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박형준 시장, 폭염 취약계층 돌봄 긴급 점검… 촘촘한 보호 대책 추진 당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2시 40분 학장종합사회복지관, 사상구 일원 어르신 가구, 새밭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전국적인 폭우 이후 또다시 이어진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산업현장 방문에 이어 '긴급 폭염 점검'의 두 번째 현장점검으로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시의 대책들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폭염 집중 대응 기간에 돌입해, △이동 노동자,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 근로자 안전대책 강화 △노숙인,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 △시민체감형 쿨링 기반 시설 확충 등 강화된 폭염 대책을 시행 중이다.
특히 7월 11일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린 ‘폭염 대응 특별대책 점검회의’에서 취약계층 등에 대한 폭염 대책을 논의했고 폭염 장기화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지원을 당부했다.
올해 강화된 취약계층 폭염 대책은 △폭염 취약계층 예방·대응체계 가동 △폭염 대비 긴급물품 지원 △폭염 취약계층 생활안전 강화 대책 마련 등이다.
오늘 '긴급 폭염 점검'에서는 박 시장이 직접 △종합사회복지관 △폭염취약 어르신 가구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취약계층 폭염 대책의 현장 작동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우선, 지역사회 나눔과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일선 현장의 종사자와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설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뿐만 아니라, 재가 노인서비스센터, 작은도서관, 들락날락 등 다양한 유형의 복합 문화·복지공간으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부산사회복지관협회장 등 현장전문가와 취약계층 기후돌봄을 위한 시 복지정책의 개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사상구 일원의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지속되는 폭염 속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예방·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시에서는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돌봄서비스 체계와 연계한 폭염 피해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1만 8천여 세대에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장비를 설치해 활동 상황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119에 통보되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마지막으로 어르신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새밭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상태, 편의시설 등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살펴보고 수시 현장점검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쉼터 1천30곳을 운영 중으로 미등록 경로당을 포함한 경로당 2천433곳에는 7~8월 2개월간 월 16만 5천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무더위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특히 강화된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공공시설 등에 대한 무더위쉼터 개방을 적극 추진하고 지난 7월 14일부터 시 전체 무더위쉼터에 대한 운영현황을 전수 점검하는 등 쉼터 이용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는 추세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여름철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폭염에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는 일에는 시뿐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 연이은 폭염 속에서 주변 어르신과 취약한 이웃들이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7-28
-
“자전거 등록하고 상품권 받아 가세요”
“자전거 등록하고 상품권 받아 가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도난 방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등록제를 재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전거 등록제는 2008년부터 시행됐으나 낮은 등록률 등으로 2023년 하반기 잠정 중단된 후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자전거 등록제 활성화 권고와 등록자 혜택을 뒷받침하는 ‘김해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을 기반으로 재개됐다.
이 제도는 자전거 분실, 도난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또 무단 방치 자전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전거를 보유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 누리집에서 △본인인증 후 자전거 등록정보 입력 △자전거 등록증 우편 수령 △등록번호 부착 후 사진 인증하면 된다.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김해사랑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정운호 교통혁신과장은 “도난 자전거의 경우 소유자가 브랜드나 색상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아 발견이 쉽지 않다.
최근 자전거 도난 신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인 만큼 자전거 등록이 시민 재산 보호와 범죄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28
-
김해시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300억원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하반기 300억원 규모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추가로 지원해 올해 총지원 규모를 6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관내 소상공인이 창업 또는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대출을 받는 경우,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 2~5년 상환 조건이며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2.5%의 이자차액과 신용보증수수료 6개월분을 지원한다.
하반기 융자 지원 규모는 총 300억원으로 이 중 120억원은 보증대출로 지원된다.
상반기와 동일하게 신청일 기준으로 ‘착한가격업소’, ‘10인 이상 단체손님 가격 할인업소’, ‘동상전통시장 청년몰 입점 소상공인’은 2년간 연 3%의 이자차액을 지원받는다.
