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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 남부권역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
고성군, 경상남도 남부권역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7월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남부내륙철도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 추진계획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계획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들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고성군은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5년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다시 도전한다.
2024년 7월 투자선도지구 공모에서는 최종 평가에서 탈락했으나,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이는 개발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음을 의미하며 고성군은 이를 기반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해 2025년 공모에서는 반드시 선정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될 경우, 고성군은 국비 최대 100억원을 확보할 수 있으며 지방재정 부담 완화, 사업 추진 속도 가속화, 규제특례 73종 적용을 통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인프라 확충 및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고성군은 총 22만㎡ 부지에 1,225억원을 투입해 교통거점형 원스톱터미널, 스포츠·관광 허브, 수요자 맞춤형 주거·상업 복합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KTX, 버스, 택시, 공유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연계된 원스톱 환승 시스템이 구축되며 수요응답형 버스, 공유 자동차·자전거 시스템을 운영해 교통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신체능력 측정 및 재활센터,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한 스포츠 시설과 스포츠·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포츠·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스마트 정주 도시로서의 역할도 강화된다.
고령자 맞춤형 주택, 청년·신혼부부 대상 스마트홈, 직장인 맞춤형 주거공간 등을 조성하고 컨벤션·쇼핑몰 등 상업시설을 유치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스마트홈은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높이고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은 업무와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공유 오피스, 스타트업 지원센터 등을 함께 조성해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KTX 고성역세권 개발은 2023년 12월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2026년 12월 사업구역지정 고시 및 개발계획 수립 완료하고 2028년 6월 실시계획 승인, 2032년 준공 및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인기 종합타운, 무인항공기 산업 중심지로 도약고성군은 드론 및 무인항공기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사업은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로 2020년 5월 국비 60억원을 투입해 드론전용비행시험장을 조성했으며 현재 항공안전기술원이 시험비행을 지원하고 있다.
2단계는 2024년 4월 국비 12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2억원을 투입해 드론개발시험센터를 건립했다.
이곳에서는 기체 구조 시험, 환경 시험 등 총 6가지 시험이 가능하다.
3단계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고성군과 LH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52억원 중 LH 민간자본 650억원이 포함되어 있다.
2026년까지 투자선도지구 실시계획 승인 후 고성군 무인기종합타운 개발방향 및 활성화방안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군은 드론전용비행시험장과 드론개발시험센터, 산업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드론·무인항공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방침이다.
기업들은 연구개발부터 제품 테스트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선정된 고성읍과 회화면 2곳을 대상으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는 557억원으로 고성읍 121세대, 회화면 104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5년 건축기획 용역, 2026년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실시, 2027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및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해 양촌·용정지구 산업단지 준공 시 대규모 근로자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이 사업은 근로자의 주거 복지를 향상시키고 고성군 정착을 유도해 인구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수도권과 2시간대 생활권 형성으로 교통 편의성 증대, 산업단지 내 투자기업 유입 및 신규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인구 증가를 유도하고 교통 및 산업 기반이 확충됨에 따라 무인기 종합타운 내 기업 유치 활성화도 기대된다.
이상한 산업건설국장은 “고성군은 미래 교통 허브, 스포츠·관광 메카, 스마트 정주 도시라는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경상남도의 핵심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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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산청군 수해 피해 복구활동 동참
함안군의회, 산청군 수해 피해 복구활동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8일 함안군의회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산청군 주민들을 위로하고 일상 회복을 위한 수해 복구 지원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활동에는 산청군 삼장면 일원에서 이만호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조인제 경상남도의회의원, 함안군의회사무과 직원 등 16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산사태로 인한 주택 내 토사를 제거하고 파손된 가옥의 잔해를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지원에 매진했다.
