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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원자력환경공단과 상호협력 업무 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5일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에서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을 갖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동원되는 소방력 대기장소 및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유사시 골든타임 확보와 초기 대응능력을 크게 강화하고 경북소방본부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에게 응급처치, 소방시설 유지관리 요령 및 사용법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을 진행해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소방과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소방 안전 서비스 제공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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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수온극복 새로운양식 기술 개발 추진
경북도, 고수온극복 새로운양식 기술 개발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매년 반복되는 고수온 현상으로 인한 양식 어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수온 대응 ‘신 양식 기술 및 대체 어종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몇 년간 여름철 고수온으로 양식 어가가 겪는 피해는 예측 불가능한 수준으로 심각해지고 있다.
실제로 2019년 경북 지역의 육상양식장 피해 규모는 1억 3,500만원에 그쳤으나, 2024년에는 31억 4,100만원으로 급증했다.
해수 온도의 지속적인 상승은 일시적 양식 어류의 폐사를 넘어 양식산업 전반의 존립을 위협하는 심각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고수온 피해 저감기술개발과 더불어 대체 양식품종 확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 어업기술원에서는 강도다리 고수온 회피 시험양식과 고수온 대체 어종 말쥐치 완전양식 기술개발 시험양식 등 두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해 기존 양식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미래 양식 방법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신 양식 기술 혁신의 선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수온 회피 시험양식은 경북 해면 양식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품종인 강도다리를 포항시 북구 청하면 방어리 해역 내 연구 교습 어장의 수심 40~50m 깊이에 해상가두리 10조를 설치하고 각 수조에 강도다리 1만 마리씩 총 10만 마리를 들여다 키워 사료공급 시험구와 절식 상태의 대조구를 시험 양식해 고수온 회피에 따른 생존율과 성장률을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고수온에 약한 강도다리를 대체할 아열대성 어종인 말쥐치 완전양식 기술개발 시험양식에 도전한다.
말쥐치는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방류와 양식되고 있는 어종으로 경북 동해안에서 직접 어미를 관리해 종자 생산에 성공한 것은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이 처음이다.
연구원에서 생산한 전장 5~8cm의 건강한 치어 24만 마리를 포항과 울진의 해상가두리와 축제식 양식장에 들여다 키우며 다양한 환경에서 시험 양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말쥐치가 고수온 대응 대체품종으로서 갖는 생존력과 양식 가능성을 여러모로 검증할 계획이다.
특히 어업기술원에서는 고수온 피해 제로화를 위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시험 양식은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실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과거처럼 어업인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해상가두리 제작·설치와 사육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민관이 함께 양식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동반자적 관계로 나아간다는 점이 주목된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고수온으로 양식산업이 큰 위기를 겪고 있으나, 그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실험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양식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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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상반기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 시상식 개최
경북도, 2025년 상반기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씨수소 1두가 7월 31일 열린 ‘2025년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 시상식’에서 선발지수 1위의 성적으로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
안성 팜랜드에서 열린 이번 ‘2025년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 시상식’에서는 18두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됐으며 경북도는 축산기술연구소 씨수소 1두와 도내 6군데 육종농가에서도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
이날 신규로 선발된 보증씨수소의 정액은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에서 8월부터 전국 한우농가에 판매하고 한우 보증씨수소가 선발된 육종 농가는 씨수소의 능력에 따라 1천만원 ~ 5천만원까지 개량장려금을 차등 지급 받는다.
경상북도는 KPN1707 선발에 따른 인센티브로 개량장려금이 아닌 해당 씨수소 정액 50%를 도내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한우 사육 농가에 내년부터 유상 공급할 예정이다.
한우 보증씨수소 사업은 국가 주도의 한우 개량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주관하에 실시 중인 한우육종농가사업의 하나로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와 광역자치단체의 도 단위 축산연구소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국가 단위 한우 유전능력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해, 가축개량협의회의 엄격한 심의와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한다.
한우의 능력검정 과정은 당대검정과 후대검정을 거치며 최종 선발되기까지는 약 5.5년이 걸린다.
당대검정은 씨수소를 선발하기 위해 선발대상 수소의 외모심사, 발육상태 등의 능력을 검정하는 과정이고 후대검정은 당대검정을 통해 선발된 씨수소의 자손 능력을 검정하는 것을 말한다.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는 경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내 한우사육 농가에 우량 종축을 생산·보급하기 위해 1999년부터 지금까지 한우 보증씨수소 개발을 추진해 총 660두의 수소를 당대검정했으며 그 중 47두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됐다.
선발된 47두의 후보씨수소 중 이번에 선발된 1두를 포함해 총 14두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됐으며 2두가 후대검정 중에 있다이재식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 소장은 “한우 보증씨수소 개발사업은 한우 개량의 가장 근본이 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 KPN1707은 연구소에서 배출한 최고의 보증씨수소인 KPN586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매우 우수한 유전능력을 보유해 약 150억원 이상의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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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년단체, 울릉도에서 청년 참여형 토크콘서트 개최
도내 청년단체, 울릉도에서 청년 참여형 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청년단체인 경상북도청년연합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3일부터 5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청년 참여형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정용주 경상북도청년연합회 회장과 임원단을 비롯한 회원 60여명이 독도와 울릉도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치고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등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나라사랑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울릉도에서 “나 너 우리 경북 ”이라는 슬로건으로 청년 참여형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청년 간 문화 교류 행사와 경상북도 홍보활동을 펼쳤다.
