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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인구 3만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 회의 개최
고령군 인구 3만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8월 5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인구 3만 회복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 부서 차원의종합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지속되는 인구 감소로 인해 군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인구 3만 회복”을 목표로 전 부서가 협력해 대응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령군 인구감소 원인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현재 추진 중인 인구증가 시책의 보완사항 및 향후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령군은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위기의식을 가지고 모든 부서가 머리를 맞대고 협업할 때”며 “실효성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고령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실현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투입하는 등 인구 3만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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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얼이 담겨있는 두들마을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의 얼이 담겨있는 두들마을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석보면 원리리에서 산 능선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산불이 할퀴고 간 상처 틈새로 고즈넉한 한옥들이 모여있는 ‘두들마을’ 이 자리잡고 있다.
‘언덕 위에 있는 마을’ 이라는 뜻의 두들마을은 석계 이시명 선생이 개척한 이후 재령 이씨들이 집성촌을 이루어 살고 있으며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저술한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을 기리는 안동 장씨 유적비를 포함해 동대, 서대, 낙기대, 세심대 등 석계 선생의 아들 이승일이 새겨놓은 유묵도 찾아볼 수 있다.
석계고택과 석천서당 같은 전통 가옥들을 끼고 장계향 선생이 생전에 빈민구휼을 위해 도토리죽을 나눠주던 도토리 숲을 지나 두들마을 꼭대기에 있는 ‘장계향 문화체험 교육원’에 도착하면 장계향 선생의 생애를 재조명 하는 전시관, ‘음식디미방’에 소개된 음식과 전통주를 만드는 체험과 함께 한옥에서 밤을 보낼 수 있다.
밥하기도 귀찮을 땐 ‘음식디미방’ 레시피로 만든 전통 한식을 한상 가득 받아볼 수 있는 식사체험, 심신을 채울 수 있는 다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새소리를 배경 삼아, 자연과 어우러지는 한옥을 요기 삼아 즐기는 ‘음식디미방’은 몸과 마음을 비우고 그 허기를 채워 준다”며 “잠시나마 두들마을에서 스트레스를 비우고 마음의 여유를 채워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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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소, 임산부 전용 주차장 ‘가족배려주차장’ 으로 전환
함양군 보건소, 임산부 전용 주차장 ‘가족배려주차장’ 으로 전환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가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 으로 전환해 임산부 및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들의 주차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경상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임산부뿐만 아니라 7세 이하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공간을 확대하고 구획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가족배려주차장’은 ‘임산부 자동차 표지증’ 또는 ‘영유아 자동차 표지증’을 부착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 대상자가 탑승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함양군은 지난해부터 보건소와 읍·면사무소에서 임산부 및 영유아 가족을 위한 주차증 발급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보건소 내 임산부 전용 주차장 전환을 시작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배려 공간을 조성, 주차 편의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군은 이번 설치를 계기로 군청, 병원, 마트 등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에 ‘가족배려주차장’ 설치를 확대 권고하고 미설치 시설에 대해서는 점진적으로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다.
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배려주차장’ 전환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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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지법 시행 이전 형질변경 토지 지목 현실화 추진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지법 시행 이전 지적공부상 지목이 농지인 토지에 주택, 창고 등을 건축하고도 현재까지 지목이 농지인 토지를 조사해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지목 현실화를 내년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농지 이외의 용도로 사용됐음이 확인되는 토지의 경우 농지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므로 해당 토지의 지목을 실제 용도에 맞게 변경해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줄이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농지법 시행 이전부터 건축물 용도로 부과된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과거 항공사진 및 현장 조사를 병행한 후 총 170여 필지를 대상지로 선정해 토지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을 받은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을 신청하면 토지이동정리 및 등기촉탁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토지 일부분만 형질변경 된 경우에는 분할 측량이 수반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목 현실화를 통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토지 거래 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되지 않아 겪게 되는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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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 예술인역량강화교육 개최
예천군, 2025 예술인역량강화교육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예총예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예천군이 후원하는 2025 예천예술인역량강화교육이 6일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실시됐다.