이만호 의장은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산청군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현장이 심각해 마음이 무겁지만, 함안군의회의 작은 손길이 주민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의회는 앞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토록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지자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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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세계철도 역사 사진 전시회”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7월 29일 홍천군청 1층 현관에 세계철도의 역사를 담은 귀중한 사진들이 전시됐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7월 31일까지 전시되며 7월 31일에는 홍천군민의 날 행사 장소인 홍천문화예술회관으로 옮겨 전시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김희락 한국철도산업협회 상임부회장, 김공수 국가철도공단 기획본부장, 이용상 한국철도문화재단 이사장, 이영욱 도의원, 홍성기 도의원, 조관묵 강원특별자치도 SOC정책관,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해당 전시 사진들은 신영재 홍천군수가 “2025년 대한민국 철도의 날 기념식”에 직접 참석해 세일즈 행정을 펼치며 인연이 이어져 한국철도산업협회로부터 기증을 받은 작품으로 국토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철도의 날 기념식”과 “2025년 철도산업 기술세미나” 행사장에 전시되었던 세계철도의 역사를 담은 22점의 작품들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한국철도산업협회에서 기증해 주신 소중한 작품들을 홍천군민께 보여드리게 되어 뜻깊고 감사하다며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반드시 유치해 더 이상 철도 오지가 아닌 철도교통의 중심지 홍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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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별이 내리는 밤, 맥주와 음악이 춤추다
홍천의 별이 내리는 밤, 맥주와 음악이 춤추다
[아시아월드뉴스] 제9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Hip하게, 놀자"라는 톡톡 튀는 슬로건 아래 7월 30일 꽃뫼공원 앞 대로변에서의 화려한 전야제를 시작으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본격적으로 열린다.
전야제는 홍천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거리 퍼레이드와 기관 간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로 흥겨움을 더하며 특히 작년 우승팀 홍천경찰서가 올해도 왕좌를 지킬지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별빛 LED 다회용 맥주컵’을 구매하면 당일 한정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주변 시장과 상권에서 구매한 안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ESG 친환경 축제를 구현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
본행사는 화려한 조명과, 라인업 그리고 DJ 공연이 어우러진 메인존, 별빛 아래 은행나무숲과 분수의 낭만이 가득한 별빛존, 그리고 푸드트럭과 함께 시원하게 발을 물에 담글 수 있는 워터존으로 나뉘어 방문객의 취향에 맞게끔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예정이다.
강원 FC와 협업한 특별한 굿즈 스토어와 함께 드론라이트쇼, 패들보드, 문보트 체험, 하이트 강원공장 견학 등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총 3일간 3,500대 규모의 대형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7월 31일에는 1,500대, 8월 2일과 3일은 각각 1,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신나는 음악의 향연속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무르익는 축제의 열기와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착공 기원하는 다양한 주제를 담은 환상적인 야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World Wet Dance 배틀, World Wet Dance 경연대회, 제3회 홍천강 별빛 전국가요제 본선 등 에너지 넘치는 이벤트들이 연달아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짜릿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홍천문화재단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음주운전 예방과 철저한 교통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주류 행사로 인한 만취객 발생에 대비해 시원하고 쾌적한 ‘무더위 대기 쉼터’를 행사장 내 별도로 운영해 방문객들의 안전과 휴식을 책임지며 누구나 마음 놓고 축제의 힙한 열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홍천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특별한 축제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홍천의 매력을 만끽하고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에 대한 염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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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장애인단체 · 시설 방문‥ 소통 간담회 열어
함안군, 장애인단체 · 시설 방문‥ 소통 간담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경남지체장애인엽합회 함안군지회를 비롯해 17개소 장애인시설과 단체를 방문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진행됐으며 관내 주요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는 △인력 부족에 따른 시설 운영의 어려움 △장애인일자리 등 복지서비스 확대 필요성 △시설 생활환경 개선 방안 △관내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참여 협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군은 이를 적극 반영해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의 핵심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장애인이 행복한 함안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련 시설 및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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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제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함안군, 2025년 제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난 6월 16일 함안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 ‘2025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의 신청 및 접수를 마치고 ‘융자신청 대상 적격 여부 및 금액 결정’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융자승인 금액 결정 등을 심의했다.
이번 3차 융자 신청업체는 91개 업체, 신청 금액은 약 346억원이고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87개 업체, 329억원의 융자 승인을 결정했다.
업체별 이차보전율은 최대 3%이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으로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으로 2025년 2월 1차 심의위원회에서 135개 업체 488억원, 3월 2차에서 19개 업체 83억원을 융자 승인한 바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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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의 얼굴이 바뀌다”
진주시, “도시의 얼굴이 바뀌다”
[아시아월드뉴스] 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진주시의 도시 얼굴이 새롭게 바뀌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진주시가 지난 2019년 경남 최초로 공공건축가 제도를 시행하면서 공공 공간에서의 공간 이미지 변화를 새롭게 모색하면서 공공의 쓰임새와 함께 전체적인 도시 모양새의 품격이 높아지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건축 분야의 목조건축의 경우 벤치마킹 문의가 쇄도하면서 지자체를 비롯한 각종 단체에서 그 사례를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등 ‘공공건축 벤치마킹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도시의 얼굴을 바꾸고 있는 진주시 공공건축물에 대해 알아본다.
‘진주실크박물관’은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갖춘 예술작품이다.
