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동해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주택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 8월 25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택가격 산정은 2025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신축·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주거용 건축물을 조사해 산출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후 최종 공시 전 단계에서 소유자 등이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지방세 부과에 따른 민원을 사전 예방하는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코자 한다.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동해시청 세무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및 우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의견에 대해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의 산정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동해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처리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2025-08-06
-
동해시의회, 해수욕장 근무자 위문 격려
동해시의회, 해수욕장 근무자 위문 격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의회는 지난 5일 동해시 주요 관광지인 망상해수욕장, 망상리조트 등을 방문해 관광지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민귀희 의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여름철 해수욕장이 안전하게 운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운영 기간인 8월 17일까지 아무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6
-
평창군, 8월 12일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 집합교육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8월 12일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주관으로 진행되며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및 축산 관련업에 종사하는 이들 중 25년 교육 미이수자이며 교육과정에서는 △가축 방역 및 질병 관리 △축산법규 및 축산차량 등록제 △친환경 동물복지·축산환경 개선 등 다양한 과목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축산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축산법’에 따른 의무교육 이수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축산법에 따르면 △가축사육업 허가자는 연 6시간 △가축사육업 등록자는 2년에 6시간 △가축 거래 상인은 2년에 4시간 △축산 관계시설 출입 차량 운전자는 4년에 4시간의 보수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교육은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회”며 “교육 미이수로 인한 행정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은 집합교육 외에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신규 허가·등록을 위해 교육이 필요한 경우에는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 정보 시스템을 통해 수강하면 된다.
2025-08-06
-
평창군, 기후변화 대응 감자 신품종 시험 재배 평가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6일 오후 2시에 2025년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대체 품종 육성을 위한 ‘감자 신품종 지역 적응성 시험 재배 평가회’를 농업인, 감자품종 육성 및 보급기관 관계자, 가공·유통업체, 학교급식 교육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평가회는 급격한 기후변화와 기존 감자품종의 연작에 따른 병해충 증가로 대체 신품종 개발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기존 품종인 수미, 두백, 조풍과 신품종인 골든볼, 금선, 은선, 풍농, 선풍 등을 비교 시험 재배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감자 품질과 가공성을 비교 평가했다.
평창군은 2023년부터 지속해서 수미 대체 품종의 지역 적응성 시험을 위해 ‘골든볼’과 ‘풍농’ 등 신품종과 기존에 재배하던 수미, 두백 품종과 비교 시험 재배를 진행해 왔다.
올해 4월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감자종자진흥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골든볼’ 2,400kg과 ‘금선’ 30kg의 원종을 공급받아 자체 실증 시험 포장 2개소와 시험 재배 참여 4개 농가를 선정해 지역 적응성 시험 재배를 추진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품종 감자의 우수한 품질과 가공성을 확인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연작으로 인한 병해충 문제를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신품종 감자의 재배를 지도하고 확산시켜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
노후주거지, 문화로 다시 숨 쉰다…선산읍 정비사업 본격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선산읍 노후주거지 정비를 위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44억 2,900만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선산읍 완전·동부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대상지는 선산읍 완전리와 동부리 일원 약 8만 3,126㎡ 규모다.
총사업비는 250억원으로 국비 150억원, 도비 25억원, 시비 75억원이 투입되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에 문화와 생활이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문화센터, 주차장, 다목적 광장 등 복합시설 조성을 비롯해, 주민 맞춤형 문화 콘텐츠 제공과 편의시설 확충이 포함된다.
또한 마을 안길 정비, 스마트 보안등, CCTV 설치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인프라 확충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 선정 후 올해 상반기,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 경상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활성화계획’을 확정·고시했다.
하반기에는 토지 보상과 공공건축 설계공모를 진행해 사업을 본궤도에 올릴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산읍은 구미 북부권의 중심이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의 본산이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미형 도시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새희망 구미, 살고 싶은 구미’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06
-
구미시,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협약 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일 관내 금융기관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하반기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위한 출연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25억원을 출연하고 금융기관 5곳의 매칭 출연을 더해 총 50억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600억원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1,320억원에 이른다.
특례보증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8-06
-
구미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역대최대’1,320억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8월 6일 관내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하반기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위한 출연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도내 최초로 시작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7,200여 개 업체에 1,800여억원의 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장기적인 내수경기 침체에 대응하고자 금융기관과 1:1매칭 출연을 통해 보증규모를 사상 최대인 720억원까지 확대했다.
