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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 고령군 선수단 결단식 개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 고령군 선수단 결단식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3월 31일 오후 4시에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고령군 선수단의 결단식을 가졌다.이번 결단식은 고령군체육회 최홍식 사무국장의 도민체육대회 참가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의 대회사, 이남철 고령군수와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상북도의회 도의원의 선수단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고령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고령군체육회는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를 응원하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으며 고령군 관계자는 "선수 여러분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선전할 것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령군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15개 종목, 선수 218명, 임원 87명 등 총 30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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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전기차 택시 증가로 인한 부제 운영
경남 밀양시는 전기차 택시 증가로 인한 부제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택시 부제를 한시적으로 해제한다.이번 조치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5일까지 6개월간 시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법인 개인택시 구분 없이 모든 택시에 대해 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현재 밀양시는 법인택시 6부제, 개인택시 5부제를 운영 중이다.그러나 전체 택시 365대 중 전기차 택시가 127대를 차지하면서 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차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차종 간 영업 여건 불균형과 부제 운영의 실효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또한, 전국적으로 부제를 유지하는 시군구는 15곳에 불과하며 경상남도 내에서도 18개 시군 중 부제를 유지하는 곳은 밀양시를 포함해 3곳뿐이다.밀양시는 이번 한시적 해제 기간 동안 운행대수 변화, 민원 발생 추이, 종사자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시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부제 전면 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밀양시 교통행정과장은 "전기차 택시 증가로 기존 부제 운영의 형평성과 정책 효과가 상당 부분 약화된 상황"이라며 "이번 한시적 해제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택시 운영 체계를 재검토하고 시민과 업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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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 세종종합PVC은, ‘100+4 기부릴레이 시즌2’에
밀양시 내이동 세종종합PVC은, ‘100+4 기부릴레이 시즌2’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 세종종합PVC은 1일 '100 4 기부릴레이 시즌2'에 15호로 참여하며 내이동 자원봉사회에 200만원을 기탁했다.세종종합PVC는 2022년부터 기부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9차례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도 3차례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정병욱 대표는 "자원봉사회를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꾸준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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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은, 부북면 자원봉사회와 함께 도로변 가로 화분과 공공시설 주변에 봄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밀양시 부북면은, 부북면 자원봉사회와 함께 도로변 가로 화분과 공공시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1일 부북면 자원봉사회와 함께 도로변 가로 화분과 공공시설 주변에 봄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회 회원과 면 직원들이 참여해 팬지, 꽃잔디 등 다양한 봄꽃을 심으며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참여자들은 함께 꽃을 심으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밝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봄꽃 식재는 단순한 환경미화 활동을 넘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자원봉사회와 함께한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부북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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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2026년 밀양형 여성친화기업’ 모집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2026년 밀양형 여성친화기업’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밀양형 여성친화기업'을 모집한다.경남 도내 최초로 도입된 밀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기업을 발굴 인증하고 다양한 행정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여성 친화적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곳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0일까지 밀양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인증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인증 기업에는 연차별로 1년 차에는 기업환경개선 지원 2년 차부터는 여성친화 직장문화 조성 지원 등 단계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이 외에도 여성친화기업 인증패 수여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우수기업인 표창 추천 밀양시 기업지원 보조금 사업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기업 인증은 단순히 지원금을 주는 것을 넘어 기업의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밀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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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지난 3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와
밀양문화관광재단, 지난 3월,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월 31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회의실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와 지역 연극 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연예술 도시 밀양의 기반 시설과 경남 연극인들의 창작 역량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연극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연극계의 창작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우수 공연 프로그램 교류 공익적 문화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재단은 전문 공연시설을 활용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연극계와 재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깊이 있는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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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중교통으로 에너지 위기 대응… 범시민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5부제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4월 1일 출근 시간대에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 기관 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이를 통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자가용보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가입도 함께 독려해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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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선정… 국비 140억원 확보로 바이오헬스 AI 전환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 2월 모집공고에 전국 9개 시도가 신청했으며 정책, 기술, 경제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됐다.