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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난임 심리지원 ‘마음 건강 프로젝트’ 운영
예천군, 난임 심리지원 ‘마음 건강 프로젝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 또는 시술 등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 ‘마음 건강 프로젝트’를 상시 운영 중이다.
‘마음 건강 프로젝트’는 난임 시술 기간에 느껴지는 불안, 우울, 자존감 저하 등 정신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단한 자가 선별검사 △난임부부 상담 지원 △필요시 전문기관 의뢰 후 심리상담 제공 △대상자 관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예천군보건소 모자보건팀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홍보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익명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연중 내내 신청 가능하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난임은 단순한 의료 문제가 아니라 삶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문제”며 “치료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좌절, 관계의 갈등을 지역사회에서 함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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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름철 휴가맞이 고향사랑기부 인증 이벤트 추진
삼척시, 여름철 휴가맞이 고향사랑기부 인증 이벤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휴가맞이 고향사랑기부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삼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네이버폼을 통해 기부 인증을 완료한 선착순 100명에게 장호어촌체험마을 투명카누 또는 스노클링 체험권 1매를 모바일티켓 형태로 제공하는 행사다.
체험권은 기부 인증 후 3~5일 이내에 문자로 발송되며 2025년 10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체험 장소인 장호어촌체험마을은 ‘한국의 나폴리’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여름철 인기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플랫폼과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기부와 인증은 모두 이벤트 기간 내 완료해야 하며 기부인증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삼척시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여름철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부와 함께 삼척의 아름다운 여름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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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병원동행서비스 상반기 100건 돌파
삼척시 병원동행서비스 상반기 100건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시행 중인 병원동행서비스가 2025년 상반기 기준 이용 100건을 돌파하며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병원동행서비스는 삼척시와 사회적협동조합 ‘작은빛’ 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동행 인력이 진료부터 수납, 약국 이용까지 전 과정을 1:1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주로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보호자가 없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00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으며 7월에도 신규 신청과 재이용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시범 운영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재이용률이 90%를 넘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의 자녀는 “어머니 병원 갈 때마다 타지에서 내려와야 했는데, 이제는 집에서 바로 동행이 시작되고 진료 내용도 자세히 안내해줘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마음을 표했다.
시는 민선 8기 복지공약의 일환으로 병원동행서비스를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전담 인력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해 건강을 악화시키는 일이 없도록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동행서비스는 사전 전화예약제로 운영되며 삼척시 관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 중 일상적인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은 누구나 삼척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작은빛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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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너나들이’카페 운영
남해군,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너나들이’카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들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정보 공유와 정서적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상반기 자조모임인 ‘너나들이’ 가족카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자조모임은 지역 소재 카페 및 남해대학 등에서 진행됐으며 섬유향수 만들기, 봄맞이 꽃바구니 만들기, 나를 위한 한상 차림, 향을 품은 손 세정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가족카페에 참여한 김0민님은 “남해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가족까지 섬세하게 마음을 챙길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줘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남해군 치매안심센터 가족카페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하겠다 치매 환자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 가족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마음을 함께 챙겨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하반기 자조모임을 5회차로 확대 운영한다.
신청은 8월 29일까지이며 관심 있는치매환자 가족은 남해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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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율방재단, 합천군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남해군 자율방재단, 합천군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7월 31일 합천군 수해 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복구 활동에는 김종준 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12명이 참여했으며 폭염 속에서도 효율적인 복구를 위해 새벽 4시 30분에 남해를 출발, 오전 7시부터 본격적인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복구작업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합천군 율곡면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침수된 딸기 비닐하우스를 철거하고 흙더미를 제거했다.
자율방재단원들은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신속한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이날 복구 현장에는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피해 복구에 힘을 모았으며 양 기관은 긴밀하게 협력해 당일 예정된 복구 작업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김종준 단장은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현장에 적극 나서는 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남해군 자율방재단은 지역 내외의 재난 대응과 복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으며 재난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 등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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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자치회 SNS 교육 및 간담회 실시
남해군 주민자치회 SNS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7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읍면 주민자치회장 및 간사16명을 대상으로 SNS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제7회 주민자치 박람회 준비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인스타그램 활용법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활동의 홍보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습을 통해 SNS 콘텐츠 공유 및 홍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제7회 주민자치 박람회 관련 세부계획이 공유됐고 행사 운영, 부스 구성, 홍보 전략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박람회 준비와 관련된 주요 사항들을 함께 논의하며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의 후에는 관내 주민자치 우수사례 설천 용강마을을 방문해 견학을 실시했다.
이장과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정비해 사계절 꽃피는 마을로 탈바꿈한 현장을 견학하며 주민자치의 본질적인 가치와 상징성을 체감했다.
