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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전국 아이디어 공모 실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전국 아이디어 공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의 다양화와 실효성 확보를 위해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7월 28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며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및 그 외에 주민복지 증진에 필요한 분야 등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안동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아이디어 제안서 등을 작성한 뒤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농촌경제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
안동시는 접수된 제안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실행 가능성, 공공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9월 중 우수 제안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안동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 30만원, 장려상 6명에게는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 마련뿐만 아니라,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참여 플랫폼”이라며 “안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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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휴가철 맞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시행
안동시, 휴가철 맞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본 행사는 중앙신시장, 구시장 및 용상시장에서 진행되며 국내산 수산물을 △3만4천 원 이상 구입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입 시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산불과 여름철 폭우·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로하고 동시에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매년 명절, 휴가철 등에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안동시는 매번 경북 도내 최대 환급률을 기록해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산불피해에 이어 폭우와 폭염으로 지쳐 있는 시민에게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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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및 프로모션 혜택 확대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및 프로모션 혜택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장기간 위축된 지역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한 대응책의 일환으로 8월 1일부터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프로모션 혜택을 상향한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기존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되며 최대한도로 구매 시 월 6만원 상당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시민의 가계 부담 완화에 한층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결제액의 10%를 적립해 주는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 이 9월까지 연장되고 늘어난 구매 한도만큼 적립금도 6만원으로 상향돼, 상향된 구매 한도를 모두 사용할 경우, 최대 6만원의 적립금을 포함해 월 최대 1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러한 인센티브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프로모션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올해 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해 기한 내 사용이 필요하며 지류형 상품권은 부정 유통 최소화를 위해 7월부터 적용하고 있는 월 30만원 구매 한도를 유지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과 ‘지역상품권 chak’ 앱 내 팝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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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름밤의 감성 축제 ‘2025 월영야행’ 개최
안동시, 여름밤의 감성 축제 ‘2025 월영야행’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일간, 안동 월영교 일대에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대표 여름축제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2025년 행사는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공간 구성’ 이라는 주제로 안동의 국가유산 이야기를 담은 3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 등간 △선유야화 △바람개비의 거리 △달빛정원 등 감성적인 야경 콘텐츠가 펼쳐져 낭만적인 여름밤을 수놓는다.
특히 올해는 지역 상권과 연계해 조선시대 장터와 보부상 행렬을 재현한 ‘월영 보부상’ 이 새롭게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다.
△월영 키즈존 △인형극 ‘남반고택 동화마당’ △‘달빛 우체통’ 프로젝트 △짚신 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도산별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어린이 역사 퀴즈쇼 ‘월영별과’ 도 진행된다.
안동시립박물관을 포함한 민속촌길 일대에서는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재현한 ‘월영객주’ 와 ‘월영장터’, 푸드트럭과 피크닉존을 연계한 ‘영락식당’ 이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즐길 수 있다.
월영공원 일대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결합한 ‘Summer Vibe’ 공연이 열려,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아울러 임청각에서는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3일간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사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공연이 열려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월영야행’은 시대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안동의 대표 국가유산을 달빛 아래에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며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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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하반기 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9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용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및 행동요령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임금 지급 지연, 의사소통 오해로 인한 불화 등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 인권침해 사례를 공유해 고용주의 인식 개선 및 예방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해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상호존중 관계가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3월부터 계절근로자 190여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성실근로 중에 있으며 근로자 90%가 연장근무를 희망해 안정적으로 체류기간 연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전국적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 있는 계절근로자가 다치지 않도록 고용주께서 각별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며 “농가와 근로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예천군에서 모니터링 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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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 경북 최초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9일 예천군청 전정에서 이동 검진버스를 이용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결핵 고위험 국가 출신 외국인 근로자의 조기진단을 통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계층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예방중심의 선제적 조치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지원을 받아 이동식 검진 버스에서 흉부 X-선 촬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추가 정밀검사 및 치료비 전액 지원, 완치 시까지 등록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예천군은 올해 경북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의 이동형 건강검진을 추진했으며 이는 지역 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결핵 검진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건강한 근무환경 속에서 지역 농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 형평성과 공공보건의 실현으로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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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마트 기기 성능·안전성, 경북에서 검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지능 온디바이스 망연동 시험플랫폼 개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기관으로 ㈜이노와이어리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포인드㈜,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82억원을 들여 지능형 온디바이스 기업이 차세대 통신망 환경에서 제품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시험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한다.
지능형 온디바이스는 5G/5G Advanced 등 첨단 통신 기술과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사용자와 환경에 대한 실시간 학습 및 분석을 통해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기기를 말한다.
