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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숨은 욕망과 기술을 들여다 보다
사진 속 숨은 욕망과 기술을 들여다 보다
[아시아월드뉴스] 1초마다 6만장이 넘는 사진이 찍히는 세상, 오늘은 어떤 사진을 찍으셨나요? 국립중앙과학관은 현대인의 삶에서 익숙한 ‘사진’을 소재로 ‘사진 맛집: 과학, 기술, 욕망의 협업’ 특별전을 2025년 7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사진에 투영된 인간의 기억하고 싶고 알고 싶고 보여주고 싶고 창작하고 싶은 네 가지의 욕망이 과학기술과 어떻게 만나고 진화해왔는지를 조명한다.
전시의 제목 ‘사진 맛집’은 누구나 사진을 찍고자하는 욕망을 반영하며 부제인 ‘ 과학, 기술, 욕망의 콜라보’는 사진 속에 숨겨진 인간 심리와 과학기술의 융합적 특징을 함축하고 있다.
전시는 네 가지의 욕망에 따라 구성된다.
△ “기억하고 싶은”에서는 시민 공모로 수집한 추억 사진을 전시하고 오래된 사진을 복원하는 체험과 사진기의 진화와 사진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알고 싶은”에서는 실감 현미경과 우주망원경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과학기술을 경험한다.
△ “보여주고 싶은”에서는 사진작가와 창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인생사진 찍는 법을 배우고 인공 지능으로 사진 속 나의 욕망을 분석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 “만들고 싶은”에서는 인공 지능을 활용해 나만의 인생사진을 찍고 명화 속 주인공도 되는 색다른 경험과 함께 인공 지능 조작영상 감별 체험을 통해 기술과 윤리, 현실과 허구의 경계에 대한 성찰도 할 수 있다.
최첨단 인공 지능 기술과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전시장은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매 걸음이 ‘인생사진 장소’ 가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콘텐츠인식연구실의 인공 지능 기반 확장 융합형 생성기술은 자기 촬영 한 장을 순식간에 아르누보와 로코코의 화풍으로 재탄생시킨다.
사진 창작자 담이의 감각적인 세트는 꽃이 만발한 초원부터 무중력 달 위의 산책길까지 현실과 상상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정겨운 시골집에서 고전복고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거대 현미경의 실험체가 되거나 우주 망원경을 조작하는 모습 등 각기 다른 개념의 연출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한다.
전시와 함께 특별한 행사로 참여 작가들의 전시 설명회, 광복절 기념 이색 태극기 인생사진 수업, 3인의 작가에게 듣는 틀 안으로 실습 연찬회등 매달 색다른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과학관 80주년 기념 반짝 전시도 병행한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전시는 익숙한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성찰하고 과학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분께서 방문해 ‘사진맛집’에서 역대급 인생사진을 끊임없이 최신화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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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수퍼스타 밀양-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개최
밀양시, 수퍼스타 밀양-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야외무대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수퍼스타 밀양–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밀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밀양아리랑을 힙합·댄스·비보이·트로트 등 대중문화 장르와 접목한 창작 경연 무대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2025 밀양 수퍼 페스티벌과 연계해, 무더운 여름밤을 물과 음악이 어우러진 시원한 무대로 채울 예정이다.
예선은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온라인 영상심사로 치른다.
본선은 8월 8일 결선은 9일과 10일 현장에서 열리며 심사위원단의 점수를 실시간으로 집계해 수상자를 발표한다.
총상금은 2,370만원으로 장르별로는 △힙합 부문: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장려상 6팀 △댄스 부문: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장려상 6팀 △비보이 부문: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트로트 부문: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장려상 8팀 에게 수여된다.
특히 밀양아리랑을 창작 소재로 활용한 참가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무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매일 열리는 축하공연도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한다.
