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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작은 위험도 용납 없이, 철저한 안전으로 성공적인 축제 준비”
박현국 봉화군수“작은 위험도 용납 없이, 철저한 안전으로 성공적인 축제 준비”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봉화군의회, 봉화축제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26일 개막을 앞둔 제27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장 주요 구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24일 진행된 현장 점검은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최창섭 봉화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무대와 체험장, 편의시설 등의 운영 준비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안전·동선·응급 대응 체계를 보다 꼼꼼히 살피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박현국 군수는 은어 반두잡이·맨손잡이 체험장을 비롯해 특설무대, 딜리버리존, 모래놀이장, 은어 힐링 스테이션, 관광객 쉼터 등을 차례로 순회하며 현장 분위기와 준비 상태를 세밀히 확인했다.
특히 관광객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에서는 접근성 및 이동 동선 확보 여부, 시설 구조물의 안전 상태, 응급 상황 대비 비상 매뉴얼의 현장 적합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박현국 군수는 “축제장을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종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하면서 “폭염이나 집중호우 같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과 매뉴얼을 철저히 보완해달라”고 당부했다.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도 “봉화은어축제는 지역 경제는 물론 군민 화합의 장으로서 매우 중요한 행사”며 “군의회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날 봉화군청 전 직원과 봉화군의회 의원들은 축제 주무대인 내성천 일원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군청 직원들은 내성천 주변의 쓰레기를 깨끗이 수거하고 강바닥에 있는 위험 물질을 제거하는 등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정비 작업에 적극 나섰다.
최창섭 대표이사는 “올해는 체험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더욱 다양화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철저한 현장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7회 봉화은어축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은어잡이 체험을 비롯한 워터캐논 EDM 공연, 트로트 콘서트, 힐링스테이션, 은어로드챌린지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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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상주시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7월 23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소속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렴 결의대회’ 와‘골든벨 퀴즈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골든벨 행사에 앞서 진행된 청렴 결의대회에서는 불공정 행위와 부패 유혹을 스스로 경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모든 참가자들은 각자 슬로건 형식의 청렴 문구를 들고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
이어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에는 신규 직원부터 시작해 팀장, 과장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직접 참가해 청렴과 관련된 내용을 비롯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반부패 법령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를 풀고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의 교육이 아닌 퀴즈와 응원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에게 주어진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책무”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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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새마을부녀회는 7월 23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내빈과 새마을부녀회장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8회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선진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선진 가정문화를 보급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마련한 행사로써 새마을운동 홍보 영상물 상영에 이어 모범가정 표창과 다문화가족 멘토멘티 사례발표, 읍면동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온기나눔 하나되는 대한민국 및 탄소중립실현 나부터 실천해요’홍보물 1,500개를 제작·배부했다.
강연숙 북문동새마을부녀회장은 결혼이주여성의 멘토역할 사례를 발표했고 다문화여성 생활수기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외서면 결혼이주여성 오연지씨는 쉽지 않았던 8년 동안의 한국생활 적응과정을 사례로 발표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동체운동의 근간인 참된 가정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다문화가정 사례를 발굴 전파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화목한 가정을 통해 건강한 사회 공동체를 만드는데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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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이재민·취약계층에 침구와 생활용품 전달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 중인 ‘희망여름 착착착 캠페인’을 통해 여름 침구류 및 생활용품 1,100세트를 7월 17일부터 산불피해 이재민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7월 23일 밝혔다.
14만원 상당의 여름 침구류 세트와 냄비 세트로 구성된 지원 물품은 총 1,073가구를 대상으로 전달됐으며 산불로 선진이동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923가구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계층 150가구가 수혜를 받았다.
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이들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을 준비해 택배 또는 현장 방문 방식으로 전달했다.
특히 23일에는 일직면 원리의 산불 이재민 33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현장이 됐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무더위 속 온열질환에 유의하시고 모든 분이 건강히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정성을 나눠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산불 피해 주민들과 취약계층에게 작지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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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산청군에 온정의 손길 전해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산청군에 온정의 손길 전해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7월 23일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에 수해 복구를 위한 인력을 지원했다.
