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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장학회, 글로벌 인재양성 해외연수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예천군민장학회는 이달 24일부터 8월 1일까지 7박 9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17명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해외연수는 예천군 출향 기업인이 항공료, 체제비 등 경비 전액을 후원해 학생 자부담 없이 진행된다.
예천군 용문면 출신 권중천 회장, 권중갑 회장, 권일연 회장 삼형제와 강평모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에 대한민국 식품산업과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는 권중천, 권중갑, 권일연 삼형제와 강평모 대표는 고향 청소년들이 넓은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14년부터 ‘고향 청소년 초청 해외연수’를 시작해 2016년, 2019년, 2023년에 이어 올해도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경비 일체를 후원하고 있다.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하버드, MIT, 예일 프린스턴 등 아이비리그 명문대학교 탐방을 비롯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자유의 여신상 등 주요 역사문화 유적지를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
삼형제 중 첫째인 권중천 회장은 HC그룹의 희창물산㈜, 희창냉장㈜, 희창씨앤에프㈜ 등 계열사를 운영 중이며 2021년 부산경남권 수출기업 최초로 ‘1억불 수출탑’과 ‘수산물 3,000만 불 수출탑’의 성과를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출향 기업인이다.
둘째 권중갑 회장은 세계 각지에 지점을 둔 스탠포드호텔을 운영하고 있고 예천 농공단지의 우일음료㈜와 같은 HC그룹의 여러 계열사를 이끌며 1981년 미국 뉴욕에 한아름마트를 설립해 아시아 식품 유통의 기반을 마련했다.
셋째 권일연 회장은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 100여 개 지점을 둔 H-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천 지역농산물을 비롯한 국내의 다양한 농특산품을 H-마트를 통해 세계에 선보이고 있고 권중천, 권중갑 회장과 더불어 K-푸드와 K-컬쳐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학동 이사장은 “각별한 고향사랑으로 예천 농산물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유통망 확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고 장학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후원사와 기업인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이러한 출향 기업인분들의 마음이 예천의 희망찬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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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호 칠곡군의원, 요양보호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촉구
권선호 칠곡군의원, 요양보호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이 7월 23일 제31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권 의원은 "칠곡군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4.1%로 약 2만 1천명 이상이 노인으로 구성된 초고령사회"라며 "현재 관내 1,596명의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돌봄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지만, 낮은 사회적 인식과 불안정한 고용구조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현황을 진단했다.
이날 권 의원이 제시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방안은 △지위 향상과 지속 가능한 인력 운영체계 구축 △심리·정서적 지원 강화 △교육 기회 확대 및 역량 강화 등 3가지다.
먼저 지위 향상 부분에서는 요양보호사를 전문 인력으로 분류하고 경력 인정 체계 및 장기 근속 유도 인사·복지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요양보호사는 단순한 돌봄 노동자가 아닌 전문성과 책임을 갖춘 돌봄 전문가"라며 "법적·행정적 지위 개선이 지역사회 전체 돌봄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심리·정서적 지원 강화 방안으로는 정기적인 심리 상담, 소진 예방 프로그램, 힐링 지원 등 실질적인 정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특히 경남 중부권 돌봄노동자 지원센터 사례를 들어 "휴식권 보장, 종사자 네트워크 형성, 빈집 활용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의 일석삼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제안했다.
교육 기회 확대와 관련해서는 현재 형식적 수준에 머물고 있는 교육 현실을 지적하며 사례 중심 심화 교육과 치매·장애 등 특화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과 미국 등 선진국은 연 24~48시간의 대면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는 반면, 우리는 온라인으로 형식적 교육만 이수하는 실정"이라며 "칠곡군이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접근성 높은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권선호 의원은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은 우리 사회가 노인 돌봄을 얼마나 성숙하게 책임지는가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라며 "지금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면 칠곡군이 돌봄의 질에서 모범이 될 수 있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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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1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제311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7월 23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9건을 의결하며 지난 7월 17일부터 시작한 회기를 마쳤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들은 의원간담회를 비롯해 의회와 집행부 간에 상호 건전한 의견제시와 반영을 토대로 충분한 사전협의가 이루어졌기에, 상임위원회와 제2차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가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각 의원들은 상임위원회 안건심의를 마친 후 지역구별로 집중호우 속 현장을 점검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도 보였다.
이상승 의장은 “작은 성과일지라도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씩 이뤄낸다면 우리군은 긍정적인 기류를 타고 새로운 활기를 찾게될 것”이라 밝혔다.
