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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건강검진 연중 실시
거창군,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건강검진 연중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일반건강검진 사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대상자의 조기 수검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검진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20세부터 64세 사이의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지정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관내에서는 총 9개 검진기관에서 건강검진이 가능하며 △거창삼성내과 △적십자병원 △거창종합내과 △박내과의원 △SG서경병원 △성은효요양병원 △신&속내과의원 △신내과의원 △중앙메디컬병원이 포함된다.
전국의 지정 검진기관에서도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X선 촬영 등을 기본으로 하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항목이 달라진다.
특히 올해부터 조기정신증검사, C형간염 검사, 골다공증 검사가 추가로 실시된다.
군은 수검률 제고를 위해 대상자에게 1:1 문자 발송과 유선 안내를 하고 있으며 검진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호경 보건정책과장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몰려 예약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여유 있는 하반기 초기에 조기 수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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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지원사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실시
거창군, 생활지원사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공중보건의 주도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생활지원사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고위험군인 독거노인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서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는 주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인력으로 이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법 및 발생 시 대처요령을 숙지함으로써 응급상황 시 조기 대처 및 적절한 예방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공중보건의가 교육용 PT 자료를 활용해 △심뇌혈관질환의 개념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의 예방관리 △생활 속 실천가능한 건강수칙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과 생활지원사의 실제 활동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이뤄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생활지원사들이 지역 노인의 가장 가까운 생활파트너로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보건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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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모기서식지 신고센터 운영
거창군, 모기서식지 신고센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는 모기를 박멸하고 연중 능동적인 방역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모기서식지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기는 알-유충-번데기-성충의 4단계를 거쳐 성장하며 유충은 물이 조금이라도 고여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생존할 수 있고 성충은 햇빛을 싫어해 낮에는 숲이나 어두운 지하실 등에서 휴식을 취하고 밤에 주로 활동한다.
모기 방제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유충 단계에서 방제하는 것으로 모기 유충 한 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500~7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
이에 군은 모기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모기서식지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이라면 누구나 우거진 숲, 물웅덩이, 하수구 등 모기가 다수 발생하는 서식지를 발견하면 거창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감염병관리담당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현장에 출동해 유충구제제 투여, 연막, 분무 방역 등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필요시 모기서식지로 지정해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모기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적극적인 관리로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나아가 감염병 없는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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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진로지원 청소년 꿈캠프’ 성료
2025년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진로지원 청소년 꿈캠프’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 ‘경남 청소년 진로지원 청소년 꿈캠프’ 가 지난달 31일 경남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에서 지역 청소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 ‘청소년 꿈캠프’는 거창 지역 밴드 동아리 청소년들이 경남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인디밴드 멘토들과 직접 만나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는 인디밴드 멘토뿐만 아니라 공연 기획자, 음향 엔지니어, 문화콘텐츠 기획자 등 음악 산업 전반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음악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멘토들과의 협업 합주 및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해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며 높은 몰입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헤어밴드 동아리 기타리스트 신성민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인디밴드와 협업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제 꿈을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청소년 꿈캠프는 경남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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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보석 같은 경주 폭포, 여름을 정복하다
숨은 보석 같은 경주 폭포, 여름을 정복하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청량 피서지로 양남면 ‘상계폭포’ 와 산내면 ‘동창천 청룡폭포’를 추천했다.
두 곳 모두 맑은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도심 속 무더위에서 벗어나 한적한 휴식을 즐기기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SNS와 여행 블로그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관광객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맑은 물과 출렁다리, 숨은 계곡 명소 ‘양남 상계폭포’경주 동남쪽 양남면 상계리 산188 일원에 자리한 ‘상계폭포’는 내륙으로 접어들어 크고 작은 복우리를 따라 산기슭을 오르면 마주하게 되는 숨은 비경이다.
‘청수폭포’라는 별칭처럼 맑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이곳은 한여름에도 서늘한 계곡 바람과 시원한 물소리로 피서객들을 반긴다.
폭포 아래로는 얕은 수심의 계곡이 이어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한 폭포 앞으로는 덱 계단이 설치돼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계곡을 가로지르는 오렌지빛 출렁다리는 초록 숲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 물놀이와 야영이 한자리에, 여름철 힐링 스폿 ‘산내 청룡폭포’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산내면 외칠리에는 낙동강 수계 상류인 동창천에 인공폭포인 ‘청룡폭포’ 가 조성돼 있으며 절벽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무더위를 식혀주는 경주의 대표 여름 피서지 중 하나다.
폭포 주변에는 넓은 계류와 하천변 공간이 마련돼 있어, 물놀이와 야영을 동시에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마을회 주도로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편의점과 식당 등 편의시설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이용객들의 휴식과 편의성을 더하고 있다.