진주실크는 100여 년간 한국을 대표해온 섬유산업으로 진주시는 세계 5대 실크 생산지 가운데 하나로서 실크 문화산업을 지속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기능과 실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유일한 실크박물관을 기획한 것. 진주실크박물관의 외관은 ‘실크의 커다란 베틀’을 연상하게 한다.
특히 노출 콘크리트로 실크가 부드럽게 접힌 모습은 색다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고측창이 자연광을 내부 깊숙이 유도하는 등 최고의 기능성을 보여주면서 건축예술의 진수를 보여준다.
외부에는 런어웨이 마당, 분수광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문화광장이 조성돼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사봉밥집’은 훈훈한 이야기 거리와 친환경 요소가 잘 어우러진 건축물이다.
이 건축물은 시민을 향한 진주시의 따뜻한 배려심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가 녹아 있다.
사봉농공단지 내 유일한 식당이 코로나로 문을 닫아 약 200명의 근로자들이 식사에 어려움을 겪게 된 것. 이에 진주시가 단순한 식당이 아닌, 근로자의 삶의 질을 고려한 공간으로 사봉밥집을 기획한 것이다.
친환경 목조건축으로 조성된 이 공간은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공공건축가 제도 시행 이후 진주시의 공공 건축물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공간으로 시민 곁으로 다가가고 있다.
도시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지하에 조성된 진주남강유등전시관, 근로자들이 일상 속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상평혁신지원센터, 상권 밀집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결한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등은 진주시 도시 이미지를 바꿔놓았다.
이밖에도 남강변다목적문화센터, 신안동복합스포츠타운, 보건소 신청사 등이 설계 단계에 있으며 초전동의 동부시립도서관은 올 연말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있는 등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건축물이 역동적인 진주의 모습을 어떻게 담아낼 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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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상반기 주민제안공모사업 본격 추진
영양군, 2025년 상반기 주민제안공모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영양군은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주민제안공모사업을 통해 총 3단체를 선정해 ‘영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센터’조성 사업의 운영을 위해 본격적으로 지난 7월 14일부터 추진했다.
이번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운영을 위한 사업 중 하나로 ‘2020 영양군 도시재생 인정사업’ 구역 내에서 추진해 2023년에 준공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로 인정사업의 지속성 및 활성화를 위한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사업이다.
선정된 3단체의 공모주제는 △산나물밥상 메뉴 개발 및 레시피북 제작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 브랜드 네이밍 기획 제작 △마을 이야기책 제작 등 세 가지로 7월 ~ 9월까지 총 3개월 동안 추진 중에 있다.
‘산나물밥상 메뉴 개발 및 레시피북 제작’은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활용한 요리 개발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먹거리 홍보를 목표로 하며 ‘브랜드 네이밍 기획’은 문화마을커뮤니티센터의 이미지 강화와 주민 자긍심 고취를 위한 것이다.
‘마을이야기책 제작’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기록·보존해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으로써 위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준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시재생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참여 문화가 자리 잡고 영양군만의 특색 있는 지역 브랜드와 공동체 가치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과 소통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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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 쾌거
영양군,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진출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의 빈집재생 분야에서 경북 대표로서 본선 진출의 영예를 안았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우수사례 발굴·확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빈집재생’ 분야는 농촌의 유휴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당마을은 빈집 활용을 활용해 공동체 공간 조성,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거지 마련 등 다양한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 사례들로 영양군은 콘테스트 진출을 위해 현장중심의 회의, 자료 조사 및 전략 수립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그 결과 6월에 진행된 경북도 예선에서 빈집재생 분야 대표 지자체로 선정, 7월에 진행된 농식품부 현장 평가를 통해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영양군은 제12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에 오는 9월 중 참가할 예정이며 전국 각지에서 선정된 대표 마을들이 최종 경합을 벌이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연당마을의 사례는 농촌 빈집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모범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촌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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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이수미, “이모님을 연기하는 순간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 종영 소감
사진제공 = tvN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이수미가 ‘견우와 선녀’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미는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법당의 대소사를 물심양면으로 챙기는 이모님 역을 맡아 극에 다채로운 활력을 더했다.
종영을 맞이한 이수미는 “‘견우와 선녀’는 소중한 사람들 곁에서 한결같이 지켜봐 주고 함께해 주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얼마나 숭고한 마음인지 가르쳐 준 작품이다”며 “감독님을 처음 만났던 날, 성아를 따뜻하게 품어 줄 수 있는 이모님이 되어 주시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대사 없이 연기하는 순간도 하나하나가 소중했고 대사가 있는 날은 마음을 잘 담아내고 싶었다.
