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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따라 강원여행"4월 축제와 혜택이 쏟아진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도 누계 방문객이 2405만명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138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도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4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영월과 양양을 선정하고 봄꽃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추천여행지는 봄꽃 축제 숙박 할인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영월은 전통문화, 양양은 자연경관을 앞세워 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집중 부각한다.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 가 개봉한 2월부터 방문객 수가 증가, 3월 23일 기준 방문객은 136만 3천명으로 전년 동기 118만 2천명 대비 18만 1천명 이상이 증가해 영화 개봉 특수를 누리고 있다.분석 기간을 개봉 시점 이후인 2월 이후로 한정하면 증가세는 24만 7천명으로 더욱 뚜렷하다.이러한 호재 속에 영월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동강둔치 일원에서 단종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단종 유배 재현 퍼포먼스와 관람객이 ‘엄흥도’ 가 되어 참여하는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 국장 재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고 장릉 등 주요 관광지 입장 무료 혜택도 제공해 방문객의 발길을 재촉할 계획이다.한편 양양에서는 남대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쏠비치 양양 등 숙박시설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 유도한다.이와 함께 강릉에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솔올블라썸축제와 남산 벚꽃축제가 개최되어 야간 벚꽃길 등 다채로운 봄철 관광 콘텐츠가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부담을 낮추고 체류 시간 확대를 유도할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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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함양군 협력 주민 쉼터 조성
함양경찰서 함양군 협력 주민 쉼터 조성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함양경찰서 협력하고 함양읍에서 추진한 '담장 허물어 주민 쉼터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도심 속 열린 휴식 공간이 주민들에게 개방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함양경찰서와 함양군이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함양읍이 현장 여건을 반영해 사업을 함께 추진하면서 구체화 됐다.올해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2월 3일부터 경찰서 출입구 인근 담장을 철거하고 벽화를 디자인해 부착하는 한편 덱과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특히 폐쇄적이던 공공기관 공간을 주민에게 개방형 공간으로 전환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새롭게 조성된 쉼터는 기존 느티나무 아래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무르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과 경찰서는 4월 1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할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는 함양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이용욱 함양경찰서장은 "담장을 허무는 물리적 변화에서 나아가, 주민과 경찰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경찰행정을 통해 주민 곁에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간 하나를 바꾼 것이 아니라, 지역의 분위기와 소통 방식을 바꾸는 시작"이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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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30년 통일 우정 잇다
민주평통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30년 통일 우정 잇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30년 넘게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합동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함양 장수군 자매협의회 합동 통일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 부군수, 이정우 장수 부군수를 비롯해 양 군 군의회 의장, 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김영복 부의장, 전직 회장, 자문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1996년 3월 26일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이어온 교류 행사로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통일 홍보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홍정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양과 장수는 지역적 여건이 비슷한 만큼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도 함께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고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양상호 함양 부군수는 "이처럼 뜻깊은 자리를 통해 양 군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지역사회 차원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양군 협의회장 인사말 전북지역회의 격려사 이정우 장수 부군수 환영사 양상호 함양 부군수 답사 양군 군의회 의장 축사 협의회 현황 발표 김성희 겨레하나 사무총장의 '남북 다섯가지 소통 이야기'강연 역사 유적지 탐방 순으로 이어졌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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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연 속 치유 공간 ‘대봉힐링관’ 4월 1일부터 운영 재개
함양군, 자연 속 치유 공간 ‘대봉힐링관’ 4월 1일부터 운영 재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 대봉산 자락, 맑은 공기와 숲의 향기를 따라 걷다 보면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자연 속에서 쉼과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 바로 대봉산휴양밸리 내에 자리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이다.함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대봉힐링관 운영을 재개하고 치유와 체험,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대봉힐링관은 환경부 국비 사업으로 건립된 경남권역 대표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센터로 2022년 개관 이후 2025년까지 총 4만 3576명이 방문하며 함양을 대표하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2024년 신설된 '숲속누리 숙박체험'은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체류형 힐링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 대봉힐링관은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불리는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맞춤형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심신의 안정을 돕는 '아로마테라피', '건강체험존'등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특히 숲의 소리와 바람, 자연의 향기에 집중하며 온전히 쉬어가는 '숲멍'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체험과 관광이 함께하는 힐링 콘텐츠 대봉힐링관은 단순한 관람형 시설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천연 엠피 비누 만들기, 티셔츠 및 컵 꾸미기 등 나만의 감성 기념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또한, 함양의 대표 관광 자원인 대봉산 모노레일과의 시너지도 강화한다.모노레일 이용객들의 대기 시간을 즐거운 추억으로 채우기 위해 휴양밸리관에서는 목공 냄비 받침 제작 말린 꽃 컵 받침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머무르며 치유하는 '체류형 힐링 관광'거점으로 함양군은 대봉힐링관을 단순한 체험시설이 아닌 치유와 관광,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체류형 힐링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대봉힐링관은 단순한 치료 공간이 아니라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힐링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내실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치유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봉힐링관 정기 휴무일은 매주 화요일과 1월 1일 설 추석 연휴이며 매월 마지막 주 화 수요일은 정기 점검을 위해 휴관한다.