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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시 강릉, 시민 작가 양성 으로 K-문학의 지평을 열다
문학도시 강릉, 시민 작가 양성 으로 K-문학의 지평을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학의 도시 강릉시는 강릉을 대표하는 작가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늘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강릉시민 작가 양성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 작가 지망생들은 주부에서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계층의 약 78명이 지원해, 50여명을 최종 선정했다.
현재 3회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 수업 뜨거운 학구열을 보이고 있다.
이번 작가양성 과정 프로그램은 문장의 훈련부터 문법 교육까지 문예지 등단을 위한 실질적 코칭을 중심으로 소설가 남지심 작가의 1:1 창작 피드백과 작가양성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의 창작문집도 발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지도를 맡은 남지심 작가는 강릉 출신의 소설가로 600만 베스트 셀러 소설 ‘우담바라’의 저자이다.
이화정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을 대표하는 작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이들의 문학 활동 속에 강릉을 잘 담을 수 있도록 창착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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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대응을 위한 대비책 마련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농정과는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규칙에 따라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보건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한다.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규칙에는, 고용주는 폭염작업시 온·습도계를 상시 비치, 체감온도 및 관련 조치사항 기록, 물·음료 상시 배치 등 고용 농가의 의무조항이 신설됐다.
이에 강릉시 농정과는 지난 7월 외국인 계절근로현장 일제 점검을 통해 폭염 대비 현장 교육 및 관련 홍보물 배부 등을 마쳤으며 폭염 관련 각종 대응 문자 등을 상시 발송해, 고용주가 폭염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온·습도계,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고용주 기록일지를 자체 제작해 배포했으며 관련 사항을 분기별로 점검해 개정법령에 위반되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경태 농정과장은 “폭염은 근로환경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상황이므로 충분한 대비책 마련과 보건수칙 준수를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건강개선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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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골목길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총력
상주시, 골목길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오랜 기간 상습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8월 1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서문3길 104-9 인근 골목길 내 적치된 생활 쓰레기 수거에 힘을 쏟았다.
해당 골목길 주변에 대형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상황이 지속됐다.
또한 무더운 여름 날씨의 영향으로 쓰레기가 부패하면서 악취와 위생 문제는 물론 벌레 발생 및 감염위험까지 노출되어 주민들의 불안감과 불쾌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환경관리과는 환경공무관 12명, 청소 차량 3대를 동원한 가운데 남원동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들과 합심해 생활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분리수거가 중요하며 앞으로 지역 내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환경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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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민 1,000명이 함께한 ‘2025 원주인 위드 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원주시민 1,000명이 함께한 ‘2025 원주인 위드 음악회’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대규모 음악축제, ‘2025 원주인 위드 음악회’ 가 지난 8월 3일 오후 4시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원주시민 1,000명이 연주자로 참여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만드는 특별한 무대로 연령과 실력, 전공을 불문하고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무대였다.
5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했고 연주자들은 사전 파트 연습과 전체 합주 연습을 거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1,000인 연주단은 원주음악협회와 함께 준비한 8곡의 합주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이 직접 무대에 서는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로서 더욱 큰 의미를 지녔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이 예술의 주체가 되는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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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8월 안전점검의 날 맞이 ‘폭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원주시, 8월 안전점검의 날 맞이 ‘폭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4일 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폭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 원주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등 시민단체에서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상점과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 운동인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
원주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담 TF팀 운영, 온열질환자 관리 및 의료체계 운영, 무더위 쉼터 점검, 원주 도심지역 도로변 살수차 운영 등을 통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기주 안전총괄과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시고 3대 건강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잊지 말고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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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양곡법 및 농산물가격안정법’ 2건, 국회 통과 ”
박수현 의원“‘양곡법 및 농산물가격안정법’ 2건, 국회 통과 ”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곡관리법’ 및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2건의 법률 개정안이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지난번 국회를 통과한 ‘농업재해대책법’과‘농어업재해보험법’과 함께 농업민생 4법이 모두 국회를 통과해 입법화될 예정이다.