청년 창업 소상공인의 경우, 첫 1년간 0.5%p를 추가로 지원해 1년차에는 연 3%, 2년차에는 연 2.5%의 이차보전이 적용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다둥이가정 특별지원도 계속된다.
만 20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을 둔 관내 소상공인 가정에는 2년간 연 3%의 이자차액을 특별 지원해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며 보증대출의 경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보증상담 온라인 예약으로 담보·신용대출의 경우 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사전상담 후 시청 민생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금리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
경북교육청, ‘2025년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2025년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영덕군에 있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과 교사가 한 팀을 이뤄 창의적 설계활동과 발표 중심의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는 참여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STEAM Maker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제 동행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캠프 프로그램은 △초등은 3D 펜과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STEAM 프로젝트 △중등은 EZMAKER를 활용한 탄소중립 STEAM 프로젝트 △고등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STEAM Maker 프로젝트 △STEAM 결과물 전시와 창의적 산출물을 발표회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해양스포츠 체험과 팀 미션,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등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캠프는 경북형 창의융합교육의 현장 실천을 위한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이 주관하며 안전교육을 포함한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프 참가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제동행캠프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도전하는 미래형 교육의 현장”이라며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움과 동시에, 교육이 따뜻한 관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과정임을 직접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8
-
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 현장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 현장 점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22일까지 여름방학 동안 도내 모든 초등학교 466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 현장 점검 및 지원’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의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그 외 학교는 자체 점검을 통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현장 점검이 필요한 학교는 교육지원청이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직접 방문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적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방학 중 학생 참여 현황 △공간 확보와 활용 △늘봄학교 인력 배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실태 △강사와 운영 인력의 청렴도 등이며 이를 통해 늘봄학교 전반의 운영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즉시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를 통해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과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현장 점검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중요한 절차”며 “방학 중에도 멈추지 않고 배움과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충실한 운영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이전 ‘모樂모樂 온맘놀이터’ 최고 만족 결실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이전 ‘모樂모樂 온맘놀이터’ 최고 만족 결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도내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18곳을 대상으로 ‘1학기 찾아가는 문화 공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樂모樂 온맘놀이터’ 사업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부족한 소규모 지역 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예총과 협력해 추진됐다.
국악과 클래식, 인형극 등 약 50분간의 공연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공연으로 유아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1학기 마지막 공연은 청송군에 있는 진보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열렸으며 동물 복장을 한 클래식 연주자들이 ‘캐논’을 시작으로 ‘솜사탕’, ‘둥글게 둥글게’ 등 익숙한 동요를 연주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유아들은 플루트, 트롬본, 튜바 등의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내보며 꼬마 지휘자가 되어보는 체험도 함께했다.
음악을 감정과 몸으로 표현하며 문화적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또한, 영양 지역에서는 신명 나는 국악 공연이 진행되어 유아들이 우리 가락과 리듬에 맞춰 자발적으로 동요를 따라 부르며 국악 동요의 ‘떼창’까지 펼쳐지는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공연에 함께한 어린이집 교사들은 “국악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드물었는데 거문고 연주와 국악 노래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유아들이 신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는 소감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모樂모樂 온맘놀이터’ 사업을 2학기부터 울릉도를 포함해 확대 운영한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의 공연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23곳, 약 37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통해 유아의 창의력과 상상력, 정서 발달을 지원하며 예술적 역량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유아가 소속기관과 관계없이 동등하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교통·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취약지역의 유치원·어린이집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정서·사회·심리 발달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예술 기반 돌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알티, 독자 레이블 ‘알티스트레이블’ 설립
사진제공 = 알티스트레이블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프로듀서이자 DJ 알티가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8일 알티 측은 독자 레이블인 ‘알티스트레이블 ’ 설립 소식을 공식화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리스너들을 만날 것을 예고했다.
