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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재난안전을 체험해 보세요
여름방학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재난안전을 체험해 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안전훈련센터에서 ‘재난안전 가족체험’을 실시한다.
‘재난안전 가족체험’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익히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2022년부터 방학기간에 맞춰 실시하고 있다.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현재까지 전국에서 82가족이 ‘재난안전 가족체험’에 신청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 구성원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배우고 4D재난영상관에서 화재·지진 등 재난상황에 대한 행동요령을 눈과 귀로 익힌다.
이어서 진도별 흔들림을 직접 느껴보는 지진 체험 거센 바람에 대처하는 태풍 체험 화재 초기 불꽃을 진압하는 소화기 체험 건물 밖으로 탈출하는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교육에 흥미를 갖고 집중할 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상의하며 퀴즈를 푸는 ‘안전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를 맞힌 가족에게는 베스트셀러 도서 간식 꾸러미 등을 증정한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가족 단위 및 단체 사진도 촬영해 제공한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재난안전 가족체험이 가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족 단위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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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 현장 홍보 추진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 현장 홍보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25일 오후 2시부터 인천공항 교통센터에서 공항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홍보는 소방청이 지난 5월부터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는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정책홍보의 일환으로 ‘세계 어디서든, 예외없이 든든하게’를 슬로건으로 해 앞서 공항 출국장 내 홍보영상 송출, 알림 간판설치, 로밍센터 안내 책자 비치와 홍보용 이미지 전광판 송출과 함께 현장에서 알림 행사를 진행한다.
홍보가 진행되는 25일에는 소방청 직원들이 인천공항 교통센터에 마련된 체험공간에서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의 자세한 이용 방법과 내용을 설명하고 ‘소방청 응급 의료상담서비스’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소방청 마스코트인 ‘일구’ 캐리어 네임택과 스티커 등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소방청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해 공항 이용객 등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온라인 플랫폼인 PASS와 협업해애플리케이션내 생활정보 배너와 푸시 알림을 통해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의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소방청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정책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해외여행중인 우리 국민이나 해외 거주자, 선박과 항공기 승무원승객이 갑자기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소방청의 대표적인 국민 체감형 민생정책이자 정부 주도의 공공의료 강화 공약 이행 사항이다.
소방청에서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최근 5년 누적 상담 건수 18,040건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2,199건의 상담이 이루어져 해외 체류 국민들의 실질적 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이 예기치 않은 응급상황을 겪게 되면 당황하지 말고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고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맞춤형 홍보와 재외국민의 안전을 확보할 효능감 높은 119구급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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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집중호우 피해지역 세무서 방문
국세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임광현 국세청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집중호우 피해 지역 세정지원 현황 파악을 위해 7월 24일 예산세무서를 방문해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게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가가치세 신고 업무로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납세자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국세청은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서산시·예산군, 경남 산청군·합천군, 전남 담양군, 경기 가평군 등 6개 지역 납세자에 대해 최대한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특별재난지역을 관할하는 6개 세무서에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신설하고 집중호우 피해납세자의 신고·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 관련 상담 및 신청을 신속하게 지원해 피해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
특별재난지역 소재 사업자가 ’ 25.1기 확정 부가가치세 납부가 곤란해 기한연장 신청 시 최대 2년까지, 특별재난지역 외 사업자의 경우에는 최대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4,100여 법인에 대해 8월말까지 납부해야 하는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의 납부기한을 납세자의 신청없이 2개월 직권 연장한다.
그 밖에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이 중간예납세액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최대한 수용한다.
폭우 등 재해로 인해 사업용 자산의 20% 이상을 상실한 법인이 상반기 실적을 가결산하는 방식으로 중간예납세액을 신고하는 경우 납부할 법인세에서 그 상실된 비율에 해당하는 세액을 공제할 수 있다.
참고5·6- 대상이 되는 법인은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우편 또는 홈택스로 재해손실세액공제를 신청해야 한다.