다음 회기는 “의회운영 기본일정” 상 제312회 임시회로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계획되어 있으며 정확한 일정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칠곡군의회 홈페이지로 공개할 계획이다.
군의원들은 다음 회기까지 기상이변에 따른 폭염대책 마련 및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계속하고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기초자료를 수집해 나갈 예정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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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간담회 진행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간담회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생명사랑 교량지킴이는 관내 주요 교량 4곳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을 실시하며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위기개입 및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간담회 1부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성과와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활동의 지속성과 효과를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 개입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사공정규 교수를 초빙해 ‘우울, 그리고 침묵 속의 위험신호’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우울증의 다양한 증상과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개입할 수 있는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을 담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사랑 교량지킴이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우리 지역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생명안전망이 더욱 견고히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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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고령성주군의회, 4대폭력 예방교육 합동 이수
칠곡고령성주군의회, 4대폭력 예방교육 합동 이수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지난 7월 23일 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센터에서 고령·성주·칠곡 3개 군의 군의원 및 고위직 공무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직장 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성평등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교육은 칠곡군의회가 주관하고 고령군의회 및 성주군의회가 함께하는 합동교육으로 지방의회간의 연대와 협력으로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공동의 책임을 나누는 지방자치의 모범적인 모델로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위촉한 황미향 전문강사의 특강으로 공인된 관련 분야 전문가에 의한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및 사례형 강의를 주문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상승 의장은 “이번 교육으로 공직 사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문제를 사전에 예방해 인권존중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세 지역 의회가 함께 모여 교육을 받는 것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방의회 간의 활발한 소통과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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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태백 스마트 경로당 방문… 전국 최초 관내 모든 경로당 스마트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태백시 노인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스마트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 빌리지 보급·확산 사업’ 공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태백시는 2024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 25억원을 투입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관내 모든 경로당에 스마트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했다.
태백시 경로당 106개소, 회원 5,483명 구축된 스마트 경로당에는 실시간 화상 소통 시스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키오스크 교육 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복지 기능이 종합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비대면 교육, 건강관리,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IoT 기반의 화재알림시스템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태백시의 스마트 경로당은 건강·교육·안전이 통합된 전국 유일의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화상 시스템을 통해 태백 106개 경로당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눈 뒤 키오스크를 활용한 디지털 주문체험 실습에 참여하며 디지털 친숙도 향상에 힘을 보탰다.
김 지사는 화상 인사를 통해 “오늘 이렇게 화상이지만 태백의 모든 경로당 어르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뵙게 되어 뜻깊다”며 “동시에 이렇게 소통하는 시스템은 꿈으로만 그리던 일인데 태백시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실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진행된 키오스크체험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롯데지알에스가 협업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마실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어르신들이 햄버거를 직접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수령까지 체험해보는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편 현재 태백을 포함해 춘천, 원주, 홍천 도내 4개 시군 575개 경로당에서 스마트 경로당 사업이 추진 중이며 도는 향후 횡성, 영월, 정선 등 3개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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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 소유자 및 영업자 준수사항 현장점검 완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물복지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7주간 도내 전역에서 반려동물 소유자 및 영업자를 대상으로 총 415회·개소의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개물림 사고와 동물학대 사례를 예방하고 반려동물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도와 시군, 명예동물보호관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공동주택, 공원, 전통시장, 해변 등 반려동물 출입이 빈번한 장소와 8종의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반려동물 소유자와 관련해서는 사육장소 이탈 2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시정조치를 했으며 영업장에 대해서는 영업허가증 및 개체관리카드 관리 미흡, 시시티브이 영상 관리 소홀 등 총 43건의 경미한 위반 사례에 대해 현장지도를 통해 시정 조치했다.
