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부산시, 어업인 공익수당 지원…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디딤돌' 기대
부산시, 어업인 공익수당 지원…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디딤돌'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어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사업과 함께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함께 어업과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소규모 어가 직불금을 수령하는 어가다.
지급액은 어가당 연간 60만원으로 전액 현금으로 연 1회 일괄 계좌 지급되며 재원은 시가 60퍼센트, 구·군이 40퍼센트 분담한다.
단,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인 가구 구성원 중 2명 이상이 대상자일 경우 1명에게만 지급된다.
또한, 법인은 제외되며 농업인 공익수당과 중복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접수 기간은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1개월이며 주소지 구·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추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요건 충족 여부 등 검증과 농어업인공익수당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12월 중 공익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 등은 시 수산정책과 또는 주소지 관할 구·군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근록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어업인 고령화와 기후 변화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어업 현실을 고려해 올해 처음으로 어업인 공익수당을 지급한다”며 “이번 지원이 어업 및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에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1
-
부산시, 2025년도 부산 공유기업 15개 사 선정
부산시, 2025년도 부산 공유기업 15개 사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형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편의 증대를 위해 2025년도 공유기업 15개 사 지정하고 어제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1에서 부산 공유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 디지털경제실장, 부산 공유기업 지정 15개 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를 공유하고 2025년 부산시 공유기업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
'부산 공유기업'은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이와 관련한 사업모델로 수익을 창출하는 부산기업 중 사업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된다.
인증 기간은 지정 시기로부터 3년이며 심사를 통해 재지정도 가능하다.
2014년부터 매년 부산 공유기업 지정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부산 공유기업은 이번에 지정된 기업 15개 사를 포함해 총 42개 사가 있다.
올해 공유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총 15개 사로 신규 지정 9개 사, 재지정 6개 사다.
시는 공간·이동수단·물품 분야부터 경험·지식·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기업들을 지정했다.
신규지정 9개 사는 △㈜푸드트래블 △㈜도시농사꾼농업회사법인 △㈜이이비네트웍스 △다이브 △㈜플래닉스 △㈜샤라웃 △㈜어흥 △㈜그리니어 △제로메이커스다.
재지정 6개 사는 △㈜짐캐리 △㈜요트탈래 △㈜스페이스포트 △㈜르뮤제 △㈜케이에스 △㈜불타는고구마다.
이들 기업은 우수 공유모델을 갖춰 사업 지속성과 성과가 기대됨에 따라 올해 공유기업으로 재지정됐다.
선정기업에는 △시 공유기업 지정 △첫해 공유사업모델 사업비 300만원 및 일대일 비즈니스 모델컨설팅 △사업모델별 맞춤형 공유촉진 사업비 최대 1천만원 △해외판로 지원사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사업, 기업 간 교류 등 다양한 공유경제 촉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공유경제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하며 현대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우리시는 부산 공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함께 협력해 공유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1
-
부산시 'ESG여행 도슨트' 사업, 보건복지부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 'ESG여행 도슨트' 사업, 보건복지부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공모전’에서 '이에스지여행 도슨트' 사업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어제 로얄호텔서울에서 열렸으며 시는 최우수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이 수행하기에 적합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의적인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 지자체·유관기관으로부터 총 395건의 제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보건복지부는 1차 실무자·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건의 신규 아이템을 선정했으며 시는 '이에스지여행 도슨트'라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스지여행 도슨트'는 장노년층에게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기 위해 시가 한국관광공사에 협업을 제안하고 공사가 화답하면서 지난 5월에 함께 탄생시킨 '부산형 시니어 일자리 모델'이다.
노인의 경험과 경력, 전문성 등 사회적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 적합형 직무로 △노인일자리를 넘어 △환경보호△친환경 여행문화 정착△지역경제 활성화△세대이음까지 연결되는 1석 5조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이에스지여행 도슨트' 45명을 양성했다.