이날 강의는 이영철 화가의 ‘미술로 보는 세상’ 이라는 주제로 예술로 우리 일상 속 삶의 가치와 동심, 행복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공간, 디자인, 역사, 심리 등 다양한 관점으로 미술 작품과 세상을 재해석해 참석한 예술인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영철 화가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국립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계명대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신라미술대전 대상, 경상북도미술대전 최우수상, 대구미술발전인상 등 다수의 수상 이력을 가진 국내대표 서양화가이다.
진기석 지회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다양한 장르와 시각을 접해 창작 활동에 새로운 영감을 얻는 것이 이번 교육의 가장 큰 목표”며 “앞으로도 예천 예술계가 성장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강의에서 배운 미술작품과 세상의 재해석을 통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사랑, 꿈, 우정, 행복, 배려, 나눔 같은 소중한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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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고래불 해변 페스티벌, 2025년 뜨거운 여름밤을 수놓다
영덕 고래불 해변 페스티벌, 2025년 뜨거운 여름밤을 수놓다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지난 2일 열린 ‘2025 고래불 해변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래불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영덕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해변 노래자랑,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강유진과 하유비의 축하 무대, MZ세대를 위한 DJ 파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또한, 병곡면의 대표 특산물인 백합 조개를 직접 채취해 보는 ‘백합 줍기 체험’과 이를 활용해 만든 요리를 무료로 시식하는 행사도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고래불해수욕장 이진우 운영위원장은 “명사 20리라 불리는 아름다운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래불해수욕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매년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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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마음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한마음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되며 군민들의 교육 및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어린이 웹툰창작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어린이 역사탐험대 등 2개 강좌가 운영된다.
성인을 위한 강좌로는 취미생활과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디지털드로잉 △DIY 코바늘 △아뜰리에 자수 △보타니컬아트 △주역 △낭송의 품격 등 총 6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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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 지방보조금 교육 실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6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담당 공무원과 지방보조사업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행정의 달인’ 인증을 받은 최기웅 원장을 초빙해 실시했으며 청렴 캠페인 사진촬영 지방보조금 집행 실무 주요 감사사례 부정수급 방지대책 안내 순으로 이루어져 교육 대상자가 학습 내용을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사업 관계자들이 민간보조사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집행 · 정산방법을 숙지해 한층 더 투명하고 체계적인 지방보조금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달성한 영광스러운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군민들과 또 함께 유지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의 역량을 강화해 보조금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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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 첫 수확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 첫 수확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6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토마토 첫 수확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7월 초 오이 수확에 이어 토마토 온실에서도 풍성한 결실을 맺으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금호읍 구암리에 4ha 규모의 유리온실 7개 동에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스마트팜을 통한 영농에 나서고 있다.
영천시의 임대형 스마트팜은 팀 단위로 모집해 1팀이 1온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팀별 경영 자율성이 높고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실은 동당 약 5,400㎡ 규모로 1동당 3명의 청년농업인이 함께 경영하고 있다.
현재 딸기, 토마토, 오이 3개 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날 수확한 토마토는 3개 동에서 재배된 것이다.
토마토를 재배 중인 한 청년농업인은 “스마트팜 조성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입주를 꿈꿔왔다”며 “첫 수확을 하게 되어 감회가 깊고 1기 입주농으로서 영천시 스마트팜의 성공 모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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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양육자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거창군 드림스타트, 양육자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행복나눔과 여성보육담당과 거창상담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춘기 자녀를 둔 드림스타트 양육자 15명을 대상으로 부모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스타트 사춘기 자녀의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이해 △사춘기 신체 변화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성평등 실천법 △생식기 위생과 질병 △성적의사 결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성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사춘기 자녀와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부모의 올바른 이해와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복지, 보육, 보건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육자 대상 부모교육, 자조모임, 여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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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현금 쓰고 노인 많아.소비쿠폰 지류 발급 ‘엄지척’
의령군 현금 쓰고 노인 많아.소비쿠폰 지류 발급 ‘엄지척’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반영한 ‘지류형 민생쿠폰’ 발급이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중 특히 ‘지류형 민생쿠폰’의 발급률이 5일 기준으로 42%를 넘어 경남에서 두 번째로 높다.
