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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이 함께 만드는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 펼쳐
거창군, 군민이 함께 만드는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는 수승대 일원에서 지역 내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경제기업과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피서객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부하고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나선 직원들은 지역 상가를 대상으로는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소비자에게는 지역 상품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동참을 홍보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렸다.
또한, 담당 부서는 연극제 기간에 물가안정 홍보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거창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관내 피서지를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물가대책 상황실 운영,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휴가철 피서지 공정한 상거래 확립을 위해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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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미래를 여는 경산, 청소년시설 스마트 공간 조성
청소년의 미래를 여는 경산, 청소년시설 스마트 공간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부의 교육 발전 특구 예산 5억 9,300만원과 시비 4억 5,100만원을 확보해 청소년문화의집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주요 청소년시설의 리모델링 및 스마트 기자재 도입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청소년이 머물고 싶고 꿈꿀 수 있는 공간, 디지털 기반의 창의적 활동이 가능한 미래형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시비와 특구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공간 혁신과 기능 개선을 이루어냈다.
특히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2층과 3층의 공간을 확장·리모델링해 열린 구조의 학습·창의 활동 공간으로 재구성됐으며 스마트 거울을 갖춘 댄스연습실, 크리에이터실, 메이커실 설치, 가상 체육 시스템, 전자칠판 도입 등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 활동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진량청소년문화의집에도 스마트 거울, 가상 체육 시스템, 전자칠판 등이 도입되어 교육·체험·놀이가 융합된 체험 공간이 조성됨으로써 청소년들이 보다 역동적이고 흥미롭게 다양한 역량을 키워갈 수 있게 됐다.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 중인 한 청소년은 “우리가 제안한 대로 환경이 바뀌어 정말 뿌듯하다”며 “스마트 거울과 가상 체육 시스템 덕분에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색다른 방식으로 배우는 즐거움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보다 신뢰받는 상담과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창호 교체, 상담실 방음벽 설치 등 시설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자재를 새롭게 도입해 학교 밖 청소년들도 자기 주도적 학습과 진로 탐색이 가능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 발전 특구 예산과 시비 편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스마트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고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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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동네방네 스마트 경로당 폭염대비 집중 교육 실시
합천군, 동네방네 스마트 경로당 폭염대비 집중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7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관내 50개소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 폭염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동네방네 스마트를 품은 경로당’ 사업의 일환으로 각 경로당에 설치된 TV와 종합정보모니터를 통해 매주 정기적으로 교육 영상을 송출한다.
특히 고령자의 온열질환 취약성을 고려해 △폭염 및 온열질환의 증상 △예방 수칙 △응급조치 요령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TV를 통한 영상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일괄 방영되며 종합정보모니터에서는 온열질환 안전수칙을 담은 영상을 상시 반복 송출해 자연스럽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방문 및 전화, 문자를 통해 주민들에게 △기상 상황 확인하기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에는 논, 밭 등 야외에서의 일을 멈추기 △이웃 어르신의 건강 자주 확인하기 등 실천 중심의 건강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 “폭염은 자연재해이지만 개인의 실천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반복 교육과 이웃 간 관심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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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국가 간접지원 37개 항목으로 대폭 확대
합천군, 특별재난지역 선포…국가 간접지원 37개 항목으로 대폭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농경지·도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7월 2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으로 선포됐다.
특별재난지역이 되면서 복구비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야 할 몫이 크게 줄었다.
공공시설 등 주요 복구비 중 최대 80% 까지 국고를 지원받을 수 있어 군 재정 부담이 대폭 경감된다.
주민 생활 안정 대책도 넓어졌다.
일반 재난지역에서 제공되는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등 간접지원 항목도 24개 제도에 더해, 건강보험료·전기·통신·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감면 등 13개 항목이 추가 적용돼 모두 37개 항목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에 대한 국세·지방세는 최대 2년까지 납부 기한이 연장되고 침수 차량·건축물의 취득세·자동차세도 면제된다.
이 같은 간접 지원을 받으려면 ‘피해사실확인서’ 가 필요하다.
확인서는 자연재난 피해신고 후 발급되며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신고할 수 있다.
군은 전담 창구를 마련해 온라인·오프라인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자에게는 중복 지급 제한 규정이 적용된다.
단, 풍수해보험금이 더 적으면 차액을 재난지원금으로 보전받을 수 있다.
이재민 구호비·의연금 등 생계 지원은 별도 기준에 따라 추가 지급된다.
