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산초, 전국 규모 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수상 쾌거
경산초, 전국 규모 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수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 ‘우리 소리 비추는 아이들’ 이 2일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제13회 모여라 한음영재들 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한 전국 규모의 전통음악 경연대회로 1일과 2일 양일간에 걸쳐 열린 ‘제16회 한음 꿈나무 경연대회’ 와 ‘제13회 모여라 한음 영재들 경연대회’에 총 200여명의 꿈나무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우리 소리 비추는 아이들’은 관현악 부문에서 수제천을 연주해 완성도 높은 연주와 뛰어난 표현력으로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으며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아이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를 훌륭하게 계승해 전국적인 무대에서 큰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악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산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는 2022년에 창단해 그 해 최우수상, 2023년부터 2025년 3년 연속 관현악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특히 올해는 종합 대상의 영예까지 얻었으며연 1회 정기 공연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초청공연에 출연하며 경산 및 경북 국악 오케스트라의 우수함을 알리고 있다.
2025-08-05
-
숙박업소 부당요금 사라진다
숙박업소 부당요금 사라진다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이해 오는 8월 31일까지 숙박업소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부당요금이란 숙박업소에 게시된 숙박요금표의 금액과 실제 청구 요금이 다른 경우를 말한다.
이번 숙박업소 부당요금 신고센터는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신고는 안내문에 게시된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신고자는 △이용한 숙박업소명 △이용일자 △객실타입 △결제내역 △이용 당일 게시된 숙박업소의 숙박요금표 사진 등을 첨부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숙박요금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숙박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며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부당요금과 관련된 민원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
2025 진주 M2 페스티벌 개최일정 변경
2025 진주 M2 페스티벌 개최일정 변경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8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개최 예정이던 ‘진주 M2페스티벌’을 다음달 9월 5일부터 6일로 일정을 변경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변경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남강댐 방류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해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에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진주 M2 페스티벌 참가 예정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리며 9월 5일부터 안전한 수상무대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했다.
2025-08-05
-
백혜련 국회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21억 5천만원 확보
백혜련 국회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21억 5천만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국회의원이 서수원 지역 발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2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일 백혜련 의원실에 따르면 △경로당 음성인식 비상벨 설치 3억 5천만원, △평동 중보들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2억, △평동 지방산업단지 인조잔디구장 공중화장실 시설개선 4억, △서둔동 탑마루어린이공원 리모델링 3억, △서둔동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4억, △금곡동 어울림공원 환경 개선 3억, △입북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 2억 등 7개 사업 예산이다.
평동 중보들공원에는 최근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를 반영해 주민들을 위한 파크 골프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과 쾌적한 야외운동 환경 제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평동 지방산업단지 인조잔디구장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을 통해 구장 시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서둔동 탑마루어린이공원 리모델링과 금곡동 어울림공원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해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서둔동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서수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입북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혜련 국회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더 나은 서수원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하루 빨리 집행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
영양군, 민선 8기 3주년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 개최
영양군, 민선 8기 3주년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8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3주년을맞아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영양군수와 공약이행평가단, 국·소장,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지난 3년간의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해 남은 임기 동안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0개 분야, 8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등 31개 사업이 이미 100% 완료됐다.
나머지 사업 역시 평균 이행률 약 70%를 기록하며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임기 내 목표 달성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주요 성과들이 잇따랐다.
먼저 예산 5천억원 시대를 열었다.
군은 지난 5월, 2회 추가경정예산을 포함 총 5,167억원을 편성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확대 재정 기조 아래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삼지연못 둘레길에 보행과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 군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석진 공약이행평가단장은 “변화를 이루기 위해선 각 사업이 단지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8기 남은 기간동안 공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께서 세심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8기에 이뤄낸 모든 성과들은 500여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남은 공약사업도 임기 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08-05
-
밀양시 직원 복지를 위한 ‘달달DAY’아이스크림 나눔 행사
밀양시 직원 복지를 위한 ‘달달DAY’아이스크림 나눔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시정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달달DAY’아이스크림 무료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밀양시지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1일에는 시청 내 각 부서에 아이스크림을 배부했다.
이어 4일과 5일에는 중식 시간을 활용해 시청 구내식당 앞에 아이스크림 전용 냉장고를 비치해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했다.
또한 직속 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별도의 간식 쿠폰을 전달해 직원들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 복지 문화를 확산하고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후생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공무원의 복리후생 향상은 결국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공직자의 행복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8-05
-
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속 돌봄 현장 방문 및 지역 성장동력 점검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병구 밀양시장은 5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돌봄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밀양의 미래 성장동력을 점검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안 시장은 이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우리들노인통합지원센터와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오는 12일에는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방문도 예정돼 있다.
현재 밀양시에는 168명의 생활지원사가 2,52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안전 점검, 말벗 서비스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모여 밀양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산내면 서춘라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했다.
