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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 도입 검토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공무관의 작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친환경 노면 청소기는 전기동력으로 작동하고 환경공무관이 쉽게 끌고 다닐 수 있게 만들어진 이동식 청소기로 전기모터로 구동되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탄소배출이 없으며 기존 재래식 장비인 빗자루보다 시가지 청소 시 작업효율을 높일 수 있고 빗자루와 같은 재래식 도구를 사용해 근골계 질환이 잦은 환경공무관의 작업 여건도 개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재래식 도구 대신 친환경 전기 노면 청소기를 도입하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도로·거리 청소 작업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28일 시청에서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면 청소기 제품 시연회를 개최했으며 시는 내년에 우선적으로 3대를 구입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가로 청소상태 및 환경공무관의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효과가 검증되면 연차적으로 확대 보급해 운영할 계획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대형청소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 청소를 비롯해 상가, 음식점 등 밀집 지역에 버려진 담배꽁초, 불법전단지, 낙엽, 먼지 등을 청소하는 데 매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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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작은 정원, 폭우에도 끄떡없다 상주시, 기후대응형 빗물정원 효과 입증
도심 속 작은 정원, 폭우에도 끄떡없다 상주시, 기후대응형 빗물정원 효과 입증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조성한 ‘기후대응형 빗물정원’ 이 지난 7월 집중호우 기간 중 침수 예방과 빗물 저류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도시 기후위기 대응 인프라로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도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기능형 녹색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왔다.
대표적으로 △상주시청 옆 빗물정원 △서성동 시민교회 앞 삼거리 △라인온스탑 삼거리 교통섬 등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빗물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도심 내 물순환 체계 회복과 도시열섬 현상 완화, 도시경관 개선이라는 복합적 목표를 지닌 전략적 사업으로 기획됐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 시 상주시청 인근 빗물정원이 침수나 토사 유실 없이 안정적으로 기능하며 우수 저류 및 지연 효과를 발휘, 그 설계 및 시공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빗물정원은 LID기법을 적용해 화단 밖 길을 따라 길게 설치된 띠녹지보호판으로 흐르는 빗물을 삼통관으로 모아 화단 아래 매설된 빗물저금통에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이나 하수관로의 급격한 유출을 지연시킨다.
이러한 통합형 물관리 시스템은 집중강우 시 도시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향후 지속가능한 도시계획의 필수 요소로 각광 받고 있다.
상주시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폭우에도 도시 침수와 피해를 예방하는 데 빗물정원이 큰 역할을 하며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도심 내 자투리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녹화사업을 추진하고 녹색복지를 실현하는 동시에 도시기후 위기에 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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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X, ‘쇼 챔피언’ 상반기 결산 어워즈서 1위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것”
사진제공 = MBC M ‘쇼! 챔피언’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TNX가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TNX가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 상반기 결산 어워즈 특집에서 ‘CHAMPION OF CHAMPION’ 부문 1위를 차지했다.
‘CHAMPION OF CHAMPION’은 무대 위 가장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준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00% 팬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돼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TNX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TNX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정말 영광이다.
이번 활동으로 여러 기쁜 일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너무 뿌듯한 마음이다.
무엇보다 응원해 주시는 우리 땡스 여러분께 항상 진심으로 고맙다.
앞으로도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TNX는 올해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For Real?’을 발매하며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증명했다.
특히 타이틀곡 ‘아 진짜 ’는 은휘가 처음으로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수록곡 전곡에도 함께해 ‘자체 제작 아이돌’ 이라는 수식어를 더욱 공고히 한 바 있다.
매 앨범 차별화된 콘셉트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TNX.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이들의 전방위적 행보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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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시책 보고회 개최
원주시, 2026년 시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9일 ‘2026년 주요 시책 보고회’ 2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 민원, 보건, 농업, 교육 등 시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부서의 2026년도 행정 방향과 시민 체감형 시책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디지털·멀티미디어 홍보 △민원 만족도를 높이는 맞춤형 서비스 △예방 중심 건강생활 실천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 기반 확대 등 다방면에 걸친 2026년 핵심 추진 과제가 발표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각 부서가 제안한 시책 하나하나가 시민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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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우수 사례 공유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31일 오전 11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사례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독사 예방 및 고립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돌봄단’의 다양한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공유된 사례는 △자살 증후 고립 중장년 발굴 △알코올 노숙위기 사전 예방 △긴급 생계비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균형영양식 해피케어 △무연고 노인 고독사 예방 △희망콜센터 안부 확인 △색칠놀이·만들기 체험 등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아무 탈 없이 편안한지, 이웃끼리 인사부터 나눠보자’라는 취지로 위기가구 발굴을 지원하는 안녕하세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현재 80개 단체, 1,411명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돌봄단이 활동 중이며 원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반기에 총 462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1인 가구 증가와 경제불황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우리동네 돌봄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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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평군에 긴급 방역 인력·장비 지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지난 30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에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인력과 차량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방역 지원은 가평군의 요청에 따라, 강릉시 보건소 소속 방역 차량 1대와 전문 방역 인력 2명이 파견되어 침수주택, 도로변, 임시대피소 등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 활동을 펼쳤다.