김윤철 군수는 “국가 간접지원 범위가 37개 항목으로 확대돼 군민들이 한층 두터운 해택을 받게 됐다”며 “합천군은 신속한 복구와 행정 지원으로 피해 주민들의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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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 유치위,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서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양수발전 유치위,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서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는 지난 7월 25일부터 개최되는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 기간에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부스 운영은 거창국제연극제 방문자를 대상으로 유치 필요성과 타당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홍보부스에서는 △양수발전소 개념 및 필요성 안내 △거창군 입지 강점 소개 △그간의 유치 활동 성과 전시 △군민 참여형 유치 서명운동 등이 진행되며 각종 홍보 리플릿 및 손피켓 배부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거창 양수발전소는 사업비 약 1조 5,000억원 정도로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용산리 일원에 설비용량 600㎿ 규모로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양수발전은 풍력, 태양광 등 다른 신재생에너지와 달리, 전기가 남을 때 저장하고 부족할 때 공급함으로써 전력 계통의 유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탄소중립 시대에 천연 배터리로서의 가치가 커지고 있다.
한편 거창군과 유치위원회는 지난 3월 유치위원회 발대식과 사무실 개소를 시작으로 군민 결의대회, 읍·면 순회 설명회, 거리 캠페인, 산업통상자원부 방문 건의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 군민 대상 서명운동과 홍보 활동을 통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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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개최
청송군, 2025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22일 청송군가족센터 교육장에서 가정위탁사업의 활성화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도모하고자 위탁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청송군은 아동이 친부모의 사망, 학대, 방임, 빈곤 등의 사유로 보호자로부터 양육될 수 없을 경우 대리, 친인척, 일반 위탁가정에 위탁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5여명의 보호대상아동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보수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위탁부모 보수교육은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담당자를 강사로 초빙해 △2025 아동보호서비스의 이해 △아동학대예방교육 △아동들의 경제교육 △위탁부모의 양육유형 이해 등의 주제로 위탁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동 양육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동들이 위탁가정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계신 위탁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정위탁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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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계 전지훈련팀의 빛나는 땀방울로 가득
거창군, 하계 전지훈련팀의 빛나는 땀방울로 가득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뜨거운 여름, 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13일간 전국 유소년 축구 10개팀, 총 270여명이 참여하는 하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스포츠도시 거창의 브랜드를 넓혀가고 있다.
이 중 가장 먼저 거창을 찾은 40명의 경산FC U-12 축구팀은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제2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강도 높은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또한 대구하이두FC, 부산FCK, 대구이형상축구아카데미, 경북칠곡호이FC, 대구최준기FC, 영천유소년FC, 울산잇츠풋볼, 부산연산초, 울산학성초 등 9개팀, 230여명 축구팀들은 지난 3월에 거창에서의 전지훈련 시 높은 만족감을 느껴, 이번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거창을 다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 유소년 10개 축구팀 방문으로 지역 숙박업, 음식점 이용 및 관광명소 방문 등 소비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을 방문한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번 전지훈련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거창’의 이미지를 브랜드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최근에 조성한 최신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의 전지훈련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조성된 제2스포츠타운은 축구장 2면, 야구장 1면으로 구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로 안전 매트가 설치된 인조잔디 축구장, 야간조명, 샤워장, 휴게시설 등 최신 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처음 시행한 ‘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5인 이상, 5일 이상 관내 숙박시설과 체육시설을 사용하는 전지훈련팀에게 숙박비의 최대 50%를 지원하고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어서 더 많은 스포츠팀의 거창 방문이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전지훈련 유치와 전국단위 대회 개최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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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없는 소비쿠폰… 군위군, 취약계층 직접 찾아간다
소외 없는 소비쿠폰… 군위군, 취약계층 직접 찾아간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팔을 걷었다.
이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 스스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고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위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한층 더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마을 이장 및 경로당 등을 활용한 대상자 발굴과 선제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7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접수하면 된다.
시행 첫날 현장을 직접 찾은 김진열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단 한 사람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현장에서부터 정성을 다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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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송도 마리나 예정구역 확정 환영
정일영 의원, “송도 마리나 예정구역 확정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국회의원은 해양수산부가 지난 25일 확정·고시한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 수정계획’에서 인천 송도, 영종, 인천, 인천터미널 등 4개소가 마리나항만 예정구역으로 포함된 것과 관련해“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인천이 도약할 발판이 마련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수정계획은 전국 마리나항만 예정구역을 기존 70개소에서 40개소로 대폭 축소하는 과정에서 인천이 단일 광역 시·도 기준 가장 많은 4개 구역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정 의원은“그간 인천은 왕산마리나 단일 거점에 의존해왔지만, 이번 계획을 통해 권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균형 있는 마리나 개발이 가능해졌다”며“특히 송도 구역은 워터프런트 수로개발계획과 연계할 수 있는 유일한 내수면 마리나 후보지로서 수도권 해양관광·레저 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송도국제도시 마리나 개발 방향으로 △요트계류시설·해양레저체험장·해상호텔 등 복합 해양리조트 조성 △수도권 2천만 인구를 배후로 한 마리나 수요 흡수 △인천국제공항·국제여객터미널 연계 국제 마리나항만 조성 △민간투자 유치 및 규제개선 병행 추진 등을 제안했다.