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안동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이품봉사단 등 관내 민간단체 회원 4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지원해 산청군의 수해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산청군 산청읍 내수리 일원 수해 현장에서 주택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복구에 힘을 보탰다.
안동시는 지난 봄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당시 전국 각지로부터 성금과 구호물품 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받았다.
이에 안동시는 나눔의 선순환을 위해 대형산불에 이어 집중호우로 다시 한번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산청군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선 것이다.
시는 이번 인력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산청군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자원봉사 인력 파견, 구호 물품 및 성금 지원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은 지난 대형산불 당시 받은 전국의 온정을 소중히 기억하고 있다”며 “집중호우 피해 지역 지원을 통해 ‘환난상휼’의 정신을 실천하고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피해 지역에 필요한 인력을 신속히 지원하고 성금 모금 캠페인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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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름축제와 함께 하는 ‘달빛걷기대회’ 개최
안동시, 여름축제와 함께 하는 ‘달빛걷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되는 ‘2025 안동 수페스타’ 축제기간 중 ‘달빛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성희여고 앞 낙동강 물놀이장을 출발해, 영가대교 아래 징검다리를 건너 낙동강변 맨발걷기 길을 따라 다시 축제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간단한 준비운동을 진행한 후, 약 30분 동안 여유롭게 강변을 걷게 되며 맨발걷기도 가능하다.
대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출발 시 제공된 물품을 징표로 완주 시에는 수페스타 축제장 내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된다.
한여름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여름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물놀이와 더불어 함께 걷고 함께 즐기면서 여름의 추억을 쌓을 기회가 될 것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여름밤의 낙동강을 걸으며 가족·연인이 함께하는 추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힐링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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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자두 공직자·시민 자율구매 캠페인 전개
군위자두 공직자·시민 자율구매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5월 29일 발생한 우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두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공직자 자율구매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피해 농산물 판로 확보에 적극 나섰다.
당시 우박은 군위군 효령면, 우보면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내리며 수확을 앞둔 자두에 심각한 외관 손상을 입혔다.
맛과 당도는 그대로지만 흠집으로 인해 정상적인 유통이 어려워 피해 농가들은 깊은 시름에 빠졌다.
이에 군위군은 즉시 공직자 자율구매 캠페인을 실시해 초기 물량 해소에 나섰으며 이후 ‘우박이 선택한 자두’라는 슬로건으로 대구 시민 대상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감성적인 접근으로 소비자의 공감과 호응을 얻으며 자두 소비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피해농가인 효령면 은모씨는 “우박이 한 순간에 자두밭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을 땐 앞이 캄캄했다 그래도 공직자분들과 시민들이 이렇게 도와주시니 정말 큰 힘이 된다. 혼자가 아니라는 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열 군수는 “흠집 난 자두에는 농민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이 그대로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으며 지역 농업이 재해로 무너지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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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복숭아, 온라인쇼핑몰 영덕장터에서 30% 할인 이벤트
영덕 복숭아, 온라인쇼핑몰 영덕장터에서 30% 할인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특산물인 복숭아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에 맞춰 2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영덕군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덕장터’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에겐 고품질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이벤트 기간 구매자는 영덕 복숭아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2,500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 복숭아는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매년 많은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할인 행사는 물론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도 많이 찾아주셔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이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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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실종 예방 3종 지원해 치매 어르신 안전망 강화
영덕군, 실종 예방 3종 지원해 치매 어르신 안전망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치매 환자 등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손목형 배회감지기, 배회 인식표, 지문 사전등록제로 이뤄진 실종 예방 3종 지원사업을 무료로 추진하고 있다.
손목형 배회감지기는 GPS가 내장된 기기를 착용해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어르신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하게 발견·대응할 수 있다.
배회 인식표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어르신의 이름, 사진, 주소,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등록한 후 고유번호가 부여된 인식표를 제작해 배부하는 것으로 의복에 다림질로 부착할 수 있어 세탁에도 손상되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문 사전등록제는 경찰청 시스템에 어르신의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는 제도로 실종 시 경찰의 빠른 발견과 복귀 지원에 활용된다.