도는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도내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가진 9개 기관과 컨소시엄 을 구성해 지역 특화 산업인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중기부의 3대 규제자유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화된 AI 전략을 제시해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컨소시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재)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릉산학협력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이번 선정으로 도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하며 AI 인프라 구축 AI 솔루션 도입 실증 AI 활용 창업지원 AI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도내 최초로 '산업용 공공 GPU 팜'을 구축해, 개별 기업이 확보하기 어려운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바이오 의료 데이터 기반의 AI 솔루션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컨설팅, 솔루션 보급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맞춤형 AI 전환'을 지원하고 특히 1인 창업 지원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AI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한다.아울러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 과정을 운영해 재직자와 예비 취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247개 이상의 중소기업에 AI 도입을 확산시켜 매출 15% 증가, 생산성 10% 향상, AI 기반 스타트업 20개 이상 창출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와 산업 구조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7대 미래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헬스 산업에 AI를 접목하면서 큰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역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강원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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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Fly 와룡, Play 사천’…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Fly 와룡, Play 사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의 대표 봄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공연 체험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사천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성과 전통성, 즐거움과 참여 요소를 함께 살린 시민참여형 대표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올해 사천와룡문화제는 '용이 깨어나는 곳, 사천'이라는 축제 이미지를 바탕으로 비상과 도약의 의미를 담은 Fly, 문화 관광 체험의 즐거움을 담은 Play를 축제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민 체험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및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넓혀, 머무르고 즐기며 소비하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가 펼쳐진 뒤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개막공연에는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그라나다, 김혜진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낮 시간에는 와룡지역예술단체 공연, 버스킹, '와룡이와 오징어 게임 한판'등도 함께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25일에는 14개 읍 면 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인 '와룡 우리가 최고야'를 비롯해 가산오광대 공연, 버블쇼, '와룡이와 오징어 게임'한판, '와룡 K-POP 슈퍼스타 발굴프로젝트 in 사천'이 이어진다.밤에는 국내 외 다양한 콘셉트의 전문 공연단체와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함께하는 사천로드퍼레이드가 열려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마도갈방아소리 공연, 마술공연, 사천로드퍼레이드에 이어 폐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폐막공연에는 신승태, 오유진, 딴따라패밀리, 김성범이 출연해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에서는 대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와룡랜드는 4.5m이상 높이의 대형 와룡의 얼굴등과 50m이상의 몸통 터널 조형물이 전시되며 100개의 작은 용등 등 다양한 형태의 포토존이 꾸며진다.그리고 용하당에서는 운세 체험, 부적 가챠, 키링 만들기, 인생네컷 포토부스 등 이색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또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천 Play 게임, 와룡 드림 퓨처 '키자니아'직업체험, '용꿈 복권'할인 이벤트와 업사이클 키링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퍼스널컬러, 캐리커쳐 등 와룡 체험존, 와룡 분필 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된다.먹거리와 즐길거리도 한층 강화된다.행사장에서는 한우존과 와룡 밥상, 와룡 푸드트럭, 와룡 장터가 운영되며 사천시 건강한마당과 사천 전국 연날리기 대회도 함께 열려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사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사천와룡문화제가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축제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앞으로 3일간 펼쳐질 와룡문화제는 시민 화합형 축제"라며 "단순히 지역민들의 참여를 넘어 사천시민과 관광객들이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문화의 향연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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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 달성
영양군,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 달성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이 대한민국에서 지역 소멸 위기가 가장 빠르게 현실화 되던 한계를 극복하고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를 달성하며 지방 재도약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6개월간 5.4% 급증. 경북 시 군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 영양군 인구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군은 최근 6개월 동안 인구가 5.4% 증가해 경상북도 내 시 군 중 증감률 1위를 기록했다.이는 같은 기간 증감률 2위인 울진군과 큰 격차를 보이는 압도적인 수치이며 포항시와 구미시 등 도내 주요 도시들이 감소세를 보인 것과 대조되는 기념비적인 성과이다.특히 지난 2025년 8월, 인구 1만5165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존립을 위협받던 영양군은 불과 반년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2026년 3월 15일 기준 총인구 1만6006명을 기록하며 2023년 1월 붕괴되었던 1만 6천 명 선을 3년 만에 다시 탈환했다.과감한 정책 실험과 군민 화합이 만든 '영양형 모델'이러한 기적적인 반등은 단순한 외부 유입을 넘어, 주민들이 지역에 계속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영양군만의 세심한 정책들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된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전 군민을 대상으로 월 20만원을 지급하는 과감한 정책 실험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대규모 국책사업 및 인프라 확충: 약 2조 5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와 '정주형 작은농원'조성 등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환경을 동시에 확보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 전국 1위 달성: 영양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1위 등급을 차지하며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든든한 재정적 마중물을 마련했다.생활밀착형 복지 행정: 경북 최초 '생활민원바로처리반'운영, LPG 배관망 사업 등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세심한 행정이 군민들의 신뢰와 화합을 끌어냈다.'