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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농산물축제’ 성료… 생활인구·자매도시와 함께한 문화교류의 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김삿갓면 아리랑 늘보장터에서 7월 25일 개최된 ‘제7회 농산물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김삿갓면행복중심경영위원회와 김삿갓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농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감자·옥수수 시식회 및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혔다.
또한, △옥동 적벽 관련 전시 및 인절미 떡메치기 등 전통 체험 행사와 △‘박차고 나온 삿갓 할매들’ 공연, △난타, 합창 등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성남 수정구 신촌동 자매결연 도시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단양군 영춘면, 영주시 부석면 3도 접경 지역 관계자들과 대구 달서구 본동 및 인제군 상남면 주민자치회에서도 행사에 참여해 김삿갓면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으며 농산물 판로 확대와 생활 문화 공유, 지역 간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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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아동 구강건강 및 흡연예방 프로그램 운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보건소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과 흡연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관내 12개소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 소속 아동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치과의사 3명과 담당자 3명이 센터를 방문해 보건교육과 구강검진, 충치 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금연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강보건 교육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덴티폼을 활용한 체험형 교습과 동영상 자료를 통한 홍보 교육이 병행된다.
치아우식증 예방 효과가 있는 불소도포 시술 후 주의 사항도 함께 안내된다.
또한, 구강검진을 통해 치아우식증이 없는 영구치를 가진 아동을 선별해 치아홈메우기를 시술할 예정이다.
금연 교육은 흡연 예방 홍보용 영상자료와 리플릿을 통해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 수준을 향상하고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사업”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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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위기가구 발굴 돕는 전자 매뉴얼 배포
춘천시 위기가구 발굴 돕는 전자 매뉴얼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돕기 위한 전자책 활동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에는 △위기가구 징후 △가구 방문 시 대화법 △발견 후 대응 절차 등 실질적인 활동 내용이 담겨 현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전달됐다.
시는 이번 매뉴얼과 함께 활동 뱃지도 제작해 배포했다.
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향후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주민으로 972명이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과 뱃지가 위기가구 발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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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종교계, 생명존중 실천 한뜻
춘천시-종교계, 생명존중 실천 한뜻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자살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종교계와 손을 맞잡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춘천시보건소는 지난 24일 보건소 세미나실에서 6대 종교계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체결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6대 종교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각 종단 실무자가 참석했다.
시는 협약 이후 △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 △불교사암연합회 초파일 점등식 △춘천향교 유학대학 생명지킴이 교육 △원불교 강원교구 훈증 대법회 캠페인 등 종교 행사와 연계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네가 있어, 나도 있다”를 슬로건으로 한 기고문을 종단별로 순차 게재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가 포함된 포스터를 공공기관, 공동주택, 시내버스 등에 부착하며 시민 인식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춘천시는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을 슬로건으로 △고위험군 조기발굴과 지원 △정신건강 인식 개선 △통합 관리체계 구축 △위기대응 역량 강화 △안전환경 조성 △정책 기반 마련 등 6대 전략 중심의 자살예방 정책을 본격화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명존중은 모든 종교의 근본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실무자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명안전망을 차근차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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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한병도 의원,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이 25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1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대표법안발의 성적과 통과율 △국정감사 성적 △법안 표결 참여도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등 12개 객관적 지표를 계량화해 우수 의원을 선정한다.
한 의원은 지난 1년간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마을기업육성지원법안’ 등 다수 법률을 발의 및 통과시키며 뛰어난 입법 성과를 보였고 내란 국정조사 간사로 활동하며 12·3 불법 비상계엄의 실체를 파헤치는 데에도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병도 의원은 “비상계엄과 조기 대선 등으로 혼란한 시기에도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회 예결위원장으로서 행안위원으로서 민생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하고 국가와 지역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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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아제드, 26일 10CM ‘춤’ 노래방 라이브 공개…압도적 몰입감 예고
사진제공 = 스튜디오 아제드(Studio AZeed)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10CM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아제드의 보컬 콘텐츠 ‘노래방 라이브’의 네 번째 주자로 출격한다.
