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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양플러스사업 본격 추진
영주시 영양플러스사업 본격 추진 신규 대상자 설명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선정 대상자 79 가구 91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목적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정기 영양평가 절차, 보충식품 공급 방법, 식품 보관 요령, 참여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신규 대상자들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신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가구에는 영양 상태에 따라 우유, 쌀, 달걀, 미역, 김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이며 대상자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과 올바른 영양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영양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해 대상자 특성에 맞춘 영양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앞으로도 체계적인 영양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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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초기 세무 고민 해결” 통영시·통영세무서 세무 컨설팅 개최
“창업 초기 세무 고민 해결” 통영시·통영세무서 세무 컨설팅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세무서와의 협력을 통해 ‘창업자를 위한 세무 컨설팅’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기 창업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지식과 효율적인 세무관리 및 절세 전략을 쉽고 실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사업자 등록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현금영수증 및 사업용 계좌 제도 안내 △원천징수 신고·납부 및 지급명세서 제출 △가산세 부과·감면 △홈택스 교육 등 사업 시작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핵심 지식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통영세무서 납세자보호실 실무진과의 1대 1 맞춤 세무 상담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통영시민은 “예비 창업을 앞두고 있어 막막했는데, 통영시와 통영세무서가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교육을 진행한 이성훈 조사관은 “많은 창업자들이 사업 초기 세무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영시와 통영세무서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세무 컨설팅이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은 물론 효율적인 세무관리와 실질적인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통영시와 통영세무서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세무 교육은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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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돈지를 식용돈지로 오인·혼동하도록 판매한 온라인 부당광고 업체 7곳 적발
부당광고 제품사진 및 광고내용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원료돈지 제조·판매업소 총 11곳을 점검한 결과, 온라인에서 원료돈지를 일반 조리용인 것처럼 오인하게 하는 부당한 광고를 해‘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유튜브와 누리소통망서비스를 통해 돈지를 활용한 요리법이 확산되면서 정제공정을 거치지 않아 식용에 적합하지 않은 원료돈지를 조리용 등으로 오인하게 하는 부당한 광고 행위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원료돈지 전체 제조업소 3곳과 이를 유통·판매한 8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원료돈지를 식용돈지처럼 부당한 광고를 한 제조업소 1곳과 판매업소 6곳을 적발해 해당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요청 및 고발 조치했다.주요 부당광고 내용은 △원료돈지를 식용돈지처럼 오인·혼동 △‘골다공증 예방’ 등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 △‘혈행개선’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혈관세포 건강에 도움’ 등 거짓·과장광고이다.식약처는 소비자가 원료돈지와 식용돈지를 혼동하지 않도록 제품 구매 시 온라인 판매처와 제품 표시에 식품유형으로 ‘식용돈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 구매할 것 당부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관심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불법유통 및 부당광고에 대해서 신속하게 대응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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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마약류 중독 치료와 재활 현장 점검 “마약 중독 환자 일상 복귀 위해 현장 역할 중요”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29일 오전 10시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인천참사랑병원을 방문해 마약류 중독 치료와 지역사회 사례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 및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마약 중독 치료·재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급증하는 마약류 중독 문제에 대응해 수사·단속, 치료·재활, 예방·교육에 이르기까지 범정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치료·재활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복지부는 올해 마약류 중독 치료비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권역치료보호기관 2개소를 추가 지정해 전국 11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중독 치료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아울러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중독 치료․재활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 중독 치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정은경 장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마약류 중독 권역치료보호기관인 인천참사랑병원의 중독 치료시설을 둘러보고 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계양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사례관리 지원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이어지는 간담회에서는 중독 치료·재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진 및 센터 관계자와 중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대응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정은경 장관은 “마약 중독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현장에서 주신 의견을 토대로 사법과 치료․재활이 촘촘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해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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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넘어 지역사회 회복으로” 국립춘천병원, 정신재활시설 ‘해봄’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춘천병원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체계적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정신재활시설 ‘해봄’을 건립했다. 5월 29일 오전 10시 개소식과 함께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을 위한 재활서비스 방향’을 주제로 정신재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개소는 국립춘천병원이 2011년 보호작업장을 시작으로 낮병동, 공동생활가정, 재활카페 등 단계적으로 구축해 온 지역사회 재활 인프라에 거주형 시설을 더해, 입원부터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회복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완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신재활시설 ‘해봄’은 정신질환자에게 주거 공간과 함께 회복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시설이다. 