알티는 알티스트레이블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성이 빛나는 세계적 아티스트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프로듀서 외에 DJ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DJ 프로젝트 진행을 비롯해 최고의 음악을 제작하는 프로덕션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특히 알티는 “음악 외에도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육성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알티스트레이블과 함께 그려나갈 새로운 도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알티는 빅뱅, 블랙핑크, 에스파 윈터, 위너, 아이콘, 전소미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작업해 온 음악 프로듀서다.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 블랙핑크의 ‘불장난’, ‘Kill This Love’, ‘Pink Venom’, 리사의 ‘Money’ 등 수많은 히트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파 프로듀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이뿐만 아니라 알티는 지난 2022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 출연 당시 프로듀싱을 맡았던 경연곡 ‘마이웨이’, ‘미운오리새끼’ 등으로 각종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EDM DJ로서도 세계 최고의 DJ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월드디제이페스티벌’에 함께하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떨친 바 있다.
레이블 설립과 더불어 알티는 오는 8월 아이들 전소연이 보컬로 참여한 새 싱글 ‘담다디’ 발매도 앞두고 있다.
알티 특유의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전소연의 보컬이 만나 보여줄 시너지를 향해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가 더해진다.
2025-07-28
-
황정민, ‘서초동’ 특별출연…안방극장에 묵직한 울림 선사
사진제공 = ‘서초동’ 방송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황정민이 묵직한 현실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황정민은 지난 26,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 보이스 피싱 피해자에서 피고인으로 전락한 도미경 역으로 특별출연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스피싱 가담자로 기소돼 조창원 변호사를 찾은 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건의 전말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재판을 앞둔 그는, 창원의 설명을 통해서야 자신이 어떤 혐의로 기소됐는지를 비로소 알게 되며 큰 충격에 빠졌다.
이후 미경은 사기 방조에 고의가 있었다는 혐의를 끝내 벗지 못한 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판결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창원을 다시 찾았고 벌금을 내지 못하면 노역장에 유치된다는 설명을 들은 뒤 “몸으로 때울 수는 있는 거네요”며 담담히 말했다.
하지만 허탈하고 씁쓸한 표정 속엔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황정민은 미경의 억울함과 자책이 교차하는 감정을 절제된 눈빛과 무게감 있는 표현력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극적인 과장 없이 인물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낸 황정민의 내공은 극의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그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 드라마 ‘열혈사제2’, ‘감자연구소’ 등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황정민은, 이번 ‘서초동’ 특별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입증했다.
한편 ‘서초동’ 특별출연으로 반가움을 더한 황정민은 계속해서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07-28
-
박윤호,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출연…입체적 캐릭터 예고
사진제공 = 이닛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박윤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한다.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다.
극 중 박윤호는 깊은 상처를 안고 있는 위태로운 고등학생 박규진 역으로 분해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중반 전개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해 극의 깊이를 더했다.
앞서 박윤호는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이호수의 고등학생 시절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사춘기 시절의 불안정한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인물의 서사를 단단히 구축했고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스터디그룹’을 통해서는 온몸을 내던지는 액션 연기로 묵직한 인상을 남기는가 하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책임감 있는 대학생 초보 아빠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치는 등 폭넓은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윤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통해 그간 보여준 캐릭터와 또 다른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박윤호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박윤호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7-28
-
2025년 가족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원사업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가족 중심의 편안하고 안전한 캠핑 여행 환경 조성을 위해 28일부터 ‘가족 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원사업’ 공모를 한다.
이번 사업은 자녀를 포함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캠핑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해 최초로 도입한 ‘우수 캠핑장 인증 사업’ 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2023년 캠핑 이용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캠핑은 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캠핑장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시설 운영·관리 행태’를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4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수한 환경을 갖춘 캠핑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캠핑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우 의미가 크다.