도는 “전반적으로 소유자 및 영업자의 규정 준수 수준은 양호하나,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기본적인 의무사항에 대한 인식과 이행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평가하며 오는 8월에는 ‘유실·유기 없는 여름’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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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내 대형리조트와 협업해 ‘유·청소년 단기 스포츠체험 특별강좌’ 개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스포츠 교육과 리조트 시설 체험을 결합한 ‘2025년 단기 스포츠체험 특별강좌’를 7월 23일부터 시군과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육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동안 스포츠 기초 강습과 리조트 시설 체험을 연계한 무료 단기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평등한 체육복지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부모 1인 동반 가능 강원자치도는 대명소노, 하이원 등 도내 대형 리조트 관계자들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이끌어내 저렴한 비용으로 맞춤형 강좌를 운영하도록 설득했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필수 안전 소양인 생존수영을 강좌로 편성하고 강습 이후 오션월드 등 리조트 내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체육시설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군 단위 지역의 유·청소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영서권, 영동권, 폐광지역 등 지역별 거점 리조트를 중심으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본 강좌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급 자격을 갖춘 유·청소년은 전액 지원으로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단, 시군별 운영 기간이 상이하고 여건에 따라 강좌가 미운영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해당 시군 체육부서에 세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규 가입자는 매월 최대 10만 5천 원까지 태권도, 수영 등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단기 스포츠강좌는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신개념 체육복지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겨울에는 스키 강좌 개설도 예정되어 있으며 체육복지 확대와 지역 체육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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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 경포해수욕장 현장 점검
김홍규 강릉시장, 경포해수욕장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김홍규 강릉시장은 24일 오전 6시 경포해수욕장을 방문해 일선에서 해수욕장을 위해 고생하는 청소인력과 수상인명구조요원을 격려하고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김홍규 시장은 현장의 안전시설을 점검하며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자 직접 비치클리너를 운전해 해변 청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오는 8월 17일까지 운영되는 해수욕장에는 안전 분야 126명, 청소 분야 76명 등 1일 총 257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을 포함해 올해 총 18개 해수욕장을 운영하며 경포해수욕장은 6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나머지 읍면동 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해수욕장 수영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해소할 수 있도록 경포해수욕장에 한 해 7월 26일부터 8월 9일 기간동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개장한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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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토양 병해충 방제용 토양 소독기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송정동 배추단지를 대상으로 토양 병해충 방제를 위한 토양 소독기 신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 내 병해충 밀도를 저감하고 연작장해에 따른 피해를 줄여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산물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도입되는 토양소독 기계는 트랙터 후면에 부착해 운용되는 복합작업 장비로 토양소독제의 지중 살포, 두둑 형성, 비닐 피복 작업 등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토양소독 기계는 지난해 왕산면 고랭지 지역에서 첫 시범 도입됐으며 올해는 평지의 가을배추를 대상으로 송정동 배추단지에 시범 운영된다.
여러 복합작업을 동시에 진행해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토양 연작장해 및 병해충 피해가 만연한 송정 배추단지 지역의 토양환경을 개선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안정적인 토양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계화를 통한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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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첫걸음, 삼척시 ‘모임’에서 함께하세요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을 위한 창업 준비 공간인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창업모텔 ‘모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임’은 삼척시 대학로 25-19에 위치한 공간으로 초기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가 창업을 준비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조성된 청년창업 전용 사무공간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예비 또는 초기 청년 창업자로 예비 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입주 후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 초기 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사업자여야 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2년이며 평가를 통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가 확정된 사람 중 삼척시 관외 거주자는 계약 후 1개월 이내 삼척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공간별 사용료는 면적에 따라 다르며 1년 치 선납이 원칙이다.
입주공간에는 사무용 가구 및 공용장비가 제공되며 컴퓨터 등 개인 장비는 별도 준비가 필요하다.
공공요금은 개별 부담이다.
입주 희망자는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21일부터 입주 공간 배정이 마감될 때까지 진행된다.
입주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입주 계약 후 15일 이내 사용료를 납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인 공간에서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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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자녀가구 상수도요금 감면 확대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7월 11일 개정된‘삼척시 수도급수 조례’를 공포하고 관내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한 상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따라 같은 주소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미만의 직계비속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는 상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감면 범위는 자녀가 2명인 가구는 매월 가정용 상수도 사용량 중 5톤 이내,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는 12톤 이내에서 감면된다.
감면을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한 다음 달 고지되는 상수도요금부터 감면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다자녀가구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만큼,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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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육 혁신의 새로운 장”,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지역 교육 혁신의 새로운 장”,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90억원의 예산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투입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지역 교육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1차 시범 선도 지역으로 선정돼 아동돌봄부터 디지털 혁신,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까지 8개의 핵심 과제를 중심적으로 다각적인 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8대 핵심과제는 △원스톱 아동돌봄체계 구축 △거점형 지역연계 돌봄체계 구축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 △디지털 혁신 교육인프라 구축 △미래신산업 인재양성 허브 구축 △이전공공기관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혁신 추진 △지역인재전형 확대 등이다.
