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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무원 사칭 허위 공문서 사기 피해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고성군, 공무원 사칭 허위 공문서 사기 피해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고성군 관내에서 공무원 사칭과 허위 공문서를 활용한 물품 구매 유도 사기 사건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무원 사칭 사기는 주로 업체에 위조된 명함과 공문서를 제시한 뒤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며 지난 8월 4일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관내 건설사를 상대로 제습기 구매대금 입금을 유도한 사건이 실제 발생했다.
고성군은 민간업체에 개별적으로 연락해 물품 대리구매를 빌미로 특정 업체에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공문서를 비롯해 명함, 공무원증 등을 개인에게 전달하며 이를 근거로 물품의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일은 없다.
이에 따라 각 기관 및 업체에서는 아래 사항을 준수해 유사 피해를 예방하기 바란다.
△ 팩스나 휴대전화를 통해 공문서 또는 구매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 당 기관에 직접 전화해 진위를 확인할 것△ 공무원이 현금이나 수수료를 직접 요구하거나 제3자에게 대납을 요구하 는 경우 100% 사기이므로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문서를 수신할 경우 112 또는 해당 지자체에 즉시 문의할 것고성군은 향후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공공기관 명의 도용 및 공문서 위조 사례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무원을 사칭한 유사 범죄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각 기관과 민간업체의 철저한 주의가 요구된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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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지역 현안 해결 위해 특조금 32.5억 확보
김현정 의원, 지역 현안 해결 위해 특조금 32.5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국회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32억 5천만원을 확보해, 평택시병 지역의 생활 밀착형 주요 현안 6개 사업을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13억원 △이화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조성 6억원 △소사벌1·동삭보도육교 경관조명 설치 5억원 △비전1·2동, 용이동, 동삭동 일원 지능형 방범 CCTV 설치 7억원 △현촌한마음공원 공연무대 그늘막 설치 1억 5천만원 등 총 6개 사업이다.
김현정 의원은“이번 특조금은 도·시 의원, 경기도,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필요 사업 위주로 구성했다”며“실제 민원으로 이어졌던 불편 요소를 해소하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큰 규모인 ‘용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행정 수요 증가와 인구 집중에 대응해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일 핵심 기반시설로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화하수처리장 인근 게이트볼장 조성 사업은 고령층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체육 기반 확충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소사벌1·동삭보도육교 경관조명 설치 사업은 도시 미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조명 인프라 확충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도 함께 갖는다.
지능형 방범 CCTV 설치는 비전1·2동, 용이동, 동삭동 등 지역 내 우범지대를 중심으로 설치돼, 범죄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해당 CCTV는 통합관제시스템과 연동돼 실시간 관제와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갖춘 첨단 시스템이다.
마지막으로 현촌한마음공원 공연무대에 설치되는 그늘막 시설은 단순한 휴식용 그늘막을 넘어, 작은 공연이나 주민 문화행사 때 직사광선을 차단해 보다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시에 인근 시민들의 산책과 쉼터 역할까지 함께 고려해 설계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현정 의원은“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그대로 담았고 행정 접근성부터 안전, 생활편의까지 균형 있게 챙긴 결과”며 “이번 예산 확보는 저 혼자만의 결과가 아닌 도의원, 시의원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의 성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평택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질 좋은 소식을 계속해서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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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사료피 신품종 현장 평가회 성황리 개최
창녕군, 사료피 신품종 현장 평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5일 국립축산과학원과 장마면 동정리 실증 재배지에서 고온다습한 여름철 논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라는 사료피 재배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 실용성 평가를 위한 ‘사료피 신품종 현장 평가 및 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축산과학원 주관으로 국립종자원, 경남농업기술원, 지역 축산농가, 조사료 경영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자들은 신품종 사료피의 특성과 재배·이용 기술 교육, 현장 실증 농가 사례 발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사료피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도 자랄 수 있는 하계 조사료 작물로 특히 장마철 내습성이 뛰어나 논 활용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전략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연에서 선보인 신품종‘다온’은 수확량이 많은 다수성 품종으로 자주색 이삭이 특징이며 헥타르당 건물수량은 16.9톤에 달한다.