△8월 8일: DJ ARKINS, 박명수 △8월 9일: THE CLASSY, 웻보이, 노윤하, 리듬파워, 양동근 △8월 10일: DJ SKY, DJ 5STA, 할리퀸, 김동찬, 강유진, 슬리피, 안성훈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무대를 꾸민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전통과 현대, 물과 음악, 청년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열린 무대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밀양아리랑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하면서 전통이 이 시대의 문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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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9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8월 1일 개막
밀양시, ‘제29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8월 1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연극축제인 ‘제29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가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밀양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극제는 ‘해맑은 상상의 바람개비’를 슬로건으로 지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 16개 시·도의 21개 고등학교 팀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연출하고 연기하는 창의적인 무대는 물론, 예술을 통해 하나 되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밀양을 물들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8월 1일 오후 7시 30분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폐막식 및 시상식은 12일 오후 6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제25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와 공동 개막을 통해 청소년의 열정과 전문 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펼쳐, 문화 예술 도시 밀양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 경연 ‘꿈 붐’은 8월 2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오후 2시에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오후 3시 30분에는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숨겨진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연극학과 교수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마임 전문가 특강 및 퍼포먼스 △밀양시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예술적 시야를 넓히고 지역문화와 연계한 창의적 영감을 제공한다.
안병구 시장은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무대 경험을 쌓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공연예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든 공연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소공연장에서 열리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화예매 및 현장 예매 모두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의회, 밀양시의회,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한국연출가협회가 후원한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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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종이 없는 회의'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경산시, '종이 없는 회의'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종이 없는 회의’를 통해 회의에서 관행적으로 사용되던 1회용품인 종이 문서를 줄이고 그로 인한 탄소 배출과 자원 소비를 줄이며 폐기물 발생을 절감하기로 했다.
그동안 회의 시마다 사용되던 인쇄물은 연간 수천 장에 달하며 종이 낭비는 물론 인쇄물에 사용되는 철핀 등 1회용품 사용도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회의 자료를 전자문서로 전환하고 태블릿 PC, 노트북 등을 활용하는 전자회의 방식으로 회의 문화를 개선하기로 했다.
‘종이 없는 회의’는 일회성 종이 문서로 인한 폐기물을 줄이고 동시에 탄소 배출 감소, 예산 절감, 업무 효율 향상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작은 변화지만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정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종이 없는 회의를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행정으로 업무의 효율성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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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 선호도 설문조사 실시
경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 선호도 설문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선정하기 전 시민과 기부자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14일간 “경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은 3월 대국민 공모와 5월 내부 직원 공모를 거쳐 총 10건의 사업 후보를 선정했으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과 기부자의 의견을 반영해 이후 고향사랑기금심의위원회에서 최종결정하게 된다.
시는 설문조사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에 참여한 시민과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로써 더 많은 시민과 기부자들의 참여가 이어져 설문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설문 참여 방법은 7월 28일부터 8월 10일 기간 중 경산고향사랑 홈페이지팝업창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https:naver.me/FtGv3nIE”를 입력해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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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8일 경산시경계결정위원회를 열어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 하양 금락 2지구 외 3개 지구의 경계 결정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심의 의결된 경계 결정은 2024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 지정 후 지적 재조사 측량과 경계 협의를 거쳐, 새로이 설정된 경계를 예정 통지 한 후 소유자 의견이 제출된 23필지를 포함해 하양 금락2지구, 하양 금락3지구, 자인 북사지구, 남산 조곡2지구의 경계를 토지의 합리적 이용과 현실 경계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
경산시는 경계 결정 심의·의결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 신청할 수 있다.
이 기간에 이의를 신청하지 않는 경우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최종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또한, 경계 확정 후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는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감정평가액으로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징수하며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촉탁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임으로써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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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건설분야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경산시 2025년 건설분야 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4일과 25일 2일간 경산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건설 분야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건설 분야 공무원 청렴 및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건설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7~9급 직원들로 교육 대상자를 선별했으며 실무에 필요한 설계프로그램의 활용법과 손실보상 관련 업무, GPS 측량 기능 및 요령 교육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교육, 청렴 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프로그램 교육은 수준별로 진행되며 외부 전문 강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공직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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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 대회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청정 동해의 푸른 파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제8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 대회’를 개최한다.