의령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시작 전부터 고령층이 많은 지역 주민이 지류형 상품권으로 받을 것을 예상하고 전체 지급액의 25%에 해당하는 14억원 상당의 지류형 상품권을 준비했다.
경남 6개 군을 제외한 타 지자체가 지류형 발급을 하지 않았고 민원에 따라 부랴부랴 지류형 발급을 결정한 것과는 대비된다.
우선 현금 쓰고 노인 많은 전통시장이 가장 반기고 있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대부분이 고령층인데 이들에게는 카드와 모바일 방식이 익숙지 않다.
고정 점포가 있는 상인 말고는 노점 상인들은 카드 단말기가 없고 있다 하더라도 카드 결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업자 역시 지류형을 반긴다.
심용근 의령전통시장상인회장은 "최근 의령시장이 시끌벅적하다.
특히 노점 장사하는 분들이 종이 상품권을 한 다발씩 가져오는데 다들 얼굴이 환하다"고 말했다.
고령층 외에도 일반 군민들도 현금 같은 지류형을 선호한다.
상품권 가맹점이 적은 군 지역에 지류형이 유용하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지류형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상품권을 마련했는데 결과적으로 군민 효용을 높일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의령군은 6일 지류형 상품권 비중을 전체 지급액의 50% 이상 확대했다.
한편 의령군은 5일 기준으로 소비쿠폰 총지급 대상은 24,659명 중 22,353명으로 90%가 넘는 지급률을 보였다.
의령군은 경남에서 창녕군과 함께 소비쿠폰 지급수단을 신용카드, 선불카드, 상품권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도 다양화했다.
또 마트, 편의점 등 유사 업종 없는 면 지역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등록해 면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소비쿠폰을 사용하려고 일부러 의령읍 등으로 나가야 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한편 5일 읍면장회의에서 오태완 군수는 "읍·면사무소 직원들이 고령자, 취약계층,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 집을 직접 방문해 소비 쿠폰 수혜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달라"고 지시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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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폭염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청송군, 폭염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 상태 유지·개선을 위해 연중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노인, 만성질환자, 사회적 고립 위험군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를 진행 중이다.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혈압·체온 등 기초 건강 상태 점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무더위 쉼터 이용 방법 홍보와 함께, 쿨토시·부채·리플릿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가구에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건강 상담을 병행하는 등 재난 이후에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취약계층과 산불 이재민 등 건강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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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제선당’, K-한방 우수성으로 베트남 외교 무대 진출
경주‘제선당’, K-한방 우수성으로 베트남 외교 무대 진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관내 전통 한방식품 제조업체인 제선당의 제품이 베트남 최고위 인사에게 공식 기념 선물로 전달되며 K-한방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제선당은 경주농식품수출협의회장인 이주형 대표가 운영하는 전통 한방식품 전문기업으로 경주시의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과도 궤를 같이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일 권재행 한국다문화재단이사장은 오는 10일 공식 방한 예정인 베트남 최고위 서열 1위 또 람 서기장의 방문을 앞두고 서울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에게 제선당 제품을 기념 선물로 전달했다.