김종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사료피는 논을 활용한 여름철 사료 생산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역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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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 실시
밀양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8일까지 시 소속 종사자 및 위탁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조치로 추진됐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생활 쓰레기 수거업체 근로자, 시 소속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예방 5대 기본 수칙과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이 포함된 예방 가이드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식염 포도당, 온·습도계, 쿨토시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키트를 함께 제공해 실효성 있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 소속 종사자와 지역 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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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더 뜨겁게 밀양에서 펼쳐지는 매운 음식 축제
뜨거운 여름, 더 뜨겁게 밀양에서 펼쳐지는 매운 음식 축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핫 밀양 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 무안면 맛나고추, 밀양돼지국밥, 햇살문화도시 등 밀양의 ‘맵고 뜨거운’ 이미지를 활용해 ‘Hot Miryang’ 이라는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DMO 사업을 통해 발굴된‘Hot한 가게’ 5곳이 행사에 참여해 각 매장에서 개발한 매운맛 레시피 메뉴를 현장에서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루빵 아이스샌드 △불고기 제육덮밥 △핫한 김밥 △매운 수제 떡갈비 △불닭볶음면 지엔빙 등이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테마관으로 참여하며 처갓집양념치킨의 청양고추치킨, 리몬체의 하이볼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불닭볶음면 빨리 먹기대회 △‘Hot한 가게’스탬프투어 등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 행사장 일원에서는 △밀양 물축제 △여름스포츠 한마당 △힙합&트롯 아리랑 콘테스트 등 밀양 수퍼 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려, 여름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무더운 여름, 밀양만의 매운맛이 어우러진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 모두가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밀양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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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동 유적지, 붉게 핀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
고려동 유적지, 붉게 핀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
[아시아월드뉴스] 고려의 숨결이 깃든 고려동 유적지에 배롱나무꽃이 붉게 피어나며 고즈넉한 역사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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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성주군,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8월 5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25년 을지연습을 대비해, 각 기관의 준비 상황을 보고하고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습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2025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의장인 성주군수를 비롯해 성주경찰서 육군 제5837부대 2대대, 공군 제8129부대 등 유관기관의 단체장이 참석해 최근 국가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을지연습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으며 군·경·소방 합동상황실 운영 등 훈련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 방안을 모색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및 대만해협 및 한반도 주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인 만큼 2025년 을지연습이 실질적인 대응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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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장기요양기관협회,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장기요양기관협회, 인재육성기금 5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장기요양기관협회가 지난 5일 리스타트플랫폼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장기요양기관 대표 및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경과보고 임명장 수여, 창립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통영시 장기요양기관협회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좋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20개 장기요양기관이 뜻을 모아 구성했다.
이번 기탁은 협회의 창립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진 것이다.
천수진 협회장은 “우리는 지역 어르신의 삶을 돌보는 기관이지만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한 역할에도 함께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협회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협회가 중심이 되어 누구나 돌봄을 받고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 실현에 기여해주시기 바란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 장기요양기관협회는 지역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종사자 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 및 권익 보호, 돌봄의 사각지대 최소화 등 보다 나은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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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일본 전문가 초청‘선진 사과 재배 기술교육’ 가져
문경시, 일본 전문가 초청‘선진 사과 재배 기술교육’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일본의 사과 재배 전문가인 구로다 야스마사 씨를 초청해 선진 사과 재배 기술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 551명을 대상으로 7월 31일 8월 1일 이틀간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으며 병해충 관리, 하계 전정 기술, 수확 후 과원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기술교육을 통해 문경 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재배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했다.
2002년부터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와 꾸준한 기술교육을 해온 구로다 야스마사 씨는 일본 이바라기현에서 4대째 사과원을 운영하는 명장으로 후지, 양광, 조나골드 등 50여 종을 재배하며 4ha 규모의 사과 농장을 경영하는 전문가이다.
김미자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문경 사과의 명품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농업인들의 기술력 향상과 브랜드가치 강화를 통해 문경 사과가 전국 최고 품질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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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5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카카오, 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문경중앙시장상인회, 점촌전통시장상인회, 행복상점가상인회, 점촌역전상점가상인회와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찾아가는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은 지역 상권과 상인을 대상으로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단골 고객을 모으고 홍보 및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중심의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이다.
문경시를 포함해 서울 성북구, 공주시, 충주시, 목포시 등 9개 지역을 선정해서 지원한다.