서 어르신은 국가유공자 유족 연금을 모아 아동 양육시설에 500만원 상당의 책상과 분유 등을 기부하며 따뜻한 울림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안 시장은 “어르신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이 우리 밀양의 가장 큰 자산이자 희망”이라며 “그 마음을 이어받아 시에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책임 있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삼랑진읍에 조성 중인 ‘얼음골 신비테마관’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총 143억원을 투입해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얼음골의 신비를 최첨단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하는 오감 체험형 관광지로 조성되고 있다.
그는 “얼음골 신비테마관은 눈으로만 보던 얼음골을 온몸으로 느끼는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도래재 자연휴양림, 얼음골 케이블카 등 인근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 모델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05
-
사천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총력
사천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고령층과 임산부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폭염 취약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순회하며 온열질환 예방 점검표를 활용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 및 온열질환 응급조치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부채, 쿨스카프 등 폭염 대비 물품 지원과 함께 전화·문자를 통한 안부확인 및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예방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임산부, 영유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산부인과, 산후도우미 파견기관 등과 협력해 건강 정보를 공유하고 SNS 채널 등을 통한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조치 중심의 건강수칙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조치 요령을 중심으로 박동식 시장은 “어르신과 임산부 등 건강 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동구 이진욱 구의원에게 감사패 수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동구 이진욱 구의원에게 감사패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8월 5일 대구시 동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 등 자치경찰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진욱 구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대구시 동구의회는 지난 7월 10일 자치경찰 사무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구광역시 동구 자치경찰사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조례는 이진욱 구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과 자치경찰 사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에는 △자치경찰사무 활성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실무협의회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포함돼 있어, 향후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욱 대구광역시 동구의원은 “자치경찰제가 주민의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제도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차원의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동구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진욱 의원님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동구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가 제정돼 지역 치안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제가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5
-
거창 청년임대주택, ‘거창청년누리’로 첫 입주자 모집
거창 청년임대주택, ‘거창청년누리’로 첫 입주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거창청년임대주택의 공식 명칭을 ‘거창청년누리’로 확정하고 8월 5일부터 22일까지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
거창 청년임대주택의 새 명칭인 거창청년누리의 “누리”는 세상을 마음껏 누리고 즐기는 행복이라는 의미로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청년들만의 세상을 펼치고 희망과 가능성을 마음껏 누리는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으며 이는 청년거점공간인 ‘거창청년사이’ 와 맥을 같이한다.
이번 명칭은 지난 6월 군민 대상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상위 5개 명칭을 선발 후 청년정책위원회가 적합성, 대중성, 독창성 3가지 기준으로 심의해 최종 확정됐다.
명칭공모 결과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공모상금이 지급되며 선호도 조사 참여자 중 20명에게는 모바일 커피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총 19세대로 구성된 거창청년누리는 1동 10호, 2동 9호로 구분되며 미니투룸 구조로 1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형태이며 1동의 1층에는 거창청년 모두가 이용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 4층 옥상에는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유도했다.
입주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청년가구와 신혼부부로 전년도 월평균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150%이하인 무주택자에 한한다.
보증금은 전 세대 100만원, 임대료는 소득구간별로 최저 96,000원에서 최대 178,000원까지 차등 적용되며 임대기간은 최초 2년에 입주자격 만족 시 2회 연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들이 직접 설계부터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은 거창청년누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거창, 청년이 있어 행복한 청년친화도시 거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희망장난감 신청’ 이용자 감사 손편지 도착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희망장난감 신청’ 이용자 감사 손편지 도착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공동육아나눔터 ‘희망장난감 신청’ 서비스를 통해 장난감을 대여한 한 이용자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가 도착했다고 5일 밝혔다.
손편지에는 “희망장난감 신청 덕분에 다양한 장난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다”며 “거창군 아이들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희망장난감 신청 서비스는 공동육아나눔터 등록회원이면 누구나 군 홈페이지 공동육아나눔터란의 ‘희망장난감 신청’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일정 기간 내 장난감 구입이 완료되면 신청자가 우선 대여 가능하다이 서비스는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육아기 가정의 장난감 구입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용자분의 따뜻한 손편지가 큰 격려가 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장난감 대여뿐만 아니라, 부모 자녀 프로그램, 부모교육, 육아용품 나눔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거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08-05
-
대구시, 무더위 속 어르신 건강 지킨다… 폭염대응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5일 오전, 두류공원에서 무료급식을 찾은 어르신 1,300여명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어르신들에게 생수, 부채, 캔커피, 물티슈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제공하고 폭염대응 행동요령 및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어르신들 대상으로 ‘돌봄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조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건강지원 △식사지원 △정서지원 △이동지원 중에서 원하는 서비스 항목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가오는 말복을 맞아 사랑해밥차에서 삼계탕을 제공하고 대구시와 구·군, 재가노인복지협회 등은 물품 배부와 설문조사를 함께 운영하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따뜻한 보양식을 선사했다.