강릉시는 집중호우 이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모기 등 해충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인접 지자체와의 공조를 통해 신속히 현장 지원을 결정했다.
방역 활동 전 과정은 가평군 보건소와의 협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강광구 강릉시 보건소장은 “재난 상황에서 지자제 간 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인접 지역과의 상호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감염병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는 평상시에도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유관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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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비하면 강릉이 삽니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90% 가까이 되는 가운데, 시는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독려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여름 휴가철 기간인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18일간 소비쿠폰 소비촉진 주간을 운영한다.
지역 내 소비쿠폰 조기 사용 분위기를 높여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시는 7월 31일 강릉 중앙시장에서 소비촉진 캠페인 활동을 시작으로 주문진 5일장, 월화거리 야시장 등에서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땡겨요’ 앱을 통한 소비쿠폰 사용, 각종 매체 및 지역 단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를 통해 소비주간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소비쿠폰을 신속히 신청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지금 소비쿠폰을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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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공지능 직원 교육 실시
진주시, 인공지능 직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인공지능 활용으로 행정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해 AI의 공공행정 접목과 적용으로 스마트 행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교육은 AI시대에 대응하는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와 적용’ 이라는 주제로 김필수 네이버 클라우드 상무가 강연자로 나섰다.
특히 생성형 AI의 개념과 기술동향, 국내외 활용사례를 중심으로 공공행정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전략과 주의사항에 대해 폭넓게 설명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와 실습사례를 공유하는 등 공공행정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AI에 대한 막연한 이미지가 구체화됐고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실마리를 얻었다”며 “실제 행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다양한 생성형 AI기반 서비스의 행정 접목과 시정에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민원응대, 문서작성, 정책 등 행정 전반에 걸친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제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기 때문에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시민 서비스 향상의 전환점을 마련코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공직자들이 AI가 단순 기술이 아닌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동력으로 이해하고 업무에 창의적으로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공공AI 서비스 등을 접목해 디지털 기반의 선진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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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8월 개인형 이동장치 집중 단속
거창군, 8월 개인형 이동장치 집중 단속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개인형 이동 수단인 전동킥보드의 무단 방치, 보행자 안전사고 교통 방해 등 부작용이 발생해,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2주간 ‘전동킥보드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거창경찰서와 전동킥보드 업체의 합동 간담회를 여러 차례 진행했고 올해 2월에는 충남 천안시와 대구광역시의 전동킥보드 안전대책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오고 있다.
또한,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전동킥보드 최고속도 하향 조정, △군·경찰·업체 간 실시간 연락체계 구축, △전동킥보드 견인제도 도입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특별단속을 병행하고 있으며 향후 전동킥보드 주차존 지정 등 제도적 정비도 추진 중이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76건의 위반 사례를 조치하며 군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2주간 집중 단속기간에는 불법 방치된 전동킥보드 업체에 자진 이동 처리 명령을 부여하고 1시간 이내 미조치 시 즉각 견인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과 통행권 보호를 위해 단속과 견인을 병행한 집중 단속과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올바른 전동킥보드 이용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민들에게도 전동킥보드 이용 시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 종료 후에는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차금지구역을 피해 보도 가장자리 등에 바르게 세워둘 것을 당부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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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 재배기술 교류의 장 마련
군위군,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 재배기술 교류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7월 30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골든볼 식재 과원에서 ‘골든볼 시범사업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국내육성 사과 신품종인 골든볼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한 교육으로 2026년에 골든볼 묘목을 식재할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경북 1호 사과명장인 홍성일 농가가 과원을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교육은 골든볼 사과의 재배기술, 품질 관리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약 50여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군위군은 골든볼 품종의 재배와 유통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골든볼 사과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조생종 여름사과로 8월 초중순에 수확이 가능하며 착색이 필요 없고 경영비와 노동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당도와 산미의 조화로 맛이 뛰어나며 농업인들에게는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위군은 작년 농촌진흥청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골든볼 재배 시범사업에 대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그리고 같은 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마찬가지로 농업인대학 골든볼 과정을 운영해 성황리에 교육을 마무리 했다.
