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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치매 관련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실종예방까지 촘촘히」
저장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치매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올해 역시 지역 내 주요 기관 3곳을 대상으로 치매 이해와 실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종사자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북도립경산노인전문병원,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으며 치매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치매의 종류와 증상에 대한 이해, 치매 어르신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문제행동 대응 전략과 더불어 실종 예방 교육이 포함됐다.특히 실종 예방 교육에서는 배회가능 어르신에 대한 사전 관리 방법, 인식표 및 배회감지기 활용 안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사례중심의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줬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특히 실종 예방과 같은 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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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6월8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업기간은 8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4개월이며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3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0명이다.근무조건은 65세미만은 1일 6시간, 65세이상은 1일 3시간근무한다.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으로 출근일에는 부대경비 5000원이 지급되고 4대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참여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8세 이상의 경산시민으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자이다.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경산시 관계자는 “일자리사업은 단순히 단기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의 다양한 근로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자립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최근 고유가·고물가 등으로 취업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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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기억채움 배움쉼터’ 운영 활발
거창군치매안심센터, ‘기억채움 배움쉼터’ 운영 활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기억채움 배움쉼터’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된 1회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회기 운영에 돌입한다.프로그램은 총 8명의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3회 운영되며 소수 인원의 집중 관리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증상 악화를 예방한다.△스마트패드를 활용한 인지치료 △수공예활동 △미술활동 △교구를 활용한 인지자극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기동력이 없어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위해 이동편의 송영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편의를 높이고 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배움쉼터가 치매 환자에게는 소통의 기회를, 가족에게는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문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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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거창 양수발전소 반영 건의
거창군,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거창 양수발전소 반영 건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을 방문해 거창 양수발전소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2024년 한국남부발전는 전국 22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1순위 지역으로 거창군 가북면 우혜 용산리 일원이 지리적, 기술적, 송전 여건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 밝혔다.이에 거창군은 2024년 8월부터 유치위원회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주민설명회, 읍면 순회 군민 결의대회, 거리 행진, 유치홍보 현수막 설치, 홍보책자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3월 5일에는 거창 양수발전소를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해 지역 발전과 국가 에너지 정책 기여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은 전국 지자체 간 양수발전소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거창군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하고 타 지자체와 비교해 경쟁 우위에 있는 강점을 적극 부각하기 위해 추진됐다.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이날 면담에서 “양수발전소 유치는 거창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사업으로 거창군은 지리적·지형적 조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수용성 측면과 경제성에 있어서도 양수발전소 건설에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제11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거창 양수발전소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양수발전소 사업 선정과 관련해 당초 2025년도에 사업자 선정을 계획했으나, 향후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전력망 계획과 재생에너지 수용성 제고 계통 안정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현재 공모 방식 기준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2026년 하반기에는 사업자 선정 기준을 확정해 사업자 모집 공고 및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거창군이 유치를 추진 중인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600MW, 사업비 1조 5천억이 투입되는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유치 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양수발전소의 관광 자원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거창군은 2025년 3분기부터는 수몰 예정지 주민과 토지 소유주 등을 대상으로 유치 동의 서명 운동을 병행해 유치 홍보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공모 선정 시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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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 ‘얼리 여름휴가 이벤트’ 운영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얼리 여름휴가 이벤트’ 운영 숲속에서 먼저 만나는 여름, 평일 숙박요금 특별 할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자연 속 여유와 휴식을 미리 즐길 수 있는 ‘얼리 여름휴가 이벤트’를 오는 6월 8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평일 숙박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여름 숲의 싱그러움과 산림레포츠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숙박요금을 특별 할인한다.행사 기간 산림휴양관은 기존 12만원에서 8만원으로 숲속의 집은 기존 17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거창 산림레포츠파크는 숙박시설과 함께 짚코스터, 트리탑 등 다양한 산림레포츠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관광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해발 고지의 청정 자연 속에서 맞이하는 초여름의 선선한 공기와 푸른 숲 풍경은 도심 속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쉼과 여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보다 여유로운 시기에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산림레포츠파크에서 특별한 초여름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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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대학병원 노선버스 중단에 희망택시 긴급 확대 대학병원 노선 미운행 대응 주민 의료이동권 보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대학병원 노선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교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희망택시를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로 대학병원 노선 운행이 중단되면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읍·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긴급 수송 대책이다.대상 지역과 운행 시간은 기존 대학병원 노선버스의 운행 지역과 시간대를 반영한 것으로 운행 구간은 해당 지역과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간으로 한정된다.해당 지역은 7개 읍·면 25개 리로 신북읍 용산리, 동산면 조양리·군자리·원창리, 신동면 정족리·팔미리·의암리, 남면 한덕리·가정리·발산리, 남산면 강촌리·산수리·광판리·방곡리·백양리·서천리·창촌리, 서면 오월리·안보리·당림리, 사북면 오탄리·고성리·고탄리·지촌리·신포리이다.운행 시간은 읍·면 지역에서 대학병원으로 이동하는 경우 오전 7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이며 대학병원에서 읍·면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 오전 6시부터 8시,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다.이용 대상자는 29일부터 춘천스마일콜택시 콜센터를 통해 배차받을 수 있으며 이용 시 자부담금 1500원만 부담하면 된다.춘천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라 전세버스를 최대한 확보해 운행 중이나, 파업 장기화에 따라 교통 고립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대체 교통수단 확보가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최소한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희망택시를 활용한 연계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번 조치는 버스 미운행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시민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이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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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자체 점검회의 개최
