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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술가 울진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즐거움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8월 17일까지 울진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 ‘백남준판화전 & 나도아티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백남준판화전’은 20세기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판화 작품을 통해 다각도로 조명하며 40점의 판화 시리즈가 소개된다.
또한 백남준과 교류했던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며 판화작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함께 열리는 ‘나도아티스트’ 전시는 아시아 최초의 아웃사이더 아트 전문기관인 벗이미술관이 기획한 어린이 특화 전시로 전문 미술교육을 받지않았거나 사회적 제약을 가진 5명의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작품 감상뿐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한 자유로운 표현과 교감은 물론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기획”이라며 “아이들 및 가족관람객들과 예술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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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구석구석 문화배달’ 성공적 시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7월 31일과 8월 2일 해양과학관과 왕피천공원에서 예술단체 어마무시의 ‘구석구석 문화배달’행사를 이어간다.
지난 6월 28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의 열기가 오는 7월과 8월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예술단체 ‘어마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주최, 경북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 주관의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온마을 열차 12호’를 울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한 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7월 31일에는 국립해양과학관에서 8월 2일에는 왕피천공원에서 ‘구석구석 문화배달’ 이 울진군민과 관광객들을 다시 한번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마술, 버블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예로부터 십이령을 오가며 물건을 나르던 바지게꾼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지게꾼 한마당'이 주력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바지게꾼으로 변신한 NPC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며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으며 승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된다.
예술단체 어마무시 관계자는“문화 소외 지역 없이 예술을 배달한다는 취지에 맞춰 울진에서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십이령 문화바지게꾼의 마음으로 울진에 따뜻한 문화 한 짐을 전하러 간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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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텔 중앙지법 1심 소송’재판부, 합천군 채무 대폭 감액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시행사 대표의 사업비 횡령배임으로 중단된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의 책임을 놓고 대주 및 대리금융기관과의 288억원 가량의 책임공방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2민사부는 사건 대주가 시행사, 연대보증인, 합천군, 시공사를 상대로 제소한 대출금반환청구 소송에서 합천군의 손해배상 예정액을 일부 감액해, 대주의 청구액 288억원 중 200억원을 합천군이 피고 3인과 공동해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대주의 청구금액의 존재여부 및 범위에 대한 합천군의 주장 중 일부가 타당하다고 인정되면서 소장송달 다음날부터 판결선고일까지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상 12%의 이자가 아닌, 상법상 이자 6%만 적용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합천군이 대주 및 대리금융기관을 상대로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에 제소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에서 합천군에 전액 채무가 존재한다는 판결과 대조적으로 합천군이 대출원리금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부담하는 것이 부당해 표면적으로는 30%, 실질적으로는 그 이상을 감액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재판부는 시공사에게는 합천군을 제외한 시행사, 연대보증인과 연대해 대주에게 288억원 전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해, 시공사는 시공사와 대주 사이의 책임준공확약에서 면책될 수 없다고 판결했다.
김윤철 군수는 “영상테마파크 호텔 사건으로 군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합천군의회, 시민단체, 군민들 모두가 염려해 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덕분으로 일부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지만, 군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판결문을 검토하고 법률대리인과 상의해 항소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2021년 9월 영상테마파크 부지 내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의 숙박시설 조성을 위해 시행사와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실시협약의 주요 골자는 △ 시행사가 합천군이 제공하는 부지에 사업비를 조달해 조성한 호텔을 합천군에 기부채납하며 20년간 운영권을 가짐. △ 합천군은 시행사와 실시협약이 해지되면 대체시행자를 선정해야 하며 대체시행자를 선정하지 못하면 대주단에 대출원리금을 손해배상 해야함.이다.
2021년 12월 대주단, 대리금융기관, 시행사, 연대보증인 등은 550억원을 한도로 시행사에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사업비 대출을 해 주기로 하는 PF대출약정을 체결했으며 총 사업비는 590억원이다.