△단골 고객에게 내 가게의 소식을 알릴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카카오맵/카카오톡 스토어/카카오톡 예약하기 등 카카오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1:1 맞춤교육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송지원 등 지역 상권을 고객들에게 홍보하고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채널을 운영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박혜선 ㈜카카오 동반성장 이사는 “문경시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축하드리고 ㈜카카오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지역내·외 단골 고객을 확보하는 등 상권 자생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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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 합병 또는 건물의 신·증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384호에 대한 가격을 8월 6일부터 25일까지 제공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시에서 조사·산정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받은 가격이고 시청 세정과 및 해당 주택소재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특성이나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후 문경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12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는 공정한 과세 기준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대상자가 주택가격을 기간 내 열람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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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직원 대상 청렴교육 가져
문경시, 직원 대상 청렴교육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8월 5일 문희아트홀에서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연극과 특강을 결합한 형식으로 첫 순서로 진행된 청렴연극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갑질’ 등 공직사회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생생하게 담아내어,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동시에 공직자의 자세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서수원 강사가 반부패 관련 법령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실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실천 중심의 교육을 이끌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 직원의 반부패 역량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제도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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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성어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사업 추가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어촌 여성어업인의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 제공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여성어업인 복지바우처 지원 사업의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의 지원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75세 미만 여성어업인으로 오는 8월 22일까지 관내 여성어업인 29명을 추가 모집해 총 5,800천 원 규모의 복지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총 사업비 3,400천 원 중 141명에게 28,200천 원이 지원됐으며 최종적으로 170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1가구당 1인 연간 20만원이 지원되며 유흥·의료·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미용실, 화장품점, 영화관, 찜질방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중복수혜 여부 등의 확인을 거친 후, 지정된 수협에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올해 12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여성어업인 복지 바우처는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라며 “한 명의 여성어업인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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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조대에서 즐기는 뜨거운 여름, 2025 하조대 로드 페스티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오는 8월 9일부터 8월 16일까지 8일간, 하조대 일원에서 ‘2025 양양 하조대 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행사를 넘어, 지역과 방문객이 함께 호흡하는 로컬형 축제 모델로 기획됐으며 서피비치를 중심으로 하조대 주요 거리 약 1.3km 구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하조대 로드 페스티벌’은 마을 전체를 무대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서피비치, 올라칸바스, CU하조대점 맞은편, A3카페 옆 등 지역 상점들이 각각의 무대이자 체험 공간으로 참여해, 마을 전역이 하나의 열린 축제장으로 운영된다.
페스티벌의 콘셉트는 ‘BREAK FREE, CHILL, REPEAT’로 - 파도 위에서 자유를,- 태양 아래에서 여유를,- 밤에는 음악과 불꽃으로 감각을 깨우는 흐름을 통해 ‘진짜 여름’을 원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휴식을 제공한다.
주간에는 무료 서핑 클래스 및 비치요가, DIY 워크숍, 타투·메이크업 체험, 로컬 푸드 마켓, 칠링&태닝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부분 무료로 진행된다.
야간에는 하조대 주요 거점을 무대로 라이브 공연 및 DJ 파티가 열리며 매일 밤 10시 불꽃놀이 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YB, 조현아, 키드밀리, 미노이, 애쉬비, 퀸와사비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하조대를 걸으며 매일 다른 감각의 무대를 체험하게 된다.
참여자 대상 이벤트 및 리워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 참가 시, 공식 페스티벌 굿즈를 증정하며 지역 상점 이용 후 영수증 인증 시에는 워크숍 참여 기회 및 추가 굿즈가 제공된다.
또한, 매일 선착순 20명에게는 무료 서핑 및 비치 요가 클래스가 제공된다.
본 페스티벌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로컬브랜드 창출사업을 통해 탄생한 ‘More than Paradise’ 하조대 마을 공동 브랜드의 2차년도 연계사업으로 로컬 창업과 지역 상생 모델 확산을 위한 실험적 문화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하조대 마을의 브랜드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지속 가능한 로컬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페스티벌을 기획·주최한 박준규 서피비치 대표는 “이번 축제는 음악과 예술, 바다를 통해 자유로움을 회복하는 시간이자, 지역 로컬 브랜드와 여행자가 소통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라며 “양양군과 같이 인구 감소가 우려되는 지역의 경우, 여행산업은 단순 유입이 아니라 지역을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양양을 방문하고 머무르며 지역 경제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로드 페스티벌은 단순한 여름 축제를 넘어 지역과 방문객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여름 모델”이라며 “관광과 지역 상생의 선도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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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보건의료인 1인당 적정 환자 수 법제화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이수진 국회의원이 보건의료인 1인당 적정 환자수 배치기준 법제화에 나섰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8월 5일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수진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장관이 환자의 특성 및 안전, 보건의료기관의 종류별 특성, 보건의료인력별·진료과목별 근무 형태 등을 고려해 보건의료인력의 배치기준을 정하고 이를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하도록 해 의료 현장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보건의료인력 배치기준을 의료인 정원 기준에 반영하고 병원 등 의료기관은 각 기관의 실제 배치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
이수진 의원은 “현행법은 의료기관의 종류에 따른 의료인 정원만 정하고 있을 뿐, 보건의료인 1인당 적정 환자 수 및 배치기준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보건의료인이 담당하는 환자 수가 적정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높은 노동강도와 열악한 근무환경은 보건의료인의 이·퇴직이 증가로 이어져 의료서비스 질이 하락한다”며 “일정 수준 이상의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인 1인당 적정 환자 수에 따른 보건의료인력 배치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