해설사들은 6월부터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환경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에스지여행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업 시행 한 달 만에 200여 개 기관에서 신청이 몰릴 만큼 현장 반응이 뜨거우며 7월 말 기준 1천 명 이상의 아동들을 교육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강화해 내년까지 일자리 규모를 세 배로 확대하고 2027년까지 총 445개의 일자리를 창출·지원할 계획이다.
‘이에스지여행 도슨트’는 내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이후 보건복지부는 우수 아이템들을 발전·표준화해 전국으로 확대·보급할 예정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신노년세대 역량 강화와 지역 수요 맞춤 고가치 일자리 개발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온 우리시의 노력이 이번 최우수상이라는 결실을 보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노인의 자아실현, 사회적 가치 창출, 시민복지가 선순환되며 연결되는 정책 생태계를 구축해 '시민행복도시, 안녕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1
-
8월의 15분도시 부산 '내 집 더 가까이, 뭐하고 싶오?'
8월의 15분도시 부산 '내 집 더 가까이, 뭐하고 싶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15분도시 부산에서 생활문화·체육 분야의 다양한 8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내 집 더 가까이에서 뭐하고 싶오?’를 주제로 16개 구·군 생활권 내에서 좋은 문화, 좋은 이웃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공동체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부산문화재단은 7월에 이어 이번 달에도 내 집 더 가까이에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동네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사우나’를 통해, 사하구 까치마을 행복센터 등 10곳의 동네 주도 공간에서 품앗이 벽화 그리기 등 20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일상을 담다’를 통해, 생활권 내 마을건강센터 23곳에서 지역 주민에게 미술, 무용, 음악 등 총 25개의 시민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립예술단은 '찾아가는 예술단'으로 △영화의전당은 '찾아가는 영화관'으로 시민들의 집 가까이 찾아가 고품격의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예술단’은 △누림주간보호센터 △백양문화예술회관 등을 방문해 국악단 공연, 부산시립무용단과 함께하는 우리 춤 이야기 등 일상에서 즐기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북항친수공원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영화 감상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생활체육 천국도시인 부산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기간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군별로 △승마 및 말먹이 체험 △주5일제 생활체육 실천 광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부산 곳곳에서 △2025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제80주년 광복기념 북구축구대회 △무한도전 런 부산 등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와 대회가 열린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시 통합예약시스템 △으랏차차 생활체육포털 △구·군 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내 집 더 가까이에서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소개하겠다”며 “15분도시 부산에서 이웃과 함께 모이고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따뜻한 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1
-
부산시, 전국 최초 '부산형 감염관리 교육 시스템' 가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전국 최초 '부산형 감염관리 교육 시스템' 가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지역맞춤형 '부산형 감염관리 교육 시스템'을 본격 개발·추진한다고 밝혔다.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 시 피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시설 종사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감염관리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관련 교육 기반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감염병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 내 돌봄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선도적으로 마련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감염취약시설 현장 중심형 감염관리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가동한다.
△시는 교육, 훈련 등의 활동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정책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시설, 교육 콘텐츠, 인력 등 교육 기반 연계와 교류를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활성화하고 상호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협력한다.
감염관리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부산교육센터에서 공공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감염취약시설 방역관리자를 비롯해 구·군 보건소 담당자, 감염관리 현장자문위원 등 다양한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연중 추진한다.
교육은 의료기관과 비의료기관, 행정기관 등 다양한 기관·대상별 특성과 업무 환경을 반영해, 기본·심화 과정으로 나눠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실제 감염 사례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형 교육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한 모의실험 훈련 △응급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 등이 도입돼 교육 효과와 현장 체감도를 크게 높일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탈피 △대규모 강의가 아닌, 35명 내외의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집중도와 효율성 증대 △전국 단위의 강사진을 활용한 교육의 질 강화 등이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 점이다.