이날 헌정된 선물은 제선당의 대표 제품인 △산삼정과 △침향경진단 △경홍고 등 3종으로 한국 전통의 예와 품격을 담은 프리미엄 패키지로 구성돼 베트남 VIP 일행 및 경제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권 이사장은 “제선당 산양삼정과는 단순한 건강식품이 아니라 한국인의 정성과 예가 담긴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건강을 매개로 양국 간 우정과 협력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선당은 경주 지역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전통 원료를 바탕으로 전통 방식과 현대적 위생 공정을 접목한 고품질 한방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귀빈 접견용 선물 및 프리미엄 기념품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특히 모든 제품은 전통 한방 처방에 기반한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것이 특징으로 K-한방의 철학과 품질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헌정을 계기로 한국다문화재단과 재선당은 베트남 내 의료복지 분야와의 교류 확대는 물론, 공식 유통채널 구축 등 실질적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 이사장은 “앞으로 베트남 문화부 및 국립병원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K-한방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민간 외교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대기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장은 “이번 사례는 지역 농식품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전통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은 우수 사례로 향후 경주시의 농식품 수출 확대 정책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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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종점에 멈췄지만, 배려는 멈추지 않았다”… 시각장애인 외국인 승객 위한 따뜻한 동행
“버스는 종점에 멈췄지만, 배려는 멈추지 않았다”… 시각장애인 외국인 승객 위한 따뜻한 동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을 마친 뒤, 이동에 어려움을 겪던 시각장애인 외국인 승객을 자신의 차량으로 목적지까지 태워준 미담이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새천년미소 소속 51번 버스 기사 김수찬 씨.김 씨는 지난 1일 금요일 밤, 경주 시내에서 KTX 경주역으로 향하던 외국인 남녀가 버스에 탑승한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해당 시간대 51번 버스의 종점은 경주역이 아닌, 그보다 7.8㎞ 떨어진 문화고등학교 앞이었다.
막차 시간대, 종점 도착을 앞두고 두 외국인은 당황한 듯 버스 안에서 갈피를 잡지 못했다.
특히 남성 승객은 시각장애인으로 보행 지팡이를 손에 쥔 채 동행한 여성 승객과 함께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이를 운전석에서 지켜본 김 씨는 “잠시만 기다리세요”고 말한 뒤, 운행을 마친 후 자신의 차량으로 두 사람을 경주역까지 직접 데려다줬다.
이 사연은 마침 같은 버스를 타고 퇴근 중이던 경주시 내남면행정복지센터 강호지 산업팀장을 통해 알려졌다.
강호지 팀장은 당시 상황을 지켜본 뒤 승객의 동의를 얻어 촬영한 사진과 함께 사연을 주변에 전했다.
사진 속 여성 승객은 “부끄럽다”며 얼굴을 손으로 가렸지만, 두 사람 모두 당시 버스를 몰았던 김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수찬 기사는 “그 상황이었다면 누구라도 저처럼 했을 겁니다 경주를 찾은 손님이 불편함 없이 여행을 마쳐서 기쁠 뿐”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앞서 2021년에도 승객의 심정지 상황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하고 ‘TS교통안전 의인상’을 받은 바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교통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기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경주를 찾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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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신분당선 요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착수
국토교통부, 신분당선 요금체계 개선 연구용역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부승찬 의원은 “수지구민에게 큰 부담이 되어온 신분당선 요금체계 개선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본격적으로 나섰다”며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연구원이 발주한 ‘신분당선 사업구조 검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연구원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가 선정한 ‘신분당선 사업구조 검토 연구’는 신분당선 요금체계 개선을 주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분당선 관련 현황 분석, 운임체계 대안 검토, 운임체계별 이용수요 분석, 그리고 사업구조 관련 법률·회계 검토 등을 통해 종합적 개선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분당선 관련해 부승찬 의원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신분당선 사업 재구조화를 통한 요금 인하 추진’을 공약한 바 있다.
22대 국회가 개원한 이후, 부 의원은 신분당선 요금체계 개선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왔다.
부 의원은 지난해 9월 23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국회에서 직접 만나 신분당선 구간별도운임 체계 문제 개선을 요구하고 경기남부권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부 의원은 올해 1월 24일 ‘신분당선 요금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용인시 수지농협동천지점에서 개최했다.
본 토론회는 신분당선 요금체계 개선과 관련해 전문가들의 정책제안과 수지구민들의 요구사항이 종합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끝으로 지난 6·3 대선 과정에서 부 의원은 ‘신분당선 요금체계 합리적 개편’ 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용인특례시 9대 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분당선은 3개 구간 내 한 정거장이라도 이동 할 경우 1개 구간당 추가로 700~1,000원 ‘구간별도운임’을 내는 체계다.
또, 수도권 전철·버스와 환승혜택도 받지 못해 수지구청-서울 왕복 교통비가 1만원이 넘는 실정이다.
본 연구용역은 신분당선의 불합리한 요금체계를 개선하고 대중교통의 공공성·형평성·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