지방 소멸'의 상징에서 '재도약'의 롤모델로 영양군은 이번 인구 1만 6천 명 회복을 발판 삼아 오랜 숙원인 '남북9축 고속도로'조기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던 지리적 고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방 재도약의 기적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인구 1만 6천 명 돌파는 작지만 강한 영양군민들의 화합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대한민국 농촌이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롤모델이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 농어촌 기본소득이 이끈 변화 영양군이 최근 6개월간 경상북도 내 시 군 중 가장 높은 인구 증감률을 기록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1만5165명이었던 인구수가 1만5986명으로 증가해 최근 6개월 기준으로 총 821명을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도내 타 시 군들이 대부분 감소세를 보이거나 미미한 증가에 그친 것과 대조되는'역주행'성장이다.같은 기간 도내 증감률 순위를 살펴보면 2위를 기록한 울진군을 제외하고 도내 주요 지역들 대부분이 감소세를 나타냈다.과거 영양군은 1966년 6만8153명으로 인구 정점을 찍은 이후 2023년 1만6000명대가 최초 붕괴됐고 2024년 1만5328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한바 있다.2026년 3월 15일 1만6006명으로 최근 반등세는 단순한 수치 변화를 넘어 인구소멸지역 위기에 벗어나 점차 개선되고 있는 신호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정책적 효과가 반영되어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경북도 내 인구 증감률 1위 달성과 1만 6천 명 선 회복은 영양군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수치"라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맞춤형 인구 정책을 통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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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에 헌신한 공중보건의 2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의료취약지에 헌신한 공중보건의 2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3월 31일 지역 보건의료의 최일선을 지켜온 보건소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에게'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일차보건의료사업 유공자로 선정된 김상훈, 장민식 공중보건의사는 2023년 4월 임용되어 만 3년간 영양군에 머물며 지역주민에게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태도로 진료에 임했고 특히 영유아 예방접종, 건강검진, 원격협진 진료 등 필수의료의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재 영양군은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의료취약지 A급 지역으로 민간의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이로 인해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건소 이용률 61.8%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이는 전국 평균의 3배에 달하는 수치로 지역 주민의 절반 이상이 보건소를 주 진료 기관으로 의지하고 있으며 공공보건 인력이 주민들의 절대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감소는 영양군에 크나큰 위기로 다가왔다.하지만 영양군은 군민의 생명권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전문의 1명을 보건소에 직접 채용하는 돌파구를 마련했다.아울러 경상북도와 보건복지부에 영양군의 특수한 의료 현실을 알리고 공중보건의사 우선 배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영양군민의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공공보건의료 방어선을 지켜냈다.영양군 관계자는"의료취약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3년간 군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준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의료 공백 없이 모든 군민이 의료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제때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 의료망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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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지원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홀로 어르신 생신상 지원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31일 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영양군 보조금 지원 사업의 일환인 2026년도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지원 사업 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관내 홀로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분기별로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신상 차림과 정서적 위안을 전하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밑반찬, 떡, 과일 등 풍성한 상차림과 함께 어르신 댁을 찾아가 정겨운 담소로 외로움을 달래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생신상을 받으신 어르신은 회원들의 손을 꼭 잡으며"달력에 표시된 생일은 쓸쓸하기만 했는데 이렇게 축하와 상차림을 받으니 텅 빈 집안이 가득 차는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여성단체협의회 이옥화 회장은"가족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지는 생신날, 어르신들께 따뜻한 가족의 온기를 전해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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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짜장면 시키신 마을’ 나눔행사 실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일 청기면 구매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명패 만들기,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짜장면 배달이 되지 않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짜장면 나눔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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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촉석초 학생들과 ‘EM 흙공’ 으로 나불천 환경정화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촉석초 학생들과 ‘EM 흙공’ 으로 나불천 환경정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이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 31일 나불천 생태 보전을 위해 촉석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EM 흙공 만들기’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하천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을 위해 추진됐다.황토와 EM원액을 혼합해 만든 ‘EM 흙공’은 수중에서 서서히 분해되며 유용미생물이 활성화돼 수질 정화와 생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행사에는 촉석초등학교 학생과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1500개의 흙공을 만들었다.참가자들은 흙공이 하천을 정화하는 원리를 배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홍주 주민자치위원장은“아이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에 깨끗한 하천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주영 이현동장은 “나불천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제작된 EM 흙공은 건조 발효 과정을 거친 뒤 오는 6월 중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나불천에 투입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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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진주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해마다 실시되는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 조사이다.시는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앞서 3월 30일 조사요원 교육을 마쳤다.진주시의 조사 대상은 관내 전체 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100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이다.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주요 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 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의 경남도 공통 항목 41개와 진주시 특성 항목 3개로 구성돼 있다.최종 조사 결과는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거쳐 오는 11월 진주시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공표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고 강조하며 “정확한 통계에 기반한 지역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에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