시는 이들 과제를 통해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특화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했다.
AI 교원 연수와 찾아가는 AI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3개 대학과 연계해 1,057명의 학생이 첨단 산업 분야 진로 체험에 참여했다.
이에 더해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과 협력해 1,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내 첨단 산업 교육장 조성을 통해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 허브’를 구축하기도 했다.
2025년에는 원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초중고 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33개 기업 탐방과 대학 연계 첨단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140대의 ‘배움스쿨버스’를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읍면 지역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추진 중이다.
특히 올 7월에는 공교육 혁신 지원을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사업에서 미래고와 영서고가 선정되며 반도체기계과 및 AI마케팅과 신설이 확정됐다.
이를 통해 원주시는 한국반도체교육원, 엔비디아 인증교육센터와 함께 미래 산업의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을 두루 갖추게 됐다.
또한 관내 대학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우리 동네 늘봄학교’ 와 인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원주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초점을 둔 사업들로 원주시 전역에서 미래 교육의 현장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꿈이룸 커뮤니티 센터’ 건립도 주목할 만하다.
현 교육지원청 부지에 조성될 이 복합시설은 원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생존수영장, 돌봄지원센터, 체육관 등 다양한 문화·체육·복지 공간을 한데 모아 지역 내 교육 돌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단순히 학교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며 미래 인재를 키우는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3월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에 원주시가 선정됐던 성과는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원주교육지원청, 지역대학, 공공기관, 관내 기업 49개 기관으로 구성된 거버넌스 협력체계와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교육발전특구 본지정 및 경제교육 모범도시가 되기 위한 사업 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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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저녁” 우리집 앞 공원이 영화관.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정선군 사북 파랑새공원에서 남녀노소 150여명 참여한 가운데 ‘우리마을 영화관’ 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사북읍의 낮 최고온도는 36°c까지 올라가는 정말 무더운 날씨였으나 영화를 상영하는 시간 때 평균온도는 18°c로 야외 활동하기에 최적 날씨였다.
연신 많은 비가 내린 후 찾아온 무더위에 외출도 꺼려지는 지금 저녁 시간에 선선한 바람 맞으며 마을 앞 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무더위를 날리는 문화행사였다.
이번 행사의 주최자인 마을 활동가 ‘꿈틀’ 모임은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해봄 주민 공모사업 선정되어 이번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 모임은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영화 상영, 봄이 오면 봄봄 행사, 해봄 한마당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 주민은 “아이들도 방학이고 해서 여행을 가려 했는데 더운 날씨에 나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걱정이었다.
이런 문화행사 덕분에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고 계속 이런 행사들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마을 활동가 ‘꿈틀’ 대표 남지훈 활동가는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 지속 소통하고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밝혔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10월까지 정선군 관내 지역을 돌며 한 달에 1번 이상 상영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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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감자 싹싹김치’ 부산 Z세대 겨냥 팝업 연다
‘춘천감자 싹싹김치’ 부산 Z세대 겨냥 팝업 연다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부산에서 감자와 Z세대 감성을 연결한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선다.
춘천시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부산 롯데 백화점 광복점에서 ‘춘천 관광 홍보 팝업 스토어: 춘천 포테이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중심의 홍보를 광역 단위로 확장하고 소비 주체로 떠오른 Z세대에게 춘천의 젊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주제는 포테이투-어다.
춘천 감자를 중심으로 춘천 로컬 브랜드 4곳의 협업을 비롯해 현장에 있는 여행가이드 ‘포춘이’ 와 함께 하는 스탬프 투어, 감자 굿즈 드로우, 감자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방문객은 감자심기 게임이나 포춘이 카드찾기, 소원감자 매달기 등의 미션을 수행해 춘천의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미션을 성공하면 춘천 관광 기념품이나 춘천 여행권 등을 제공한다.
팝업 현장에는 사이로 248 출렁다리, 레고랜드, 강촌 레일파크 등 춘천 대표 관광지와 축제 정보, 워크숍·MT 지원사업, 시티투어 등의 시책도 홍보할 예정이다.
감자를 활용한 유쾌한 볼거리들도 곳곳에 배치해 감자라는 친근한 키워드를 Z세대 감성과 접목해 춘천 관광의 브랜드화와 방문 유도를 동시에 꾀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춘천의 관광 자원과 감자 연대기의 동반 홍보는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 중심 상권에 춘천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감성형,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