이번 하반기에도 시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25억원을 출연하며 iM뱅크,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기관의 매칭 출연을 더해 총 50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보증규모는 12배수인 600억원이 된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올해에만 특례보증으로 총 1,320억원의 금융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는 사업 시행 이래 최대 규모로 민선8기 이전이던 3년 전 150억원 수준과 비교해 9배 가까이 확대된 수치다.
이러한 성과는 관내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높은 출연금을 이끌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출연협약을 맺은 관내 금융기관 5곳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일반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청년창업자, 착한가격업소, 다자녀 사업주는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구미시에서는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지원해 소상공인들이 최대 420만원까지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새희망 특례보증의 대폭 확대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의 회복과 경제 활력 회복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06
-
경북교육청, 담임교사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포항과 구미, 안동 등 3개 권역에서 도내 초·중등 담임교사 60명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복잡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교육적 접근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단순한 법적 대응이나 처벌 중심의 생활지도를 넘어, 지속 가능한 학교폭력 예방과 갈등 회복을 위한 교사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생 간의 오해나 감정적 충돌이 학교폭력으로 확대되기 전에,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조기에 감지하고 조율할 수 있는 교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연수의 의미는 크다.
연수는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론과 실제 △학생·학부모와의 안전한 대화 기술 △갈등 상황에서의 중재 및 공감 대화 기법 △교사의 회복탄력성 증진 및 긍정적 학급 문화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교육과정 이수 시, NVC 1단계 공식 수료로 인정받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간 갈등이나 교사·학생·학부모 간의 소통 문제가 반복되는 현장에서 해결의 실마리는 결국 교사의 말과 태도에 달려 있다”며 “이번 연수가 회복적 대화 문화가 교실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건강한 학교폭력 예방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6
-
경북교육청, ‘학생선수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 선수의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선수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경북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학생 선수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역할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 △진로·진학 지도와 대입 정보 △스포츠 현장에서 요구되는 멘탈 코칭 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서 경북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부모가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기획됐다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 인성까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교육기관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운동 역량은 물론 학업과 진로 인성까지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공교육 안에서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06
-
경북교육청, ‘2025 경북수업나눔축제’ 9일 구미코에서 개최
경북교육청, ‘2025 경북수업나눔축제’ 9일 구미코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9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2025 경북수업나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경북수업나눔축제’는 2018년 시작 이래, 교원들의 대표적인 수업 전문성 공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교원을 비롯해 교육전문직, 학생, 대구교육대학교 예비 교사, 타 시도 희망 교원 등 1,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포용적 미래 질문과 배움으로 잇다’를 주제로 모든 학생의 배움이 존중받는 포용적 수업 문화를 공유하고 삶의 역량을 기르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초·중등 질문축제’ 와 ‘수업나눔축제’ 가 통합 운영된다.
초등학생들이 펼치는 ‘아하 경북 사제 동행 질문 대축제’ 와 고등학생들이 펼치는 질문탐구‘궁리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깊이 있게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참관할 수 있다.
박람회 행사장인 구미코 2층 주 행사장에서는 ‘디지털 세상 더 깊이 배우고 함께 누리다’를 주제로 △학생 질문 생성에 기반한 깊이 있는 학습 △문해력과 미래 교육 등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같은 층 전시장에서는 총 32개 유·초·중·고 수업 나눔 부스가 운영된다.
△도-농 이음교실 △경기·전남·해외 연계 원격화상수업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정주학교 △IB 학교 등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교과별, 주제별 교원학습공동체의 교육 실천 사례도 직접 체험하며 배울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구미코 1~3층에는 초·중·고 교과별 수업나눔교실 23개가 운영된다.
우수 교사와 교과교육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주제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대구·전남 등 타 시도 교사들과의 수업 교류를 통해 폭넓은 학습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교원과 교육전문직을 위해 경북교육청 유튜브 공식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행사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축제는 교실의 변화를 넘어 미래 교육을 여는 힘이 될 것”이라며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의 미래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6
-
예천군 치매안심센터, ‘마음을 전하는 QR엽서’큰 호응
예천군 치매안심센터, ‘마음을 전하는 QR엽서’큰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환자쉼터 어르신의 모습을 담은 ‘마음을 전하는 QR엽서’를 제작, 가족들에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음을 전하는 QR엽서’는 치매 어르신이 직접 색칠하고 꾸민 엽서에 QR코드를 삽입해 어르신이 미술치료, 인지활동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과 작품 등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 가족들에게 전송하는 사업이다.