프로그램 예약 및 상세 문의는 대봉힐링관으로 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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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동세탁차량 ‘뽀송뽀송 고령버스’ 운영 본격 시작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 대가야읍 저전리 마을회관에서 이동세탁차량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이동세탁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이동세탁차량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제작된 3.5톤 특수차량으로 세탁기 3대와 건조기 1대가 탑재되어 있어,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이나 대형 세탁물 처리가 힘든 마을을 직접 찾아가 쾌적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세탁 복지서비스는 주 3회 운영을 기본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단순 세탁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생활 실태 모니터링 등 정서적 지원까지 병행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강하 센터장은 "이동세탁차량 운영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이동세탁차량 운영은 취약계층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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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우리 마을, 신원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주민이 만드는 우리 마을, 신원면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주민자치회는 31일 신원면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신원면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의제를 함께 논의하고 투표로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지역 주민 14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산들깨비 풍물패'의 연주를 시작으로 신원면 슬로건 명칭과 2027년 주민자치예산 사업 의제 결정,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제'로는 도로표지병 설치사업 신원면 명산 등산로 개발 신원면 안내지도 제작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운영 찾아가는 효도 음악회 등 5개 사업이다.'신원면 슬로건 명칭'으로는 별바람 언덕 신원면 정이 넘치는 신원면 신바람 고장 신원면 등 3개 안을 제안했다.그리고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에서는 에코사운드 색소폰동아리의 감미로운 연주, 산들깨비 노래교실의 아름다운 합창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주민들의 흥을 채움으로써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정남진 신원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신원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신원면은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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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거창군 드림스타트,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1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거창군 아동복지기관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창군 가족센터, 거창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아동복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방향 기관별 자원과 정보 공유 조기 개입을 통한 예방성 강화 등 지역 아동복지 현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기관 간 자원 공유는 아동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분기별로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개최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자문과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과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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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 농업, 생산 농업에서 소득 산업으로 대전환"
민형배 "전남광주 농업, 생산 농업에서 소득 산업으로 대전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1일 전남광주 농업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산 중심 농업에서 소득 중심 산업으로의 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농업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전남광주는 전국 최대 생산지이지만 농가 소득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모순적인 구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며 "전남광주 농업의 문제는 생산이 아니라 쌀 중심의 식량 농업 구조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경상북도가 과수와 시설농업 중심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농가 소득을 높인 사례를 제시하며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2019년 대비 2024년 농업소득이 경북은 29.3% 상승한 반면 전남은 28.8% 급락했으며 2024년 기준 전남 농업소득은 625만원, 경북은 1676만원으로 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민 의원은 농업 대전환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농정 기준의 '소득'전환 고부가가치 품목 집중 유통 구조 혁신 농식품 가공 산업 육성 청년농 정책의 성공 모델 전환 식량안보에 대한 정당한 보상 에너지 및 AI 결합 등 7대 과제를 제시했다.우선 농정의 기준을 생산량이 아닌 농가 소득으로 전환하고 보조금 규모가 아니라 실제 수익을 기준으로 삼을 계획이다.쌀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김치 원료, 과일 친환경 농산물, 기능성 작물 등 전남광주가 경쟁력을 가진 품목을 중심으로 생산-저장-가공-유통-수출이 하나로 연결된 산업 체계를 구축한다.또 농산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개별 판매 구조를 광역 공동판매로 전환하고 온라인 도매시장과 직거래 플랫폼을 확대해 생산자가 가격 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전남광주를 농식품 가공 산업 중심지로 육성한다.원료형 완제품 브랜드 가공 세 가지 축으로 성장시켜 부가가치 유출을 막고 전남을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청년농 정책 역시 단순 유입을 넘어 농지 주거 창업 유통 가공을 연계해 '농업 CEO'로 성장시키는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한다.식량안보에 대한 보상체계도 강화한다.민 의원은 "식량을 책임지는 지역에는 그에 맞는 보상이 필요하다"며 직불금 인상, 쌀값 안정제 법제화, 식량안보 기여 보상체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재생에너지와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해 농업용 전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AI 기반 작황 예측 및 가격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룬다는 계획이다.민 의원은 "전남광주 농업의 기준을 생산 농업에서 소득 산업으로 보조금 농정에서 산업 전략 농정으로 전환하겠다"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농식품 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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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4월 의원 정례간담회 개최
청도군의회 4월 의원 정례간담회 /사진제공=청도군의회
[청도=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의회(의장 전종율)는 1일 의회에서 의원과 집행부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군민 안전과 건강, 지역경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총 37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대형산불 예방관리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각종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실행력 있는 행정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아울러 봄철 산불 등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강조됐다.
