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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품은 힐링 명소 ‘평창에코랜드’, 본격 개장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남부권 관광 인프라의 거점 마련을 위해 추진한 ‘평창에코랜드 조성 사업’ 이 준공하고 이달 본격 개장했다.
에코랜드는 평창읍 중리 노람들 일원 약 15,000㎡ 부지에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배후에는 평창읍의 진산인 노산, 전면에는 장암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그 사이로 평창강이 흐르는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자연을 품은 땅’ 이라는 상징성을 담았다.
에코랜드는 단순한 공원을 넘어, 자연 속에서 예술적 감성과 쉼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생태문화 공간이다.
넓은 창을 통해 주변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카페, 시각과 청각의 휴식을 제공하는 벽천, 행사와 교류를 위한 광장,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미로분수, 평창 돌 문화의 상징인 18개의 돌기둥, 유리 원석을 활용한 에메랄드 퍼걸러 등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에코랜드 광장에 조성된 미로분수는 낙하식 수막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미로형 수경시설이다.
인근의 물환경체험센터와 연계해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물놀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는 ‘반짝 물놀이 행사’ 가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변모한 에코랜드는 바닥 LED 조명, 업라이트, 에메랄드 퍼걸러, 그리고 형형색색으로 변화하는 미로분수를 통해 색다른 야경을 연출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빛 터널, 야간 포토존 등 추가 설치를 통해 10월 예정된 야행 프로그램에서 더욱 풍성한 야간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코랜드는 인근의 바위공원, 돌문화체험관, 힐링체험파크, 물환경체험센터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체험·교육·휴식을 아우르는 통합형 치유관광 벨트로 발전하고 있다.
향후 노람들 일원에 남은 부지를 활용해 국민관광지 지정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장암산 하늘휴양림과 청옥산을 잇는 ‘평창 포레스트 관광루트’ 조성을 통해 체류형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카페 노람뜰은 최근 에코랜드 내 ‘에코힐 카페’로 확장 이전했다.
카페 내부는 대형 창을 통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대형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편안한 쉼과 감성을 더해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에코랜드가 자연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융합 생태관광 모델로 거듭나,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창의 자연 친화적 가치를 살린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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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봉화군 전통시장 민생소통 간담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봉화군 전통시장 민생소통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4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전통시장 민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봉화군의회, 봉화농협, 봉화군 3개 시장 상인회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전통시장 사용 활성화와 제27회 봉화은어축제와 전통시장 연계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시장 상인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장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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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렴 및 주요 비위행위 예방 교육’ 실시
봉화군, ‘청렴 및 주요 비위행위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및 주요 비위행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공직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금품·향응 수수, 부당한 이권 개입 등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큰 주요 비위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를 사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에는 봉화군 소속 전 직원이 참여해 주요 비위행위에 대한 유형과 예방 방안을 함께 점검하고 청렴한 조직문화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를 맡은 염건령 교수는 청렴 교육 경력 20년 이상의 전문가로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자 가톨릭대학교 행정학과 탐정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공직사회에서 실제로 발생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요 비위행위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공직자 행동강령 이행과 조직 내 청렴도 향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공직 사회 전체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모든 직원이 청렴과 윤리를 실천하며 깨끗한 행정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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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 성료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월 25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함께 걷는 농심, 하나되는 농촌’을 주제로 농업인학습단체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원 등 관내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동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다짐 캠페인, 농업인 안전일터 만들기 캠페인 등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오전에는 생활개선연합회 난타팀 ‘영주랑’의 공연과 단체 활동 영상 상영,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 회원 1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의 방향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캠페인과 특강도 실시했다.
오후에는 ‘영주빅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읍면동별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져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박재열 회장은 회원들에게 “농업인학습단체는 지역 농업의 중심이자, 과학영농과 선진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주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업인학습단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에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한 교육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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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본격 운영 시작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본격 운영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흥동 중심부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대중교통과 도보 접근이 편리하고 인근 주거지역과 가까워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여름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매일 2회차로 나뉘어 운영된다.
각 회차 30분 전부터 물놀이장 입구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시는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휴무 없이 매일 운영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시에는 △음식물 반입 금지 △반려동물 출입 금지 △맨발 또는 아쿠아슈즈 착용 의무 △유아 보호자 동반 입장 필수 등의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청결 유지를 위해 운영 기간 중 일반 놀이터는 일시적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걸어서 즐길 수 있는 이 물놀이장은 시민들에게 짧은 이동으로 큰 여름의 즐거움을 전해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아이들과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4,658명이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데 이어 올해 사전 운영 기간에는 859명의 어린이가 다녀갔다.