최근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며 인공지능기반 기술의 검증과 실증을 위한 인프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자체 시험환경을 구축한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실제 통신 환경에서 제품을 검증할 기회가 부족해 기술 상용화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지능 온디바이스 중소기업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시험환경을 갖춘 실증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경북 구미에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국제 표준 기반 시험검증 규격 개발 5G-A 환경 시험망 및 실증 공간 구축 지능형 서비스 품질 및 통신 성능 평가 솔루션 확보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 제품의 조기 상용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앞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통해 핵심 통신 인프라를 갖춘 바 있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5G-A 실증 기반을 고도화하고 AI 디바이스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인공지능 디바이스와 반도체 등 전략 산업의 대전환 시점에, 인공지능 디바이스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실증 인프라 투자가 필수”며 “경북이 AI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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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 APEC 정상회의 관련, 가로수 현장점검 실시
경북도, 2025 APEC 정상회의 관련, 가로수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주행사장인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가로수와 녹지 경관 관리 현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APEC 정상회의를 약 100일 앞두고 열린 이번 점검에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 한국나무의사협회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금까지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2023년 여름부터 이어진 가뭄과 고온, 도로공사 등 외부 스트레스 요인으로 벚나무를 중심으로 조기 낙엽 현상이 대규모로 발생한 것을 계기로 2024년 12월부터 ‘APEC 정상회의 대비 가로수 종합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프로젝트는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주요 진입도로와 행사장 주변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과 품격 있는 경관 조성을 목표로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이 중심이 돼 국립산림과학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경주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나무의사협회와 함께 민관 협업체계를 구성해 총 6차례에 걸친 합동회의와 현장점검을 통해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도로공사로 인해 훼손된 가로수 뿌리에 대한 복토 작업, 수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물주머니 설치와 영양제 투입, 왕벚나무의 생육을 위협하는 미국흰불나방 방제를 위한 친환경 약제 살포와 나무주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상북도는 9월까지 꽃탑, 조형물, 띠녹지 조성 등 주요 경관 요소 설치를 마무리하고 10월 정상회의 직전까지 최종 점검하고 보완 작업을 완료해 성공적인 국제행사에 걸맞은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완성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남은 기간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유지해 풍성한 가을 단풍과 쾌적한 가로경관을 선사함으로써,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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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APEC’을 찾아라. 국제행사 유치전략 시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국제행사 유치전략 수립 보고회’를 개최하고 ‘APEC 2025’를 잇는 차기 국제행사 유치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상북도는 경북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2030 국제행사 유치 전략 수립 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보고서는 국제협력, 경제·산업, 문화·관광, 스포츠·해양, 에너지·환경, 인공지능·디지털, 의료·보건 등 경상북도가 도전해 볼 만한 국제행사 61개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제행사별로 공익성, 경북 연계성, 시의성, 파급효과, 실현 가능성 등을 지표로 삼아 각 부서에서 꼼꼼하게 검토한 20여 개 국제행사의 유치 전략이 발표됐다.
특히 ‘APEC 2025’의 유치 역량을 토대로 ‘주요20개국 협의체 정상회의’,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 ‘세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등 누구나 알만한 대형 국제행사 유치방안도 논의됐으며 ‘세계의료침술학회’, ‘동아시아 농어업유산협의회 국제 회의’ 등 인지도는 낮지만,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실속 있는 국제행사의 유치도 폭넓게 검토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전통문화의 멋과 산업 기반,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행사 유치에 적합한 4개의 국제회의장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APEC 2025’ 유치라는 큰 경험도 가졌다”며 “돌이켜 보면‘APEC 2025’ 유치도 하나의 작은 보고서에서 출발했다.
지금은 문서 속에 있는 국제행사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도전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선택과 집중으로 부서별 국제행사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APEC 2025’ 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국제기구와 접촉을 늘려갈 계획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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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오는 8월 12일 컴백 확정…로고 비디오 오픈
사진제공 = 앳에어리어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유주가 약 2년 5개월 만에 솔로 컴백에 나선다.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따르면 유주는 오는 8월 12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n Bloom’을 발매한다.
발매 소식과 더불어 유주는 지난 2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고 비디오도 오픈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수채화처럼 번진 컬러풀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영문들 사이 자리한 유주의 감각적인 로고가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유주는 미니 1집 ‘REC.’을 시작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하며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이후 그는 미니 2집 ‘O’를 비롯해 ‘Rewind’, ‘따라랏’ 등 각종 싱글을 통해 자신만의 확고한 음악 색깔을 다져왔다.
이뿐만 아니라 유주는 ‘믿고 듣는 OST 강자’다운 행보를 꾸준히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우연히 봄’을 비롯해 ‘Falling’, ‘Real Love’, ‘온 세상이 나에게’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감성과 대체 불가한 보컬을 입증한 바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굳힌 유주. 앳에어리어로 소속사를 이적한 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팬들의 궁금증이 커져가는 가운데, 막강한 시너지 속 그가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주의 ‘In Bloom’은 8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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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부정유통 방지 위한 강력 단속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부정유통을 사전 차단하고자 오는 11월 30일까지 부정유통 방지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시는 지난 7월 24일부터 본격적인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7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는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점검과 온라인 모니터링을 병행한 전방위적인 감시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단속반을 편성해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가맹점을 수시 점검하고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재판매 여부 등을 철저히 단속하고 있다.
