난 취약지 점검
변광용 거제시장, 폭염·수해 대비 재난 취약지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와 인근 경남 산청군의 수해 상황을 고려해,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예정돼 있던 해외 출장을 취소하고 폭염과 수해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거제 전역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17일 발효된 호우주의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재대본을 중심으로 전 부서와 18개 면·동이 긴밀히 협업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타 지자체에 비해 비교적 큰 피해 없이 이번 집중호우를 넘길 수 있었다.
변 시장은 지난 19일 상문동 삼오르네상스아파트, 아주동 숲속의아침아파트를 찾아 법면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21일에는 간부회의를 열고 산사태, 폭염, 수해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점검을 지시했다.
이어서 23일에는 사등면 성내공단, 거제면 오수마을, 동부면 율포마을 등 생활 속 수해 취약지를 방문해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당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최근 ‘틈틈이 반상회’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이날도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즉석에서 율포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에 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거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해 공무원 대응 매뉴얼 정비, 재난 취약지역 사전 점검, 주민 대피훈련 실시 등 선제적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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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서산, 폭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성일종 의원“서산, 폭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은 22일 “정부가 폭우 피해를 당한 서산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도로와 교량 등의 피해액이 국비로 지원돼, 최대 80% 이상 지방비 부담이 줄어든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상하수도 및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감면, 국세 및 지방세 납부 유예, 재해복구자금 융자 등 금융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재난지수에 따라 건강보험료와 고용 및 산재보험료도 경감받을 수 있다.
생활도움서비스 및 심리와 정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피해 사실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먼저 신고하고 신청 절차를 거치면 지원 대상이앞서 성 의원은 지난 20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하게 요청했다.
서산에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571.2㎜의 비가 쏟아졌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하루 동안 438.6㎜의 집중 호우가 쏟아져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제방이 붕괴 된 도당천을 비롯해 14곳의 하천과 도로 8곳, 농경지 3,421ha 등이 피해를 입었고 10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20일까지 집계됐다.
성 의원은 지난 17일 행안부와 긴급 협의를 통해 서산·태안에 긴급복구비 5억원을 투입하고 대전국토관리청장과 협의해 침수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도로 재설계를 통해 개선하기로 협의를 완료했다.
성 의원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폭우 피해를 당한 주민들의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제대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후의 후속 조치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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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매도시 산청군 침수피해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창원특례시, 자매도시 산청군 침수피해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최근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산청군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시 소속 공무원들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에는 시청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산청읍에 투입되어 토사 제거, 침수 가구 및 집기 세척, 폐기물 수거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며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시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장화, 장갑, 생수 등 물품을 사전에 배부하고 피해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침수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청군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창원시 공직자들과 함께,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향후 피해 지역의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인력 투입 및 장비 지원을 통해 복구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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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4차년도 제1차 정례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7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민선8기 4차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공동 대응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는 국가 하천업무의 국토교통부 이관 또는 관리 권한의 일부를 자치단체에 위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안건을 공식 제안했다.
이 안건은 환경부 중심의 하천정책이 생태복원과 수질 개선에 치중해 재해 예방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하천부지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하천은 단순한 자연자원이 아니라 주민 안전과 지역개발, 재해대응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중앙정부의 권한 집중은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대응을 어렵게 하며 하천 유지관리 등 일부 권한은 실용적 측면에서도 자치분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참석한 시장·군수들은 모두 해당 안건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협의회에서는 행안부 및 환경부를 직접 방문해 국가하천관리업무 이관 및 권한이양에 대한 필요성을 건의할 계획이며 이 밖에도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향후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 안건을 상정해 중앙정부에 건의해, 제도 개선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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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쇼핑’ 안지호, 만능 재주꾼으로 첫 등장…시청자 강렬 눈도장
사진제공 = ENA
[아시아월드뉴스] ‘아이쇼핑’ 안지호가 만능 재주꾼으로 변신했다.
안지호는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에서 예리한 감각과 뛰어난 손기술을 지닌 주안 역으로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주안은 위기의 순간마다 누구보다 먼저 나서며 아이들을 지켜내는 듬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침착한 판단과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그는, 때로는 상황을 유연하게 이끌며 팀의 분위기까지 조율하는 해결사로 활약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도청, 해킹, 교란 등 다양한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며 ‘기술캐’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엉뚱하고 유쾌한 말투로 극의 긴장감을 적절히 풀어내며 입체적이고도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후 주안은 위험을 무릅쓰고 여장을 한 채, 과거 소미의 아버지였던 한철수의 집에 침입해 단숨에 그를 제압하는 과감한 면모를 드러냈다.
