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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학교급식 연계 ‘아요, 하모데이’ 확대 운영
진주시, 학교급식 연계 ‘아요, 하모데이’ 확대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역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과 연계하는 ‘아요, 하모데이’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진주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출하 농가와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의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반영하는 것을 넘어 급식 관계자들이 농가에서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생생한 체험활동을 실시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아요, 하모데이’는 지역의 생산·출하 농가와 연계해 제철 농산물을 급식에 활용하고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에 지역농산물의 의미를 알리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애호박과 파프리카를 비롯한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해 총 17회를 운영했으며 현장의 호응으로 올해는 참여 규모와 운영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올해는 관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97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학교별 급식의 운영 여건에 맞춰 매달 1~2회씩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식단에 반영하고 급식 게시판과 가정통신문 등에 관련 내용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 첫 농가 방문은 29일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학교 영양교사와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 담당자 등 17명이 참여해 자두 농장과 새송이버섯 농장을 방문했다.참석자들은 농가의 설명으로 농산물의 성장 과정과 재배 특성, 우수성, 영양적 효능 등을 살피며 학교급식에 활용할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현장에 참여한 한 영양교사는 “지난해 ‘아요, 하모데이’를 운영하면서 학생들과 학교 현장의 반응이 무척 좋았다”며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아이들 급식에 담아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고 올해는 더 많은 학교와 함께하게 돼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진주시는 오는 6월에도 양파, 토마토 농가를 방문할 예정이며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에 힘쓸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아요, 하모데이는 지역 농산물이 학교급식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 소비로 연결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출하 농가와 학교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으로 운영해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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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개최
통영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념행사와 치어 방류, 해안변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바다의 날’ 제정 취지를 살려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후변화로 고갈되어 가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상남도, 통영시, 유관기관, 수협, 어업인 단체, 환경단체, 어촌계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기념행사에 이어 진행된 ‘치어 방류 행사’에서는 통영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감성돔 치어 2000마리를 방류했으며 깨끗한 해양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해안변 정화 활동’도 동시에 펼쳤다.참석자들은 선촌마을 해안가 일대를 돌며 파도에 밀려온 해양 쓰레기와 폐부표 등을 수거해 본격적인 여름철 관광객 방문에 앞서 청정 통영 바다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통영의 푸른 바다는 우리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오늘 행사가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해양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장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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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리스타트 플랫폼 입주자 재능기부
통영시, 통영리스타트 플랫폼 입주자 재능기부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7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입주자 재능기부‘리타 : 시니어 인지 웰니스 수업’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재능기부 일환으로 창업 LAB 실 7호에 입주한 강현주 대표가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통영시민과 나누고자 기획했다.이번 교육은 중장년 및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창의·인지 활동 교구인 식스브릭스를 활용한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6개의 블록을 활용한 다양한 미션과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집중력과 기억력, 순발력, 소통 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즐거운 체험 속에서 두뇌 활성화 과정을 경험했다.이번 체험에 참가한 한 시민은 “짧은 시간 안에 집중력이 높아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놀이처럼 즐기면서도 두뇌가 활성화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재능기부로 참여한 강현주 대표는 “시니어 세대 외에도 다양한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식스브릭스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블록 활동을 넘어 손과 두뇌를 함께 활용하는 과정에서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이 이뤄졌고 놀이와 활동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며 식스브릭스의 높은 활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강현주 대표는 식스브릭스 국제 교육 파트너 연계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식스브릭 기반 인지 정서 협업 교육 설계와 통영의 섬과 어촌마을 시니어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또한 객원 강사로 참여한 페스비엔 네오는 “통영시민들과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어 매우 기뻤으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을 즐기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중장년 및 시니어분들이 자연스럽게 웃고 소통하며 인지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재능기부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준 입주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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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전쟁기념관·창녕박물관·경상남도기록원 공동기획전시 ‘부동의 전쟁
박진전쟁기념관·창녕박물관·경상남도기록원 공동기획전시 ‘부동의 전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박진전쟁기념관·창녕박물관과 경상남도기록원이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전 '부동의 전쟁: 기록과 삶'을 6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2개월간 창녕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관련 보도자료와 사진, 편지, 미술, 음악·영화 등 다양한 기록물을 통해 당시 삶과 전쟁의 비극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6·25전쟁 기록물 가운데 '전사통지서','사망통지서'등 원본 자료를 최초로 공개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남 지역 공공기록물 관리기관과 지역 박물관이 협업해 추진하는 최초의 공동 기획전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6·25전쟁의 아픔과 기록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록물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 활용해 보다 다양한 역사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오는 8월 2일까지 창녕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이후 박진전쟁기념관으로 장소를 옮겨 2027년 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창녕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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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응급처지 안전교육 실시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응급처지 안전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8일 오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생명 존중의 중요성과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실습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신과 주변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초 대응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이 응급처치 실습을 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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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창녕군 영산면,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8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군청 문화예술과와 환경위생과 직원 10명이 참여해 단감농가에서 단감나무 정리 작업 등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나섰다.하회근 면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바쁜 업무에도 적극 참여해 준 군청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면은 매년 농번기마다 고령농가와 장애농가 등 취약 농가를 우선 선정해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영산면, 문화예술과,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단감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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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8일 오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꽃으로 피어나는 나의 꿈’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관계 단절과 진로·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꽃을 활용한 유리병 공예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꿈을 작품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직접 만들어 완성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내 꿈을 담아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청소년들이 꽃을 활용한 유리병 공예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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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통영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증진과 안전을 위해 2026년 5월부터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이 늘면서 주행 중 보행자 접촉이나 장애물 사고 위험이 증가해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애인 중 전동휠체어, 전동수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자로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통영시가 부담한다.