아울러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의심 거래를 조기에 탐지하고 소비쿠폰 신청·지급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소비자에게 부정유통 금지 및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부정유통의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한 소비쿠폰 현금 판매 △물품 구매 없이 가맹점과 짜고 소비쿠폰을 결제 후 현금화하는 행위 △타인에게 소비쿠폰을 양도하는 행위 등이 있다.
소비쿠폰을 지급 목적과 다르게 사용할 경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지역사랑상품권법 등에 따라 최고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위반 정도에 따라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부정유통을 근절하고 소비쿠폰의 순기능을 살리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불법 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신고전화로 즉시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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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마세요 공무원 사칭 사기 기승…시민 주의 필요
속지 마세요 공무원 사칭 사기 기승…시민 주의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관내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발생한 사례에 따르면, 사칭범은 삼척시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내 업체에 물품 구매를 위한 견적서를 요청한 뒤, 심장제세동기 등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를 부탁하며 해당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를 소개하고 현금 이체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시도했다.
이 외에도 명함과 공문을 위조해 소방안전용품 구매를 가장하는 등 유사 수법의 사례가 계속해서 확인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특정 물품 대리구매나 현금이체를 요청하는 경우는 없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시청 해당 부서나 경찰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유사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 보호를 위한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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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시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난 28일부터 시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선불카드를 신청하려는 대상자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해당 주민을 방문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담당 공무원 지정, 읍면동별 방문이 필요한 시설 사전 조사, 신청이 필요한 취약계층 파악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대상자 파악부터 신청, 발급까지 한 번의 방문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원주시민 지급률 100% 달성까지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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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푸른 생태도시 조성
원주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푸른 생태도시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민선8기 3년간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시는 환경교육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하고 2천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찾아가는 환경교실, 하천 생태탐방, 기후위기 대응 시민포럼 등 연간 300여 회 이상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또한 기후변화연구교육센터 주관으로 탄소중립 실천 및 체험형 교육을 운영해 생활 속 실천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시민 실천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원주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 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전기자동차 3,861대, 전기이륜차 129대, 수소전기자동차 308대, 수소버스 28대를 보급했으며 노후경유차 1,596대 조기폐차 지원, 도시대기측정망과 대기오염 전광판 운영, 도로변 살수차·쿨링 앤 클린로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에 착수해 단구동 동부교-흥양천 합류부 8.6㎞ 구간을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에게 새로운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원주천댐을 통해 집중호우에 따른 원주천 범람 및 대규모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마련했다.
고품질 재활용 자원 회수에 대한 홍보,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운영, 대규모 축제장 내 다회용기 도입 등을 추진했다.
특히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공동주택의 노후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장비 411대를 교체해 배출 환경을 개선했다.
이 밖에도 폐기물 불법투기 상시 감시체계 구축, 클린원주 시민참여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 2구역을 비롯한 도시공원 3개소 신규 조성, 새싹어린이공원을 비롯한 노후공원 8개소 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중앙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치악산 바람길숲 및 도심지 미세먼지 확산량을 줄이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도 앞장섰다.
산사태 예방과 산림재난 대응을 위해 예방임도 9㎞ 신설, 산사태취약지역 4개소 추가 등 산림 접근성과 재해 대응력을 동시에 향상했으며 조림사업 445㏊, 숲가꾸기 3,423㏊를 추진해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중립에 기여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악취배출시설 개선과 정기실태조사를 통해 악취 발생도 최소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수립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41%, 2034년까지 45%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38개의 중점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2050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보건에 민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바우처 지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고령자가구 가스안전차단기 지원사업, 액화석유가스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취약계층 엘이디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해 에너지 복지에 기여할 방침이다.
목조건축 선진사례를 마련하기 위해 목구조를 활용한 친환경 어린이 놀이시설과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며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선제적 산림재해 예방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환경 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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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신호등 가로지지대 전체에 불빛이 켜집니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를 더 빠르고 안전한 미래교통 도시로 탈바꿈시켜줄 ITS 서비스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 강릉시에는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교차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등 다양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들이 운영되어 높은 시민 만족도와 더불어 교통안전 확보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 24일부터 운전자가 차량용 신호를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신호등을 받치고 있는 ‘가로 지지대’ 전체에 LED가 점등되는 ‘안전한 신호등’ 시스템이 신규 ITS 서비스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신호등 본체에만 불이 들어오는 기존 신호등 방식과 달리, 이번에 새로 도입한 안전한 신호등은 차량용 신호등을 지탱하는 가로 지지대 전체에 LED가 설치되어 차량 신호 색깔과 연동해 지지대 전체에 불빛이 들어오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신호등을 직접 바라보지 않아도 전방 시야 속에서 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다.
안전한 신호등은 강릉경찰서와의 협의 및 교통안전심의 절차를 거쳐, 홍제 회전 교차로 인근 단일로 동해대로 행정마을 인근 단일로 등 2개소에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고 가로등이 부족해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교통취약지로 강릉시는 새로운 신호 시스템이 교통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이번에 설치한 안전한 신호등 시스템은 단순한 시각 보조 수단이 아니라, 신호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마트 교통안전 장치’”이며 “기 구축된 ITS 서비스와 더불어,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인프라를 적극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