정용주 회장은 “경북 청년이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우리 땅 독도를 방문함으로써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웠고 경상북도 청년이라는 자긍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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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최고의 감염병 예방법” 찾아가는 올바른 손씻기 교육 실시
“여름철 최고의 감염병 예방법” 찾아가는 올바른 손씻기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7월부터 9월까지11개소 어린이집 원아 및 교직원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손씻기 교구와 뷰박스를 활용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손씻기 교구는 물과 비누거품 모형을 세균에 직접 붙여봄으로써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도를 높였으며 또한 손씻기 교육용 뷰박스를 이용해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르고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이상 올바른 손씻기 6단계로 씻은 후 뷰박스에 손을 넣어 형광물질을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을 통해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귀중한 시간이였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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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축산단체,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이웃돕기 실천
합천군 축산단체,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이웃돕기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축산단체와 축산농가가 5일 합천군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천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는 4개 축산단체와 2명의 축산농가가 참여했다.
한우협회 300만원, 양돈협회 300만원, 양계협회 200만원, 수정사협회 200만원 등 총 1천만원을 기탁했으며 피해 이웃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또한 양봉협회 성둘련 지부장이 개인적으로 100만원을, 양계농가 이영선 농가가 200만원을 기탁하며 뜻을 함께했다.
기탁자들은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항상 어려운 시기마다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합천군 축산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피해 군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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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일본 가사오카시 청소년 교류단 고성군 방문
자매도시 일본 가사오카시 청소년 교류단 고성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자매도시인 일본 가사오카시의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8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류는 양국 청소년이 격년제로 상대 도시를 방문해 홈스테이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는 가사오카시 중학생 13명과 인솔자 등 총 18명이 고성군을 방문했다.
4일 고성유스호스텔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이상근 군수를 비롯해 고성군 의회 부의장 및 의원,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일 청소년 대면식, 축하공연 관람 등이 진행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두 도시 청소년들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교류단은 체류 기간 동안 공룡박물관 및 고성공룡엑스포 행사장 견학, 자개수저 만들기, 탈놀이배움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성의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상근 군수는 “청소년 교류는 단기 체험을 넘어, 문화 이해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도시의 미래세대 간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성군과 일본 가사오카시는 지난 2009년부터 청소년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교육·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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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고현 문화예술중심 상권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거제고현 문화예술중심 상권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은 고현 일대에 청년문화단체,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 상인, 주민 간 협업을 통해 문화와 예술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발돋움키 위해 거제고현자율상권 문화파동 WAVE639 프로젝트를 △7/30, △8/2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원도심 상권 도약을 위해 청년문화예술단체 백의를 초청해 비보잉 스트리트 공연과 국악·한국무용·K팝·비보잉 퓨전 공연 등 거제시의 청년, 유소년의 K-문화예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로컬크리에이터 제품 체험 및 소개 등 지역상권 상생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부터 추진하는 거제고현자율 상권활성화 사업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향후 문화예술을 통한 거제고현브랜드상권, 글로컬크리에이터상권, 스마트상권, 문화콘텐츠상권으로 동남권의 청년문화창출과 다양한 창업의 크리에이터 상권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 △젊음의거리 문화예술거리 조성, △상점가 야간특화거리 조성, △고현시장 야장거리 조성 등 상생기반 조성사업과 △글로컬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 △글로컬 스튜디오 조성, △디지털영상 콘텐츠사업 등 크리에이터사업, △로컬푸드 아카이빙, △거제고현 특화 먹거리, △글로벌워터 축제, 문화게릴라, 스트리트페스타, △글로벌야시장 개최, △워케이션 조성 및 스마트 관광상권 활성화를 위한 CMS구축 등 상권활성화 체계 구축 사업 등 상권환경개선 및 상권 콘텐츠 개발, 문화예술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최성호 이사장은 “고현만의 독특한 문화게릴라를 발굴, 유치, 육성함으로 거제시민과 관광객들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체험 거리를 도입함으로 원도심의 청년 유입과 외부 관광객 유입 등 생활인구 증가로 통한 고현지역 상권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는 제1호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고 했다.
거제시 지역경제과는 “특색있는 상권으로 도약을 통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단체,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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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 보양식 전달 특화사업 ‘복닭복닭’ 추진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 보양식 전달 특화사업 ‘복닭복닭’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1주일간 저소득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철 보양식 전달 특화사업 ‘복닭복닭’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혹서기 건강관리에 취약한 저소득 홀몸노인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심리적 지지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북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노인 48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세트를 직접 방문 전달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선정부터 만족도 조사까지 전 과정에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밀착형 복지 실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고 나아가 직접 방문을 통해 개개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도 마련되어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을 줬다.