하지만, 2023년 6월 시행사 대표 및 임원의 사업비 배임·횡령으로 사업이 중단됐고 2023년 11월 사업비를 대출해준 대주는 실시협약 및 대출약정에 근거해 시행사, 연대보증인, 시공사, 합천군 네 곳이 연대해 대출원리금 상당액인 288억원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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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울릉도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활용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울릉 역사문화 의정연구회는 2025년 7월 28일 ‘울릉도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최병호·정인식·홍성근 의원으로 구성된 울릉 역사문화 의정연구회는 2022년 46만1천여명으로 정점에 이른 울릉도 방문객이 지난해 38만여명으로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는 데는 관광 콘텐츠 부족이 크게 작용했다고 보고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용역은 울릉도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하고 실질적으로 운용함으로써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울릉 관광의 장기적인 비전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울릉도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경관, 생태환경, 음식 및 특산품 등의 요소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스토리 투어 △마을 브랜드화 △힐링 및 문화 콘텐츠 개발 △공연 상설화 △영토교육 확장 등 5가지 방안이 제시됐다.
5가지 콘텐츠화 방안 가운데 스토리 투어의 경우 기존의 자연경관 중심 투어를 벗어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마을 투어, 명소 투어, 전문가 투어 등 다양한 코스와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마을 브랜드화는 마을마다 저마다의 대표 스토리를 발굴하고 상징물을 설치하는 한편 관련 체험과 마을 음식 개발, 마을 해설사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매력도를 높이는 방안이 제시됐다.
힐링 및 문화 콘텐츠 개발은 나리분지, 정들포 등 힐링 요소가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휴식과 문화 향유를 누릴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예술가 레지던시, 울릉예술축제 등이 제안됐다.
야간 관광 요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풍미녀, 우해왕, 이사부 등 역사와 설화적 요소를 기반으로 하는 공연을 제작, 해상무대와 주요 관광지 등에서 상설 개최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또한 독도박물관과 안용복기념관, 수토역사전시관 등 기존의 영토 수호 스토리를 국토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교육 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해 울릉도를 영토교육의 거점으로 확립하는 방법도 제시됐다.
연구회 대표자 최병호 의원은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울릉도의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다시 오고 싶은 섬으로 만드는 일이 시급하다”며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에도 더 많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릉군의회 이상식 의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용역 최종 결과물을 정책에 반영 및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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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다문화가정 대상 환경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다문화가정 대상 환경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별로 생활문화와 환경 제도가 달라 재활용 기준이나 분리배출 방식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우리 시의 재활용 제도와 분리배출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구성은 이론강의와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론강의에서는 △재활용 품목 구분법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 △분리배출 시 주의사항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진 체험활동으로는 커피박을 활용한 나만의 화분 만들기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그동안 분리수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다양한 문화권의 시민들이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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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경산시,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기초지자체의 우수한 공약과 정책을 평가하는 행사로 올해 15회차를 맞고 있으며 안전 및 재난 관리 분야를 포함해 경제 및 지역산업 지원 분야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6월 전국 159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7개 분야에서 401개 사례가 제출됐으며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191건이 선정됐고 7월 23일~24일 안동시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린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산시는 안전 및 재난관리 분야에 ‘재난을 막는 힘, 경산형 촘촘한 재난관리시스템’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본선에 올랐으며 이날 PPT 현장 발표를 통해 우수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발표에서는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6월 운영을 시작한 재난 안전 상황실과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 대피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전세버스 운송 사업자와 긴급 이송 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4년 4월 관내 대학교에서 발생한 외국인 유학생 홍역 집단 유행에 따른 경산시의 대응 사례 또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는 “살고 싶은 도시환경, 지켜주는 행복 복지 등 5대 분야로 나눠 총 77개 공약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 시민이 행복하고 신뢰받는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산 시민 맞춤형 꼼꼼한 재난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경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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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폭염 속 안전 사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기
경산시, 폭염 속 안전 사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기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폭염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보건소·진료소를 ‘무더위 쉼터’로 추가 지정해 온열질환 예방 및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영한다.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내 보건소·진료소 19개소를 더위에 지쳤을 때 쉬어갈 수 있도록 업무시간 내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부채, 생수, 식염 포도당 등을 비치해 적극적인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식염 포도당은 저혈당 회복과 탈수로 인한 전해질 손실을 보충해 온열질환 초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시 보건소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관련 응급실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추진한다.