후포면청년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개 팀,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깨끗한 백사장과 탁 트인 동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경기들은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추억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비치발리볼은 고도의 순발력과 팀워크가 요구되는 종목으로 모래백사장 위에서 맨몸으로 겨루는 스포츠이다.
특히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치열한 랠리 속에서 펼쳐지는 경기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몰입할 수 있어 여름철 인기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해변에서 펼쳐지는 경기 특성상 피서객들도 자연스럽게 관전할 수 있어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행정지원과 함께 잘 갖춰진 체육시설 인프라 등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는 점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오는 9월 개최되는 ‘2025 울진금강송배 전국 마라톤대회’및‘제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파크골프 전국대회’준비도 더욱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비치발리볼대회를 통해 해양스포츠 도시로서 후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안전하고 수준높은 대회운영으로 많은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후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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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영양, 예방·공동체·여가 등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건강한 영양, 예방·공동체·여가 등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아시아월드뉴스] 대표적인 장수마을인 영양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예방, 공동체, 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건강은 예방이 먼저’라는 원칙 아래 전국 최초로 풍력발전 기금을 활용해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 군민 안전보험 가입 등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사업을 운영해 영양군의 대표적인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65세 이상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오지마을 건강사랑방 등 건강 예방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목욕·이미용 바우처 지원 확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예산 26억원 증액, 노인복지관 운영 예산 2억원 증액,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제 등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삼지연 파크골프장을 확충하고 감북골 국궁장 조성,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일월면 실내체육관 건립 등 ‘건강한 여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구 유입도 중요하지만 거주하는 군민들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 시행 중인 정책은 강화하고 다양한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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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상반기 관광객 증가율 군부 1위
함양군, 2025년 상반기 관광객 증가율 군부 1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2025년 상반기 경남도 내 군 단위 지자체 중 관광객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데이터랩’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함양군의 관광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 증가했으며 이는 두 번째로 높은 지자체의 4.5%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치다.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사계절 뚜렷한 자연경관을 보유한 관광지의 인기와 산악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의 활성화를 꼽을 수 있다.
칠선계곡, 백무동, 남계서원, 상림공원,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등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관광지와 ‘오르GO 함양’ 산악 완등 인증 사업 등 산악 관광 활성화 노력, 지속적인 관광 홍보 활동 등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행 리서치 전문 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에서도 함양은 산·계곡, 등산, 지역축제 분야에서 여행자와 현지인 모두에게 높은 추천을 받으며 전국 상위 5%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칠선계곡은 한국 3대 계곡 중 하나로 2025년부터 탐방 기간이 기존 4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되어 향후 더 많은 탐방객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함양이 지닌 자연과 문화 자원의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며 “앞으로도 ‘함양관광 BEST 39’ 운영, 계절별 콘텐츠 발굴, ‘오르GO 함양’ 확대 등 차별화된 관광 전략으로 1,000만 관광 시대에 걸맞은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가 차원의 디지털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만든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방문객 추출은 특정 이동통신사 가입자 데이터를 활용해 일상 생활권을 벗어나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한 장소에 일정 시간 머무른 사람을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이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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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제3회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5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회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로과와 건축과 소관의 총 4개 안건을 대상으로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낙찰자 결정 방식, 계약 체결 방법 등 주요 계약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계약심의위원회는 거제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추정가격 50억원 이상의 공사 △10억원 이상의 용역·물품 계약 등을 주요 심의 대상으로 하며 계약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계약심의위원회는 시 재정운영의 첫 단추이자, 예산의 건전성과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제도”며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 계약심의위원회는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건설기술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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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7월 도민 속으로 …평창 고랭지 배추밭에서 수확 함께하며 농업인과 소통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25일 평창 고랭지 배추밭을 찾아 배추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과 함께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작황을 점검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올해 도정 운영방향인 ‘도민속으로’의 일환으로 진행된 일곱 번째 현장 행보로 여름철 고랭지 배추 출하 시기에 맞춰 이뤄졌다.