전종율 의장은 “성과로 인정받은 행정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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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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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기획공연 마술쇼 ‘스냅’ 개최
창녕군, 기획공연 마술쇼 ‘스냅’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화제작 매직 퍼포먼스 '스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마술쇼를 넘어 마임, 섀도 그래피, 미디어아트, 신체극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넌버벌 퍼포먼스다.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아시안 아츠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브로드웨이와 뉴욕 빅토리 극장에 초청되는 등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공연은 기이한 능력을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우연히 만난 시간의 문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다.대사 없이 진행되는 만큼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으며 고도의 마술 기술과 수준 높은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세계가 인정한 창의적인 무대를 창녕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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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민방위대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민방위 교육은만 20세부터만 40세까지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대원들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운영한다.먼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상봉동 소재의 진주시 민방위 체험센터에서 1~2년 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이 실시된다.평일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24일 19시~오후 11시에 야간교육, 4월 25일 9시~오후 1시에 주말 교육도 별도로 실시한다.집합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 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조회할 수 있다.한편 3년 차 이상의 민방위 대원은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의무 교육 시간은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이다.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 사항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하면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대원들은 교육 일정을 확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진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연마해 안전한 진주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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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사천시, 고향사랑 상호기부 ‘상생협력’ 다짐
4월 1일 오후 1시 이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사천시는 1일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사천시 공무원 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두 지역에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두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무원 상호 기부를 추진해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의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 우호 협력,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지역 전략산업과 교통,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서부 경남을 대표하는 진주시와 사천시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개설 등 두 지역의 미래 지향적인 사업에도 상호 협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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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 체험행사 운영
거창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 체험행사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4월 7일과 9일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2026년 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군민이 증가하는 반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식은 감소하는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군민이 찾는 산책로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행사는 건계정 산책로 내 쉼터 구간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큐알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 간단한 정신건강 상담 고위험군 대상 전문기관 연계 안내 등이 진행된다.또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O퀴즈 참여형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군민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산책로 곳곳에는 "소중한 당신""잘하고 있어"등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힐링 포토존이 설치된다.벚꽃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스스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등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마음 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운영되며 힐링 포토존 운영과 함께 주요 기념일에 맞춘 홍보체험관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정신건강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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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전경기부터 고른 활약으로 도민체전 종합우승 정조준
예천군, 사전경기부터 고른 활약으로 도민체전 종합우승 정조준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64회 안동 예천 경상북도민체육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천군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지난 27일부터 진행된 사전경기는 도내 시 군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골프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예천군은 농구 일반부가 2위, 고등부가 3위를 차지했고 궁도와 골프 역시 노력한 만큼의 성적을 거두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예천군과 체육회는 이번 사전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본경기를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종합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다.이를 위해 대회 종료 시까지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최초 공동 개최라는 타이틀로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사전경기부터 선수단 외에도 많은 방문객이 예천을 찾았으며 4월 3일 본격적으로 대회가 개막하면 최소 3만여명이 예천군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대회는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진행되며 예천군 관내에서는 배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축구, 탁구 등 7개 종목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가 잘 마무리된 만큼, 본경기에서도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군민께서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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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 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동일 평가에서 최근 10년간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사례는 드물어, 부산시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체계적인 공약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의미를 갖는다.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월부터 전국 17개 시 도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공약 이행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한 결과이다.부산시는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특히 공약 이행률은 전국 평균 80.3%를 상회하는 81.5%를 기록했으며 주민소통 분야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했다.웹소통 및 공약 일치도 분야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약 추진계획과 이행 실적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누리집 기반 체계적인 시민 의견수렴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또한 공약 이행의 실질적 기반인 재정 확보 측면에서도 안정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민선 8기 공약 추진에 필요한 임기 내 총 재정 규모는 14조 357억원이며이 중 10조 6342억원을 확보해 공약 이행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현재까지 보류 폐기된 공약 없이 전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부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실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시민 참여 기반의 검증 절차를 통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공약사업별 추진실적과 재정집행 상황, 향후 계획 등을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사업 조정 보완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특히 시민배심원제 운영 등 정책과정에 시민 의견이 반영되는 구조를 정착시켜 공약 이행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한편 부산시는 민선 8기 비전인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바탕으로 시민행복도시 글로벌허브도시 창업금융도시 디지털혁신도시 저탄소그린도시 문화관광매력도시 등 6대 핵심목표 아래 총 108개의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정 역량을 집중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공직자 모두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통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