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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원 전화 한 통에 진심을 담다
고성군, 민원 전화 한 통에 진심을 담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민원서비스 향상 및 친절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직원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본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 면 등 전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전화친절도 조사는 민원인을 가장한 모니터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직원의 전화 응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조사 결과는 부서별 종합점수 및 순위로 공개되며 하위 부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교육과 개선 조치를 실시해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전화 한 통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첫인상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한층 높이고 군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민원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2026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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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암면, 산불예방 위한 민간단체 간담회 개최
고성군 마암면, 산불예방 위한 민간단체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마암면은 최근 산불 발생 빈도의 증가와 더불어 지속되는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민간단체 간담회를 3월 31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주간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 순찰만으로는 야간 및 산불 취약시간대의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마을 이장, 자율방범대, 남 여 의용소방대, 청년회 등 지역 내 민간단체의 자발적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각 단체 대표들은 마을별 또는 요일별로 책임을 분담해 산불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이날 회의에서 이기석 마암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산불이 빈번히 일어나는 상황에서 주민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민간단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산불 없는 안전한 마암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형주 남성 의용소방대장은 “의용소방대원을 비롯한 민간단체들이 산불예방 순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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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고성군,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30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사업장 안전 보건의 중요사항을 노사 공동으로 심의 의결해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유지 증진하고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관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용자 측 대표로 공동위원장 직무대리 류해석 부군수와 근로자 측 대표 천재호 공동위원장 등 노사 양측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업재해 발생 현황, 2026년 1분기 추진 실적 및 2분기 추진 계획 등을 보고했다.특히 제1호 심의 의결 사항으로는 ‘2026년 작업환경측정 시행’의 상 하반기 측정 대상과 관련해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고 1개 대상을 추가해 진행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됐다.류해석 부군수는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사업장 안전 보건의 중요사항을 심의 의결해 근로자 이해와 협력을 구하고 안전 보건 유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 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심의 의결 사항의 성실한 이행 및 관리를 통해 안전 보건 문화를 강화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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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캠페인 및 기부형 플·프리마켓 개최
고성군,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캠페인 및 기부형 플·프리마켓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읍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캠페인 및 기부형 플 프리마켓’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우리봉사단과 고성읍 캠프지기 40여명이 활동인원으로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행사에는 약 150여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 안내 및 홍보, 체험 부스, 플 프리마켓, 전시,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기부형 플 프리마켓은 올해로 6회째 운영됐으며 지역 농산물과 공예품, 벼룩시장 등의 품목이 기부형식으로 판매됐다.이 플 프리마켓에서 모인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에 사용됐으며 앞으로도 고성군에 기부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에는 9월과 11월에도 기부형 플 프리마켓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김미순 고우리 회장은 “군민 모두가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하고 기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와 나눔 실천의 장을 마련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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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나누go봉사단, "하하호호 자원봉사캠페인" 성료
고성군 청소년 나누go봉사단, "하하호호 자원봉사캠페인"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나누go봉사단은 지난28일 당항포 관광지에서열린 하하호호 팝업놀이터 현장에서 “웃음으로 잇는 나눔,하하호호 자원봉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팝업놀이터에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 등 관광객 300여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12명의 청소년 봉사자들은 자원봉사 홍보를 위한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하하호호 팝업놀이터 행사 운영지원 등 다방면에서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직접 그림을 그려 굽는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현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자원봉사 체험을 하며 예쁜 기념품도 만들고 즐거운 추억까지 쌓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관광객들에게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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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2026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고성문화관광재단 2026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 고성군민 문화행진‘봄바람 난리 부르스 2탄’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고성군민 문화행진’은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이틀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고성 문화예술 행진, 공룡 캐릭터 행진, 브라스밴드 등 고성의 역사 문화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진으로 구성된다.특히 이번 행진을 문화예술단체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문화자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참여 자격은 지역 내 거리공연이 가능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4일까지 진행된다.