하의현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전 읍면이 하나 되어 박람회까지 함께 잘 준비해간다면 남해군 주민자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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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체, K-디자인 어워드“최종 수상작”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자체 개발한 서체 ‘영월체’ 가 지난 30일 2025 K-디자인 어워드의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K-디자인 어워드는 아시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표방하는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올해 전 세계 23개국 3,070개의 작품이 제출되어 전 세계 37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결과 최종 수상작에 선정됐다.
영월군은 2024년 강원디자인진흥원을 통해 영월의 자연 풍경과 역사·문화적 정서를 반영한 손 글씨 서체 ‘영월체’ 개발에 착수했다.
영월체의 곡선은 동강과 서강의 유려한 물줄기를, 직선은 선돌과 요선암의 절경에 착안해 개발됐다.
또한 받침 글자 ‘ㄹ’은 한반도지형의 실루엣을, ‘ㅅ’은 영월 전통의 뗏목과 나룻배 형상을 담아내는 등 글자 하나하나에 영월의 상징성이 녹아 있다.
영월군은 이번 K-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계기로 지역을 알리는 브랜드로서 한글의 가능성과 한글의 조형미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영월체는 현재 영월군청 누리집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 언 관광마케팅 팀장은 “영월체는 공공 서체로서 다양한 매체에 폭넓게 사용되도록 정밀하게 디자인됐으며 특히 지역 주민을 비롯한 일반인도 손쉽게 캘리그래피 같은 미려한 글씨를 쓸 수 있으며 향후 영월명조체·영월고딕체 등 확장형 개발도 추진 중”이라며 밝혔다.
영월체는 이번 K-디자인 어워드 외에도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에도 1차 심사를 통과해 후속 심사를 앞두고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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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제3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지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강원도 내 유일하게 드론 공공서비스 실증도시,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드론 통합상황실을 모두 갖춘 기초지자체로서 드론 산업 전반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영월군은 지난 7월 29일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제3차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으로 최종 지정되며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 분야를 자유롭게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하는 드론 전용 규제 특구로 이번에 선정된 관내 구역은 영월읍 덕포리 877번지 일원이다.
이 구역에서는 드론의 시험비행 시 요구되는 시험 비행 허가, 기체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안전성 인증, 비가시권 비행 시 필요한 특별비행 승인 등의 절차가 면제되거나 간소화되어 신기술 기반 드론의 조기 상용화가 가능해진다.
이번 지정을 통해 영월군은 드론 전용 공역과 산업 기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드론 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투자 유치를 가속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드론 산업의 본격적인 지역 정착과 활성화가 기대된다.
영월군은 ㈜로텀, 카사항공과학, ㈜안전착륙 총 3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MRO MRO : 장비의 유지 보수, 수리 및 운영을 관리하는 일련의 과정 통합 관리 플랫폼 개발, 국산 드론 핵심 부품 제작 등을 통해 종합적인 드론 MRO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며 올해 7월부터 ‘27년 7월까지 2년간 실증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월군은 이미 드론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다목적 드론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오며 드론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 센터는 드론 시험비행, 장비 보관, 교육·체험 등 다양한 기능을 두루 갖춘 복합 거점 기반 시설로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기업 입주 및 기술 실증까지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지정은 그동안 영월군이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드론 기반 시설과 행정적 지원 정책의 결실로 명실상부 ‘드론 선도 도시 영월’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드론 산업 육성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드론 기업·사업자에게 기술 발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성과”며 “특구 지정을 통해 다양한 기관·기업들과 드론 융복합 사업 모델을 발굴해 사업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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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정은 효율적으로 일은 유연하게”
강원특별자치도, “재정은 효율적으로 일은 유연하게”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조직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협업과 자율이 조화를 이루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7월 31일 도정혁신 추진단 4차 회의를 개최했다.
‘도정혁신 추진단’은 강원 도정 전반에 대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조직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 9월부터 운영해 온 혁신모임으로 이번 제3기 추진단은 지난해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직원 대표, 혁신 분야별 팀장, 외부 혁신 전문가 등 3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여중협 도정혁신 추진단장을 비롯한 추진단원, 관련부서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혁신 협업 활성화 유연한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꽃튀는 신.경.전’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제안도 함께 공유되었는데, 재정혁신 분야에서는 업무 전반의 낭비 요소를 줄이고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도 누리집 에이아이 챗봇 도입’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고 협업 활성화 분야에서는 부서 간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업 데이 운영’과 ‘우수사례 카드뉴스 제작’ 등의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더불어,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저녁 있는 날·유연근무의 날 지정’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도정 전반에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실행 방안이 함께 논의됐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도정혁신 추진단 회의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제안은 우리 도 행정의 체질을 근본부터 바꾸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재정은 보다 효율적으로 부서 간 협업은 더욱 촘촘하게, 일하는 방식은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전환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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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체육행사 안전관리 특별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체육행사 업무 담당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체육행사 안전관리 교육’을 개최했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각종 체육행사의 안전한 운영이 강조됨에 따라, 도는 시군,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체육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체육행사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 체육행사 또는 경기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실무자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 야외 체육행사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시군, 체육회, 장애인체육회가 사전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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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8월 지질·생태명소’ 화천 ‘곡운구곡’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8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화천군의 ‘곡운구곡’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화천 곡운구곡은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로 중생대 화강암이 드러난 하상을 따라 빠른 물살이 흐르고 포트홀 등 다양한 하천 지형이 발달해 있다.