감시체계를 통해 관내 기관별 발생 정보를 공유하고 예방 수칙을 홍보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및 허약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2,32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와 집중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폭염 속 개인위생 및 식중독 예방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촘촘하게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대비할 계획이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폭염에는 가급적 시원한 실내에서 활동하고 외출할 땐 꼭 직사광선 차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음식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예방 홍보활동을 꾸준히 해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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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생, 경산에서 만화 실력 겨룬다
전국 중·고생, 경산에서 만화 실력 겨룬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경산 만화·웹툰 창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만화·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선 접수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접수 단계에서 ‘캐릭터 창작’또는 ‘N컷 만화’ 중 한 부문을 선택해 예선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예선 주제는 ‘경산의 문화·관광’ 이며 9월 중 심사를 거쳐 20여 개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된다.
본선은 10월 18일 경산 만화축제 현장에서 당일 발표되는 주제에 따라 4시간 동안 실시간 창작 경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종료 후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통해 총 7개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시상 규모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다.
아쉽게 수상에서 제외된 본선 진출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한 참가상도 시상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작품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향후 경산시 문화홍보 콘텐츠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성으로 경산의 매력을 새롭게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창작 역량을 응원하고 지역문화와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문화도시 경산의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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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안전하게 축사 주변 살수차 긴급 투입
폭염에도 안전하게 축사 주변 살수차 긴급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살수차를 긴급 운영하며 본격적인 폭염 대응에 나섰다.
살수차는 주요 축사 밀집 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운행되며 축사 주변 온도를 낮춰 가축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폐사율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축산 농가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긴급 대응의 일환이다.
경산시는 이번 살수차 운영 외에도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지원 △폭염 대비 축사 냉방시설 점검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등 다양한 가축 재해 예방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가축의 생명과 축산 농가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 모든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축산 농가에서도 냉방 시설 가동, 충분한 사료 공급 등 고온기 가축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폭염 상황에 따라 살수차 운영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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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 주재 점검회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지급 총력
거창군수 주재 점검회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지급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7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기 집행 및 사용 촉진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읍면장 및 TF추진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구인모 군수 주재로 부군수, 읍면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급 실적 점검, 미신청자 및 취약 계층 대상 대응 방안, 읍면별 추진 전략 공유 등 정책의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한 실무 중심 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통한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 읍면에서 현장 중심 책임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폭염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담당 마을별 찾아가는 신청, 온라인 신청 방법 안내, 주말 창구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청 접근성을 높여 줄 것”을 강조했다.
거창군은 7월 28일 10시 기준 총 58,849명 중 42,761명이 신청해 약 73%에 해당하는 군민에게 지급을 완료한 상태다.
군은 7월 31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며 지급률 98% 달성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동원해 미신청자 대상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거창군은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종합안내책자를 제작해 전 세대에 우편 발송했으며 전담 콜센터와 읍면 현장 민생콜센터도 운영 중이다.
또한, 농업인 수당카드와 연계한 신청, 요청 전 미리 찾아가는 선제적 신청 서비스, 이장 등 주민 밀착조직을 통한 다채널 홍보를 통해 군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청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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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수해복구 현장 연일 방문 … 피해복구에 최선
조규일 진주시장, 수해복구 현장 연일 방문 … 피해복구에 최선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시 전역에서 도로 하천, 농경지, 주택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확보와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복구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청 공무원 150여명은 지난 7월 26일과 27일에 명석면, 미천면, 수곡면, 사봉면 등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방문해 가구 정비, 시설하우스 폐기물 처리, 농지 정비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8월 1일까지 매일 30명씩 투입해 복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곡면은 지난 집중호우 기간 누적 강수량이 520mm에 달했으며 농경지 253ha, 시설하우스 2500여 동, 축산시설, 산사태, 주택침수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특히 7월 28일에는 조 시장이 수곡면 도량·원계마을을 방문해 현장점검과 함께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현장에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행정구역 기준이 아니라 실제 피해지역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주민 요구가 나왔고 이에 대해 조규일 시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충실히 전달하고 행정에서도 가능한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수곡면은 산청군과 인접한 동일 생활권이며 피해 규모도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정부 차원의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직접적인 재난지원 필요성도 강조됐다.