시는 올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5,000명 이상 방문을 목표로 적극 운영할 방침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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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역 광장 ‘쿨링포그’ 설치 완료…폭염 대응 본격 가동
영주역 광장 ‘쿨링포그’ 설치 완료…폭염 대응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추진해온 영주역 광장 ‘쿨링포그’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폭염대책 특별교부세 1억원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영주역 광장 차광시설 내부에 쿨링포그 장치를 설치했다.
설치된 시스템은 기온과 습도를 자동 감지해 작동하는 스마트 냉각 설비로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하루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분 간 분사 후 5분 휴식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또한 영주시는 깨끗한 분사 환경 유지를 위해 상수도를 사용하고 필터를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식혁 안전재난과장은 “쿨링포그 시스템이 도심 속 무더위 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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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800억 지원
김해시,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800억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800억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상반기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과 시설·기술창업자금 각 100억원을 포함해 올해 김해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전년 대비 200억원 늘어난 2,000억원이다.
관내 기업체가 김해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융자를 받고 이자의 일부를 보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김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제조 매출 실적 3개월 이상이 있는 공장 등록을 한 중소제조업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경영안정자금은 업체당 융자한도가 최대 2억원이며 이차보전율은 2.5%로 우대기업에 해당할 경우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우대금리 0.5%가 추가 지원된다.
또 올해 경영안정자금 또는 시설자금을 지원받은 업체 중 신용보증서 발급 후 대출을 실행한 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는 ‘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해 담보가 부족한 소기업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김해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12개 시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김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적기 지원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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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김해서 가야를 만나다”도심 근교 다양한 테마 여행지 즐비
“여름휴가, 김해서 가야를 만나다”도심 근교 다양한 테마 여행지 즐비
[아시아월드뉴스] 휴가철이다.
김해에는 도심이나 근교에서 더위를 쫓을 수 있는 관광지들이 꽤 있다.
김해는 가야문화가 서린 도시이자 경남에서 평균 나이가 가장 젊은 역동적인 도시이다.
자, 이제 김해 여행을 떠나보자. 김해관광하면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대표적이다.
분성산 일원에 들어선 가야테마파크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자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함께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천년 전 가야 역사를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놀이, 기념품, 편의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특히 체험시설인 더블 익스트림은 높이 22m 익사이팅 사이클과 70여 가지 미션 코스인 익사이팅 타워로 구성돼 인기를 얻고 있다.
근처에 밤하늘 별들을 관측할 수 있는 김해천문대와 가야 시조 수로왕과 허왕후 영정이 봉안된 해은사가 있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도 유명하다.
낙동강 위를 횡단하는 레일바이크와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테마로 한 와인동굴,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철교 전망대로 구성돼 있다.
레일바이크는 왕복 3㎞ 코스로 강 위를 가로지르는 레일바이크는 김해가 유일하다.
기차가 지나던 생림터널은 달콤한 향으로 가득한 와인동굴이 됐다.
이곳은 폭염에도 평균 기온 14~16도를 유지해 시원하다.
와인동굴은 리뉴얼을 거쳐 기존 280m 구간을 480m로 확장하고 미디어아트 등 보강된 콘텐츠로 오는 8월 1일 개장하며 리뉴얼 개장을 기념해 25~31일 50% 요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값 할인은 주중 패키지와 주말 와인동굴에 적용된다.
장유에는 인근 주민의 경우 걸어서도 접근할 수 있는 시원한 계곡이 펼쳐져 있다.
장유대청계곡은 불모산 자락을 따라 이어진 6㎞ 계곡으로 울창한 숲과 투명한 물줄기로 유명하다.
계곡을 따라 나무 덱과 쉼터가 조성돼 있어 걷기도 좋다.
대청계곡 누리길은 출렁다리를 출발해 인공폭포, 장유폭포, 희망공원까지 1.5㎞이다.
임도를 따라 산 정상부에 다다르면 허왕후와 함께 인도에서 건너온 장유화상이 창건했다는 장유사가 나온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경건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사철 정면에 펼쳐진 탁 트인 전망이 수려하다.
계곡 진입도로 변에 카페거리가 형성돼 있고 근처 율하천 부근에도 세련된 분위기의 카페와 음식점이 몰려 있는 카페거리가 있다.
가야역사를 한껏 느껴보고 싶다면 가야의 거리를 추천한다.
도심을 관통하는 가야의 거리는 금관가야시대 주요 유적지가 몰려 있는 2.1㎞ 테마 거리다.
먼저 수로왕릉을 가보자. 가락국를 창건한 초대 왕이자 김해 김씨 시조 수로왕의 능이다.
가야 왕도가 있던 김해의 상징적 문화유적으로 웅장한 규모와 균형미 넘치는 건축물이 인상적이다.