성주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자체 점검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8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경상북도 및 유관기관 대책 점검회의’ 와 발맞추어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책 점검을 위해 안전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과, 경제교통과, 건설과장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가 참여해 부서별 주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강력해지는 여름철 기상 이변을 대비한 부서별 대처 방안, 독거어르신 치매 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농 축산업 관련 대책,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책, 인명피해 우려지역 대피계획 및 대피시설에 대한 점검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책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허윤홍 부군수는 “어느덧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한 만큼 분야별 대비책을 한 번 더 점검하고 적극적인 대책 추진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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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농업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신청은 이전과 달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으로 구분해 진행된다.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으로 신청 이후 내년 공급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20kg 기준 1포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또한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관내 업체가 생산한 제품은 300원이 추가 지원된다.거창군 관계자는 “기존 11월 신청이었던 사업이 올해부터 6월로 변경된 만큼 농가에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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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00년 된 ‘종이 지적’ 지우고 첨단 ‘디지털 지적’ 입힌다
거창군, 100년 된 ‘종이 지적’ 지우고 첨단 ‘디지털 지적’ 입힌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과거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되어 현재까지 사용되던 종이 지적도를 과감히 탈피하고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지적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동안 사용되어 온 종이 지적도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마모되거나 훼손됐고 실제 토지의 이용 현황과 도면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문제를 끊임없이 야기했다.이러한 불일치는 주민들 간의 잦은 경계 분쟁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신축이나 도로 개설, 농지 정비 등 원활한 토지 이용을 가로막는 고질적인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거창군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관내 지적불부합지 총 86개 지구, 1만7840필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지적재조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2013년 웅양면 신촌지구를 첫 시발점으로 삼아 현재까지 총 34개 지구, 8174필지에 달하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에도 거창읍 송정1지구를 포함한 5개 지구, 923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중단 없이 이어가며 군 전역의 토지 정보 정확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드론 정사영상과 ‘찾아가는 현장민원실’도입,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행정 구현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동력은 군민과의 긴밀한 소통과 첨단 과학 기술의 적절한 융합에 있다.거창군은 과거의 복잡하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종이 도면 대신 드론을 활용해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도입해 행정 혁신을 이끌어냈다.하늘에서 내려다본 생생한 실제 토지 사진 위에 지적도를 정밀하게 겹쳐 주민들에게 설명함으로써, 고령의 토지 소유자들도 자신의 토지 경계를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와 함께 거창군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 주민들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상시 운영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소유자 간의 원만한 경계 협의를 주도했다.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경계를 결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결과, 올해 사업지구의 경우 지난해 11월 실시 계획을 수립한 이후 짧은 기간 내에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3분의 2 이상으로부터 적극적인 동의를 얻어내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는 경상남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신속한 심의와 의결을 거쳐 성공적인 사업지구 지정 고시로 이어지는 발판이 됐다.한국국토정보공사 협업과 전액 국비 지원, 조정금 산정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거창군은 사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지적 전담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공고히 다졌다.최첨단 위성측량 등 고도화된 기술을 전면 도입해 일필지 측량과 정밀 현장 조사를 동시에 수행함으로써 단 1센티미터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확한 경계 설정을 지향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지적측량비, 경계조정비, 공부정리비, 등기정비비, 심지어 감정평가 수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비용을 국가가 전액 부담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전히 제로화했다.측량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토지 면적의 증감 문제는 철저하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해결된다.거창군은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독립된 2개의 감정평가법인을 엄격하게 선정해 토지의 가치를 평가하도록 했다.이 감정평가액을 바탕으로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조정금을 산정하며 기존 토지대장보다 면적이 늘어난 소유자에게는 조정금을 부과하고 면적이 줄어든 소유자에게는 신속하게 조정금을 지급함으로써 자산 변동에 따른 주민 간의 이해관계를 완벽하게 조정하고 있다.이웃사촌 간 경계 분쟁 해소와 맹지 탈출, 거창의 경제적 자산 가치 상승 가속화 디지털 지적으로의 전환이 가져오는 유무형의 경제적, 사회적 파급 효과는 매우 막대하다.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춰 경계가 명확하게 정비되면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 온 이웃 간의 불필요한 경계 분쟁이 완전히 사라져 마을 공동체의 화합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또한 도로가 없어 건축 행위가 불가능했던 이른바 맹지에 진입로를 확보해 주거나, 울퉁불퉁하고 불규칙한 모양의 토지를 네모반듯하게 정형화함으로써 묻혀 있던 토지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한다.이는 곧 군민 개개인의 소중한 자산 가치를 크게 상승시키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며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디지털 토지 정보는 향후 거창군이 추진할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핵심 기반 인프라로 활용된다.거창군은 내년 12월까지 이번 사업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측량과 소유자 의견 접수 처리를 모두 마무리하고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경계를 최종적으로 확정해 디지털 지적공부 작성을 완료할 계획이다.거창군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단순히 종이 도면을 디지털로 바꾸는 차원을 넘어, 군민들의 해묵은 재산권 갈등을 치유하고 자산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민생 중심의 지적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기조를 공고히 유지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억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정확한 디지털 토지 정보를 기반으로 거창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바르게 세우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지속해서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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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