박수현 의원은 “지난 총선과정에서 지역주민과 농업인께 농부가 흘린 땀만큼 보상받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다”며 “그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데 한걸음 다가간 것 같아 법안 통과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수현 의원은‘농업재해대책법 및 보험법’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하고 ‘양곡법과 농안법’을 연이어 대표발의 하는 등 입법화에 공을 들여왔다.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수요와 공급에 비탄력적인 농산물의 특성상 ‘가격보장’과 ‘재해보상 현실화’ 가 농업인의 최소한의 소득보장 대책으로서 시급한 현안이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양곡법’은 ‘쌀 가격 보장대책’ 도입이 핵심이다.
미곡의 생산량이 수요량을 초과하거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정부 매입등 ‘양곡수급안정대책’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했다.
아울러 ‘예상 생산량’을 추정해 선제적 수급조절도 가능하도록 근거 규정을 신설했다.
목적규정에는 ‘식량자급률의 제고 및 식량안보 강화’‘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규정해 양곡법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입법임을 명확히 했다.
농안법 개정안은‘농산물가격안정제도’를 도입했다.
농산물의 해당 년도 평균가격이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 농식품부가 생산자에게 차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도록 의무화 했다.
가격안정제도 대상품목과 차액지급 비율은‘농산물가격안정심의회’에서 확정 고시하도록 했다.
박수현 의원은“농업민생 4법의 국회 통과로 인해 되풀이되는 자연재해와 수급불안으로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현장의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부가 흘린 땀만큼 보상받는 나라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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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특별조정교부금 18억원 확정”
소병훈 의원“특별조정교부금 18억원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이 4일 임창휘 도의원과 함께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1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5억원, △성남~장호원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램프 개설공사 9억원, △정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4억원이다.
광주시는 임야가 전체 면적의 66%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자연휴양시설이 없어 산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 건립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소병훈 의원은 2018년도 8월에 광주시 산림행정과 직원들과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 자연휴양림의 필요성을 제기, 국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었다.
당시 소병훈 의원은 “서울을 비롯한 많은 수도권 주민들이 양평, 가평 등에 위치한 휴양지를 찾는다.
광주는 서울에서의 접근성이 양평·가평보다 오히려 뛰어나다”고 강조하면서 광주의 입지적 강점을 적극 활용하는 우수한 휴양림 조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후 퇴촌면 우산리 일원에 휴양림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 등 소병훈 의원의 실무적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차질없이 자연휴양림을 조성함으로써 산림휴양 힐링의 공간, 다양한 체험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자원 발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장호원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개설은 태전지구에서 고불로를 통해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로 연결되는 램프 개설을 추진해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사업이며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지방도338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정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퇴촌면 정지리 일원에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유수지 설치, 유입수로 및 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소병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갑지역위원회 시·도의원들과 함께 광주시민들의 안전 및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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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정책 간담회’ 공동 개최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허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극지연구소가 주관하는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정책 간담회’ 가 8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9일 체결된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계약’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기후위기 대응과 북극항로 개척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맞춰 쇄빙연구선의 건조 방향과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다.
간담회는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전반부에서는 주형민 극지연구소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단장이 건조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최수범 한국북극항로협회 사무총장 북극항로 개척 가능성과 민간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
후반부 종합토론은 박영일 한국안전리더스포럼 수석회장의 사회로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 국종성 서울대 교수, 김현수 인하공전 교수, 김희용 국립수산과학원 과장이 참여해 극지연구선의 과학·산업·외교적 파급효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허 의원은 앞서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정책수석으로서 “북극항로는 평화와 경제를 여는 미래 전략”이라며 “부산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까지 운항 거리가 기존 수에즈 운하 경로보다 40% 단축돼 차세대 해상 실크로드가 출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정부가 제시한 2035년 북극항로 상용화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협력과 국회의 뒷받침이 필수”며 당정협의체 구성과 국회 내 초당적 TF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허 의원은 “2030년부터 북극해를 누비게 될 새로운 쇄빙연구선은 기후변화 대응, 북극항로 개척, 수산자원 확보와 국제협력을 잇는 평화와 번영의 플랫폼”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대한민국의 극지 외교와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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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사천시, 2025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한다.
시는 4일 시장실에서 단장인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실적, 하반기 계획, 부패 취약 분야 분석, 개선과제 의견 수렴 등 청렴한 사천시 만들기에 대한 실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활동,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확산,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및 부패대응 등 청렴도 향상 4대 전략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도 주문했다.
