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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티투어, ‘카카오T’에서 간편 예약 시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카카오T’ 어플을 통해 춘천 시티투어 예약이 가능해졌다.
춘천시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T’를 통해 춘천 시티투어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 카카오모빌리티, 춘천시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춘천 시티투어는 카카오T 앱 내 ‘여행’ 카테고리에 등록돼 손쉽게 예약과 결제가 가능해졌다.
그동안 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했던 예약 시스템을 카카오T로 확대한 것으로 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 플랫폼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할인 프로모션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T’는 항공, KTX, 렌터카, 택시, 시외버스 등 다양한 교통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누적 가입자 수는 약 4,000만명에 달한다.
춘천 시티투어는 춘천역을 출발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교통수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일 1회 운영되는 테마형,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1일 6회 운영되는 순환형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 춘천 시티투어는 6월 말까지 총 4,389명의 탑승객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야경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야간 시티투어도 새롭게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다채로운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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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 참가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청년의 창의성과 평창의 농특산물을 결합한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의 참가자를 오는 9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평창을 담다, 창업을 꿈꾸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평창의 대표 농특산물인 배추, 감자, 멜론, 사과, 오미자, 고추, 한우, 송어 등을 활용한 △간편 먹거리 △축제용 즉석 메뉴 △선물 세트형 제품이며 특산물 활용도와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레시피과 출품작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은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10팀을 선발하고 오는 10월 12일 열리는 현장 경연 및 시식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총 750만원 규모의 시상과 함께, 수상자에게는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패키징 개발과 관내 축제를 활용한 시장 검증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맛나는 평창-청년 로컬 레시피 공모전에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에 청년의 감각이 더해져 매력적인 레시피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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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그린바이오-청년 리빙하우스’ 건축설계 제안공모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5일부터 ‘평창 그린바이오-청년 리빙하우스 조성사업’의 건축설계 제안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27년 준공 예정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과 연계해, 청년 창업 인재 등 유입 인구의 정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원이 투입된다.
단기 체류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생활 인구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는 국내외 건축사 자격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 건축사는 국내 건축사와 공동참여 형태로 응모할 수 있다.
참가 등록은 8월 11일까지, 설계안 접수는 8월 25일까지이며 이후 기술 검토와 심사를 거쳐 9월 1일에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일정과 설계지침, 참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8월 5일부터 나라장터, 세움터, 평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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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물놀이 관리지역 점검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신영재 홍천군수는 8월 2일 서면 개야리 지역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피서객이 많이 찾는 서면 개야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물놀이 행락객의 구명조끼 착용여부 및 음주수영 계도활동에 대한 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하며 “홍천군 방문객들께서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 착용, 음주 수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축을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물놀이 관리지역 85개소에 안전요원 198명을 배치하고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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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도 귀어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대상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귀어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 마련 자금을 지원해 어촌사회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귀어 창업과 주택 구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대상자는 귀어업인 및 재촌 비어업인으로서 사업 신청년도 기준 만 65세 이하인 사람이어야 하며 사업 완료 후 1년 이내에 어업경영체 등록해야 한다.
귀어 창업과 주택 구입 지원의 대출 금리 및 대출 기간은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으로 지원한도액은 창업자금은 사업대상자당 300백만원 이내, 주택 구입 지원 자금은 가구당 75백만원 이내이다.
신청 기간은 2025년 8월 18일까지로 대상 자격을 갖춘 대상자는 홍천군청 축산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는 대출금 수령 후 상환기간에는 사업 장소에 거주하며 전업으로 어업 또는 양식업을 경영해야 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었더라도 수협과 농신보의 대출 심사를 거쳐야 대출이 가능하므로 사업 신청 전에 적정 대출 규모에 대한 본인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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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 디지털배움터 사업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디지털배움터 사업이 오는 8월 20일까지 양양에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청과 에스엘아이평생교육원이 공동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을 통해 지역 문해교육사 및 자원봉사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주 1회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양양군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문해교육사 및 자원봉사자 모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후 문해교육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디지털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주요 내용은 △디지털 격차 이해 및 문해교육의 중요성 △키오스크 이해 및 기본 사용법 △ 실생활 키오스크 실습 △교육지도 실습 및 현장 대응 전략 등이며 특히 소그룹별 어르신을 대상으로 모의수업 시연도 진행된다.