신청은 재단 문화예술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관광재단 누리집 h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는 2026년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버스킹공연, 체험부스, 공룡 라이브쇼 및 캐릭터 포토타임 등 봄의 온기와 설렘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군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가는 문화행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문화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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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역량 집중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역량 집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제정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며 입법 기반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사천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지역의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토대로 산업 연구 주거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이에 따라 관련 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해당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2일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참여했다.법안은 경남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을 중심으로 형성된 우주항공 산업 기반을 토대로 영 호남 상생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현재 법안은 지난 2월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앞두고 있다.사천시는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협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고흥군 등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또한, 지난 2월 대통령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도 사천시 우주항공 산업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시민 정주여건 개선과 연계한 항공우주 산업벨트 조성 방안이 정부 정책 차원에서 검토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사천시는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후속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사천시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기고문 게재와 서명부 전달, 사천시장 고흥군수 공동건의문 마련 등을 통해 입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련 토론회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지난 3월 5일 열린 경남 시장 군수 정책회의에서도 도내 18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 입법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사천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조성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사천시가 추진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항공우주 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교육, 주거, 상업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 모델이다.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전반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프랑스 툴루즈와 같은 세계적인 항공우주 도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우주항공복합도시는 항공기 위성 발사체 관련 기업이 집적되는 산업클러스터 위성개발혁신센터, 우주환경시험시설 등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 우주항공 특화 대학 및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주거 상업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정주환경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산업과 인재, 정주 환경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일자리 교육 생활'이 선순환하는 자족형 도시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특히 글로벌 기업 유치와 청년 인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킨다는 것. 사천시는 국내 유일의 완제기 제작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항공우주 산업 기반이 이미 구축돼 있으며 정부의 우주항공청 설치 추진과 연계해 명실상부한 국가 우주항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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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지역개발 대상’…3년 연속 수상
의령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지역개발 대상’…3년 연속 수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기관종합평가에서 ‘지역개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교통 도시 기반 확충과 지역개발 분야에서 추진해 온 혁신 정책 성과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시상식은 3월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했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제정된 국내 대표 지방자치 시상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의령군은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 공모 선정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주민 공동체 거점 조성 주거환경 개선 도로 및 교통 인프라 확충 교통안전 및 위험도로 구조개선 등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불법 광고물 정비, 현수막 청정거리 지정 운영, 지역 특화 요소를 반영한 '부자 명품 백리길'조성,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수상에 기여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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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시니어 친화형 체육센터 착공..건강 여가 재활 한곳에
의령군, 시니어 친화형 체육센터 착공..건강 여가 재활 한곳에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오는 5월 착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운동 여가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의령읍 서동리 660-3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86억6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888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된다.사업기간은 2027년까지다.시설은 1층에 취미교실, 휴게실, 카페, 사무실 2층에 실내체육관, VR 가상체험실, G룸, 메디컬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헬스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특히 고령 친화 스마트 운동기기와 재활치료 장비를 도입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의령군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으며 2023년 건축기획용역을 시작으로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 중심의 생활체육 환경을 확충하고 건강관리와 여가 재활 기능을 통합한 거점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군은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통해 의령 최초의 실내체육관인 의병문화체육관과 함께 지역 체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서동행정타운 일대에 미래교육원, 교육지원청 등 교육 문화 행정 기능이 집적되면서 복합 생활거점으로서의 기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생활체육 거점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 장혁두 지회장은 "그동안 어르신들이 이용할 체육시설이 부족했는데, 이번 시니어 체육센터 건립으로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돼 반갑다"며 "활기찬 노후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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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이웃사랑 실천 위한 밑반찬 나눔 전개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이웃사랑 실천 위한 밑반찬 나눔 전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의 이웃돕기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52명이 참여해 물김치와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견과류 조림, 비빔오징어젓갈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다.또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지역 내 소외계층 35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계성면 소재 새한푸드에서 메추리알 40kg을 기부하고 창녕축산농협 로컬푸드에서도 30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부된 식재료는 밑반찬 재료로 활용돼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행사 현장에는 성낙인 군수가 방문해 회원들과 함께 반찬 만들기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성 군수는 "매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는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 형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차정화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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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대표발의 , "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법 국회 통과 "