특히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장 내 괴롭힘, 복무규정 위반 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반부패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청렴추진단은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반부패 청렴 추진 상황 점검과 체계적인 반부패 관리 등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은 바로 청렴”이라며 “각각의 작은 실천과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사천시의 청렴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정과 청렴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사천을 위해 청렴라이브, 청렴지킴이 역량강화 워크숍, 청렴 자가학습시스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부서 순회 교육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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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 “하나로마트 지역화폐 가맹점 전국 면에 일괄 허용해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기준 전국의 면 중 10%에 해당하는 117개 면은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한 마트, 슈퍼, 편의점 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20일 가맹점 등록 요건을 ‘연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 으로 정하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법 운영지침을 개정해 농협 하나로마트의 가맹점 등록 예외 규정을 마련했지만 실효성이 거의 없다는 지적이다.
용혜인 의원은 “마트·슈퍼·편의점 유형의 지역화폐 등록 가맹점이 한 곳도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하나로마트 이용에 여전히 큰 족쇄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의 편의를 높이고 소비쿠폰 활용률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전국 면 소재지에 있는 하나로마트 가맹점 등록을 전면 허용하는 방향이 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마트·슈퍼·편의점 유형 지역화폐 가맹점이 0곳인 면 현황에 따르면, 9개 시도 117개 면이 이 유형 가맹점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176개 면의 10%에 이르는 비율이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전남북 지역 43개 면, 경남북 52개 면에 집중돼 있다.
이들 면에서는 지역민들이 지역 내에서 가장 편리하게 장을 보는 하나로마트의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이 안 돼 꾸준하게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중앙정부 지원 예산을 늘린 2차 추경 준비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0일 지역사랑품권법 운영지침을 개정해 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해서는 ‘연 매출 30억원 이하’라는 가맹점 등록 제한 규정을 일부 완화했다.
개정된 운영지침에 따르면 마트·슈퍼·편의점 유형에 포함되는 가맹점이 한 곳도 없는 면 지역 내 하나로마트는 지자체 재량으로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개정으로 면 소재 하나로마트 가맹점 등록이 원활하게 이뤄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용혜인 의원은 “다른 마트나 슈퍼, 심지어 편의점 가맹점이 한 곳도 없어서 하나로마트의 가맹점 등록이 이뤄지더라도 다른 슈퍼나 마트가 추후 등록을 하면 하나로마트의 가맹점 등록 요건이 충족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2025년 본예산 편성시 0원이었던 지역사랑상품권 중앙정부 지원 예산은 올해 1차 추경시에 4,000억원 편성됐고 새 정부 들어선 이후 2차 추경에서 다시 6,000억원이 편성됐다.
늘어나는 중앙정부 지원액에 따라 지자체의 지역화폐 발행액도 커질 전망이다.
그동안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았던 업소가 가맹점 등록에 나선다면, 지역내 마트·슈퍼·편의점 가맹점이 한 군데도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하나로마트의 가맹점 등록에 큰 장벽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용 의원은 “소상공인 위주 지원 효과가 지역화폐 정책의 유일한 기준일 수는 없다”며 “농어촌 지역민의 편의를 제고하고 내수 진작 소비 효과를 높이려면 전국 면 단위 하나로마트는 가맹점 등록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행정안전부에 운영지침 추가 개정을 촉구할 방침이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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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축사 화재 예방 위한 전기 시설 집중 안전 점검 추진
함양군, 축사 화재 예방 위한 전기 시설 집중 안전 점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축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기 시설 중심의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사 내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됐으며 함양군 농축산과를 비롯해 함양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체 소속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투입돼, 축사 건축 구조, 소방시설,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자세히 확인했다.
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일정 규모 이상의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기 점검을 받지 않았거나 노후 설비를 보유한 축사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 현장 방문 방식으로 전기 시설의 적정성과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축종별 특성도 고려해 설비 상태를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위험 요소가 발견될 때는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필요시 관련 지원 방안과도 연계해 실질적인 안전 개선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축산 농가에 대해서는 문자 메시지와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화재 예방 수칙과 전기 안전관리 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은 전기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로 축사 화재 위험도 크게 높아지는 시기”며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축산 농가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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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수페스타, 여름을 삼켰다
안동 수페스타, 여름을 삼켰다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안동시의 여름 대표 축제 ‘2025 안동 수페스타’ 가 총 186,62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는 작년 약 10만명 대비 약 8만명 증가한 수치로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축제로서의 입지를 굳힌 것으로 평가된다.
