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로 한국 여행 편하게 즐기세요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방한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하도록 서울과 지역 이동 교통수단 현황, 이용 결제 수단, 온라인 예매 방법 등을 담은 이미지 콘텐츠를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주요 방한 시장 언어로 제작해 5월 29일부터 배포한다.이번에 제작한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는 총 3가지다. 공항에서부터 서울 시내 관광지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로에 따른 교통수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여행자 유형별 교통 이용 흐름도’ 와 철도와 공항버스, 지하철, 버스, 택시 등 주요 교통수단별 결제 수단 및 방법 안내서다. 특히 안내서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궁금해하는 해외 신용카드 이용 가능 여부 등의 정보를 담았다. 철도 예매, 택시 호출, 길 찾기 등 외국인의 이동 편의를 돕는 국내 대표 응용프로그램의 사용법 안내서도 있다. 응용프로그램 내려받기부터 단계별로 상세히 소개해 처음 이용하는 외국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콘텐츠는 간단한 설명과 시각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성해 언어 장벽 없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는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플랫폼인 ‘비지트코리아’ 누리집과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누리소통망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린다. 또한, 단계적으로 전국 관광안내소에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로 연결되는 정보무늬를 부착하고 지방정부와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회원사에도 콘텐츠를 배포한다.한국철도공사, 에스알, 공항철도,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클룩, 코레일관광개발, 티머니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쏘카, 롯데렌탈, 비자코리아, 네이버, 한패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을 처음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교통 이용 시 이번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를 통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다국어 교통정보를 제공해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안전하고 행복한 바다”를 위한 「해양안전문화 혁신방안」 마련
「해양안전문화 혁신방안」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5월 29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해양안전문화를 일상에 정착시키기 위한 ‘해양안전문화 혁신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교육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했으며 국민과 산업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해양안전문화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최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연안 여객 이용 증가로 바다를 찾는 국민은 꾸준히 늘고 있으며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자는 2025년 기준 137명에 달하고 있다.특히 최근 5년간 주요 해양사고의 약 82%가 안전수칙 미준수, 당직 태만 등 인적 과실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는 규제 중심의 단속에서 벗어나 국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 정착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맞춤형 지원·교육 △제도 및 인프라 마련 △홍보·실천 활동 강화 등 3대 전략과 6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해양안전문화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전략1. 사업현장과 국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교육을 강화한다.해양수산 산업현장의 안전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교육을 확대한다.우선 오는 7월 1일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에 맞춰 팽창식 구명조끼 부품 교체 지원과 자가 정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우수 해운선사에 대한 포상 확대 및 안전문화 진단 컨설팅을 추진한다.또한 외국인 어선원 대상 한국어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5톤 미만 소형어선 운항 자격요건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해양안전 마일리지 제도’도 새롭게 도입한다. 국민이 해양안전 교육, 캠페인, 안전위험 신고 등에 참여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수산물 구매, 크루즈 체험권 등 다양한 혜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체계에 ‘해양안전’ 분야의 신규 반영을 위해 부처 간 협의를 추진하고 어린이·장애인·노인 등 대상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전략2.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 및 인프라를 체계화한다.사업자의 안전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해양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이를 위해 해운사업자의 안전투자 내역을 공개하는 ‘안전투자 공시제도’를 시행하고 선사 안전 등급제 및 맞춤형 집중관리 체계를 도입 해 자발적인 안전경영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또한 종사자의 피로·위험 상황을 신고할 수 있는 ‘블루 휘슬’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항해 당직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해상교통 질서 위반 범칙금 제도 등 안전 저해 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국민 체험 기반 확대를 위해서는 해양안전 특별전, 등대 스탬프 투어, 소외지역 대상 찾아가는 해양안전 체험교육을 제공한다.아울러 국민안전체험관, 학생안전체험관, 119안전체험관 등과 협업해 해양안전 학습용 키오스크를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범부처 협의체를 통해 공동 체험 콘텐츠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전략3. 해양안전의식의 내재화를 위해 홍보·실천 활동을 다각화한다.국민의 해양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과 홍보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해양안전의 날, 해수욕장 개장 시기, 지역축제 등과 연계한 교류·합동 캠페인 등을 확대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추진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숏폼·웹툰·이모티콘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바다내비를 활용한 해양안전 라디오 방송 등 새로운 홍보 수단도 도입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양안전교육포털에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도입하고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와 해양수산 포털을 연계해 현장 위험 신고와 정보 공유 기능도 강화한다.정부는 이번 혁신방안을 통해 국정과제 목표인 해양사고 인명피해 50% 저감을 달성하는 한편 해양안전을 일상 속 문화로 확산시켜사회 전반에 해양안전의식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29
