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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염병예방혁신연합 ‘중앙실험실 네트워크’ 참여기관으로 신규 지정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감염병예방혁신연합이 운영하는 중앙실험실 네트워크에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백신 임상검체 분석 표준화 네트워크에 합류함으로써, 아시아 지역 분석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백신 평가 표준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지정으로 중앙실험실 네트워크는 전 세계 20개 실험실 규모로 확대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질병관리청과 국제백신연구소가 첫번째로 참여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국제 표준에 따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어, 향후, 백신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해 설립된 CEPI의 중앙실험실 네트워크는 신종 감염병 발생 시 100일 이내 백신 개발을 목표로 하는 CEPI 전략의 핵심 인프라이다.
참여 기관은 실험실 간 측정법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동일한 시험물질과 표준화된 방법을 적용해 백신 후보 물질의 면역반응을 평가하고 가장 우수한 백신 후보물질을 신속히 선별해 개발을 가속화 한다.
현재 네트워크에는 20개 실험실이 참여해 CEPI 우선순위 병원체 대응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시험 분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팬데믹 발생 시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신속한 평가와 동시에, 국내 백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임상 연구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효능평가 지원, 전문인력 교육 훈련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종 감염병 백신의 임상시험 평가법 및 표준물질 개발, △시험법 검증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제백신연구소 송만기 과학 사무차장은 “이번 지정은 아시아 분석 허브 강화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팬데믹 대비를 위한 국제 표준 평가 역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원장은 “IVI와 함께 CEPI 중앙실험실 네트워크에 가입함으로써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CEPI 중앙실험실 네트워크 지정은 우리나라가 백신 평가 표준화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고 설명하며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100일 ~ 200일 이내 백신 개발에 기여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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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로 무장한 의료기기 특허출원, 10년 만에 42%↑
특허청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의료기기 수출규모가 전년 대비 7.4% 증가한 약 62억 5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웨어러블 기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성능과 편의성을 높인 기술 등 의료기기분야 특허가 2015년 이후 10년 만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최근 10년간 의료기기 분야의 특허출원 동향을 분석한 결과, ’15년 9,336건에서 ’ 24년 13,282건으로 10년 만에 약 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기술 분야의 특허출원이 약 12%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약 3.5배 높은 수치이다.
[붙임 1] 222,405건 → 248,687건‘ 생체계측기기가 14.6%로 1위, 출원증가율은 의료정보기기가 가장 높아 ’ 최근 10년간 가장 많이 출원된 의료기기 유형은 생체계측기기로 총 17,514건에 달했다.
이어서 수술치료기기, 의료정보기기, 의료용품 순으로 나타났다.
4개 분야가 전체 의료기기 특허출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출원증가율로 살펴보면, 가장 높은 분야는 의료정보기기로 연평균 21.9%씩 증가했다.
특히 원격진료와 관련된 의료정보기기 관련 특허출원이 92.6%를 차지해, 출원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정보기기 다음으로는 마취호흡기기, 생체계측기기 등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원인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31.7%, 개인 19,7% , 외국법인 19.6%, 대학·연구기관 19.1% , 순으로 전체 출원의 51.4%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개인이 의료기기분야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기관은 삼성전자였으며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오스템임플란트가 그 뒤를 이었다.
주요 기술유형별로는 생체계측기기와 재활보조기기 분야는 삼성전자, 체외진단기기 및 의료정보기기는 연세대학교, 영상진단기기는 삼성메디슨가, 치과기기는 오스템임플란트, 치료보조기기는 ㈜바디프랜드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임영희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최근 인공지능, 웨어러블 기술 등 첨단기술을 의료기기에 접목하는 등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특허출원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허분석결과를 산업계와 긴밀히 공유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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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서비스 무역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논의 이끈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6일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가 열리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서비스 국내규제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비스 국내규제란 서비스 분야의 면허, 허가 등에 관한 국내 절차에서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해 거래비용을 절감하고 서비스 무역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APEC 차원에서는 이에 관한 비구속적 원칙을 마련했으며 WTO에서는 복수국간 협상을 통해 구속력 있는 규범이 타결 및 발효되어 72개국이 참여 중이다.