이번 교육체계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부산형 감염관리 교육 모델'로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수준과 실무자의 대응 능력을 균일하게 높여 돌봄·의료 현장의 감염병 대응 안전망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현장 밀착형 교육의 대표 사례로서 전국적 표준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제도적 확장 전략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감염관리 교육과 기존 '현장 자문 사업'을 연계해, '현장자문단' 인력 자원을 구축하고 대규모 감염병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자문위원 양성과정’ 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시는 감염관리 분야의 전문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현장자문단’을 양성해 대규모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위기 대응력을 다질 계획이다.
‘현장자문단’은 감염관리의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지역 기반 전문 인력으로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해 감염예방 체계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교육체계는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으로 감염에 취약한 돌봄·의료 환경을 안전하게 바꾸는 '365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부산'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부산형 감염관리 교육 모델이 타 시도로 확산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01
-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2025 부산 어린이 박람회’ 열려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2025 부산 어린이 박람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5 부산 어린이 박람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
동아일보, 채널에이, 한국어린이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시와 시의회, 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올해 박람회는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아동, 학부모, 시민 등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1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를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경찰청, 농촌진흥청 등 30여 개의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아동정책체험관 △교육관 △안전체험관 △농산어촌체험관 △건강증진체험관 △게임놀이체험관 △문화예술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시는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표어로 미래 세대인 아동을 위해 시가 추진 중인 우수 시책을 홍보하고 체험하는 공간을 운영한다.
△‘아동 정책제안 참여관’ △‘놀면서 배우는 과학체험관’을 통해 아동들의 목소리를 듣고 즐거운 과학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동권리 수호대’ △‘광역 새싹지킴이 병원’ 공간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상상의 싹을 틔우는 상상티움’ 공간에서는 3차원펜, 열수축 플라스틱 종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곳곳에 있는 창의적 놀이배움 공간인 ‘청소년 상상티움’을 홍보한다.
개막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어린이 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2024 아동 삶의 질 1위' 달성에 이어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위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실시한 ‘2024 한국 아동의 삶의 질 연구’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아동 삶의 질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시는 모든 영역에서 1위 달성,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잘하는 건 더 확실하게 잘할 수 있는 건 더 잘하게’라는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아동권리지킴이, 아동참여기구를 운영하며 아동의 참여권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그간 아동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동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환경·문화 조성과 보호체계 강화 등 다각적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아동의 목소리와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1
-
상주시 세정과, “청렴 실천 다짐 Day” 운영
상주시 세정과, “청렴 실천 다짐 Day”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세정과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청렴 실천 다짐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2025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에 따라 부서 단위 자율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운영 방식은 세정과 전 직원이 매월 청렴 실천 문구를 자율 작성해 부서 내 회람으로 공유하고 그 중 우수 문구 1건을 선정해 직원회의시 팀장이 낭독한다.
선정된 문구는 지방세 고지서 등 대민 행정 홍보자료에 활용되며 우수 직원에게는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세정과는 이를 통해 직원 간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환기하고 내부 실천과 외부 청렴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으로 자율적 참여를 통해 부서 내 청렴문화를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1
-
상주시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이어와봄’ 개강
상주시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이어와봄’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이달부터 청년 행복 뉴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이어와봄’ 사업을 청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개강했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활동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7월 21일 첫 클래스를 개강했다.
클래스는 청년센터 ‘들락날락’과 관내 청년 창업자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추후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예술·공예 강좌 11개, △요리 강좌 4개, △힐링 강좌 6개로 총 21개 과목의 44개 강좌에 440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특히 소도구 필라테스 클래스는 미혼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8-01
-
2025년 상주시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2025년 상주시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상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당일 오전 10시,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제안서 작성 방법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며 상주시는 매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타당성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상주시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주민참여예산학교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시공간 제약없이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
상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상주의 여름 한상’ 기획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상주 여름을 가득 담은 ‘상주의 여름 한상’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여름철 입맛을 살리는 제철 농특산물과 휴가철 인기 먹거리를 엄선해 20~30% 특별한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주요 할인품목으로는 상주 대표 여름과일인 복숭아, 포도, 자두무더위 해소에 좋은 보양식 한우, 한돈, 닭갈비 등이 준비됐다.