박수현 대표발의 , "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법 국회 통과 "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이로써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설립이 법적 근거를 완전히 갖추게 됐다.박수현 의원이 2025년 2월 발의한 이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소위 전체회의 만장일치 통과, 법사위 통과를 거쳐 약 13개월 만에 입법이 완성된 것이다.법안이 통과되기까지 박수현 의원은 영혼까지 갈아 넣었다고 할 만큼 공을 들였다.문체위 법사위 위원들을 직접 설득하고 기획예산처와도 치열한 토론과 협의가 있었다.정청래 당대표와 한정애 정책위 의장등 당 지도부와도 조율작업을 지속해 왔다.현재 대한민국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마한 탐라 중원 예맥 후백제 등 9개의 역사문화권이 지정되어 조사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문화 관광 산업으로 연결할 집행 컨트롤타워가 존재하지 않았다.'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약 300억 규모로 충남 부여군에 설립이 유력하다.진흥원은 현재 지정된 전국 9개 역사문화권을 유기적으로'연계 융합'하고 그간 축적된 조사 연구 자료를 체계적으로'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위해 역사 관련 전문가 등 인력양성과 취 창업지원도 수행할 계획이다.실제, 올해 2월 국가유산청이 수행한 설립 타당성 연구에 따르면, 총 생산유발효과는 6526억, 총 고용유발효과는 6140명으로 분석됐다.2022년부터'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이라는 명칭으로 추진됐으나 법적 근거 부재와 지방비 부담 문제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두 차례 반려된 바 있다.이번 개정법 통과로 전액 국비 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추진 걸림돌이 모두 제거됐다.'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설립은 박수현 의원이 충남도지사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제시한 충남 역사문화관광 공약 전체의 중심축이다.진흥원이 자리 잡을 예정인 충남 부여를 거점으로 박수현 의원은 현재 상임위를 통과한'백제왕도특별법'과의 연계를 통해 공주 부여 논산을 아우르는 백제역사문화권 조사 연구 복원 활용을 국가사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의 콘텐츠 관광 산업화 기능은 박수현 의원이 공약한'충남형 야간경제'전략과도 직결된다.공산성 부소산성 내포문화권 등 충남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행형 명품 프로그램과 숙박 외식 상권을 패키지로 구축함으로써 '통과형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박수현 의원은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은 9개 역사문화권의 자료와 이야기 그리고 충남의 역사가 연구실 밖으로 나와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대한민국 역사의 '역사적 순간'이다"라며 "법을 직접 만들고 통과시킨 사람으로서 이제 진흥원의 충남 설립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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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공공기관 취업의 모든 것 3월 31일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년 대구 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다.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채용 일정에 맞춰 개최 시기를 기존 5월에서 3월로 앞당기고 내빈 소개와 축사 등 형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등 경북 지역 이전공공기관 7개 기관, 그리고 대구 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1층 경하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1:1 채용 상담을 통해 채용 요강, 전형 절차 및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2층 효석홀에서는 오후 2시부터 NCS 전문강사 특강과 주요 4개 기관의 채용설명회 및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AI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의 자기 이미지 구축과 면접 준비를 돕고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한편 최근 3년간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41.6%로 법정 의무채용 비율을 상회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 흐름을 가속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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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마을체험휴양관, 동면에 나눔 실천 위한 후원품 전달
창기마을체험휴양관, 동면에 나눔 실천 위한 후원품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은 관내 창기마을체험휴양관에서 지난달 31일 독도사랑 주유소 연합회로부터 후원받은 물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후원품은 커피믹스, 동충하초 찻죽 각 30박스로 총 273만원 상당이다.해당 물품은 외부 기관의 기부를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후원품은 동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송영철 대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기연 동면장은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후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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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동아리연합회 발대식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동아리연합회 발대식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28일 물금청소년문화의집 3층 청춘비행 공연장에서 ‘제2기 청소년자치기구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자치의 이름으로 모인 우리, 별이 되는 시작’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백랑’을 비롯해 농구, 댄스, 바리스타, 반려동물, 방송,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동아리 12팀과 대학생서포터즈 등 총 14개 청소년자치기구, 15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출발을 알렸다.행사에는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숙남, 정성훈 시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곽종포 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물금지역 청소년들의 밝은 에너지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더욱 빛나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산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시의장과 시의원이 직접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이어 자치기구 임명 및 위촉, 활동 다짐 등의 순서가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 간 교류활동과 연합회의가 이어져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제2기 청소년자치기구 동아리연합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자치기구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및 축제 기획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홍영식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은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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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케이블카 생태복구공사에 따른 임시 휴장
가리왕산케이블카 생태복구공사에 따른 임시 휴장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가리왕산 일원 생태복구공사 시행에 따라 일정 기간 운영을 임시 휴장한다.임시 휴장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해당기간 동안 케이블카 탑승 및 관련 시설 이용이 제한된다.이번 임시 휴장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중간정류장 사면부 지형복구 및 물길복구 공사 추진에 따른 조치로 공사기간 중 이용객 안전확보와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케이블카 운영을 임시 휴장하게 됐다.아울러 임시 휴장 기간 동안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알파인플라자 내부 리모델링 공사도 함께 추진하며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향후 보다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생태환경복원과 안전한 시설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완료 이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케이블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