영덕군보건소 강종호 소장은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이기에 실종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기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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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영양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영양군은 지난 7월 2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영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 오후 1시, 각 120분씩 2회차로 진행됐으며 아동복지시설 담당자, 학원 강사, 어린이 이용시설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직접 참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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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농협 중국브랜드 ‘천풍정’ 으로 중국시장 본격 진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풍기인삼농협은 7월 24일 중국 시장 진출 브랜드 ‘천풍정’의 홍삼가공식품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번 수출은 홍삼가공식품 5,000세트를 포함해 올해 말까지 약 6억 5천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향후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를 중심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특히 프리미엄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현지 중산층 이상 소비층을 주요 타겟으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날 선적식에는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자, 풍기인삼농협, 수출사업협의회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해, 중국시장 신규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권헌준 조합장은 “항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영주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풍정’은 오랜 연구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특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수출을 계기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풍기홍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풍기홍삼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가공된 최고 품질의 건강식품”이라며 “이번 수출이 지역 농업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수출 판로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풍기인삼농협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농축액, 스틱, 파우치 등 다양한 형태의 홍삼 가공제품으로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망 확보와 마케팅 활동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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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렴교육 및 실천 캠페인으로 공직문화 바로 세운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월 24일 시청 강당에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공사·계약 담당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행정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비위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형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 직후에는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 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렴 구호를 제창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를 계기로 청렴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공직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의 업무에도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시민이 행정을 신뢰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이 조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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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보현산별빛힐링캠프’ 참가자 모집
영천시, ‘2025년 보현산별빛힐링캠프’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오는 8월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보현산별빛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히 천문과학관을 관람하는 것이 아닌, 장시간 체류를 통해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심화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천문 강연, 야간 천체·주간 태양 관측, 천문과학관·전시체험관 관람, 별자리판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흐리거나 우천 시에는 실내에서 가능한 천문 공작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신비로운 우주와 천문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캠프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회당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회당 선착순 40명씩 1~10회를 동시에 신청받는다.
지역에 상관없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으로 숙식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별빛 가득한 보현산에서 직접 별을 관측하고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가져보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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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박사’ 이범식 교수, APEC 성공 기원 도보 종주 중 영천 방문
‘왼발박사’ 이범식 교수, APEC 성공 기원 도보 종주 중 영천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4일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도보 종주 중인 ‘왼발박사’ 이범식 교수를 시청 로비에서 환영했다.
이번 도보 종주는 APEC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 7일 광주 무등산을 출발해 경주까지 26일간 약 400km를 걷는 일정이다.
이 교수는 하루 평균 20km를 왼발로만 걸으며 경로를 따라 APEC을 홍보하고 있다.
이 교수는 1985년, 22세에 전신 감전 사고로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은 뒤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47세에 대학에 입학해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왼발박사’로 불리고 있다.
현재는 영남이공대학교 청소년복지상담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강연과 방송 등을 통해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천에 도착한 이 교수는 시청 로비에서 최기문 시장을 만나 APEC 정상회의 홍보물을 전달하고 환영 인파의 응원을 받으며 다음 목적지를 향해 발걸음을 이어갔다.
이 교수는 “영천시의 따뜻한 환영과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APEC 정상회의가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남은 구간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역경을 이겨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계신 이범식 교수님의 도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영천시도 함께 응원의 마음을 보태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3부: 영천시는 지난 24일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도보 종주 중인 ‘왼발박사’ 이범식 교수를 시청 로비에서 환영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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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중간 평가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일 오전 11시,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프로그램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어르신 인권지킴이단 중간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인권지킴이단, 노인의료복지시설장 및 담당자, 지자체 담당자,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인권지킴이 활동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회에서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어르신 인권 보호를 위한 중간 점검과 함께 활동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또한 인권지킴이단의 활동 사례 공유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어르신 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지킴이단 활동을 적극 독려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인권 보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