입소자는 이곳에서 일상생활 훈련, 직업재활 훈련, 사회적응 프로그램, 독립생활 훈련 등을 받으며 지역사회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된다.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퇴원 후 지역에서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개소는 정신건강 정책이 입원 중심 치료에서 지역사회 회복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된 것이다. 정부는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과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통해 정신재활시설 확충과 지역 자립 지원을 국정과제로 추진해왔다.국립춘천병원은 이러한 정책방향에 발맞춰 공공 국립정신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정신재활의 모범모델을 제시하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개소 당일 오후에는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회복을 위한 재활서비스 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함께 열린다. 정신건강 전문가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당사자 단체 등이 참여해 회복 중심 정신건강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국립춘천병원 한창환 원장은 “정신질환자의 회복은 치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회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해봄이 그 여정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춘천병원은 앞으로도 공공 정신재활서비스를 강화하고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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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5월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올해 첫 번째 금연 광고를 공개했다.올해 세계 금연의 날 주제는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로 청소년과 청년이 니코틴·담배 제품을 매력적으로 인식해 쉽게 시작하도록 만드는 담배업계의 전략을 폭로하고 신종 니코틴 제품의 확산과 무분별한 광고 문제에 대응하고자 선정됐다.최근 담배산업은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에 니코틴 및 담배 제품의 중독을 더 심하게 만드는 향과 맛을 첨가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청소년과 청년이 담배를 쉽게 시작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담배의 건강위험을 과소평가하게 만드는 전략도 함께 사용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이 2024년 실시한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36.3%가 전자담배로 흡연을 시작했으며 전자담배로 흡연을 시작한 청소년의 52.9%는 이후 궐련 담배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는 담배 제품의 ‘매력화 전략’을 차단하고 니코틴 중독으로부터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기념식에는 보건복지부 제2차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금연사업 유공자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담배의 유혹 뒤에 숨겨진 위험성을 알리는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한 김금자 금연상담사 외 89명에 대한 금연 유공자 포상과 주제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2026년 첫 금연 광고도 공개했다. 올해부터 합성 니코틴 제품도 담배로 규제됨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니코틴 제품의 유해성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광고는 전자담배 사용 이유와 행태가 연령에 따라 다르다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청년·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시리즈로 제작됐다. 연령별 전자담배 사용 동기와 그 이면의 위험성을 제3자의 시선에서 보여줌으로써, 흡연자가 자신의 상황을 투영해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했다. 또한 과학적 근거를 활용해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금연 행동을 독려하고자 기획됐다.총 3편으로 구성된 광고는 △ ‘속지 말고 지금 금연’, △ ‘지지 말고 지금 금연’, △ ‘착각 말고 지금 금연’ 이라는 문구를 통해 연령별 특화된 상황을 제시하고 공감을 유도해 금연을 독려한다. 해당 광고는 5월 29일부터 약 두 달간 방송 매체, 사회관계망서비스, 옥외 매체 등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참여캠페인도 운영한다. 참여캠페인은 1차 광고 포스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OO말고 금연’ 이라는 메시지에 자유롭게 문구를 작성해 ‘나만의 금연 포스터’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온라인 참여캠페인은 5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은 “최근 전자담배 사용 확산으로 청소년과 청년층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담배사업법’개정을 계기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한 규제를 차질 없이 적용해 사각지대 없는 금연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담배업계의 마케팅 전략은 미래 세대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 정책과 사업을 연계해 모든 담배 제품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미래세대를 중독으로부터 보호하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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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K-전기기기 수출현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우리 수출은 3, 4월 연속으로 800억불을 돌파하며 새로운 수출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K-전기기기 수출은 전세계적인 AI 인프라 확대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 美 노후 전력망 교체 등 글로벌 수요 증대와 맞물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 1주년 계기,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오후 우리나라의 수출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표적인 수출기업인 HD현대일렉트릭을 방문해 수출현장을 점검하고 전기기기 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K-전력기기 수출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기업들은 국제정세의 불안정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기업활동 및 수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원부자재 등의 공급망 안정화 지원 등을 요청했다.산업부는 전기기기를 비롯한 우리 산업이 수출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무역보험 공급을 역대 최대규모인 275조원으로 확대하고 이중 114조원은 중소·중견기업에 공급해 대·중소 기업의 균형잡힌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전, 방산, 전기기기 등 중·장기성 대규모 사업에 필요한 금융 지원과 이행성 보증 등 지원도 향후 5년간 127조원으로 확대 공급할 방침이다.특히 전기기기 산업과 관련, 글로벌 AI 데이터 센터 등 수요 증가에 맞춰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 발굴부터 기업매칭, 선제적 금융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여 본부장은 “국제정세의 불안정 속에서도 우리 전기기기 산업이 독보적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높이 평가하고 “우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도 무역 금융 지원 확대는 물론, 주요국과 통상 채널을 통해 우리기업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여 본부장은 울산 지방 기업과 오찬을 통해 지방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지방·영세기업의 수출 첫걸음을 돕고 유망 중소기업이 수출 중추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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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분과, 출범 1주년 성과 전격 공개!