엽서를 받은 가족들은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참여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어르신의 상태를 자주 확인하기 어려운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의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 보호자와의 대화 유도,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무엇을 했는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치매 특성을 고려해, 보호자와의 소통 창구를 시각적으로 구현했고 엽서 앞면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어르신이 직접 꾸민 초상화나 단체사진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보호자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엽서를 받은 보호자는 “무표정한 줄만 알았던 어머니의 웃는 모습을 QR엽서를 통해 처음 봤다”며 “어머니께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직접 확인하고 사진을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남기 예천군보건소장은 “치매는 단지 기억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단절로 이어지기 쉽다”며 “이번 QR엽서가 가족 간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본 사업을 확대해 치매 돌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
예천군,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및 행복설계사 운영
예천군,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및 행복설계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8월부터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및 행복설계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 및 행복설계사’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연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사회복지사인 행복설계사 1명과 읍·면별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수요를 파악하며 혈압과 당뇨 등 건강체크까지 진행을 하는 등 수요자에 맞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재동 사회복지과장은 “군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해 경로당 및 가정 방문을 실시해 대상자의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서비스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위에 어려운 주민이 있으면 언제든 희망복지지원팀으로 연락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은 작년부터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행복기동대를 구성해 고독사 우려가 있는 주민을 발굴하고 AI스피커를 이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실시하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예천군민을 고독사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8-06
-
예천박물관, 대구간송미술관과 업무협약 체결
예천박물관, 대구간송미술관과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4일 대구간송미술관과 소장품 수리복원 및 보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천박물관과 대구간송미술관이 소장품의 수리복원 및 보존과 관련한 사업을 공동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실시된 것으로 예천박물관은 대구 부사를 역임한 초간 권문해 선생의 유서 수리복원을 대구간송미술관과 협력해 진행하고 국가유산 등재를 신청할 계획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문화로 나라를 지킨다는 ‘문화보국’의 정신으로 수집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설립한 보화각을 모태로 해 2024년 9월 3일 개관한 미술관으로 다수의 국가지정유산을 소장하고 있으며 보이는 수리복원실을 운영해 지류문화유산의 수리복원 과정을 관람할 수 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예천박물관과 대구간송미술관은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권문해 유서’의 수리복원을 시작해 상호 호혜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로 협약 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2021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2만 8천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기증·기탁 요청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으며 보물 709점과 도지정문화유산 213점 등 국내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소장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2025-08-06
-
예천군, 제5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6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5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8월 개최될 예정인 예천곤충페스티벌과 경북도청신도시 버블런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련기관의 안전관리 위원과 축제·행사 주관부서가 참석해 행사장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및 폭염 대비에 관한 사항, 안전사고 상황 발생 시 조치방안 등 축제장 안전관리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축제·행사 주관부서는 이날 심의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여름철 다수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안전관리에 최우선을 두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천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
민물가마우지 피해 막는다
민물가마우지 피해 막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5일 인제군 하늘내린센터 회의실에서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 대응과 효율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물가마우지에 의한 △내수면 어족자원 감소 △양식업 피해 △집단 번식지 주변 수목 고사 등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도내 피해방지단 소속 엽사와 현장 어업인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실태와 의견을 공유했다.
민물가마우지는 일부 개체가 텃새화되어 강원자치도 내 주요 저수지, 하천, 호수 일대에 집단 서식지를 형성하고 있다.
성체 한 마리는 하루 400~600g의 어류를 포식하며 배설물의 산성 성분으로 인한 수목 고사와 악취 등의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환경부는 2023년 12월, 민물가마우지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해 합법적인 포획이 가능하도록 했으나,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퇴치가 어려워 개체수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부터 도내 민물가마우지 개체수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주요 서식지와 피해 현황을 기반으로 포획 지역 지정 및 체계적 관리 방안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민물가마우지 포획포상금 제도’를 도입해 도내 10개 시군에서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약 1,200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물가마우지 생태 특성과 개체수 증가 요인 △효과적인 포획·퇴치 및 서식지 차단 방안 △지역별 피해 사례 및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주요 서식지인 소양호 인근 양구군과 인제군의 실태 점검과 함께, 어업인과 엽사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민물가마우지 피해는 어업을 넘어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도와 시군, 어업인, 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피해 저감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