짧은 장면 속에서도 위기 대응 능력과 순발력, 그리고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눈빛 연기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안지호는 첫 등장부터 유머와 인간미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한 피해자를 넘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활약할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안지호가 출연하는 ENA ‘아이쇼핑’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되며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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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취약 계층 대상 집수리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밀양시, 취약 계층 대상 집수리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3일 밀양시여성회관에서 지역 내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2개 수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지난 5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집수리 사업‘고쳐dream’은 수행기관인 밀양시니어클럽이 차량 구입 등 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통합돌봄사업 분야의 ‘주거환경개선’과 혁신아이디어 제안 사업인 ‘찾아가는 홈닥터’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집수리 사업‘고쳐dream’은 공동체 집수리사업단을 구성해 미끄럼방지 타일 센서등 설치, 수전 교체 등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며 ‘주거환경개선’은 장판·벽지·창틀 교체, 단열공사, 화장실 수리 등 대규모 수선 사업을 추진하며 ‘찾아가는 홈닥터’는 방충망, 수도꼭지, 조명 등 즉시성이 필요한 수선, 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류진술 노인장애인과장은 “간단한 수리·교체에도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내 사회적 기업 등 전문업체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취약 계층 지원과 지역 소상공인 상생 효과가 함께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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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업체 8월 29일까지 모집
밀양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업체 8월 29일까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 밀양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업체를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디지털 방식으로 명예 주민증을 발급받아 지역 내 숙박, 식음, 관람, 체험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5년 기준 전국 44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밀양시는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관광 기반의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관광 관련 업종이며 참여업체에는 △한국관광공사 공식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밀양시 홈페이지·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밀양시 주관 행사 시 홍보부스 및 이벤트 연계 지원 △티맵, KB스타뱅킹, i-ONE뱅크 등 민간 앱을 통한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참여업체에서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업체는 신규 고객 유입과 브랜드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란 관광진흥과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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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랑스러운 거창군민상, 주인공을 찾습니다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거창군민상 후보자를 기존 접수 기한 7월 21일에서 10일 연장해 7월 31일까지 추천 접수한다고 밝혔다.
거창군민상은 효행, 봉사, 농촌소득, 체육, 문화, 애향 등 각 분야에서 군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1인에게 수여되는 군 최고 권위의 상이다.
후보자는 거창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적이 있거나, 등록기준지가 거창군인 사람이어야 하며 추천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거창군에 10년 이상 거주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추천은 후보자의 소속 기관장 또는 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기관이나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장 또는 거창군민 20명 이상의 연서로도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군민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며 9월 25일에 열릴 거창한마당대축제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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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합천·산청 수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거창군, 합천·산청 수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거창군은 7월 22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과 산청군 수해 현장을 찾아 총 1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이날 구 군수는 △산청읍행정복지센터, △산청군 삼장면 주택 침수 피해복구 현장, △합천군청 현장지휘본부를 차례로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현장 복구 인력에게는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에 전달된 간식세트는 빵, 두유, 캔커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됐으며 산청군과 합천군에 각각 제공됐다.
해당 물품은 이재민의 기초적인 영양 보충과 복구 인력들의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청군 삼장면 복구 현장에 투입된 거창군 소속 공무원 20여명에게도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구 군수는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 복구의 원동력”이라며 사기를 북돋웠다.
구인모 군수는 “예기치 못한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 지자체 주민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복구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복구지원 인력을 20여명 구성해 7월 21일부터 피해가 큰 산청군 피해현장에 투입해 힘을 보태고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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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상공원‘빅트리’ 2주간 임시 개방. 시민 의견 수렴 나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이슈가 된 대상공원 ‘빅트리’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8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임시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시 개방은 시민들이 직접 빅트리를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람 후 현장 설문지 작성 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의 온라인 설문조사 참여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점을 제출할 수 있다.
관람 질서 유지를 위해 1주차는 단체 관람, 2주차는 개인 관람을 중심으로 매일 오전 2회, 오후 2회 총 4회 운영된다.
또한,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관람 시간에 맞춰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산책로 등 이용한 도보 방문도 가능하다.
시는 이번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방문한 시민들이 느낀 직접적인 불편 사항이나 개선점을 반영하고 장기적인 개선 사항은 시민 공론화 과정을 통해 디자인 공모 등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빅트리를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제안과 피드백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빅트리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개선 방향을 고민하고 빅트리가 창원의 의미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임시 개방이 빅트리의 개선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빅트리가 창원 시민들의 의견을 담은 소중한 지역 자원으로 거듭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