-
한국 영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 대화의 장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5월 29일 오후 2시, 영진위 기획개발지원센터 ‘씬원’에서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다.민관협의체는 최근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 영화의 수익 구조를 정상화하고 극장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유통 플랫폼 간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출범한다. 특히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영화 제작과 배급, 상영을 비롯해 티브이오디, 에스브이오디 등 영화 유통구조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진 핵심 의사결정자 총 22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문체부는 이번 민관협의체를 통해 규제 중심 방식 대신, 영화계 안에서 자율적 합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민관협의체는 앞으로 영화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적정 홀드백 자율 협약 체결, 상영 환경 개선을 위한 영화계 요구사항 등을 순차적으로 협의해 나간다.최휘영 장관은 “한국 영화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서로의 이해관계를 넘어 한국 영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균형 잡힌 수익 구조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해관계자 간 긴밀한 소통과 조정을 통해 영화산업의 수익을 극대화하면서도, 시장 현실을 적절히 반영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홀드백’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9
-
합천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및 자살예방 회의 개최
합천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및 자살예방 회의 개최 유관기관 원팀으로 현장 맞춤형 솔루션 모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27일 합천군보건소에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및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복잡·다양해지는 정신건강 위기 사례에 대응해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물고 보다 촘촘하고 유기적인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합천군 자살예방관인 장재혁 부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위기 개입의 실효성 확보를 이끌었다.이날 회의에는 보건소장과 건강관리과장을 비롯해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합천고려병원 등 필수 대응 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올해 상반기 경찰과 소방을 통해 접수된 자살시도자의 응급 개입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위기 사례를 바탕으로 한 자살 메커니즘을 분석했다.또한 경제적 손실이나 가족 건강 악화 등으로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잠재적 고위험군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회의를 주재한 장재혁 부군수는 각 기관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청취한 뒤,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 중심의 다양한 솔루션을 직접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장재혁 부군수는 “위기에 처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공적 지원이 신속히 닿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현장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질환자 관리 외에도 지역사회 내 잠재적 위기 대상자에 대해서도 긴급 개입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도 교육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방문하고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과 같은 산간 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 확보가 어려워 농번기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나섰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태 총무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법제처와 함께 상반기 법제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연화관에서 도내 공무원 1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제처와 공동으로 주관해 공무원의 법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법령 이해와 해석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행정절차법 해설 △미디어로 보는 헌법 △생활 속 법률 상식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사례 중심의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가 행정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 공무원들의 이해를 도왔다.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령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 기반 교육이 이뤄져 법령 적용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경북교육청은 공무원의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법제처와 협력해 법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법령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제 교육 운영을 통해 공직자의 법제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상숙 행정과장은 “법령에 대한 이해와 법제 역량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법령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행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 운영 본격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13개 수업 혁신팀 대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 연간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선정된 AI 수업방법 혁신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간 연구 활동의 내실 있는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직업계고 