단, 최근에는 하천변 차량 진입이 제한되어 일정 거리 도보 이동이 필요하므로 방문 전 이를 참고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경주시 관계자는 “상계폭포와 청룡폭포는 맑은 물, 숲, 바람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숨은 명소들이 여름철 경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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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형 손님맞이 서비스 만든다”…경주시, APEC 앞두고 TF 본격 가동
“경주형 손님맞이 서비스 만든다”…경주시, APEC 앞두고 TF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 각국 방문객을 맞이할 손님맞이 서비스 수준을 전방위로 끌어올리기 위해 ‘APEC 서비스향상TF’를 꾸리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5일 송호준 부시장 주재로 숙박·식당·교통·관광·경관 등 손님맞이와 밀접한 10개 부서와 APEC준비지원단 소속 숙박·교통지원팀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서비스향상TF’ 첫 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계획과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청사內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정부대표단 숙소가 밀집된 보문관광단지 외에도 시내권과 외곽 지역의 지정 숙소 등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서비스 보완책과 환경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숙박시설의 하드웨어는 갖춰져 있지만, △조식 및 케이터링 미운영 △외국어 소통 어려움 등 서비스 측면에서의 미흡함이 지적됐다.
이에 시는 거점 숙소에 외국어 통역 인력과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를 배치하고 숙소 인근 음식점 발굴 및 영업시간 연장, 외국어 안내 책자 배포, AI 번역기와 지역 배달앱 연계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할랄 및 다문화 음식점 운영, 서비스 종사자 친절 교육, 숙소 주변 환경 정비 및 불법 적치물 제거, 자원봉사 인력 배치,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전 분야에서 체계적인 손님맞이 대책이 논의됐다.
경주시는 그간 정부와 경상북도와의 긴밀한 공조 아래,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핵심 시설을 9월 중 조기 완공한다는 목표 아래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하루 최대 7,7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정부대표단, 경제인, 언론인 등 방문객을 수용하기 위해 숙박, 수송, 의료, 관광, 자원봉사 등 전 부문에 걸쳐 촘촘한 운영 지원체계를 구축 중이다.
시는 향후 TF 회의를 수시로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및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방침이다.
송호준 경주부시장은 “이번 TF는 단순한 실무 조율이 아니라, 경주가 세계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된 도시임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를 지속 보완하고 점검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주형 손님맞이 서비스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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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추진
고령군,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고령군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고령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지원대상이며 신청자 중 지원대상 확인절차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1회 5만원, 최대 3회 15만원까지 스포츠 모바일 상품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르면 9월부터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상품권의 핀 번호 정보를 ‘비플페이’ 앱에 등록 후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결제하면 된다.
제로페이맵 앱에서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의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령군은 국민체육센터, 대가야읍과 다산면 파크골프장 등 공공체육시설 위주로 가맹점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편리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고령군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또한, 체육시설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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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간담회 실시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간담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8. 4. 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노인맞춤 돌봄 수행기관 직원 및 독거노인생활관리사 40여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했다.
고령군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은 지역자활센터와 사회복지법인 수경재단 2개소로 8. 7. 수경재단 회의실에서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추가 간담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고립 발굴 지원, 긴급복지·공동모금회·함께모아 행복금고 일상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사각지대 발굴사업을 안내하고 생활지원사 활동 중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발견할 경우 읍면 맞춤형복지팀 및 군청 희망복지팀 으로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은 “더운 날씨에 현장 일선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보살피기 위해 노력하시는 생활지원사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군민들이 행복한 고령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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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급변하는 기후와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
영양군, 급변하는 기후와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갑작스런 폭우 등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략작물 산업화 사업’의 일환으로 석보면 화매리 일원에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3년 1월 26일 경상북도 내 봄·가을 배추 주산지로 지정되는 등 엽채류를 포함한 밭작물 경작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저수지로는 밭작물 재배에 필요한 용수 공급과 집중호우 시 수해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영양군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국회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펼쳐 왔으며 그 결과 엽채류 재배단지에 양질의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2025년 8월 기본계획 승인, 동년 9월 세부설계 착수를 거쳐 총 5년간 20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화매저수지를 취수원으로 삼아 화매리, 택전리, 신평리, 답곡리, 원리리 일원에 양수장 및 정수시설 1개소, 저수조 2개소, 가압펌프 9개소, 총 연장 45.3km의 급수관로를 설치하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212.6ha의 농지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이 가능해지며 수위 차이를 활용한 무동력 살수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운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화매지구 논범용화 사업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엽채류 등 밭작물 재배 기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국비사업 유치를 포함해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선진 농업으로의 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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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남부지역 가뭄 대응 위해 민·관 대책위원회 구성 착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최근 지속된 강수 부족과 이상기후로 인한 남부권 농업지역의 심각한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영주시 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 구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가뭄대책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하고 시장이 위촉하거나 임명한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가뭄 상황 분석, 용수 공급 우선순위 결정,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 등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 채널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위원회 출범은 영주시가 수립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과도 긴밀히 연계된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은 남부권을 상습 가뭄 재해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적 근거로 활용되며 국·도비 확보 및 구조적 개선 사업의 우선 투자 대상 선정에도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속되는 기후 위기 속에서 농업 현장의 물 부족은 단순한 불편이 아닌 생존의 문제”며 “영주시 남부지역 가뭄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선제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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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영주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의장인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1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안보 동영상 시청 △예비군 훈련현황 보고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 △기관별 협조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영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설치된 협의체로 유관 기관·단체의 위원 2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협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어 안보 정세가 매우 긴박하게 흘러가고 있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펼쳐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안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되는 전국 규모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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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주 시원축제’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 추억을 더하며 막 내려
‘2025 영주 시원축제’ 뜨거운 여름에 시원한 추억을 더하며 막 내려
[아시아월드뉴스] ‘2025 영주 시원축제’ 가 8월 5일 저녁 폐막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영주가 하나 되는 시원한 화합의 장’을 주제로 무더위 속에서도 다섯 밤의 다채로운 여정을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폐막 당일에는 ‘시원썸머나잇’ 무대가 열려 EDM 파티와 함께 영주시 홍보대사인 드림노트, 인기 그룹 마이티마우스가 출연해 스탠딩존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호흡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했다.