군은 지역 내 디지털문해교육의 전문성 강화로 평생교육 내실화를 도모하며 디지털문해교육과 문화·디지털 체험을 통해 비문해 성인들의 문해력과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변화되는 세상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은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양양군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등 디지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6개 읍·면의 평생학습센터에서 디지털 문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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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오는 8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접수 대상은 지난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 중 토지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증축, 용도변경 등 변동사항이 발생한 개별주택 217호이다.
해당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또는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사람은 오는 8월 25일까지, 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 가격에 대해 주택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주택의 가격과 인근 주택의 가격이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양양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의 조세 부과 기준,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 공적 자료로 활용된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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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변동걸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초청 특강
문경시, 변동걸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초청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변동걸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초청해‘법은 누구편인가?’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 전반에 걸쳐 제기되는 법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법 앞의 평등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다시 한번 성찰하고자 마련됐다.
실제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법이 실질적으로 누구의 편인지, 그리고 왜 ‘법 앞의 평등’ 이 종종 현실과 괴리를 보이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공유했다.
변동걸 변호사는 “법은 원칙적으로 모두에게 평등해야 하지만,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법이 누구의 편이 되는지 결정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공정한 행정과 시민 중심의 법 집행을 위한 공직자의 법 감수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문경을 방문해 특강을 해주신 변동걸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법적 상황에 대해 공정성과 균형감각을 가지고 실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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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김해, 지속가능전략 수립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 오후 3시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문화도시 김해, 지속가능전략 수립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용역은 지난 5년간 추진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기반을 이어가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김해시 문화관광국 관련 부서 실무진, 김해문화관광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략 수행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를 맡은 문화컨설팅 ‘바라’ 권순석 대표는 김해시의 문화정책 환경분석과 시민 인식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지속가능 운영체계와 도시의 활력 회복을 위해 ‘시민력 증진’, ‘비즈니스 모델 전환’, ‘도시브랜드 확산’, ‘자생력 강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홍태용 시장은 “그동안 시민과 함께 이뤄낸 문화도시 김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로 나아갈 때”며 “지속가능한 문화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앞으로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문화정책을 수립해 지역문화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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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농촌주택개량대상자 사업추진 방문상담 및 애로사항 청취
김해시, 2025년 농촌주택개량대상자 사업추진 방문상담 및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지 현지 확인 및 대상자 면담을 통해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사업추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행정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에게 농어촌 노후·불량주택 개량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2억5천만원, 1억5천만원을 2% 고정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의 추진사항은 대상자 모집 및 선정 후 기존 건축물 해체신고 및 철거, 건축설계 완료 후 건축 인·허가, 착공신고 및 사용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일반적으로 1년 이상 기간이 소요되는 실정에 있다.
이 과정에서 사업대상자가 사업을 정상추진하다가 부득이한 사유로 연말 또는 이듬해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사업대상자 대체가 불가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시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대상자를 직접 방문상담해 추진상황 확인 및 부진사유를 사전에 파악해 사업의 정상추진을 독려하고 사업추진 과정에 행정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하고자 하며 부득이 대상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 빠른 시기에 대상자 변경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자 일제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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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사업 성과 ‘뚜렷’
경북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사업 성과 ‘뚜렷’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정서 발달과 가정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사업’ 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아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유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도내 295명의 유아가 전문 기관의 1:1 상담, 놀이·미술·음악 치료 등 통합 심리 치료를 지원받고 있다.
상담을 받은 유아들은 문제 행동 감소와 또래 관계 개선 등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보였으며 보호자들 또한 “아이의 정서가 안정되면서 가정 분위기까지 달라졌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보호자 상담도 병행해 운영되고 있다.
양육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 자녀와의 갈등 등을 겪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상담이 진행되며 현재까지 171명의 보호자가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 회복과 양육 자신감을 되찾고 있다.
상담을 받은 한 보호자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웠던 감정을 털어놓고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상담 효과를 전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산불 피해 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안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안동, 의성, 청송 등 5개 지역 12개 유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집단상담과 마음 치유 활동,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정서적 충격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인근 유치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심리적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이 사업에 총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심리적 지원이 시급한 유아와 가정을 우선해 지원해 왔으며 하반기에는 도 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맞춤형 보호자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은 단지 유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해, 유아의 정서 안정과 가정의 회복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상담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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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아하 경북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 개최
경북교육청, ‘2025 아하 경북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2025 아하 경북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교육지원청 단위 질문 축제에서 선발된 우수팀 25팀이 참여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장이 마련된다.