또한, 국세청은 폭우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7월 28일에 성금 10백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탁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임광현 청장 취임한 이후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납세자와 소통을 강화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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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청군 호우피해 복구 인력 긴급 지원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신안면 일원에 복구 인력을 긴급 파견해 현장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산청지역에 내린 600mm 이상의 폭우로 다수의 인명 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고성군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전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고성군은 직원 총 90명으로 인력 지원단을 구성해 일별 배치계획에 따라 현장에 투입하고 침수주택 주변 및 하우스 토사 제거, 생활환경 정비 등의 복구 작업을 수행해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이상근 군수는 “재난은 한 지역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행정이 진심으로 닿아야 할 곳은 바로 그 현장”이라며 “고성군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한 이번 복구 활동이 주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이번 복구 지원을 통해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의 모범사례를 실현함과 동시에 공직자들에게 행정의 본질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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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 실시
김해시,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2일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부서별 구매·계약·공사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원을 초빙해 녹색제품 구매제도 배경과 취지, 에코스퀘어와 녹색장터 활용방법, 정부합동평가 기준과 녹색제품 품목별 구매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문답 순으로 진행됐다.
녹색제품이란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와 자원의 투입,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등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말한다.
환경표지 인증, 우수재활용제품 인증, 저탄소제품 인증이 있으며 공공기관에서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김해시는 작년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녹색제품 구매율 32.09%를 초과한 34.9%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구매율 36%를 목표로 구매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녹색제품 구매는 공공부문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적 점검을 통해 녹색제품 구매율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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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잊게 하는 연꽃의 아름다움, 밀양 연꽃단지에서 만나다
무더위 잊게 하는 연꽃의 아름다움, 밀양 연꽃단지에서 만나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009년부터 부북면 가산리 일대에 62,241㎡ 규모의 연꽃단지를 조성해 도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에는 미꾸라지, 청개구리, 올챙이, 수련 등 다양한 수생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아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도 인기다.
연꽃단지에는 약 300m의 탐방로와 연꽃 사이를 걸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연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또한 식물 터널에는 인동초와 새깃유홍초가 심어져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며 일부 구간에는 댑싸리 산책로가 조성돼, 가을이면 핑크빛으로 물들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올해는 댑싸리 밭에 무지개 아치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연꽃은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오전 7~9시에 가장 활짝 피고 오후에는 꽃잎이 오므라든다.
활짝 핀 연꽃을 보고 싶다면 오전 방문이 좋다.
연꽃이 진 뒤 11월 초에는 연근 캐기 체험행사도 열려 도시민들이 농심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인근 밀양아리나에서는 오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고전의 울림, 일상을 두드리다’라는 주제로 열려 연꽃단지 관광과 공연예술축제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연꽃단지가 도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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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 담았다”남해군 도시재생 공청회 성료
“주민 목소리 담았다”남해군 도시재생 공청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8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남해읍 봉전지구 뉴빌리지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과 봉전지구 뉴빌리지 활성화계획 수립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주민들은 도로·주택 정비, 커뮤니티 시설 조성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으며 전문가들은 이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조언을 했다.
봉전지구 뉴빌리지사업은 남해읍 아산리 일원 약 161,070㎡에 총사업비 214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으로 주요 사업은 △주차장 조성 △공원 및 쉼터 조성 △도시계획도로 개설 △골목길 정비 △든든플러스센터 및 커뮤니티플러스센터 조성 등이 추진된다.
남해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전략계획 및 봉전지구 뉴빌리지 활성화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경진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공청회는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더 나은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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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 분야 현장 중심 소통 간담회
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 분야 현장 중심 소통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2일 남해읍 소재 카페에서 청년 및 로컬 크리에이터 분야 현장 중심 소통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포럼 남남 NAM:NAM’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과 남해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협력해 기획했으며 박영규 부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노영식 경남도립남해대학 총장을 비롯해 지역 청년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남해군 소속 청년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청년 당사자의 시각에서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남해 청년네트워크 위원 2명이 발제자로 나서 청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정책 제언을 발표했고 2부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주거, 일자리, 창업, 문화공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제시됐다.
남해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정책 건의사항들에 대해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행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제도 반영과 재정 지원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박영규 부군수는 “청년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에서 남해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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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인명피해 예방 위한 폭염 대응‘총력’
남해군, 인명피해 예방 위한 폭염 대응‘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중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한데 이어 지난 7월 10일 부군수 주재로 전 실·국·부서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하는 등 상황 유지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마을별로 폭염 책임자 221명을 지정해 지역 주민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군수와 전 부서 직원, 자율방재단 등이 무더위 쉼터, 행사장, 논밭, 건축 현장 등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군은 온열질환자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교육 200회, 방문 1,237건, 전화 상담 802건, 알림문자 31,254건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노인 돌봄 대상자 1,759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관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온열환자 발생이 한 건도 없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수산업 고수온 대응반을 운영하며 대응장비 357대를 지원하고 축산업에서는 가축재해보험에 61농가·57,259두가 가입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약품 및 폭염 스트레스 저감제 2,520포 지원, 환풍기 및 수랭식 조끼 제공 등 총 4억 8천만원을 투입해 현장 대응을 시행하고 있다.