WTO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는 글로벌 서비스 무역의 92.5% 이상을 차지하며 동 규범 이행시 세계 서비스 교역 비용의 1,270억불 이상의 감소가 기대된다.
금번 워크숍에는 호주, 대만, 홍콩, 미국 등 정부 대표단과 WTO 서비스 국내규제 협상 의장 하이메 코기 아리아스, APEC 서비스그룹 의장 질리안 델루나를 비롯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월마트 등 다양한 업계 및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총 4개 세션으로 구성해 △APEC·WTO 내 최신 논의 동향, △회원국 모범 관행 공유, △서비스 무역에 대한 국내규제 영향과 관광, AI 등 업종별 주요 이슈, △향후 규범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금일 행사에서 오충종 산업부 다자통상법무관은 “서비스 산업은 APEC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서비스 산업의 범위가 확장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APEC은 아이디어 인큐베이터로서 다자무역체제를 지지해 온 만큼, 이번 워크숍이 내년 개최되는 WTO 제14차 각료회의의 성과 도출을 위한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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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재생”, “염증완화” 등 화장품 부당광고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학적 효능·효과 등을 내세우는 화장품 부당광고를 주제로 온라인상의 화장품 판매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을 위반한 83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부 업체가 화장품에 대해 피부 표피를 관통하고 진피층까지 도달해 의료시술과 유사한 효능·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광고하는 등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거나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나는 부당한 표시·광고를 하고 있어,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발된 광고들의 경우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화장품 범위를 벗어나는 광고 △일반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거나 기능성화장품 심사 결과와 다른 내용의 광고 등이 문제가 됐다.
이번 점검은 1차 적발된 일반판매업체의 부당광고 36건에 대해 화장품책임판매업체를 추적·조사해, 책임판매업체의 부당광고 3건을 추가로 적발해 총 83건을 차단 조치했다.
적발된 책임판매업체 35개소에 대해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현장점검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화장품은 의약품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의학적 수준의 과도한 피부 개선 효과를 내세우는 광고는 일단 의심하고 현혹되지 않는 소비자들의 현명한 화장품 구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온라인상 판매업체의 허위·과대 불법 광고 차단뿐만 아니라 책임판매업자의 광고까지 추적·조치함으로써 불법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장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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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농산물 인증농가 1만 1690호로 확대, 신규 탄소감축 기술 도입 등 지속 확대 노력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확정하고 하반기 인증 지원사업 대상 선정을 마무리함에 따라 농업분야 탄소감축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안심 농산물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산물에 부여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올해 상반기 신규 인증과 갱신을 포함한 539건이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확정함에 따라 기존 유효 인증을 포함해 총 1,212건, 1만 1,690호가 인증을 보유하게 되어 ‘저탄소 농산물 인증’ 표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2012년부터 시행된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도로 2024년까지 65만 4천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대형마트, 백화점 등 9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저탄소 인증 농산물 판매현황을 조사한 결과, 판매량이 매년 증가해 최근 5년간 63,520톤, 3,707억원의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인지도 조사에서도 다른 국가인증제도 만큼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
이러한 생산·소비 추세를 볼 때, 향후 인증에 참여하는 농가와 소비 기반이 모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농식품부는 하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갱신 1,683농가와 신규 1,637농가 선정도 완료했다.
연내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 관련 교육, 컨설팅 등 지원을 통해 금년 인증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농식품부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분야 탄소 감축 확대를 위해서는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분야 탄소 감축활동 중 하나인 저탄소 농산물 인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영농 자재와 노동력 투입은 절감하면서 이산화탄소 발생도 감소시키는 과학적 영농 방법을 저탄소 인증 신규 기술로 적극 적용하고 대상 품목 확대, 인증 컨설팅 지원 및 판로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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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업장 클러스터링 분석’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 대상 수상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5년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작 1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데이터에 기반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행정서비스를 혁신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모전에서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의 세 가지 부문에 175건이 접수됐으며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7건 등 총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김미김팀의 ’김 사업장 클러스터링 분석‘이 선정됐다.