AI 수업방법 혁신팀은 산업 현장의 급격한 AI 전환과 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 수업을 실무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한 교원 연구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피지컬 AI 와 생성형 AI, AI 에듀테크 등을 수업에 접목해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수 학습 모델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는 도내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총 13개 수업 혁신팀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팀은 오는 12월까지 연간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각 팀은 AI 활용 수업콘텐츠 개발과 수업방법 연구, 상호 수업 시연 및 컨설팅, 수업 동영상 제작, 성과 공유 활동 등을 운영하며 개발한 자료는 현장 교원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경북교육청은 혁신팀의 연구 성과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도 적극 지원한다.혁신팀은 수업나눔교실 운영 등을 통해 AI 기반 수업 사례를 공개하고 교원 간 수업 전문성 공유와 직업계고 수업 혁신 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교원들이 AI 기반 수업 혁신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요구에 맞는 AI 수업 방법 혁신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제적 심리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안내를 시작으로 선도학교와 시범 교육지원청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오후에는 법적 기준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사례 관리,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예산 집행 방법 등 다양한 실무 현안을 주제로 분임별 실행 논의와 멘토링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사전에 접수된 질문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조언 시간은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복합 위기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교육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전문 역량이 향상되어 학생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9
-
경북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기초학력 향상 컨설턴트 228명과 기초학력 지원단 8명,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44명 등 총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교장 교감 수석교사 중심의 전문 컨설팅단 운영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과 연계해 자체적인 ‘진단-지원-기반-회복’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역별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특성과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연수는 본청 담당 장학사의 기초학력 관련 법령과 고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등을 포함한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진행됐다.이어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와 컨설턴트들의 현장 사례 공유, 지역별 컨설팅단 운영 방안 협의를 위한 교육지원청별 분임 토의 활동 등이 이어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초학력은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과 능력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출발해 성장해야 한다”며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 학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컨설팅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을 더욱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함안군공동육아나눔터1호·함안키즈팡 협업으로 유아 신체놀이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공동육아나눔터1호·함안키즈팡 협업으로 유아 신체놀이 프로그램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1호는 지난 3월 5일부터 5월 28일까지 3개월간 12회에 걸쳐 지역 아동 실내놀이시설인 함안 키즈팡과 협업해 지역 내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놀이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신체활동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협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조성된 다옴나눔센터 내에 입점한 두 기관이 함께 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조은옥 함안군 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돌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공동육아 문화 확산과 양육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5-29
-
‘부드러운 여름의 인사’… 함안 덕전마을 접시꽃 축제 개최
‘부드러운 여름의 인사’… 함안 덕전마을 접시꽃 축제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여름을 알리는 ‘접시꽃’ 이 가득 피어난 함안군 가야읍 덕전마을에서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덕전마을 접시꽃 축제’ 가 열린다.접시꽃은 키 큰 줄기를 따라 커다란 꽃잎이 층층이 피어나는 여름꽃으로 예부터 마을 어귀나 담장, 마당가에서 흔히 볼 수 있어 정겨운 꽃으로 사랑받아 왔다.특히 마을 초입 길가에 피어난 접시꽃은 제일 먼저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해서 ‘손님맞이 꽃’ 이라고도 불렸다.덕전마을은 마을 곳곳에 접시꽃을 심어 ‘접시꽃 마을’ 이라는 별명이 생겼다.덕전마을의 아름다운 접시꽃 군락은 주민들의 손길로 만들어졌다.마을 주민들은 함안군의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에 참여해 꽃길을 조성하고 마을 환경을 정비하며 마을 가꾸기에 힘써 왔다.주민들은 정창효 이장의 주도 아래 접시꽃을 심고 길을 정비했으며 특히 손재주가 좋은 주민들은 폐목재나 철제 등을 활용해 장승과 풍차, 바람개비, 벤치 등 다양한 조형물도 직접 만들었다.특히 마을 곳곳을 따라 약 1.5km 규모의 접시꽃길이 조성돼 여름철이면 화사한 풍경을 자아낸다.곳곳에 화사하게 피어난 접시꽃 덕분에 마을 곳곳이 사진 명소가 됐다.주민들의 노력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덕전마을은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이번 축제에서는 마을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함께 주민들이 직접 만든 등대, 장승, 풍차 등 다양한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한옥 미니어처 공예가의 작업실에서는 정교하게 제작된 한옥 미니어처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공작·금계·은계 등을 볼 수 있는 조류장도 마련된다.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판매하는 작은장터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정창효 덕전마을 이장은 “형형색색의 접시꽃과 함께 많은 분들이 정겨운 마을 풍경 속에서 한적한 초여름의 추억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남해군‘여성창업 지원사업’ 시제품 품평회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시장 경쟁력 강화