‘사제동행 질문 대축제’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에서 출발해,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교사와 함께 탐구하는 활동 중심의 축제이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탐구 과제를 설계하고 해결해 나가며 경북만의 특색있는 학생 주도형 질문 수업 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탐구 전 과정에서 생성형 AI 기술과 교사의 피드백을 활용해 질문을 다듬고 새롭게 확장해 나가는 시도를 더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질문의 깊이를 더하고 생각의 확장을 경험하며 다른 지역 학생들과 함께 탐구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축제는 생성형 AI 기반 탐구학습을 공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경북교육청 노력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교사는 학생의 질문 역량을 이끌어주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질문은 배움의 시작이며 교사와 학생이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교육의 본질을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서로의 질문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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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5세 유아 무상교육·보육 전면 시행
경북교육청, 5세 유아 무상교육·보육 전면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부터 도내 5세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정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으로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유아 약 1만 3천여명이 지원 대상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7월 29일 국무회의를 통해 2025년 5세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무상교육·보육 정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유아 1인당 월 최대 11만원까지의 교육·보육비가 추가 지원되며 기관 유형별로는 △사립유치원 11만원 △공립유치원 2만원 △어린이집 7만원이 지원된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추진 방향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상시 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무상교육·보육비가 목적 외로 사용되거나 부정 집행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미 납부된 2025년 7월분 학부모 부담금에 대해서는 각 기관 운영위원회의 자문과 학부모 의견 수렴을 거쳐, 환급 또는 이월 여부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정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그간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와 돌봄 운영비, 차량 지원비, 교사 처우 개선비, 교원 연수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5세 무상교육·보육 전면 시행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유아교육과 보육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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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능 D-100일 맞아 수험생 응원 영상 및 학습 전략 자료 제작·보급
경북교육청, 수능 D-100일 맞아 수험생 응원 영상 및 학습 전략 자료 제작·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아,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응원 영상과 수능 학습 전략 자료를 제작해 도내 각 고등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된 영상과 자료는 도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수험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효율적인 학습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수능 응시생 수 증가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 등으로 인해 수능의 중요성이 더욱 주목받는 상황에서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큰 의미를 가진다.
응원 영상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직접 출연해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예쁜 꽃으로 활짝 피어나기를 응원한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 “마지막까지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 모든 수험생의 노력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해당 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공개되며 학생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제작해 보급한 이번 ‘수능 D-100 학습 전략 자료’는 △일반적 학습 전략 △영역별 학습 전략 △멘탈 관리와 수험생 조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수험생들의 학습 계획 수립과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팁이 담겨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영상과 자료가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남은 기간 동안 자신감을 갖고 수능 준비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수험생 맞춤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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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준비 착착…올가을 미식 열전 예고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준비 착착…올가을 미식 열전 예고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서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8일~19일 이틀간 송정맛길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구미의 맛을 담은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9개 테마존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구미식품대전에서는 지역 식품제조·가공업체의 대표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하며 △구미먹거리장터에서는 관내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을 직거래로 구매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로컬푸드 공간을 제공한다.
△로컬맛집존은 구미시 관내에서 선발된 50개 음식점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음식을 선보인다.
또한 △우리밀베이커리&카페존에서는 ‘구미밀가리’로 만든 베이커리와 카페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아시아미식존은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인다.
△향토막걸리존에서는 지역 양조장의 전통 막걸리를 맛볼 수 있고 △구미당김치맥존은 관내 치킨업체와 구미당김라거의 완벽한 조합으로 ‘치맥’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먹거리존은 인기 간식을 맛볼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이며 △삼겹굽굽존은 캠핑 분위기 속에서 삼겹살을 직접 구워 먹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존으로 올해는 제2주차장으로 확대 운영된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스타 요리연구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에서는 구미의 대표 식재료 9가지를 활용해 방문객이 현장에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가을 코스튬 콘테스트’는 MZ세대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 기간에는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와 ‘구미독서문화축제’도 함께 열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는 전통문화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구미독서문화축제는 배우 박정민 북토크와 독립출판물 북마켓, 체험부스, 버스킹공연, 독서캠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독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진정한 구미의 맛을 보여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대경선 개통 후 처음 열리는 만큼 인근 시·군에서도 많이 찾아와 초대형 미식 페스티벌을 즐기고 2주 뒤 열리는 라면축제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