영덕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6기 영덕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팀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첫 실무 협의 자리다.사회보장 관련 민간 기관 전문가와 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 등 TF 팀 위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복지 환경을 분석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특히 이날 회의에는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대구보건대학교 임성범 교수가 현 단계의 지역 진단 결과와 향후 로드맵을 설명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초고령화 등 영덕군의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복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과제를 두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번에 가동된 TF 팀은 부서별 행정 데이터 제공, 사업 지표 검토, 신규 복지사업 발굴 등 계획수립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군은 앞으로 주민 욕구 조사와 표적집단면접, 주민 공청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최종 구체화할 방침이다.최대환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영덕 복지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정표적 중장기 계획”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적극 수렴해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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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수료식 개최
거창군,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수료식 개최 창포원 치유 프로그램 연계, 봄꽃처럼 피어난 활기찬 일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8일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한 회차별 원예교실로 진행됐으며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8회기 운영했다.특히 거창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를 활용한 원예활동과 봄과 어울리는 꽃, 식물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반려 식물 가꾸기 등 노인 우울증을 예방하고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그린테라피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이날 수료식은 프로그램 참여 소감 나누기와 수료증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식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평소 해보지 못한 다양한 원예활동이 너무 재미있었고 매주 기대가 됐다. 더 하고 싶은데 끝난다니 너무 아쉽다”며 “하반기 프로그램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배움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인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치매예방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교실은 반기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구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두뇌 살리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또한 참여자는 8월 중 모집해 9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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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속한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공사 완료
거창군, 신속한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공사 완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로 발생한 신원면 등 44개소의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공사를 5월 29일에 모두 완료했다.거창군은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산사태 피해조사와 실시 설계를 거쳐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복구 공사에 착수했으며 피해 사면 안정화, 배수시설 설치, 계류 정비 등을 중심으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복구 공사를 추진했다.또한 거창군에서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신속한 산사태 복구공사 완료가 군민들의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사태 피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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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송군협의회는 지난 28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권영문 청송군수 권한대행,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이라는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보궐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신선희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국제정세의 불안정과 안보·경제 위기가 복합적으로 이어지면서 한반도 평화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에서부터 공감과 실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국제사회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관리와 통일 공감대 확산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과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현재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에 청송군협의회도 지역사회 중심의 인터뷰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현장의 여론을 중앙에 전달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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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 꽃양귀비 단지 무료 개방
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 꽃양귀비 단지 무료 개방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붉은 꽃물결 넘실거리는 청송정원.치유와 휴식의 명소 청송군의 대표 관광지인 ‘산소카페 청송정원’ 이 개장되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약 4만5000평 규모의 대형 정원형 관광지로 계절마다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봄에는 꽃양귀비와 금영화, 가을에는 백일홍을 조성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청송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꽃양귀비가 만개하는 시기에는 붉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다양한 포토존과 산책로 전망타워 등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주왕산관광단지에도 꽃양귀비가 활짝 피어나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청송 전역에 봄 정취를 더하고 있다.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가꾸는 참여형 정원으로 운영되며 청송군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최근에는 여러 언론매체의 촬영 및 방송이 이어지며 명실상부한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콘텐츠 확충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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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하동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오는 6월 30일까지…자진 철거 시 변상금·과태료 부과 제외 및 형사책임 면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법질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함이다.군은 불법 시설의 신속한 정비와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도 차원에서 시행하는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에 동참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자발적 정비에 동참하는 군민에게는 충분한 철거 유예 기간을 부여함과 동시에, 하천법 등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제외하고 형사책임까지 면책해 줄 방침이다.반면, 해당 기간 내에 불법 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관련 법령에 의거 변상금 및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하고 형사 고발 조치와 함께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소요된 비용 전액을 청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이 독점하는 공간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기간 종료 후에는 강력한 단속과 정비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