이와 더불어, 재가노인복지협회, 시니어클럽, iM뱅크, 농협은행, 재난기동대, 상수도사업본부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얼음 생수와 부채, 아이스박스 등 여름나기 물품을 후원하며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앞서 대구시는 7월 29일 반지하 주거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폭염대비 실태를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폭염예방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폭염과 호우가 연이어 반복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어르신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수요조사 결과는 향후 통합돌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5
-
창원특례시, 안전보안관과 함께 폭염 예방 안전 캠페인 실시
창원특례시, 안전보안관과 함께 폭염 예방 안전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성산노인복지관에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방문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35여명이 참여해 지속되는 폭염과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폭염특보 등 무더위 기상상황 확인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신체노출 최소화 △무더위 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가족·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 ‘폭염 6대 행동요령’을 중점 안내했다.
특히 안전보안관들은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쿨패치 등 폭염예방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배부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여름철 위험요소 신고 방법도 함께 안내해 시민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박주호 안전총괄담당관은 “폭염은 자연재난으로 이에 걸맞은 대응이 필요하다”며 “기후위기로 폭염이 심화되는 만큼 시민 스스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이번 캠페인이 시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5
-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정책 포럼’ 국회에서 개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정책 포럼’ 국회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위상에 걸맞게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진주시는 지난 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진주시와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이 주관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진주 건립의 당위성과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 예산반영과 사업 촉구 등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서일준·최수진 국회의원,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상무이사, 유해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이사, 김연성 전 한국경영학회 회장,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학회장, 배종태 카이스트 명예교수, 김천호 재경 진주향우회 회장 등 전국에서 정·재계 인사, 교육단체, 기업가정신·전시·운영·건축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개회식, 기조 발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사업설명,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LG·GS·삼성·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진주 K-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하고 미래 세대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진주 건립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부차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조 발제자로 나선 김연성 전 한국경영학회 회장은 ‘K-기업가정신과 국가 경제성장’을 주제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연성 전 회장은 “대한민국은 산업화, 민주화, 디지털화를 거쳐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 경제국으로 도약한 기적을 이룬 국가다.
K-기업가정신은 반복되는 위기 속에서 사회적 책임과 기술혁신을 결합해 국가의 경제·산업 전환을 주도해 온 대한민국 특유의 역사·문화적 가치”며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저출산, 고령화 등 복합 대전환기 시대에 K-기업가정신의 정체성을 담아 내재화하기 위한 국가적 플랫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은 국가의 새로운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혁신 거점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진주시가 아닌 국가 주도로 건립하고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원 한국자치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진주 건립의 타당성과 방향성, 운영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연구원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은 대한민국 산업화와 세계화 과정을 이끈 창업정신의 가치와 스토리를 집대성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교육 플랫폼인 동시에 청년들과 기업인, 교육기관이 모이는 국가 혁신 허브로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가정신관은 교육, 체험, 창업, 컨벤션 기능이 포함된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해야 한다.
공공성과 정책적 일관성, 지역사회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국가가 주도적으로 건립·운영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구조를 마련해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의 필요성, 역할과 기능, 건축·전시·운영 측면에서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상무이사는 “기업가정신관은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체험하며 미래를 여는 플랫폼이 돼야 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혁신 정신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밝히며 기업 간 네트워킹 허브 기능과 도전정신을 확산하는 교육공간의 역할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관장은 “기업가정신관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역인 1세대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청소년들이 오롯이 체험하고 창업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원길 국립중앙박물관 디자인팀장은 “기업가정신관은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자 체험적 감정을 유발하는 공간이어야 성공할 수 있다”며 “K-기업가정신은 강력한 콘텐츠이다.
AR, VR, AI 기반의 몰입형 전시와 교육으로 고도화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본부장은 “창업과 기업성장의 중심에는 제도적 기반 위에 세워진 기업가정신이 있다.
기업가정신을 제도화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간으로 기업가정신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가정신관이 전국의 중소벤처기업인들이 찾을 수 있도록 창업 허브공간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한 운영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지영 진주시 수석 공공건축가는 “기업가정신관은 정적인 공간이 아닌 ‘기억의 공간이자 실천의 공간’ 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건축, 유연한 복합공간, 감동을 주는 건축 미학을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이번 정책 포럼의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8월 중에 마무리하고 실시설계 용역비가 오는 2026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8-05
-
강득구 의원 , “ 용역업체 변경돼도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 고용 승계해야 ”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 은 용역업체가 변경돼도 , 노동자의 근로계약을 승계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의 ‘ 근로기준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5 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들은 용역업체 변경 시 , 근로계약이 사용자 측의 의사에 따라 달라지는 등 불안정한 고용승계로 인해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 ’ 에는 용역계약 체결 시 ,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용을 승계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강제력이 없는 권고사항에 불과해 현장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의 고용불안 해결을 위해 , 올해 3 월 강득구 의원은 ‘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 고용불안 해소방안 마련 국회 토론회 ’ 를 개최한 바 있다.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 근로기준법 ’ 일부개정법률안은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 근로기준법 ’ 일부개정법률안은 용역업체가 변경되더라도 , 노동자의 근로계약이 승계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해당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 등 간접고용 노동자의 노동권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
강득구 의원은 “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는 우리 주거환경을 책임지는 필수인력임에도 이들의 처우는 너무나 열악하다” 며 “ 고용불안을 느끼는 노동자가 많은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강득구 의원은 “ 아파트 경비 · 미화 노동자를 비롯한 간접고용노동자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