AI 기반 4족 용접로봇 개발
[아시아월드뉴스]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AI로봇 M.AX 얼라이언스와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였다. 산업통상부는 5.29 ‘제2회 M.AX 컨퍼런스’를 개최해 그간의 AI로봇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로봇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AI 로봇 관련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따라 국내 전문가들은 로봇 산업 생태계 전체의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이에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 AI로봇 분과를 출범시켜 운영해 왔다. 현재 AI로봇 분과에는 로봇 완제품 기업 외에도, AI기업, 부품기업, 수요기업까지 총 280여개 기관이 참여해 로봇 AI모델 개발, 핵심 부품 국산화, 현장 실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중이다. 이에 정부도 ‘26년 기준 로봇 관련 R&D에 1800여억원, 현장 실증에 760여억원을 투자하는 등 AI로봇의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해 나가고 있다.AI로봇 얼라이언스는 출범 이후 짧은 기간이지만 로봇기업, 수요기업 및 AI기업 간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선박 내 굴곡 구간의 작업 한계를 극복한 AI 기반 4족 용접로봇를 비롯해, 비전AI 기반 축산물 처리 로봇, 자율주행 순찰로봇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의 AI 로봇 도입을 확산하고 있다. 최근 기술이 급발전하고 있는 휴머노이드에 대해서도 지난해 산업공정 특화 휴머노이드 6종 개발에 착수했으며 기존 산업용 로봇이 할 수 없었던 선박 내 격벽구간 화재감시, 유독 환경 내 밸브 조작, 물류센터 내 상품 재분류 로봇 개발 등이 진행 중이다. 이들 로봇은‘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 과정에서 현장 실증도 병행해 진행된다.휴머노이드의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액츄에이터와 로봇손의 국산화에도 적극 투자 중이다. 자체 액추에이터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동성을 가진 휴머노이드 하체 플랫폼, 20kg 이상의 높은 하중을 견디면서 촉각 인지기능을 동시에 보유한 로봇손 등 부품 개발 성과도 지속 창출해 오고 있다.AI 로봇의 두뇌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의 국산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비디아 등 글로벌 제품 대비 높은 시간당 작업 속도를 갖는 모델, 촉각 등 감각 인식을 통해 정교한 손 작업이 가능한 모델 등 산업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산업부는 얼라이언스 내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규제 완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외이동로봇에 대한 운행안전인증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심사항목도 통·폐합한 바 있으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의 산업 현장 실증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지정될 로봇 메가특구 내에서는 △로봇 AI 모델 학습을 위한 영상 원본데이터 활용 허용, △실외이동로봇 옥외광고 허용, △소방로봇의 도로 운행 특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로봇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M.AX 전용 펀드를 5,000억 목표로 조성하고. 휴머노이드 분야에 의무적으로 일정 비중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금일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AI로봇은 미래 국내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아이템인 만큼, 적극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기술개발 및 실증 외에도 AI로봇에 필수적인 대규모 학습 데이터 생산 및 초기 로봇수요 창출 필요성 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산업부도 향후 정책 수립 및 예산 논의과정에서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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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새로운 치료 가능성 확인, 첨단재생의료 연구·치료계획 심의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28일 2026년 제6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심의위원회는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실시계획 총 5건을 심의했으며이 중 2건은 적합, 3건은 부적합 의결했다.적합 의결된 안건에 대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 과제는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의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소 심근막 유래 콜라겐 패치를 이용해 다른 사람의 국소 췌도를 이식하는 중위험 융복합치료 분야 임상연구이다.성인형 당뇨병은 식이요법과 경구약, 인슐린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 비교적 관리가 가능한 편이다. 그러나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은 선택할 수 있는 치료가 매우 제한적이다.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인슐린 주입 치료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며 저혈당이나 각종 합병증 위험이 지속적으로 따르는 한계가 있다.근본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췌도를 이식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는 장에서 간으로 이어지는 주요 혈관인 간문맥을 통해 췌도를 이식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된다. 하지만 이식 초기에 췌도세포의 응고 및 면역반응이 발생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이식한 세포가 굳는 섬유화, 췌도세포에 영양 공급을 위한 새로운 혈관 형성의 어려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로 인해 이식된 췌도의 절반 이상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하고 손실되는 문제가 있다.이번 연구는 환자에게서 얻은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와 소 심근막 유래 콜라겐 패치를 활용해 복막에 췌도를 이식하는 새로운 방법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이식된 췌도의 생착률을 높이고 다양한 세포와 성장인자가 함께 작용하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해당 이식 방법의 혈당 조절 능력 개선 여부를 평가해 치료 효과를 살펴볼 계획이다.두 번째 과제는 만성 콩팥병 환자를 대상으로 복강경으로 추출한 환자 본인의 그물막 조직을 피브린글루 지지체와 혼합해 신장 피막 하에 이식하는 저위험 조직공학치료 분야 임상연구이다.만성 콩팥병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으로 인해 신장 손상 또는 기능 저하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다. 현재 치료는 주로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이미 손상된 신장 조직을 회복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진행된 신장 섬유화나 세뇨관 손상을 되돌리거나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법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해당 연구에서는 환자 본인의 그물막 조직을 채취해 피브린글루와 함께 신장 표면 아래에 이식하는 방법을 적용한다. 그물막 조직에는 다양한 세포와 성장인자가 포함되어 있어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는 역할이 기대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치료 과정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손상된 콩팥 기능 회복 가능성을 평가하고자 한다.김동익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심의위원회는 신장병, 당뇨병 등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을 대상으로 한 첨단재생의료 연구·치료계획을 심의했다”며 “심의위원회는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성, 유효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심의를 통해 중대·희귀·난치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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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웅양면분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솔선수범