특히 자녀 동반의 캠핑 여행객들에게 우수한 여가 활동 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저출생 극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작년에는 영천 별밤캠프, 영양 수비 별빛캠핑장, 영덕 메타쉐콰이어 오토캠핑장이 가족친화형 우수캠핑장으로 선정됐으며 캠핑장 특성을 살린 어린이 놀이 시설과 가족 체험 시설을 추가 조성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 가족친화형 우수캠핑장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내 등록된 민간 운영 캠핑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운영 현황·사업계획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관해 서류와 현장 심사 등 종합 평가해 최종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 구성원이 캠핑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놀이·체험·편의시설 구축을 지원 항목에 추가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시설 보강이 가능하도록 사업 범위를 확장했다.
또한, 올해 3월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시군에 속한 캠핑장에는 서류심사 시 별도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신청자는 경상북도 누리집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로 하면 된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늘어나는 캠핑 수요에 대응해 우수캠핑장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며 “이번 사업으로 도내 캠핑장 경쟁력을 높이고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 인공지능과 만나 혁신 관광서비스로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 인공지능과 만나 혁신 관광서비스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생성형 AI 활용 관광 프롬프톤 결선’을 열고 총 4개의 혁신적인 선비스를 선정했다.
관광 프롬프톤은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관광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것으로 지난 5월 참가 접수 이후 약 3주의 서비스 개발기간 동안 완성한 서비스가 심사 대상이다.
총 12팀이 결선에 진출한 가운데 기획력, 기술 완성도, 확장 가능성 등이 뛰어난 4팀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
△관광정보를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는 ‘관광지 오디오북’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한국 맛집 추진 서비스 ‘K-Yummies’ △AI 여행 스케줄 관리 서비스 ‘Kotoro Tour’ △교육 중심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현장체험학습 플래너’ 등이다.
공사 김영미 디지털협력실장은 “이번 관광 프롬프톤은 산업 전반의 게임체인저가 된 인공지능 기술을 수동적으로 사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능동적으로 관광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생성형 AI 기반 관광서비스 테스트베드를 위한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관광산업 분야의 인공지능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8
-
김미경, ‘견우와 선녀’ 종영 소감 “무속이라는 낯선 세계, 고민 없이 도전했다”
사진제공 = tvN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미경이 ‘견우와 선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은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성아의 신어머니 동천장군 역을 맡아, 따뜻한 위로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오가는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미경은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를 통해 “가보지 않았던 길, 특히 무속인이라는 배역과 무속이라는 특수한 세계는 저에게 매우 낯설었기에, 오히려 고민 없이 도전하고 싶었던 작품이었다.
기대했던 대로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었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촬영의 연속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함께했던 모든 배우들과 생소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가며 단단한 결속력이 생긴 것 같다.
특히 촬영 내내 웃음으로 힘을 북돋아 준 윤병희 배우님과 든든한 바위처럼 옆을 지켜준 이수미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 ‘견우와 선녀’를 재미있게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미경은 극 전반에 걸쳐 신딸 성아의 내면을 어루만지고 때로는 굿과 의식을 통해 악귀 봉수에 맞서며 강단 있는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10화에서는 염화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인간부적이 되어 저승사자의 타깃이 되는 희생의 엔딩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과 뜨거운 여운을 남겼다.
묵직한 존재감과 세밀한 감정선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한 김미경은 tvN ‘첫, 사랑을 위해’를 통해 초고속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가 맡은 문희는 동네 토박이 출신의 은퇴 의사로 인생의 끝자락에서 다시 ‘엄마’라는 삶을 살아가며 잔잔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김미경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해’는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2025-07-28
-
‘드림캐쳐 유닛’ 유아유, 뉴욕서 첫 미국투어 포문 “재밌게 공연하고 즐길 것”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드림캐쳐 멤버 지유와 수아, 유현의 유닛 유아유가 첫 미국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유아유는 지난 25일 미국 뉴욕에서 ‘UAU 2025 The 1st FanCon [Playlist #You Are You] In GRAND AMERICA’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유아유는 ‘Attitude’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솔로 무대를 통해 3인 3색 개성을 보여주는가 하면, 탄탄한 라이브와 웅장한 퍼포먼스의 향연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구성 역시 돋보였다.