오는 26일 오후 8시 스튜디오 아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CM가 참여한 노래방 라이브 ‘춤 )’ 이 공개된다.
10CM는 3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5.0’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 ‘춤’ 노래방 라이브 클립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10CM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깊은 여름밤의 정서를 완성, 또 하나의 웰메이드 콘텐츠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샹들리에, 오르골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영화 같은 연출이 더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서정적인 가사와 10CM의 섬세한 감정 표현, 여기에 감각적인 영상미까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노래방 라이브’는 노래방 화면를 연상케 하는 가사를 외국어 발음대로 표기한 디자인 프레임을 접목해서 탄생한 ‘음원 티칭형 콘텐츠’다.
아티스트 및 곡에 따라 달라지는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글로벌 K팝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치즈, 권진아, NCT 도영에 이어 ‘믿고 듣는 음원 강자’ 10CM가 ‘노래방 라이브’의 네 번째 주자로 합류한 가운데, 다양한 세대와 감성을 아우르는 보컬리스트와 협업을 이어가고 스튜디오 아제드가 보여줄 막강한 콘텐츠 파워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스튜디오 아제드와 10CM가 함께한 노래방 라이브 ‘춤’은 오늘 오후 8시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26일 오후 8시 본편이 오픈된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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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포상관광, 얼마나 올까? 인센티브여행 첫 공식 통계 만든다
외국인 포상관광, 얼마나 올까? 인센티브여행 첫 공식 통계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인센티브여행의 규모와 사업체 현황 파악을 위한 ‘인센티브여행 현황조사’ 가 통계청 국가승인통계 심의를 통과했다.
인센티브여행은 관광, 기업회의, 교육 등이 결합한 복합적인 형태의 여행으로 일반 관광에 비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더 크다.
‘2023 MICE 산업통계 조사연구’에 따르면, 약 78만명의 인센티브여행객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1인당 지출액은 일반 외래관광객 대비 약 1.4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09년부터 인센티브여행을 포함한 MICE 산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유치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MICE 산업통계’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조사는 국가 승인통계가 아닌 미승인 통계로 분류되어 활용과 대외공개에 제한이 있었다.
이번 ‘인센티브여행 현황조사’는 지난 2024년 9월, 승인을 받은 ‘국제회의 현황조사’에 이어 공사가 생산하는 두 번째 MICE 분야 국가승인통계다.
이를 통해 MICE 4개 분야 중 3개의 통계에 대한 국가 승인이 이뤄졌으며 향후 MICE 산업의 규모와 파급효과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조사대상은 관광진흥법상 ‘종합여행업’ 으로 등록된 모든 사업체이며 인센티브여행의 규모와 사업체 운영 현황 등 관련 정책 수립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조사·분석하게 된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말, 국가통계 포털과 한국관광데이터랩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사 김성은 관광데이터실장은 “국제회의 현황조사에 이어 인센티브여행 현황조사까지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되어 MICE 통계의 공신력이 한층 높아졌다”며 “신뢰도 높은 통계를 기반으로 MICE 산업 특수분류 개발과 함께 MICE 산업 육성 정책 기반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와 공사는 2024년 6월, 통계청 경제분류 자문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MICE 산업 특수분류 개발도 본격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행사 기획, 개최시설뿐 아니라 홍보, 숙박, 통역, 수송 등 MICE 행사 전후로 연계되는 다양한 업종까지 세분화해 산업 규모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더욱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된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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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 대상자 결핵검진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도계종합회관 주차장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 등록 대상자 216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시행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재택의료서비스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AI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장비를 활용한 결핵 검진과 함께 폐질환 관련 진료서비스를 연계해 호흡기 질환의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번 검진을 통해 폐광지역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만성질환자의 진단 및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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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지역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도계지역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7월 30일 도계읍 행정복지센터 2층 복지회관에서 ‘강원형 도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의 기본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내용을 공유하고 입주 예정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계지역은 최근 광업소 조기폐광으로 인한 인구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절실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공공임대주택의 건립 위치, 규모, 주택형, 추진 일정 등이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며 설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입주 대상자와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계지역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설계를 위해 마련된 자리”며 “지역 정주 여건 향상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삼척시 도계읍 207번지 일원에 18층 아파트 2개 동, 총 120세대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2028년 준공 예정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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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기 포도 열과·병해 피해 주의 철저한 관리 당부
폭염기 포도 열과·병해 피해 주의 철저한 관리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집중호우 이후 이어지는 폭염으로 포도 열과와 병해충 발생 등으로 인한 과실 품질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포도 재배 요령을 제시하고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포도 열과는 불볕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주로 발생하는데, 집중호우로 토양 수분이 급격히 증가한 상태에서 과실이 빠르게 수분을 흡수하면 과피 성장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터짐 현상이 나타나고 특히 포도는 껍질이 얇고 탄력성이 낮아 다른 과수에 비해 열과 발생 가능성이 높다.