무엇보다 ‘견우와 선녀’를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수미는 현실감 넘치는 말투와 친근한 몸짓, 섬세한 눈빛 연기로 이모님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성아의 곁을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처럼 다정히 지켜주며 극에 따뜻한 정서를 더했다.
무게감보다는 온기를 지닌 인물로 ‘견우와 선녀’의 중심을 부드럽게 감싸 안은 이수미. 담백한 유머와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을 전한 이수미가 앞으로 선보일 연기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수미가 출연하는 tvN ‘견우와 선녀’는 오늘 오후 8시 50분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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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평창 로컬푸드 기획생산 출하 농업인 2차 교육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회 신규 참여 희망 농업인과 기존회원을 대상으로‘평창 로컬푸드 기획생산 출하 농업인 교육’을 실시한다.
29일 신규자 교육은 당일 현장 접수로 이루어지며 농산물 안전 품질 관리,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소개 및 주요 사업 안내 등을 주제로 출하 전 준비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30일에 진행되는 기존 회원 보수교육은 평창군 로컬푸드와 푸드플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농산물 안전 품질 관리 및 로컬푸드 출하자 유의 사항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로컬푸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로컬푸드 생산 조직 확대와 직매장 구축, 학교 및 공공 급식 지원 등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농산물 품질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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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700 평창시네마, 천원으로 최신 영화 즐기세요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HAPPY700평창시네마는 지난 25일부터 ‘국민 영화 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제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할인은 날짜와 관계없이 할인권 소진 시까지 적용되며 온오프라인 모두 발권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1인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1회 최대 8매까지 가능하다.
최근 HAPPY700 평창시네마는 영사기 및 음향, 스크린 등을 새로 교체해 기존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관람이 가능해지면서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자세한 내용은 HAPPY700 평창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HAPPY700 평창시네마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관람료로 최신의 영사 시스템을 갖춘 HAPPY700평창시네마에서 많은 분이 문화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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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 번영회 주관, 민선 8기 3주년 평창읍 주요 현안 사업 간담회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평창읍 번영회와 2025년 7월 29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평창읍 주요 현안 사업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평창읍 번영회 주관으로 이뤄지며 군수, 국장, 부서장 등 군 관계자 15명과 평창 군의원 2명, 평창읍 번영회장, 사회단체장 등 번영회 소속 27명이 참석하며 평창읍의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한 설명과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평창읍에 간담회에서는 △ 평창형 공공복합 숙박시설 건립 △아동, 청소년 전용 학습시설 조성 △공립 노인요양원과 주야간 보호시설 건립 △노람들 종합개발계획 추진 △평창 작은 영화관 건립 △ 평창읍 우리동네살리기사업 △행복플러스 학습센터 건립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 조성 △남부권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 평창읍 주요 역점사업 10개에 대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을 지역의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사업을 이해하고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책과 사업 방향에 반영해 민관 간 신뢰를 쌓고 향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평창읍과 협업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로 여기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남은 1년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평창읍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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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센터, 또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지원
진주시자원봉사센터, 또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자원봉사센터가 독거노인에 이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을 또 지원해 감동을 더하고 있다.
봉사센터는 28일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에서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장애인과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한여름 나기 맞춤 키트’ 200세트를 제작해 나눠주는 지원행사를 펼쳤다.
1차 독거노인 100세대 지원에 이은 2차 사업으로 모두 300세대에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이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해 취약계층에 계절별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온기를 확산시키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진주지역 대학생봉사단과 상대동 자원봉사캠프지기가 함께 참여했으며 선풍기, 여름 이불, 쿨 매트 등 여름철 꼭 필요한 6종의 물품을 포장해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앞장서 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폭염 속에서도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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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8월 진주사랑상품권 235억 8000만원 발행
진주시, 8월 진주사랑상품권 235억 8000만원 발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235억 8000만원을 8월 중 발행한다.
이번 발행 상품권은 모바일형 230억 8000만원과 지류형 5억원으로 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8월 1일부터 제로페이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8월 20일부터 관내 농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과 소비진작 효과 극대화를 위해 8월 한 달간 구매한도를 기존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한시적으로 상향하며 보유한도는 기존 1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로 조정한다.
상품권은 관내 모바일 가맹점 1만 6400여 개소, 지류 가맹점 38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제로페이앱과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7월 21일부터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신용카드, 선불카드 등의 방법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진주시는 결제수수료 부담이 없는 진주사랑상품권 신청률 제고와 시민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상품권 가맹점 안내와 가입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 및 보유한도 상향이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시켜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