대국민 홍보 활동도 강화 중이다.
재난문자와 마을방송을 하루 3회 이상 송출하고 캠페인·자생단체 홍보·산불 확성기 방송, AI 제작 트로트 음원을 활용한 가두방송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전파하고 있다.
또한 폭염 순찰 시 쿨토시, 부채, 썬크림 등 홍보물품을 배포하며 야외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물·그늘막·휴식’ 3대 원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행복SMS 서비스도 운영 중으로 폭염 특보 시 자녀에게 기상 현황 안내 문자를 전송해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유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597건의 안내 문자를 발송해 주민 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폭염 저감시설도 대폭 확충했다.
군 전역에 그늘막 122개, 쿨링포그 56개, 살수차 2대를 배치했으며 무더위 쉼터는 총 473개소를 운영 중이다.
7월 11일에는 관내 경로당 전체를 전수조사해 내구연수 도래 및 냉방기 고장 여부를 점검했고 냉방기 29대를 교체하기 위해 재난안전과에서 예비비 5,995만원을 긴급 편성해 주민행복과에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배달라이더 휴게 공간이 없는 1개 업체에 대해 임시 휴게 쉼터 협조 및 생수 지원을 실시했으며 군청 민원지적과 및 10개 읍·면에 양산대여소 1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폭염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축산 농가에 고온 스트레스 저감제를 추가 지원하고 생활지원사를 통해 취약계층 3,147명의 안부확인도 지속하고 있다.
군은 현재부터 8월 초까지를 “폭염 총력 대응 기간”으로 지정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해군 박영규 부군수는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물·그늘·휴식 등 개인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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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지원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 추진
진주시,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지원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 장애인복지정책을 대폭 강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사업비 688억원을 들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혁신적인 복지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공모에 우리 시의 ‘장애인 5대 돌봄사업’ 2회 연속 선정되어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2024년도부터 실시한 ‘신규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 와 함께 장애인 돌봄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
2024년도부터 실시한 ‘신규등록장애인 바로지원서비스’는 2025년도에 1500만원의 시예산을 편성해 실시하고 있으며 서비스의 연속성과 안정적 지원을 위해 2025년도에 공모선정된‘장애인 5대 돌봄사업’도 병행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5대 돌봄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자립생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립돌봄·일상돌봄·동행돌봄·마음돌봄·재활돌봄 등 5개의 장애인돌봄 분야를 나누어 9개의 민간전문기관과 공공기관이 연계해 장애인 맞춤형 통합돌봄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돌봄 및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맞춤형 통합돌봄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복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또한 맞춤형 장애인서비스 제공 및 보호자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서비스를 시행해 발달장애인 중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도전 행동으로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주간 개별·그룹형 1:1 낮활동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올 들어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기존 161명에서 192명으로 대폭 확대 시행하고 복지일자리 수행기관을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해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참여 활동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 장애인에게 권리옹호, 문화예술, 인식개선 활동 등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참여기회 제공 및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2023년부터 개최된 ‘장애인 구직박람회’는 2025년도에는 기존의 채용 중심의 채용박람회와 차별화하기 위해 실제 장애인이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사전 설문을 실시해 채용기관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장애인 표준사업장 2개소를 추가 개소해 장애인일자리를 확대했으며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신규 개소를 위한 홍보 및 지원연계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7억5천만원을 들여 장애인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리프트 버스를 구입해, 10월부터 장애인복지관에서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장애인복지관 내 셔틀버스가 노후화 됐으며 휠체어 리프트 버스가 없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이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차량 구입을 통해 장애인들이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키며 특히 휠체어를 타고 바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어 장애인들의 이동권 강화에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휠체어 리프트 버스는 휠체어 6대 및 40명이 탑승 가능한 대형버스이며 특히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버스로 제작되어 지구온난화 시대에 가장 완벽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평가를 받는 차량이다.