대한노인회 웅양면분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솔선수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지난 29일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및 웅양면분회 임원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촌마을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강창남 거창군지회장과 신주범 웅양면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참여자들은 마을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깨끗한 거리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신주범 웅양면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대한노인회 웅양면분회 임원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웅양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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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참여자 모집
함양군,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공공근로 69명·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명, 6월 8일까지 신청 접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공공근로사업은 상림 및 주변 시설물 관리사업 등 공공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53개 사업에 69명을 모집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함양나들목 주변 명품경관 조성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16개 사업에 2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8일까지이며 선발된 참여자는 7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사업 개시일 기준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근무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65세 미만은 하루 6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근무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만 18세 이상 함양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3억원 이하인 군민 중 근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참여자에게는 2026년 최저시급인 시간당 1만 320원이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과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일간식비 5000원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군정소식, 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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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함양군,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6월 말까지 자진 철거·신고 시 행정처분 감경·형사책임 면책 혜택 제공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정부 방침에 따라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주요 단속과 신고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불법 산지전용 △임야 내 평상 △물건 적치 등이 중점 대상으로 하며 산림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훼손하는 모든 불법 시설물이 대상이 된다.특히 군은 기간 내 신고하거나 자진 철거할 경우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각종 행정제재금 부과를 면제하고 원상회복을 조건으로 형사책임 면책 혜택도 제공한다.반면 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불법 시설물을 유지하거나 은폐 또는 철거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함양군청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사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 가꾸고 누려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며 “이번 자진 철거 기간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불법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청정 산림을 군민의 품으로 돌려 드리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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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보조금, 이제는 쉽고 투명하게
지방보조금, 이제는 쉽고 투명하게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예술 보조사업의 투명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예술안심 캠페인 ‘청렴이음’과 연계한 ‘2026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 보탬e 교육’을 지난 5월 26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 선정 28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 분야 보조사업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보탬e 시스템 활용과 보조금 집행·정산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렴 이음’ 캠페인과 연계해 단순 사후 점검이 아닌 ‘사전 예방형 행정지원’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강의는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 수행 경험이 풍부한 금수문화예술마을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했으며 보탬e 시스템 이해부터 보조금 집행, 정산 및 실적보고 정보공시까지 단계별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문화예술 분야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단체별 특성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참여 단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맞춤형 1:1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문화예술 보조 사업은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만으로도 오류나 환수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청렴이음 캠페인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문화예술 보조금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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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모두의 하천·계곡 되찾자 불법시설 자진 신고 기간 운영
영양군, 모두의 하천·계곡 되찾자.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정비를 위해 지난 5월 29일 영양군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TF 부단장 외 10여명이 참여하는 하천·계곡 불법시설‘자진 철거 및 신고’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군은 정부 방침에 따라 5월 20일부터 다가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군민이 하천과 계곡을 함께 이용하는 공용공간으로 인식하고 불법 점유 시설 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기간 내 자진 신고나 철거에 참여하면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행정제재금 부과 제외와 형사책임 면책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군은 자진 철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하고 철거 방법과 절차 등 행정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자진 철거·신고 기간이 자발적 정비와 공공성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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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집중호우 대비 하수도 준설사업 추진
영양군, 집중호우 대비 하수도 준설사업 추진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하수도 준설사업을 추진하며 침수 피해 예방과 선제적 재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우수 배수 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군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우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 및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우수관로 내부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우수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장마철 이전 주요 구간 준설을 완료해 침수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군은 하수도 준설사업과 함께 주요 배수시설에 대한 점검과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배수 불량과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생활 주변 재해 예방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사전 준설과 배수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 이전 취약지역 정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군민 안전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