또한, 기획전 기간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회원가입 5천원 할인쿠폰 및 구매실적별 금액을 기준으로 고객감사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명실상주몰에서 상주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명실상주몰’은 상주시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유통 공간으로 농가들이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쇼핑몰은 매주 수요일 다채로운 농특산물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08-01
-
행복원주 2025년 8월호 발간
행복원주 2025년 8월호 발간
[아시아월드뉴스] 행복원주 8월호에서는 채소의 싱싱함이 살아있는 곳 ‘원주 농업인 새벽시장’의 생생한 모습을 비롯한 다양한 원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원주 마을이야기에서는 신림면 용암리와 치악중학교 사격부 선수들의 미래 꿈과 목표를 들어보고 원주여기어때 코너에서는 60년 전통의 자유시장 돈가스 골목과 떡볶이, 순대집을 찾아가 봅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아너소사이어티 진기철 대표와 유도영웅 김재엽 전 국가대표 인터뷰, 아기자기한 동화속 나들이 원주 동화마을수목원 소개, 자연을 품은 작은 열매 토종 다래 김종원 대표의 이야기도 준비했다.
이 외에도 어린이와 어른이 나란히 함께 즐기는 그림책 ‘창덕궁에 불이 꺼지면’, 창업스토리, 세무상식, 의료이야기, 우리 몸에 이로운 이야기, 의정소식, 원주시민을 위한 소식을 담은 행복알림, 컬쳐 앤 원주, 우리 아이들의 교육 정보 강원교육 알쓸정보 등도 함께한다.
행복원주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며 행복원주 카카오톡 채널추가를 통해 모바일 구독도 가능한다.
인터넷을 통해 이북 형태로도 볼 수 있으며 유튜브와 점자책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2025-08-01
-
원주 지역 기업 3곳, 2025 강원중소기업인대회 수상 쾌거
원주 지역 기업 3곳, 2025 강원중소기업인대회 수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원주 지역 기업 3곳이 지난 31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2025 강원중소기업인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강원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한 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강원지역 경제 분야 최대 규모의 시상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원주에서는 올해의 모범기업으로 ㈜비알팜, ㈜휴레브, ㈜윈백고이스트가 선정돼 ‘2025 중소기업 유공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비알팜은 PDRN 생산 등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개발·출시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오 전문기업이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휴레브는 의료용 전극 국산화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종합 의료기기 기업으로 다양한 의료기기를 자체 기술로 생산하며 국산 의료기기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윈백고이스트는 의료 및 미용 분야에서 고주파 치료기기 등을 자체 기술로 개발·제조·판매하는 기술 중심의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엄병국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기술력 있는 원주 기업들이 뜻깊은 성과를 거두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1
-
강릉시, 강릉솔향수목원 확장 조성 본격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솔향수목원이 오는 2030년까지 138.86ha 규모로 확장 조성된다.
강릉시는 강릉솔향수목원 확장 조성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및 산림청과의 협의를 마치고 8월 1일자로 수목원 조성 예정지를 변경 지정 고시했다.
시는 현재 78.6ha 규모인 강릉솔향수목원은 2025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138.86ha로 확장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 예정지는 구정면 일원으로 우수한 산림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강릉솔향수목원은 지난 2013년 개원 이래 전국 유일의 소나무 테마 수목원으로 열대식물원과 유아숲체험원 신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숲속 결혼식 등을 통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수목원 입구에서 열대식물원까지 방문객을 위한 초록버스를 운행하고 야간개장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져, 지난해 방문객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6월까지의 누적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만 2천 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내부 확장 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수목원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주차장 확충, 디자인 데크로드 설치, 야간 경관 조명 추가 설치 등 친환경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목 유전자원의 증식·보전 기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해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기존 유아숲체험원의 수목원 진입로 인근 확장 이전 계획이다.