또한 시는 장애인뿐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를 100대로 확대운행 중이며 24년도 운행중이던 저상버스를 104대에서 올해 23대를 추가 구입해 현재 127대 운행 중으로 장애인이동권이 더욱 확대됐다.
앞으로도 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을 위해 편의시설 설치기준 의무기준을 더욱 강화하고 인증설치 대상을 확대해 장애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더 노력할 예정이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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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4일 경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관내 43개 기관의 기관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주요 사업을 홍보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진주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각 기관별 지역사회 발전 사업이 소개됐다.
진주시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2025 진주 M2페스티벌 △진주 국가유산 야행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이번 실무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차석호 부시장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기관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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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수해 농가 찾아 복구에 구슬땀 흘려
창녕군, 수해 농가 찾아 복구에 구슬땀 흘려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길곡면 증산리의 시설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와 자원봉사자, 5870부대 장병, 도·군의원 등 132여명이 참여해 무더위 속에서도 침수 고춧대 정리, 배지 정비, 잔해 제거 등 복구 활동을 실시하며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농가에 큰 위로와 실질적 도움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몸을 아끼지 않고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5870부대의 신속한 대민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수해로 어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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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교육 격차 해소 위한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창녕군, 교육 격차 해소 위한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실용적인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총 59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중위소득 70% 이하 저소득층 학생의 참여 비율을 높여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 언어교육실에서 11박 12일간 진행되며 병원, 공항, 영화관 등 다양한 일상 상황을 주제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 영어 회화를 배우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영어 수업 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학생들은 실용 영어 능력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영어캠프는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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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첨단 드론 행정으로 드론 시티 통영 실현
통영시, 첨단 드론 행정으로 드론 시티 통영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행정업무 드론 활용을 위해 자체 운용 인력을 양성해 직접 드론장비를 운용하며 드론 선도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드론은 항공영상 촬영, 3D 맵핑, 3D 모델링, 항공측량, 환경관측 및 조사, 항공 방제, 물류배송 등 활용 방안이 무궁무진하다.
이에 따라 시는 2019년부터 해마다 3~6명의 드론 조종 인력을 양성해 총 28명을 확보했으며 각종 행정업무에 드론을 운용해 정사영상 28건, 항공사진 1,324건, 파노라마 224건, 동영상 343건 등 1,919건의 항공영상을 제작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3D 모델링을 통한 굴 폐각량 조사, 산불피해지역 측량, 산지개발행위 조사, 산불 및 불법 소각행위 단속, 도서지역 드론 물류배송, 지역행사 관련 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과 협업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드론코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87명의 청소년에게 4차산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명선 정보통신과장은 “행정업무에 드론 활용 영역을 더 확장하고 앞서가는 드론 행정으로 주민 편의 증진 및 드론 체험의 기회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반인이 드론자격 취득을 원하는 경우 한국교통안전공단 배움터에서 무료로 드론 4종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3종 이상 드론자격 취득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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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한다”.하동군, 터미널 공사 지연 관련 입장 밝혀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하동버스터미널 보수공사와 관련해, “예기치 못한 공사 지연으로 불편을 겪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다”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군은 터미널 부지 내 보도블럭 파손과 지반 침하로 인해 이용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시설물의 기능 회복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16일부터 신속히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공사 과정에서 기존 콘크리트와 아스콘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 처리량이 당초 설계보다 2배 이상 초과함에 따라 처리 지연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일부 공정이 지체되어 터미널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군은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상황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공사 전 실측과 설계 과정의 미비점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처리 및 공정 운영 전반에 걸친 기준과 절차를 정밀하게 보완해 앞으로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공사 구간 외에도 승차장 통로 등에 발생한 균열과 지반 침하 현상에 대해 신속한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예산 확보를 통해 보완 공사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안과 관련해 “폐기물 처리 물량을 과소 산정한 점, 그로 인해 공사비를 잘못 책정해 예산 부족으로 공사가 지연된 점 등은 행정의 분명한 실책이며 주민 불편을 초래한 만큼 먼저 사과하는 것이 마땅하다”라는 하승철 군수의 지시에 따라 군은 책임 있는 자세로 사태를 바로잡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터미널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단계별 보강계획을 수립해 군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마련하겠다”며 “100원 순환버스, 자율주행버스 등 하동형 스마트 교통체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정책을 통해 군민 중심의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