또한 침수된 시설하우스 컨트롤 박스 등 전기시설 긴급복구를 위해 한전 및 전기보수 전문 인력의 조속한 파견요청과 침수 작물에 대한 병해충 확산에 대비해 병해충 추가방제를 지시했다.
집현면에서는 지난 7월 19일 향양천 제방붕괴로 지방하천 제방 약 40m가 유실되고 농경지 18ha, 농기계 250여 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진주시는 장비 임차 및 톤마대를 활용한 응급복구를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완료하고 향후 지방하천 개수사업을 경상남도와 협의해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정비계획도 추진 중이다.
28일 오후 2시에는 환경산림국장이 집현면 중부농협유통센터 2층 회의실을 찾아 피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향양천 제방붕괴와 관련해 제방보강, 하천정비, 농기계 침수피해 지원, 향후 복구공사 일정 등 다양한 주민 요구가 제기됐으며 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보험에 미가입한 농기계 피해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력해 피해조사 및 복구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약품 지원, 영농 폐기물 230톤 수거 등도 병행해 조치하고 있다.
특히 진주시는 향양천 미개수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을 경상남도에 건의해 재발방지에 나서는 한편 피해 주민들의 생계 회복을 위한 복구지원과 재해예방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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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 남북 재난지원 및 공동대응을 위한 남북관계 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재강 국회의원 은 7 월 25 일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가 전 세계적으로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 재난관리 체계가 열악한 북한에 대한 재난관리 지원과 남북 재난 공동대응 체계를 법적으로 명시하는 ‘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남북관계발전법은 정부가 인도주의와 동포애 차원에서 필요한 경우 대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 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해 및 사회적 재난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북 재난관리 지원에 대한 명시적 규정은 미비한 상황이다.
북한은 집중호우나 홍수 , 가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예방 · 대비 · 대응 능력이 현저히 부족해 인명 · 재산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위험이 크다.
특히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경우 한강 · 임진강 등 남북이 공유하는 하천에서 북한의 무통보 댐 방류나 수해 정보 미공유로 인한 남측 하류 지역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최근에는 다양한 환경 위험 요소들이 새롭게 대두되고 있어 남북간 재난 정보 공유와 공동대응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새로 신설되는 제 10 조의 2 를 통해 △ 북한 내 재난에 대한 예방 · 대비 · 대응 및 복구를 위한 재난 관련 정보 제공 △ 의료시설을 포함한 구호물품 · 장비의 지원 △ 보건의료활동 △ 임시 재난 복구 △ 효율적인 재난관리를 위한 남북간 재난 공동대응 체계 구축 노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또 비영리법인 ·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한 지원 대상에 재난관리 지원 및 남북간 재난 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이나 활동을 하는 법인 및 단체를 명확히 규정하고 ,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 수립사항에도 재난관리 지원 및 남북간 재난 공동대응 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도록 했다.
본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 남북의 정치 · 군사적 상황과 무관하게 인도적 차원에서의 재난 협력이 상시화될 수 있으며 , 북한의 무통보 방류 등으로 인한 하류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
재난으로부터의 북한 주민 보호와 아울러 남북 주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안전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재강 의원은 " 재난은 이념이나 정치적 경계가 없는 순수한 인도적 문제 " 라며 " 남북이 협력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갖추는 것은 한반도 전체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길 "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 기후위기 시대에 재난은 정치적 경계를 넘어서는 인류 공동의 과제이며 , 남북간 재난 대응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상호 신뢰를 회복하고 평화 증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 " 이라며 " 이번 개정안이 재난 대응에서의 남북 협력을 제도화하고 ,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 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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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전략 연계 강릉교육발전특구사업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고교 운영을 위해 교육청 및 학교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직업계고인 강릉중앙고의 학과 개편에 이어 올해 강릉정보공업고까지 재구조화가 이루어지며 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정보공업고가 교육부의 2025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 소프트웨어과를 콘텐츠디자인과로 개편하고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직업계고의 전문 기능인 육성을 위해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강릉중앙고는 동해안권 최초의 반도체 교육센터를 구축한 한편 올해 초 교육부 공모에 선정되어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복합시설은 연면적 9,000㎡ 규모로 총사업비 456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수영장,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센터, 다목적 체육관, 돌봄센터, 체력단련실, 북카페 등 다양한 문화·체육 인프라가 조성되며 2030년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직업계고의 체계적인 학과 개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층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교육-취업-정주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릉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서 ‘문향·예향의 도시’라는 특성을 살려 교육과 문화를 결합한 ‘초·중·고 연계 K-인성교육’과 함께 천연물바이오와 신소재 등 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성장 동력 지역인재 육성’을 핵심으로 한 강릉형 교육모델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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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군민 안전 강화… 스마트 그늘막 설치, 무더위쉼터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무더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강화했다.