근처엔 기와가 멋스러운 숙박시설 한옥체험관과 체험관 내 가야의 정원을 배경으로 김해 대표 시그니처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카페 ‘명월’ 이 있다.
인근 대성동고분군은 가야시대 지배계층 무덤이 몰려 있는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이다.
길이 300m, 높이 20m 정도의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고분을 따라 과거와 현대의 경계를 오가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중앙에 자리한 거대한 팽나무 한 그루는 가야 유물만큼이나 유명하다.
밤이면 은은한 조명이 커지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고분군에서 발굴한 가야 유물을 보관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근처 국립김해박물관과 함께 가야시대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국립김해박물관이 가야의 전반적인 흐름을 모두 다룬다면 이곳은 금관가야 최고 지배계층의 무덤에서 나온 유물을 주로 전시하고 있다.
특히 보물 제2081호로 등재된 76호분 출토 목걸이는 가야 목걸이 중에서도 출토지와 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유물이다.
김해는 박물관 도시답게 다양한 테마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다.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인류 문명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해온 목재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 볼 수 있다.
김해한글박물관은 김해 출신 한뫼 이윤재, 눈뫼 허웅 선생의 한글 연구 업적을 중심으로 한글 유산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흙을 소재로 한 독특한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인근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김해 분청도자 문화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은 람사르습지도시 김해 화포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곳이다.
각종 생물 표본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화포천습지가 갖고 있는 환경, 생태,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고 왜 이곳을 보존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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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타운·온니원피트니스, 수재민 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한국의류타운·온니원피트니스, 수재민 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명석면은 지난 23일 한국의류타운 및 온니원피트니스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생계 및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용 대표는 “기록적인 폭우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진환 명석면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정성이 수해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류타운과 온니원피트니스는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부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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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 어린이 독서 골든벨’ 참가자 모집
진주시, ‘2025 어린이 독서 골든벨’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27일 진주시 생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진주시 어린이 독서 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지식을 겨루고 즐겁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진주지역 초등학교 4~6학년으로 1차로 학교장 추천을 받았고 2차로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를 통해 1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다양한 형식의 퀴즈에 도전하며 최종 상위 5명에게 진주시장상이 주어진다.
문제는 ‘2025 진주시민 독서 감상문 공모전’ 초등부 부문에서 선정된 △별점 반장 나우주 △바다가 울고 있다 △별하약방에서 출제된다.
선정 도서는 진주시립도서관 7곳에서 대출이나 열람이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골든벨 퀴즈 외에도 전자바이올린 공연과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레진아트 △딱지치기 △즉석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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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한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펼쳐
정선 고한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정선 고한읍 새마을부녀회는 7월 24일 고한종합복지회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부녀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정성껏 끓인 삼계탕과 여름 배추김치, 오이·양파 장아찌 등 다양한 반찬을 준비했다.
이 음식들은 고한읍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먹거리 지원이 부족한 이웃을 위해 고한 구공탄시장 광장에 설치된 ‘나눔곳간’에도 이날 만든 반찬을 기부해, 주민 중심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남영이 고한읍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삼계탕과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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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기자단 역량강화교육’과 ‘성인지 특강’ 성료
정선군, ‘와와기자단 역량강화교육’과 ‘성인지 특강’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와와기자단 역량강화교육’과 ‘성인지 특강’을 총 11회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5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정선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으며 각 읍·면에서 선발된 여성 9명과 추가 참여자 2명을 포함한 총 11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콘텐츠 제작 실무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전문가를 초청한 성인지 특강이 열려, 성별영향평가와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인지 관점에서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법 등을 함께 배웠다.
종강식은 7월 24일 오후 4시 정선군평생학습관 채움실에서 열렸으며 와와기자단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수료증 수여, 교육 소감 발표, 기념 촬영,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 나눔 등이 진행됐다.
와와기자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선군의 여성 정책과 지역 현안을 직접 취재하고 아라리신문과 SNS 등을 활용해 군민과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안심 탄탄길 조성사업’ 등 여성친화도시 정책 현장을 방문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글쓰기 수업이 아니라, 여성이 지역 정책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기반을 마련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중심이 되는 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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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Summer School 실천으로 연결되는 교사 협업형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경산시에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도내 초·중·고 교원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IB 수업 설계 워크숍 ‘I be Friends – 우리, IB로 연결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참가 신청 시작과 동시에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현장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IB 교육에 대한 열정과 수업 문화 변화에 대한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수업 설계와 실천 중심의 협업형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IB 교육이 교실 현장에 깊이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I be Friends’는 교내 동료 교사 2인이 한 팀을 이루어 함께 참여하는 협업 중심의 연수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의 수업 설계를 직접 수행하도록 구성됐다.