정일영 의원은 “송도 워터프런트를 단순한 계류시설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개발해야 한다”며“해수부, 인천시와 협력해 송도국제도시를 동북아 마리나 산업의 중심지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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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의령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 발표
의령군의회, 의령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는 의령군을 신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령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3일 동안의 집중호우로 의령군에 심각한 피해를 입어 하천범람, 농경지와 도로 주택 등이 침수되어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의령군은 전체 인구의 30.4%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으로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거나 복구 작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노인인구 밀집지역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 정부의 빠르고 단호한 판단만이 재난상황을 신속하게 극복할 수 있다”며 “의령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규찬 의장은 “ 순식간에 생활 터전이 무너진 주민들을 위해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령군의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주민들은 세금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생계비 및 주택 복구비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도 복구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아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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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합동평가 대비 정성지표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실시
함안군, 합동평가 대비 정성지표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시군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성지표 분야 실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5일 정성지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합동평가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의와 함께, 각 지표별 현안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함으로써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날 교육은 △합동평가 개념 이해 △효과적인 대응 전략 수립 △정성지표 우수사례 분석 및 개선 방안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함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표별 문제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합동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우리 군의 정책성과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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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58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2년 연속 개최
통영시, 제58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2년 연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에서는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고 배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58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 가 오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통영중체육관, 동원고체육관 등 관내 4개 실내체육관에서 57개팀, 1,200여명의 선수단이 조별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중등부, 고등부 각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고등부, 중등부 4강전 및 결승전은 각각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결승전 포함 전 경기는 유튜브로 실시간 스트리밍, 고등부 결승전은 8월 6일 10시부터 KBS N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제58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는 청소년 배구선수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 중 하나로 통영시는 지난해 제57회 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도 쾌적한 체육시설과 안정적인 지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개최지로 선정됐다.
통영시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선수단 편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국 규모 대회를 통해 지역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시설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이 통영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 규모 대회가 우리시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근절, 철저한 식품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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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현장 중심 안전 행정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총력
함양군, 현장 중심 안전 행정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인구 증가에 대비해 오는 8월 17일까지를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책으로 군은 주요 물놀이 지역 11개소에 물놀이 구역 안내판을 제작·설치했으며 안내판에는 △위치정보 △위험구역 표시 △비상 연락처 △물놀이 안전 수칙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안내판 설치는 지역 여건에 맞춘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으로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물놀이 방문객이 많은 관리구역 21개소와 위험구역 7개소에 안전관리요원 총 33명을 배치했으며 안전시설에 대한 사전 정비와 보강을 완료했다.
아울러 물놀이 지역 및 다슬기 채취 우려 지역에 안전 유의 현수막을 설치하고 내부 영상망을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입체적인 수상 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다.
김병순 안전총괄과장은 “물놀이는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관리와 실시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양군은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수상 안전관리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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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전국 지역축제 추천 순위 7위
함양산삼축제, 전국 지역축제 추천 순위 7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 가 여행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5년 여행자·현지인 국내여행지 추천 조사에서 지역축제 부문 전국 7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 4만 8,79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설문 조사로 함양산삼축제는 함평나비대축제, 남원춘향제, 영동와인축제 및 영동포도축제, 금산인삼축제, 임실N치즈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이어 전국에서 7번째로 추천받은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19년 조사 대비 무려 138단계 상승한 결과로 건강과 밀접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가 시니어층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하는 함양산삼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황금산삼을 찾아라’ 프로그램을 통해 순금 1돈의 행운을 제공하며 직접 산삼을 채취하고 ‘심봤다’를 외쳐보는 ‘산삼 캐기 체험’ 이 운영된다.
또한, 산삼을 갈아 넣은 막걸리와 흑돼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산막나이트’ 와 함께, 고품질 산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산삼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함양의 대표 먹거리인 함양흑돼지 ‘지리산감도니’도 전국의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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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개최
함양군,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8일 여름 성수기 및 가을 행락철에 대비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관내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관광진흥과장과 문화관광해설사 등 12명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관광수용태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설사들은 관광 최일선에서 마주한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군은 관광불편사항 접수창구 운영, 신고함 설치, 불편 신고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친절한 관광 이미지 제고와 재방문 유도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환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관광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광 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개선해, 함양을 찾는 모든 분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행락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15개 부서 추진 사항을 적극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부 관광객 관광만족도 향상과 이미지 개선에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