또한 여름철 고온기에는 수분 스트레스, 병해 발생, 일소, 착색 불량, 당도 저하 등 다양한 생리적 장해가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장마 이후 고온이 지속되면 토양과 과수 내부에 수분과 열이 동시에 축적돼 병원균의 활성이 매우 높아지면서 탄저병, 가지마름병, 점무늬그을음병 등이 빠르게 확산한다.
강한 햇볕에 의해 포도알 표면 온도가 40℃ 이상으로 올라가면 일소와 엽소가 발생하기 쉽고 광합성 효율 저하와 과다한 호흡으로 인해 당도와 착색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폭염기 포도 안전재배를 위한 관리요령으로 수분·토양 관리가 중요하다.
폭우 이후 약해진 뿌리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통기성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며 토양 과습과 건조가 반복되지 않도록 점적관수나 미세살수 장치를 이용해 조금씩 꾸준히 물을 공급해 토양 수분 변동을 최소화하고 증발량이 적은 이른 아침이나 해질무렵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
고온기에는 오전 시간대에 탄저병, 가지마름병, 점무늬그을음병 등에 대한 방제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덩굴 솎기와 하엽 제거를 통해 과원 내부의 통풍을 확보해 병해를 예방한다.
병징이 보이지 않더라도 포자나 균사가 과원에 잔류할수 있으므로 사전 방제가 필요한데, 특히 터진 열매는 곰팡이와 세균의 침입 경로가 되므로 발견 즉시 제거한다.
생리장해 및 품질 관리도 중요하다.
열과, 착색 불량과 당도 저하를 줄이기 위해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을 살포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수세가 약한 나무는 순지르기를 통해 수분과 양분을 과실로 집중되도록 유도한다.
농작업자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경보가 발령될 수 있는 상황에서는 농작업을 오전 10시 이전이나 오후 3시 이후로 조정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그늘막 설치, 주기적인 휴식을 병행해 작업자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지금부터 8월 초까지는 포도의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며 “농가에서는 더 세심하게 여름철 과원 관리 기술을 실천해 주시고 농업기술원에서도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여름철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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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 성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제13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13기 수료생은 60명으로 사전 온라인 교육에 이어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3주간에 걸쳐 합숙 과정을 이수했다.
무역계약, 통관, 무역영어, 직무산업기술 등 무역전문교육과 현직자 선배들의 취업 진로 상담으로 무역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기본소양과 취·창업 역량의 내실을 다졌다.
이날 수료식은 경북도 청년정책과장, 무역협회대구경북지역본부장 외 수출 관계기관 3곳과 수료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보고 수료생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에 이어 해외마케팅경진대회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1·2위팀은 대만 로봇전시회 해외 현장 탐방과 실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교육 수료 후에도 국내 주요 종합상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연계한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무역 전문 자격증 및 어학시험 지원,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실무형 무역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13기 교육생 대표는 “처음에는 무역 쪽 진로를 꿈꾸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청년무역사관학교를 통해 시장조사부터 마케팅, 모의수출상담회 등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해 보고 실현해 보면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경북도가 중소·중견 수출기업 맞춤형 무역인재 양성, 취업 연계 지원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시책으로 지금까지 862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이 엘지이노텍, 포스코, 에스엘 등 도내 주요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등 취업시장에서도 탄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진태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꿈을 위해 도전하는 청년들의 열정이 아름답다”며 “우리 지역 청년들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취업하고 거주할 경북을 만들고 청년의 꿈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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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최고 착한가격업소를 찾아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물가안정에 이바지하고 지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착한가격업소 경영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8월 7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맞춤형 업소 환경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2011년부터 정부와 지자체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소 가운데 가격, 위생·청결, 품질서비스, 공공성 등의 기준을 충족해 동종업종보다 모범이 되는 업소로 현재 도내에는 672개가 운영되고 있다.