또한 선캄브리아기 변성암의 미세 습곡과 단층 구조도 관찰할 수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곡운구곡’ 이라는 명칭은 조선시대 성리학자 곡운 김수증이 화천 사내면에 거주하며 지촌천의 아홉 굽이에 각각 이름을 붙인 데서 유래했다.
지질 경관에 유교적 이상향을 투영한 전통 ‘구곡문화’를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처럼 곡운구곡은 수억 년의 지질 흔적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장소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학술적 가치를 모두 지닌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8월에는 곡운구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화천 지질공원 시티투어’는 곡운구곡 트레킹을 중심으로 산천어커피박물관과 평화의 댐 등을 연계해 화천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곡운구곡 인근에서는 화천의 대표 여름 축제인 △‘화천 토마토 축제’ 가 개최된다.
물놀이, 토마토 체험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지질 탐방과 함께 즐기기 좋은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곡운구곡은 조선시대 선비가 자연을 벗 삼아 사색하던 전통이 깃든 곳으로 오늘날에는 독특한 지질 경관과 생태 환경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여름철, 굽이굽이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걸으며 지질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정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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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7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8월 1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전형숙씨는 바르게살기 정선군여성회 회장으로서 다양한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질병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주택 내·외부 청소 및 정리 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으뜸봉사단체에 선정된 사북여성의용소방대는 어르신들을 위해 국과 반찬을 조리 및 배달하는 ‘사랑의 한국자’ 정기 활동과 경로대학 중식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등 사회복지 실천에 앞장서는 단체이다.
한편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원봉사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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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시, 서울 대규모 옥외 광고→국내외 페스티벌 출격 ‘글로벌 존재감’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전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신곡 ‘BabyDon’tCryBreakingTheLove’를 발매한 코스모시는 강남, 마곡, 합정, 건대 등 서울 주요 도심에서 대규모 OOH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베돈크’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동시에, 코스모시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코스모시와 팬 사이의 접점을 확장하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코스모시의 활약은 빛났다.
이들은 지난 7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UTO FEST 2025 IN BANGKOK’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현지 주요 매체 20여 곳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오는 16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10월 18일 ‘매들리메들리’ 등 국내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도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한국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이렇듯 코스모시는 국내외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스모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가 담긴 ‘베돈크’ 활동에 이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and’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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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환자 불필요한 전원 줄인다… 대구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요양병원까지 확대
고령환자 불필요한 전원 줄인다… 대구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요양병원까지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응급환자의 원활한 최종진료 제공을 위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을 요양병원까지 확대해, 요양병원 환자의 불필요한 재전원을 줄이고 이송 효율 향상에 나선다.
최근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병원 간 전원 시 요양병원으로 전원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한 후 다시 회송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을 요양병원으로 확대하고 급성기 병원과 요양병원 간 소통을 강화한다.
아울러 역량 있는 요양병원을 발굴해 환자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병원 간 전원의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요양병원 진료역량에 대한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증상에 따른 맞춤형 전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령 환자의 불필요한 전원·재전원과 정보 전달 부족에 따른 수용 거부 사례 등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요양병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지난 7월 30일 경북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46개 요양병원에서 63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 문성배 사무차장이 △사업 운영절차 △운영 실적 △사업 효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김윤주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요양병원 장기 입원환자의 병원 내 감염관리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늘어나는 고령 환자가 적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요양병원에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확대해 소통과 연계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은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을 중심으로 6개 센터급 응급의료기관과 57개 2차병원이 협력병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중심병원 응급실에 상주 근무하는 전원 코디네이터가 매년 2,000여 건의 응급환자 전원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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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 힘을 모아 . 수재민 아픔에 동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합천군 일대에서 경북의 청년들과 함께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경북도는 최근 초대형 산불로 자연재해의 아픔을 겪었다.
따라서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여름휴가를 뒤로 하고 대학생을 포함한 경북청년봉사단과 도내 청년센터, 道 청년정책과 직원 등 50여명이 발 벗고 나섰다.
이날 봉사단은 합천군 일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 비닐 제거, 부유물 정리, 구조물 해체, 침수된 비닐하우스 철거 등 수해복구 활동을 펼쳐 폭염에 지쳐있는 지역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수재민들의 막막한 현실에 폭염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우리의 작은 정성과 연대가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