먼저, 양구군은 유동 인구와 횡단보도가 많은 시가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그늘막 20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58개의 그늘막을 운영한다.
추가로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은 태양광 기술을 활용하며 바람, 온도 등 외부 환경에 따라 스스로 접고 펴는 것은 물론, 원격 제어도 가능해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햇볕이 강한 낮 시간대에는 그늘이 넓게 형성돼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대기하는 보행자들이 뜨거운 볕을 피할 수 있으며 고정 벤치가 부착돼 있어 그늘 쉼터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야간에는 그늘막에 부착된 LED 조명이 보안등 역할도 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군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 양구군이 운영하는 무더위쉼터는 읍·면사무소 5개소, 경로당 21개소, 마을회관 70개소, 기타 5개소 등 총 101개소로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구군은 무더위쉼터 내 냉방기 작동 여부, 안내표지판 등 점검을 완료했고 전기료 지원 등을 통해 무더위쉼터가 군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발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구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마을 방송, 재난 문자 발송 등으로 폭염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며 도로변과 골목길 살수 작업, 폭염 피해 예방 행동 요령 전 군민 홍보활동 등으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폭염에 취약한 계층과 현장 근로자, 농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양구성심병원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기관으로 지정해 온열질환자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폭염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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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로 교통망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살기 좋은 도시 실현
원주시, 도로 교통망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살기 좋은 도시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민선8기 3년간 원주교통의 혈맥을 뚫는 도로망 확충과 도시계획 및 도시재생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주거환경 개선과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편의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시는 도시계획도로 준공, 시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 등을 통해 도로 교통망을 더욱 확장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위해 2024년 10억원, 2025년 53억원에 이어 추가로 13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종합계획 대상사업에 원주 4개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는 등 도심 간선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 기반 구축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7년까지 동부순환도로 개설 사업 및 관설 하이패스 IC 설치와 IC 연결도로 사업을 완료해 산업단지의 경쟁력도 확보할 계획이다.
도시계획 분야에서는 체계적인 도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균형 잡힌 도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2035 원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사업 추진, 국토이용정보체계 DB 현행화,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재수립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 및 2024년 신규 선정된 취약지역 개선사업 등을 통해 학성동·중앙동·봉산동·우산동·명륜1동 등 원도심 일원의 지역 주민 생활환경 및 정주 여건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지난 6월 준공한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과 함께 학성동 주민커뮤니티센터와 우산동 꿈드림센터 등 주요 거점시설을 올해 내로 모두 준공하고 잔여 사업들은 2026년까지 마무리하되, 원도심 활성화의 지속성 도모를 위해 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도시재생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허가 분야에서는 2025년도 원스톱 인허가 프로세스 개선 시스템 도입에 따라 공장설립 인허가 처리 기간이 최대 30일 가까이 단축돼, 디에스테크노, 삼양제분 등 주요 기업들이 신속하게 공장설립을 마쳤다.
또한 개발행위 복합민원 전담팀을 신설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인허가 기간을 더욱 단축하고 행정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을 통해 건축물의 체계적 관리와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빈집 정비와 농촌주택 개량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인력을 주요 도로에 배치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했다.
특히 2026년에는 정당 현수막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고 공공건축물 사업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공공건축물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금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영 영구임대아파트 관리 등을 통해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사업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낮췄다.
시는 앞으로 주거복지 향상과 건전한 부동산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는 지적측량 성과 검사와 지적 재조사 사업, 개별공시지가 결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힘썼으며 2026년 이후에도 주소 정보 부여 및 시설물 관리와 추가적인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더욱 강력한 재산권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