남해군‘여성창업 지원사업’ 시제품 품평회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일환…시장 경쟁력 강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8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여성 창업 교육’과 연계해 여성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여성 창업자들이 단순 판매를 넘어 자체 브랜드와 디자인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3개 업체를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참여 업체들은 각자의 특성과 상품 분위기를 반영한 로고 패키지, 홍보 디자인 등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시제품을 선보이며 상품성 및 시장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품평회는 참여자 의견 수렴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소비자 맞춤형 디자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되어 여성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이선정 유티브트리 대표는 “이번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우리만의 브랜드와 디자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 남해에서 여성 창업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지원이 여성 창업자들의 자생력 확보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여성 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29
-
남해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및 사전교육 실시
남해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및 사전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5월 27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23명을 위촉하고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은 고령농업인을 포함한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관리하기 위해 선발된 인원으로 오는 6월부터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9월까지 마을과 농업 현장, 무더위쉼터 등을 직접 찾아가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예방요원들은 활동 기간 동안 취약계층 가정 방문 및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등 시설 점검 및 이용 독려,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폭염 시 행동요령 홍보, 건강상태 점검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119·보건소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는 ‘현장 건강 지킴이’역할을 맡게 된다.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 시 온열질환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과 기상·환경 조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의 현장 대응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맞춤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하절기 동안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민을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무리한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역사회 보호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9
-
남해군 자원봉사센터, ‘이토록 친절한 넛츠’ 이웃사랑
남해군 자원봉사센터, ‘이토록 친절한 넛츠’ 이웃사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과 함께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이토록 친절한 넛츠’를 전달하며 안부를 챙겼다.이번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된 견과류 중 60세트가 남해군에 배분되면서 이루어졌다.특히 전달된 견과류는 발달장애인들이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자립하는 회사인 ‘브라보비버’에서 정성껏 만든 제품이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은 없는지 함께 점검하기도 했다.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세아창원특수강과 바쁜 와중에도 가정마다 방문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견과류 한 봉지에 담긴 따뜻한 정이 지역사회 곳곳에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9
-
남해군, 6월 쿠킹클래스 수강생 모집 6월 17일·24일 창생플랫폼
남해군, 6월 쿠킹클래스 수강생 모집 6월 17일·24일 창생플랫폼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초여름의 문턱에 들어서는 6월을 맞아, 군민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미식 체험을 선사할 ‘6월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이번 6월 프로그램은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에 어울리는 베이킹과 피크닉 메뉴로 구성됐다.클래스는 6월 17일과 24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 1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먼저 6월 17일에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구움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비스코티 쿠킹클래스’ 가 열린다.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비스코티를 만들며 퇴근 후 저녁 시간을 달콤하게 채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이어 6월 24일에는 가벼운 나들이 메뉴로 제격인 ‘새우·연어 오픈 토스트 오가닉 샐러드 파스타 클래스’ 가 운영된다.직접 만든 오픈 토스트와 샐러드 파스타로 나만의 피크닉 도시락을 완성하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할 여름 나들이의 즐거움을 미리 느껴볼 수 있다.요리와 감성 체험에 관심 있는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밀도 있는 실습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회차는 8명, 2회차는 10명만 모집하는 만큼 관심 있는 군민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모집 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6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창생플랫폼 공유주방에서 함께 요리하고 소통하며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