이어진 ‘엔딩 DJ 파티’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뛰고 즐기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열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문정둔치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워터파크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무더위가 절정에 달했던 주말 동안 문정둔치 일대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워터파크존과 시원존을 가득 메웠고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은 그늘 아래 앉아 물놀이에 열중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여름 한때의 여유를 즐겼다.
낮 시간에는 대형 슬라이드, 풀장, 에어바운스가 마련된 워터파크존과 아이스컬링, 물총사격, 물풍선 던지기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 사방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스프레이존 등이 마련돼 도심 속 이색 피서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연일 붐볐다.
공연은 8월 1일 ‘서천 강변가요제’를 시작으로 매일 이어졌으며 오후 4시부터는 레크리에이션, 영주 출향 예술인 콘서트,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영주를 노래하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저녁이 되면 시원쿨 버스킹과 어린이 문화공연, 시원썸머나잇, DJ 파티가 이어지며 무더운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축하공연에는 1일 익스 이상미·정수연, 2일 김현정과 쿨 이재훈, 3일 히든싱어 출연 가수 백프로·싸이렌, 4일 EDM DJ 박명수, 5일 드림노트와 마이티마우스가 출연해 서천의 야경과 어우러진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먹거리존과 시원존에는 푸드트럭과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물놀이를 마친 방문객들이 간단한 요기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다양한 체험과 공연, 쉼터가 어우러진 ‘2025 영주 시원축제’는 다섯 밤 동안의 무더위를 웃음과 열기로 바꾸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축제장을 찾은 정 씨는 “여름휴가로 친정에 왔다가 근처 강변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어 남매를 데리고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벌써 세 번이나 다녀왔다”며 “아이들이 어려 마땅히 갈 만한 곳이 없었는데, 이 축제 덕분에 편하고 시원한 휴가를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원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으셨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쉬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오래 기억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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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인제우체국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사업’첫 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과 인제우체국이 8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생협력 플랫폼 구축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협약식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및 이동준 인제우체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인제군이 직면한 복합적인 지역 과제 해결을 위해 인제우체국이 보유한 전국 물류·정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협업 모델이다.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인제군 농·특산물 우체국 쇼핑 입점 및 브랜드관 운영 △다문화가정 국제우편 특산품 발송 지원 △군정·관광지·축제 홍보 등의 주요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지역 농가 및 중소가공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우체국쇼핑 내에 ‘인제군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기획전, 할인 프로모션,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는 교육과 컨설팅, 판매실적 분석 및 피드백 등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설·추석 등 명절에 고향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情 보내기 캠페인’을 운영해 인제 특산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국제 우편으로 발송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소속감을 형성해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체국의 다양한 우편 채널을 활용해 인제군 주요 축제와 관광지, 정책 등을 온라인·오프라인과 연계 홍보 추진함으로써 세대별 맞춤 홍보를 추진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공기관 간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 협력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제우체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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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도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5년도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교체해 밝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천9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취약계층 9가구에 실내 LED 전등 65개를 교체했다.
형광등을 LED로 교체함으로써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는 친환경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취약계층 가구의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 후 맞춤형 설치를 지원했으며 설치 이후에는 에너지 절약과 유지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전홍선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LED 조명 교체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가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전선과 차단기 교체로 화재 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와 에너지 절감 사업을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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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민 안전·위생 위해 복지목욕탕 정비 실시시작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 하계휴가 기간을 맞아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목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복지목욕탕의 노후시설 정비와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시설 노후화와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각 목욕탕은 순차적으로 일정 기간 휴관 후 공사를 실시한다.
임계목욕탕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거울, 세면기 수전, 싱크대 등 주요 설비를 교체했다.
남면목욕탕은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목욕장 내 우레탄 수밀 코킹 공사를 마쳤다.
화암목욕탕과 북평목욕탕은 8월 1일부터 8일까지 휴관하며 타일 교체와 줄눈 시공 등 내부 마감재 정비를 하고 있다.
신동목욕탕은 8월 8일부터 15일까지 타일 교체와 화장실 배관 누수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량목욕탕은 6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휴관하며 방수, 대리석 교체, 전기공사 등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군은 목욕탕 정비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각 읍·면에서 주민 대상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이 정비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주민의 안전과 위생, 쾌적한 이용환경을 위한 것”이라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 완료 후에는 한층 개선된 시설로 군민을 맞이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