참가 교사들은 IB 교육과정별 이론을 학습한 후, 수업안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동료와의 피드백 및 성찰 과정을 통해 수업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I be Friends’는 교내 동료 교사 2인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협업 중심의 연수로 교사들이 함께 IB 수업을 설계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수업 전문성을 함께 높이고 학교 내 IB 수업 문화를 자발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IB 수업 설계 이론을 학습한 후, 수업안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동료 교사 간 피드백과 성찰을 통해 실천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 과정을 교사 스스로 수행하는 구조로 설계된 이번 연수는 경북형 IB 수업 설계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는 초등,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으로 분반되어 운영됐으며 각 과정별로 IB 월드스쿨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전 수업 설계를 지도했다.
초등 PYP 과정은 정한식 대구영선초등학교 교사가, 중학교 MYP 과정은 하헌수 경북대사대부중 교사, 고등학교 DP 과정은 경북대사대부고 김진만 교사가 맡아 실제 수업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참가 교사들의 고민과 질문에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가한 오혜진 김천여자고등학교 교사는 “교내 동료와 함께 수업을 설계하며 IB 수업의 흐름을 실제로 체득할 수 있었다”며 “IB 교육 프로그램 교내 운영 담당자로서 이번 워크숍이 교원 공동체 운영과 수업 문화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단위에서 자생적인 IB 수업 문화가 정착되고 교사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학습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연수를 수료한 교사에게는 ‘I be Friends’ 참여 인증서와 배지가 수여됐으며 향후 팀별 실천 공유와 연계 워크숍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I be Friends’는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IB 교육을 수업 속에 녹여내는 실천 기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교사 주도형 연수를 지속 확대해, 경북형 IB 교육이 학교 현장에 내실 있게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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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헌혈 유공 교직원에게 교육감 표창 수여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구미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 ‘2025년 헌혈 유공자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생명 나눔 문화를 실천한 교직원 10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속적인 헌혈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헌혈 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은 누적 헌혈 횟수를 기준으로 한 ‘누적 분야’ 와 최근 1년간 헌혈 참여 횟수를 기준으로 한 ‘1년 분야’로 나눠, 분야별로 5명씩 총 10명의 교직원이 선정됐다.
특히 누적 헌혈 442회로 생애 최다 헌혈자로 선정된 신승활 약목초등학교 교사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 헌혈 버스를 통해 첫 헌혈을 시작한 이후, 매달 2회 이상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약목초등학교 2학년 담임교사로 재직 중이며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최고명예대장 패’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최근 1년간 20회의 헌혈로 최다 헌혈자에 오른 윤종석 영양고등학교 교사는 젊은 세대의 헌혈 참여에 앞장서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윤 교사는 “젊은 세대일수록 건강한 혈액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젊은이들이 헌혈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상한 또 다른 교직원은 “헌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참여해 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생명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명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교직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은 교육의 본질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귀한 가치”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운동과 유공자 포상을 통해 경북 교육공동체가 함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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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멈춤이 없는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 운영
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멈춤이 없는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운영하고 학교 현장의 밀착 지원을 위한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습도약 계절학기’는 초등학교 3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 중 학습지원 대상 학생과 기초학력 미도달이 우려되는 학생 가운데 학습 보충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는 본격적인 교과 학습이 시작되는 결정적 시기에 학생의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탄탄히 다지기 위한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이다.
단위 학교에서는 국어, 수학 등 교과별 학습 보충 수업은 물론, 학생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편성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독서 활동, 자기 주도 학습 코칭, 또래 협력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 또한 함께 키워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이번 방학 중에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중간 컨설팅을 진행한다.
‘책임교육학년 지원 사업’ 또한 학습과 성장의 결정적 시기에 있는 초등학교 3학년, 중학교 1학년을 책임교육 학년으로 지정해 기초학력 향상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기 중 맞춤형 교과 학습을 지원하는 학생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사업, 학생이 학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정규수업↔방과후 교과 보충↔가정 내 학습을 관리하는 학생 맞춤형 튜터링 사업, 학기·학년 전환기 시기에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 도약 계절학기 사업 등 3가지 사업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번 컨설팅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단위 학교 자체 모니터링,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교육지원청의 컨설팅 지원, 사업 실효성과 저해 요인 분석을 통한 환류 및 개선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는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비한 사항은 보완해 ‘책임교육학년’ 제도의 현장 안착과 정책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넓히고 학습 결손을 예방하는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학습의 끈을 놓지 않고 학생을 중심에 둔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그리고 그 배움이 즐겁고 의미 있게 이어지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