이는 최근 강릉시가 강조하고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이 행복한 도시’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교감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확대하고자 사업 대상지도 이미 확보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솔향수목원은 단순한 산림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생태문화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숲에서 놀고 배우는 유아숲체험원도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확장해 미래 세대의 자연 감수성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강릉만의 특색 있는 수목원 조성으로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1
-
강원도 및 시군 균형발전 전략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반영 추진
강원도 및 시군 균형발전 전략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반영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수립과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연계하기 위한 ‘ 강원도 시군 단체장과 균형성장특별위원회 , 국정과제 TF 간담회 ’ 가 7 월 30 일 오후 서울정부청사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도 지역 전략 현안들을 국정의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위원인 허영 국회의원과 김도균 외교안보본부 자문위원이 공동 주관했다.
간담회에는 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 , 안도걸 국정과제 TF 팀장 , 춘천시 육동한 시장 , 인제군 최상기 군수 , 고성군 함명준 군수 , 정선군 김영한 기획관 등이 참석해 각 시군의 핵심 국정과제 건의와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허영 의원은 시군의 개별 현안 외에도 , 강원도를 ‘ 접경지역 ’, ‘ 폐광지역 ’, ‘ 동해안 ’ 의 3 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 이를 다시 ‘ 산업 ’, ‘ 관광 ’, ‘ 교통 ’ 등 주요 분야별로 나누어 지역 맞춤형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건의했다.
허영 의원은 “ 국정 기획 단계에서부터 지역의 전략적 현안을 논의하고 , 정부의 중장기 투자계획에 반영시키는 것이 바로 균형발전의 시작 ” 이라며 , “ 지역의 성장동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과제들이 국정과제로 채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균형성장특위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 수도권의 자원과 기회를 지방으로 배분하던 균형발전 정책에서 더 나아가 우리 지방이 스스로 성장의 동력을 만들어내야 한다” 며 “ 오늘 강원의 건의사항이 곧 국정위의 균형성장 과제 방향과도 일맥상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도걸 국정과제 TF 팀장은 “5 극 3 특 로드맵은 국정과제 기획 단계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 중 ” 이라며 “ 춘천 - 원주 - 강릉 삼각축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견줄 만한 기업 생태계와 정주여건을 만드는 플랜을 만들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수현 위원장은 국정기획위 기획분과 이상경 기획위원과 김상우 , 갈상돈 , 최지민 전문위원 등 실무진도 임석하게 함으로써 강원도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 오늘 진행된 간담회에 참석한 박수현 위원장이 이끄는 균형성장특위는 지역 전략산업과 지방소멸 대응 등 이재명 정부 균형발전의 핵심 설계기구이며 , 안도걸 팀장이 맡은 국정과제 TF 는 향후 5 년간 국정과제와 재정투자계획을 총괄하는 곳으로 , 국정기획위 내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2025-07-31
-
창원특례시, 공간별 맞춤형 여성안심거리 조성 논의
창원특례시, 공간별 맞춤형 여성안심거리 조성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1일 시청 회의실에서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창원시를 비롯해 경찰서 시민참여단 등 민·관 전문가 11명이 참석해, 지난 4월 회의에서 선정된 2025년 안심거리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공간별 맞춤형 여성안심거리 조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도시 내 상업지, 관광지, 주거지 등 생활공간별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고려한 안전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유형별 중점 추진과제를 안건으로 제시했으며 △상업지역에는 심야 순찰 강화 △관광지에는 안전시설 안내 강화 △주거지에는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대 △복합생활권에는 교통약자 보호시설 정비 등이 주요 추진과제로 논의됐다.
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간별 특성과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안심거리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민·관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여성친화 안전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는 2023년 구성되어 매년 정기회의를 통해 여성 안심거리 조성 대상지 선정 및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