유아유는 다채로운 주제로 토크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을 펼친 것은 물론, 게임을 통해 남다른 재치를 발휘하며 웃음까지 선사, 재미와 감동 모두 잡은 공연을 완성했다.
공연을 마무리한 유아유는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를 통해 “유아유가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빠르게 첫 투어를 할 수 있음에 인썸니아에게 감사하다 많이 설레는데 재밌게 공연하고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첫 팬콘 투어에 돌입한 유아유는 미국으로 공연을 뻗어가며 현지 팬들의 열띤 환호 속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굳건한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하며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는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쏠린다.
뉴욕에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린 유아유는 총 14개 도시에서 미국투어를 이어간다.
2025-07-28
-
100인의 국민 점검단, 여름 휴가철 맞이 관광지 특별점검 나선다
100인의 국민 점검단, 여름 휴가철 맞이 관광지 특별점검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안전하고 공정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100명의 국민 점검단과 함께 28일부터 약 2주간 전국의 주요 관광지와 시설 등을 대상으로 휴가철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쾌적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4월, 국민 참여 공모로 선정된 ‘관광서비스 누리 살핌단’을 중심으로 전국 77개 주요 관광지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부당요금 문제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의 정찰제 준수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
점검대상에는 해수욕장 등 여름철 관광객 집중 방문지 40개소를 비롯해 관광편의시설, 숙박시설 및 쇼핑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암행 모니터링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현장에서 수집된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17개 시도별 모니터링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지자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부정요금 행위가 적발될 경우 시정조치를 요구해 사후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정찰제 우수 운영 사례 등을 발굴해 ‘공정가격 우수업소’로 선정해 적극적인 홍보도 지원한다.
양경수 공사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100여명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점검활동이 실질적인 관광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관광시설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8
-
남유정, ‘김준호의 펜싱사관학교’ 합류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달라”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남유정이 ‘김준호의 펜싱사관학교’에 합류한다.
남유정은 28일 오후 첫 공개되는 스포츠 웹예능 ‘김준호의 펜싱사관학교’에 출연을 예고 남다른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김준호의 펜싱사관학교’는 펜싱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출신이자 현 화성시청 소속 코치로 활동 중인 김준호가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다.
네 명의 아티스트를 기초부터 직접 훈련시켜 아마추어 펜싱 대회에 출전, 실제 메달을 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유정 외에도 ‘김준호의 펜싱사관학교’에는 KBS 이윤정 아나운서와 배우 한재인, JTBC ‘싱어게인3’에서 최종 3위를 거둔 싱어송라이터 이젤이 함께한다.
네 사람은 김준호 감독의 코치 아래 출연자가 아닌 선수로 거듭날 예정이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남유정은 “펜싱이라는 이색적인 스포츠를 접하게 돼서 영광”이라며 “늘 용기가 없고 소심했던 저인데 스스로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몇 달 동안 동기 부여해주신 김준호 감독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촬영 외에도 거의 매일 훈련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지칠 때도 있었지만 늘 지켜봐주시는 코치님들과 함께 훈련한 멤버들, 또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촬영팀분들, 회사분들 덕에 마음을 다잡았다”며 “처음에는 메달을 따는 게 목표였으나 지금은 도전 자체에 의의를 두며 그 과정들을 즐기는 게 목표다.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앞서 남유정은 KBS2 ‘빼고파’, ENA ‘하입보이스카웃’ 등 다양한 방송에 함께하며 매력적인 입담과 특유의 센스로 눈도장을 찍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만큼, 그가 ‘김준호의 펜싱사관학교’에서 보여줄 또 하나의 도전을 향해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남유정이 출연하는 ‘김준호의 펜싱사관학교’는 유튜브 채널 ‘준호말고준호’ 와 ‘KBS 스포츠’에서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