축제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안동 낙동강 일원에서 열렸으며 가족 단위, 단체 관광객, 타지역 방문객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도심형 바캉스'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낙동강 수변 공간을 적극 활용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작년 대비 달라진 핵심 콘텐츠로는 △복고 감성과 합리적 가격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낙동포차’ △단순 셔틀이 아닌 관광형 순환 운항이 가능했던 ‘셔틀보트’ 도입이 있다.
셔틀보트는 주차장을 오가는 역할 외에도 낙동강 수변을 한 바퀴 순환 운항하며 색다른 관광 체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물놀이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대형 에어슬라이드와 풀장, 수상자전거·패들보드 체험 등은 운영 시작 직후부터 대기줄이 형성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였으며 체류형 프로그램인 ‘낙동 캠핑존’도 연일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수페스타 행사장 인근 강변을 따라 진행된 보건소 주관 ‘달빛걷기 대회’ 와 음악분수를 찾은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더해지며 축제장 일대는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원도심에서 펼쳐진 ‘온통 챌린지’는 도심 내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축제 분위기로 끌어들이는 데 효과를 보였으며 시내 곳곳에서도 여름 축제의 활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금·토·일 저녁에 진행된 야간 공연 프로그램 ‘안동썸머나이트’에는 자이언티, 하하&스컬, 머쉬베놈 등 인기 아티스트가 출연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공연과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며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수페스타는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높은 관광객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며 “여름철 대표 물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진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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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습한 여름철, 봄·봄·봄 사업단이 함께 할게요
무덥고 습한 여름철, 봄·봄·봄 사업단이 함께 할게요
[아시아월드뉴스] 중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중복을 맞이해 지난 30일 수요일 지역 내 거동이 어려운 노인취약계층 10가구에 삼계탕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중부동행정복지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으로 24년 1월에 마련된 ‘다정다감 공유 곳간’에 기부된 물품들이다.
시청 등의 지원 없이 순수 주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식료품은 삼계탕과 백미, 한우곰탕, 과일 두유, 김 등 어르신들이 즐겨 할만한 식료품으로 준비됐다.
봄봄봄 사업단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집안에 에어컨 등 냉방기기가 있는지도 살펴보았다.
한 어르신은 “자식도 연락을 하지 않고 오로지 혼자 있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삼계탕과 좋아하는 과일을 가득 챙겨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성환 민간위원장은 “무더위로 힘드신 어르신들이 이번 삼계탕 나눔으로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 위기에 맞게 맞춤형으로 서비스연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련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이 더욱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정다감 으뜸 중부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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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동장, 중복 맞아 경로당 방문
불국동장, 중복 맞아 경로당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불국동장은 중복을 맞아 지난 30일 지역 내 경로당 2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수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계속되는 폭염 속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불국동장과 직원들은 정래 할머니 경로당을 시작으로 경로당 23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준비한 수박을 전달하고 재난에 대비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은 “무더운 날씨에 경로당에서 시원하게 쉴 수 있어 좋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 주시니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채두 불국동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며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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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단, 강원특별자치도청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4일 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제56회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단 도청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자치도와 일본 히로시마현 청소년 간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민간 중심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8월 2일 춘천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 양국 학생들이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누며 장기자랑, 홈스테이 가족과의 만남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지사는 일본어로 “강원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하며 “이런 민간 차원의 교류가 한일 관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8월 4일 도청 행사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도의회 임미선 의원,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 관계자, 양국 청소년문화교류단 학생 25명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 인사와 축사 △한일 청소년 대표 소감 발표 △도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도청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부지사와의 대화’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강원자치도의 관광지, 특산물, 맛집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양 지역 청소년 교류가 지속되길 바란다”, “청소년들이 지역을 잇는 가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강원자치도와 히로시마현 청소년 간 교류는 1971년 시작 이후 50년 넘게 이어져 온 소중한 국제 우정의 상징”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해주시는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류단은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춘천, 양양, 고성 등을 방문하며 홈스테이, 전통예절 체험, 디엠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