이번 현장견학도 그의 연장선으로 농업인들이 골든볼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고 골든볼 사과 생리를 이해함으로써 골든볼 사과를 군위의 대표 품종으로 성공적으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다.
한편 군위군은 올해 관내 5ha 면적에 골든볼 묘목 1만주를 식재했으며 앞으로도 골든볼 품종의 지역 적응성 평가를 통해 품종의 확대 보급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사과 신품종 골든볼이 군위 사과의 대표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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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가족에게 자연이 건네는 위로”
“치매 가족에게 자연이 건네는 위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거제시 동부면 구천1길 23에 위치한 소금꽃정원에서 진행된다.
단 10월 10일은 제외된다.
참여 대상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며 농산물 채집 및 요리 체험, 야생화 꽃다발 만들기, 난대림 트레킹 활동, 식물표본 및 세밀화 그리기 등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가족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 공감하며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센터장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은 장기적인 부담과 외로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마음의 쉼표를 얻고 서로 지지하고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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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의장, 환경공무관 직원들과 현장소통
상주시의회 의장, 환경공무관 직원들과 현장소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지난 30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땀 흘리는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환경공무관 체험에 나섰다.
이날 이른 새벽부터 ‘민생소통’, ‘현장체험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공무관 복장을 착용하고 터미널 주변부터 축협사거리 구간까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험을 가졌다.
청소를 마친 안경숙 의장은 환경공무관들과 조찬을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쾌적한 도시환경과 시민의 생활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신 환경공무관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경숙 의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속에서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므로 폭염 대비 요령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근무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고 소통하며 시민들의 삶에 필요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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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승대관광지 일원에서 피서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군보건소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에이즈 및 성매개 감염병에 대한 편견 해소와 건강한 성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다.
아울러 수승대 주요 이동 동선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에이즈 예방 물품 배부, 감염병 관련 정보 제공, 예방수칙 안내 등 맞춤형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에이즈는 보통 성 접촉을 통해서 감염되며 침이나 땀, 포옹, 악수, 식사, 모기, 가벼운 입맞춤, 함께 사우나·화장실 사용하기 등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콘돔 사용이 중요하다.
또한 감염 가능일로부터 4주 경과 후 검사가 정확하고 보건소에서 익명 무료 HIV 검사를 통해 조기 검진이 가능하다.
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은 “에이즈와 성매개 감염병은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조기 검진과 꾸준한 예방 실천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며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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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前 공무원 정현악 팀장, 은퇴 없는 ‘웅상사랑’
양산시 前 공무원 정현악 팀장, 은퇴 없는 ‘웅상사랑’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전직 공무원이였던 정현악 팀장은 지난 29일 웅상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핸드타월 100개를 웅상보건소에 기탁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핸드타월을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는 기부의 뜻을 전했다.
정 전 팀장은 1992년 4월 양산시 공직에 입문해 2021년 12월 퇴직할 때까지 29년 동안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퇴직한 후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정현악 팀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이로 인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다면 기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을 향한 ‘은퇴 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정혁악 전 팀장의 따뜻한 나눔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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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홍보 캠페인 전개
거창군,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홍보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0일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 기간에 수승대를 방문하는 관광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응급실 과잉 이용 사례를 줄이고 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응급실 진료는 위급한 순서대로 △응급실은 중증 환자를 위해 양보하기 △의료진을 향한 폭언·폭행 금지 △병원 선택은 구급대원에게 맡기기 등 4가지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거창군에서는 거창적십자병원의 응급실의 환자 분산을 위해 에스지서경병원의 야간 진료실을 운영하고 밤늦게 또는 휴일에도 소아 환자 외래진료가 가능하도록 중앙메디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의 진료시간은 평일·토요일은 08:00~24:00, 일·공휴일은 08:00~22:00까지이며 달빛어린이병원에서 진료 후 바로 조제가 가능하도록 중앙메디컬병원 1층에 달빛어린이병원 협력약국이 병원의 운영시간과 같이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응급실은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위한 공간인 만큼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