박일권 공공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김태진 민간위원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민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밀착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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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야고분군 특별사진전 ‘동행’ 개최
합천군, 가야고분군 특별사진전 ‘동행’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가야고분군의 등재 2주년을 기념해 특별사진전 ‘동행’을 8월 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합천군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하고 있다.
가야고분군은 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변의 중앙 집권적 고대국가와 병존하였던 가야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임을 인정받아 2023년 9월 24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특히 합천 옥전고분군은 교통의 결절지인 황강가 구릉지에 위치하며 다른 가야 정치체 및 주변국과 활발히 교류했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전시주제이며 제목인 ‘동행’은 세계유산에 함께 등재된 7개 가야고분군의 역사적 교류와 문화적 화합을 상징하며 이번 전시는 고대 가야의 문화적 독자성과 지역 간 협력을 조명하고 영·호남 지자체 간 상생과 동반 발전을 위해 7개 가야고분군 지자체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관리지원단에서 기획했다.
전시작품은 고고학적으로 가치 있는 7개 가야고분군과 고대 동시기에 존재했던 일본의 모즈·후루이치 고분군의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동아시아 고분 문화의 다양성을 대중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별사진전은 경남 합천군청에 이어 창녕박물관,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국립김해박물관 등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야고분군은 한국의 고대사적 중요성을 넘어 동아시아 고분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세계유산 ”이라며 “이번 특별사진전을 통해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으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향후 지속 가능한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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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시·청각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추가 신청·접수
울진군, 시·청각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추가 신청·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시·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 유상보급 사업 추가 신청을 8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시각·청각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방송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전용 TV를 보급하는 것으로 1차 신청 및 접수 미달에 따라 전국적으로 약 6,500대가 무상 보급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시각·청각 장애인 또는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 중 저소득층이며 다만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수령자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추가 신청·접수를 통해 보급성을 높이고 시·청각 장애인들의 방송미디어에 대한 정보 격차 해소와 소외 없는 보편적 미디어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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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문화 산모 위한 임신·출산지원사업 추진
울진군, 다문화 산모 위한 임신·출산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8월 4일부터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여성을 위한 ‘열린맘임신·출산 서비스지원사업’ 참여 대상자 5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임신중이거나 출산 후 24개월 이내인 다문화 산모를 대상으로 출산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 1명이 맘코치로 주 1회 이상 가정방문을 통해 출산관련정보, 산후관리, 정서적지지, 병원 이용 안내 등 맞춤형 1:1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자는 무료로 진행된다.
맘코치는 이중언어 구사 능력과 출산 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여성 중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으로 산모와 언어·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제적이고 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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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하고 기부도하고”울진에서 만난 기부문화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8월 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매표소 일원에서 ‘야 울진’행사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야간 홍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홍보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소개하고 현장 기부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신규 답례품으로 추가된‘울진군 관광택시’를 집중 홍보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관심을 얻었다.
울진군은 이번 야간 홍보를 통해 여름철 관광객의 기부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기부금 모금 실적 향상은 물론, 지역관광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장명옥 재무과장은“야간 관광 활성화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군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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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극한 호우 피해 한우농가 무료 순회진료 실시
합천군, 극한 호우 피해 한우농가 무료 순회진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일 삼가면 소재 극한 호우 피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군은 매년 8월 17개 읍·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진행하고 있으나, 올해는 극한 호우 피해로 인해 8월 말 예정이었던 일정을 앞당겨 시행했다.
이번 긴급 진료 대상은 침수 피해가 컸던 삼가면 소재 한우농가다.
이날 진료에는 합천군 공수의 3명과 이효권 대한수의사회 합천군분회장, 경상남도 동물방역과, 경남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가 참여했다.
침수 피해 이후 식욕 부진과 부상을 입은 개체에 대한 집중 진료, 농가 개별 상담, 질병 예찰과 시료 채취를 통한 질병 검사, 합천축협 공동방제단을 동원한 소독 작업이 이뤄졌다.
군은 폭염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가축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면역증강제를 지원했으며 송아지 설사병 예방약, 해충 구제를 위한 살충제, 차단방역용 소독약품과 방역복 등 방역 물품도 함께 제공했다.
이효권 회장은 “이번 진료 지원이 피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 “극한 호우 피해 여파 속에 이어진 폭염으로 침수 피해 농가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소독자원 투입으로 방역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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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2차 직무역량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2차 직무역량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2차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제조 등 신산업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창원시의 주력사업이다.
이 사업은 창원시 관내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대해 청년 1인당 월 150만원의 인건비와 월 5만원의 기업 멘토수당을 3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해당 사업체에 채용된 청년에게는 매월 10만원의 교통복지비를 지원하며 현장직무교육과 직무소양교육도 제공한다.
이번 직무역량교육은 참여기업 13곳에서 신규 채용된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총 40개 기업에서 70명의 청년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은 직장 내 매너와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소양교육과 다양성과 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성인지 교육으로 구성됐다.
시는 기업 맞춤형 현장 실무교육을 지원해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한편 직장 적응을 도와 장기 근속률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신산업 기반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신산업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