보장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제3자에게 입힌 신체·재산 피해를 2천만원까지 보상하며 피보험자의 신체 상해 및 전동보조기기 손해 등은 보상은 제외된다.보험 청구는 전용 상담센터인 휠체어코리아로 전화 접수하면 신속 처리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으로 사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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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 성료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의 ‘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이 지난 27일 진남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은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찾아가는 음악회’ 프로그램으로 통영시 어린이·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 오른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또래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숙한 동요와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함께 음악을 즐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자리에 함께한 통영교육지원청 이종국 교육과장은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함께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음악이 가진 소통과 공감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술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1997년 창단된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통영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로 매년 정기공연을 비롯해 지역 문화행사, 음악캠프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를 통해 통영시 유소년들이 음악적 역량과 성취감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학교로 간 합창단’외에도‘학교로 간 오케스트라’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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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금연사업 우수사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선정 평가’에서 우수를 차지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금연사업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각 시·도별 자체 심사를 거쳐 엄선된 전국 29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산시보건소의 금연사업 사례는 심사를 거쳐 최종 전국 순위 7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야금야금 금연클리닉’을 통해 낮 시간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시민들을 위해 야간 및 휴일 금연클리닉을 내실 있게 운영해 왔으며 생활밀착형 금연 조례 개정을 통해 실질적인 금연 환경을 구축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 금연 성공자에게 기념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점도 이번 평가에서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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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농협, 웅상지역 돌봄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웅상농협, 웅상지역 돌봄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웅상농업협동조합에서 지난 28일 웅상지역 돌봄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멸균우유 24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웅상농협은 2023년 백미 185포, 2024년에는 떡국떡 150박스, 2025년 떡국떡 120박스, 2026년 떡국떡 120박스을 기부하는 등 웅상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안용우 웅상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웅상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우유는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해 돌봄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멸균우유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에 배부되어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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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재무회계 교육 실시
양산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 재무회계 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8일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장기요양기관의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본 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교육은 기관 스스로 재무 상태를 진단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유도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복잡한 재무회계 규칙과 법령을 종사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올바른 회계 처리 및 결산 등 종사자들이 평소 겪는 실무적 고충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해 기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질 높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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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SNS 홍보단이 떴다’ 제7기 서포터즈 발대식
‘양산시 SNS 홍보단이 떴다’ 제7기 서포터즈 발대식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해 양산을 홍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서포터즈 7기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15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70명의 지원자 중 콘텐츠 제작 역량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10명을 최종 선발했다.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폭넓은 시각과 세대별 공감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이 기대된다.서포터즈는 앞으로 1년간 시정, 관광, 문화, 축제 등 양산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게 되며 이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양산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조영종 소통담당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SNS 콘텐츠가 양산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교육과 활동 지원을 이어가고 우수 활동자 선정 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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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군민안전보험 ‘보장종목 25개 확대’ 갱신 시행
함안군, 2026년 군민안전보험 ‘보장종목 25개 확대’ 갱신 시행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군민안전보험’을 오는 6월 1일 자로 갱신하고 보장 종목을 기존 19개에서 25개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군민안전보험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전액 군비로 지원되는 제도다.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함안군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보장 항목을 기존 19개에서 25개 종목으로 크게 늘렸다.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해 위험과 재난 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폭넓은 보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1년간이다.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자연재해 상해사망·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 등이며 보장 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지급된다.다만 상법 제732조에 따라 15세 미만자의 사망 담보는 제외된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자세한 보장 내용 확인과 보험금 청구 신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또는 함안군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갑작스러운 재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장치가 될 수 있도록 올해 보장 종목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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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족과 숭고한 희생 기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5월 28일 두촌면 줄 장루이 공원에서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족 방문 추모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족 12명이 참석했다.유족들은 줄 장루이 공원에서 참배한 뒤 홍천 부채뜰 전투기념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번 방문은 프랑스대사관이 주관한고 앙드레 다차리, 고 자크 그리졸레 프랑스 참전용사의 유해 안장식과 연계해 마련됐다.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먼 타국에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추모하고 한국과 프랑스의 우호 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특히 자크 그리졸레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홍천 부채뜰 전투에 참전해 치열한 전투를 치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유족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홍천군은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부채뜰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계기로 삼았다.홍천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먼 타국에서 참전한 프랑스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부채뜰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