현재 업소당 85만원 상당의 물품, 공공요금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으며 도는 올해 말까지 809개소 지정을 목표로 신규업소를 발굴해 확대·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지정기간, 우수 착한가격업소, 지원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은 최고의 착한가격업소 25개소를 선정해 업소별 수요에 맞춰 내부 인테리어 개선, 안전시설 개선, 키오스크 등 희망하는 분야를 지원한다.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경영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더 강화하고 나아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방 공공요금 안정적 관리, 지방 물가안정 노력,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한 선제적인 물가안정 시책 추진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해 특별교부세 3억원을 받았다.
특히 이번 착한가격업소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특별교부세 중 일부 사업비로 도에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첫 사업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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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동남권 로컬브랜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관광공사, ‘동남권 로컬브랜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현대백화점, 부산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지난 24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동남권 관광기업 로컬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4월 3일 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가 주최한 ‘2025 투어리즘 비즈 브리지: 부울경 관광기업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대백화점과 부울경 소재 관광기업의 중장기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성사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현대백화점과 부울경 관광기업의 특화 로컬브랜드 페스티벌 개최 △관광 분야의 우수 로컬브랜드 발굴 및 판로 개척 지원 △상호협력을 통한 관광기업의 로컬브랜드 활성화 사업 발굴 등이다.
먼저, 올해 9월 중에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서 부울경 관광기업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로컬브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울경 소재 관광기업을 중심으로 팝업존, 체험 공간, 공연,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부울경 로컬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공사 이동욱 부산울산경남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백화점이 보유한 전국적 유통망과 관광기업만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의 성장을 돕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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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브랜드‘상상주도 상주’로고 모티프 활용… 경관디자인에 메시지 부여
도시브랜드‘상상주도 상주’로고 모티프 활용… 경관디자인에 메시지 부여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쑤안삼거리 교통섬에 기후회복력을 고려한 ‘상상주도 선인장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녹지경관 조성을 위한 실험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2023년에 이어 2024년까지 2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고려한 조경정책의 현장 적용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화단은 여름철 고온과 극심한 건조에도 견딜 수 있는 선인장과 다육식물 중심의 식재 설계를 적용했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해 생육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는 도시 가로 공간에서도 식물 생존성과 경관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특히 중앙부에는 상주시 도시브랜드 ‘상상주도’ 로고를 형상화한 화단 디자인을 배치함으로써, 단순한 화단을 넘어 도시 이미지와 철학을 담은 의미 있는 조경 디자인으로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다육식물을 정교하게 배치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경 장식을 넘어, 기후환경에 적응 가능한 회복력 기반 녹지 공간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주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살리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도시조경 방향을 실험하고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향후에도 주요 교차로 교통섬, 교량 등 열악한 식재 환경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형 경관 조성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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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양주 칵테일로드’ 참여 점포 모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가양주 칵테일로드’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안동 종가 가양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개발·판매할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7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이며 대상은 ‘안동 음식의 거리’ 일대 점포 10곳이다.
선정된 점포에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현장 방문 교육이 진행되며 전통주 기반 칵테일 교육과 판매 운영 컨설팅이 포함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가양주 칵테일 레시피 14종이 전수될 예정이며 교육과 더불어 전통주 칵테일바 운영 방식에 대한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도 병행해 점주의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선정된 점포는 전수받은 레시피 중 2종 이상을 실제 판매하게 되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로서의 가양주 칵테일 확산과 특화 거리 조성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 종가 가양주가 현대적인 소비 방식으로 재해석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와 야간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