배추는 18~20도의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저온성 작물로 사계절 생산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7월에 출하되는 여름 배추는 해발 400m 이상의 고랭지에서만 재배되며 폭우와 폭염에 취약해 해마다 생산량의 변동 폭이 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에 출하되는 배추와 무의 90% 이상이 강원도에서 생산됨에 따라 도는 고랭지 채소의 주산지로서 생산과 공급을 주도하고 있다.
먼저, 김 지사는 대관령면 원예농협 관계자를 만나 올해 배추 수급현황 등을 점검했다.
원예농협 관계자는 “올해 여름배추 출하 목표량은 218,500톤이며 현재 4만 톤을 출하한 상태다.
이상기온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작황 관리를 철저히 하고 출하 시기를 조절해 농가 소득 안정에 힘쓰고 있다”며 “10월 10일까지 목표량을 조기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여름 배추 가격이 오르면 김치값은 물론 밥상 물가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전국 식탁에 오르는 여름 배추의 90%를 책임지고 있는 이곳에서 공급이 순조롭게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에서도 반복된 배추 농사로 병해충 발생에 취약해진 토양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100억원 규모의 농업안정자금을 적기에 방출해 가격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 지사는 농업인들과 함께 고랭지 배추 수확작업에 함께했다.
배추의 잎색과 크기 등을 살피며 수확 적기를 확인한 뒤 밑동을 자르고 겉잎을 정리해 선별하는 등 수확 전 과정을 함께하며 현장 장 작황을 살폈다.
작업을 마친 김 지사는 “직접 해보니 배추 재배부터 출하까지 모든 과정이 사람 손으로 하는 작업”이라며 농업인을 격려했고 “품질 좋은 강원 고랭지 배추가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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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218대 지원
영덕군,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218대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올해 상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사업에 신청한 190대 중 178대를 대상자로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하반기 사업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약 218대를 신청 접수한다.
사업 대상은 △경유차 배출가스 4등급 38대, 5등급 172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의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다만,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관내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정상 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하며 12월 중순까지 폐차를 완료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며 인터넷, 등기, 방문 접수 등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영덕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규 환경위생 과장은 “노후 경유차에 대한 규제가 앞으로도 강화되는 만큼 보조금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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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
김광열 영덕군수,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지난 23일 24일 이틀간 국립 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환영해 마을 조성사업’ 이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열다섯 번째 개최되는 해당 대회는 전국 시·군·구의 자치행정 우수 공약 및 정책 사례를 발굴해 자치단체가 이를 공유하고 정책으로 장려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주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엔 분야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변화 대응 △안전 및 재난 관리 △기후·환경·생태 △사회적 자본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에 전국 159개 지자체에서 401개 사례가 공모됐으며 1차 서면심사에서 통과된 191개의 사례에 대해 지난 24일 2차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해당 심사는 학계, 시민사회, 지방자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삼사단이 2단계로 진행했으며 1차 서면심사 70점, 2차 현장발표 3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다.
영덕군의 ‘청년이 돌아오는 환영해 조성사업’ 이 인구구조 변화 대응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세대의 유입을 촉진하고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한 사업으로 일자리, 주거, 생활환경, 공동체, 청년 유입 등 5대 분야에서 창업허브센터, 세대통합지원센터, 청년창업 지원 등 15개의 세부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3년 연속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온 우리의 정책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2023년 ‘연결의 문화정거장 영덕 BLUE’s’로 최우수상, 2024년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 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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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체육회, 산청군 수해복구 자원봉사 실시
거창군 체육회, 산청군 수해복구 자원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4일 거창군 체육회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산청군에 수해 복구를 위한 인력을 지원했다.
이날 산청군 신등면 피해지역에서 거창군 체육회장 등 직원 13명은 계곡에서 유입된 토사와 쓰레기 수거 등 장비가 할 수 없는 부분에 투입되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봉사를 통해 지역 간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체육회는 지난 5월에도 산불로 피해를 본 산청군 체육회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으며 산청·함양·거창·합천은 2027년 도민체전 공동 개최지로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선 것이다.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