기후변화에 따른 김 양식장의 수온 리스크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지역별 클러스터링을 통해 맞춤형 정책 수립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Port Scrap팀이 제안한 ’항만물류비 결제 자동화 및 정산 시스템’과 최수환 씨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내항여객선 운항예측 시스템’ 이 선정됐다.
’항만물류비 결제 자동화 및 정산 시스템’은 복잡한 항만물류비 정산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내항여객선 운항예측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모델을 통해 여객선 운항 예측을 D+3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총 1,6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상위 2개팀에는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권순욱 해양수산부 정책기획관은 “AI 기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국민과 기업의 수요가 높은 고품질 해양수산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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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맞춤형으로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특화주택 1,786호 선정
수요자 맞춤형으로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특화주택 1,786호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 25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 14곳에 총 1,786호의 특화주택을 선정했다.
특화주택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를 대상으로 거주공간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지원시설도 공급하고 있어 입주자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도입한 ′지역제안형′ 유형은 지역 여건에 맞는 입주요건 등을 지자체가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어 지자체의 관심이 높고 이번 공모에도 가장 많은 물량이 제안됐다.
이번 공모는 ’ 25년 4월부터 2개월간 공모했으며 이후 제안발표 및 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고령자복지주택 368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159호, 청년특화주택 176호,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1,083호 등 총 1,786호이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 부천시, 경기도 동두천시, 경기도 포천시, 강원도 삼척시에 총 1,083호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 경기도 부천시에는 부천대장 3기 신도시 내에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함께 입주해 세대간 돌봄이 가능한 특화주택을 741호 규모로 추진한다.
3기 신도시에 도입한 주거·공공시설·상업 등 복합개발하는 공공복합용지에 중산층까지 입주대상을 넓힌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예정이다.
- 경기도 동두천시에는 지역 청년층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10호 규모로 추진한다.
이 주택은 입지가 우수한 지행역 인근에 들어선다.
강원도 삼척시에는 지역 대표 직업군인 탄광근로자와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재학생 등을 위해 100호 규모로 추진한다.
멘토링, 심리상담 등 세대간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 포천시에는 원거리 출·퇴근 중인 청년 군무원을 위해 32호 규모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정주인구 확보와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광역시, 경기도 부천시, 제주특별자치도에 총 368호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등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이 적용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도 설치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전북 부안군, 전북 고창군, 울산광역시에 총 176호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층이 선호하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광역시에는 사업 예정지 인근에 위치한 울산대학교 재학생 등을 위해 36호 규모로 추진한다.
공유거실,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계절창고 등 특화시설도 지원한다.
청년층의 지속적 감소로 인해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전북 고창군 및 부안군에는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각 40호, 100호 규모로 추진한다.
경기도 광명시와 울산광역시에 총 159호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청년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직주 근접성을 확보하며 창업센터와 공동 업무공간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제공해 경제적 활동과 주거 안정을 동시에 지원한다.
울산광역시에는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온산국가산단 근로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36호 규모로 추진한다.
후보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 온산문화체육센터도 위치해 생활 여건도 우수하다.
경기도 광명시에는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근로자 등을 위해 ’ 20년 5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내에 총 123호 규모로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선정된 사업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앞으로 사업 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등 홍보도 적극 실시해 특화주택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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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업종 온열질환 예방 및 불공정하도급거래 개선 등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불시 점검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택배업종 주요 5개사를 대상으로 관계부처 합동 불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택배업종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과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택배 종사자들에게 과중한 업무부담을 초래하는 불공정하도급거래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지역 거점 물류센터를 현장 점검하고 공정거래위원회는 주요 5개사의 본사와 택배대리점의 계약관계 등을 조사한다.
먼저, 고용노동부는 폭염 상황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택배종사자가 주로 일하는 서브허브 및 배송캠프 상·하차장에 국소냉방장치를 설치·가동하고 쉼터를 확대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택배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해 2021년 6월 체결된 사회적 합의 사항을 점검한다.
아울러 서브터미널 및 배송캠프의 휴식시간 제공 및 휴게시설 운영, 차량 주행로 및 접안시설 공간 확보 등 택배종사자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한 택배사의 보호조치 준수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끝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택배사가 과도한 목표를 정한 후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 계약을 해지하거나 택배대리점 또는 택배종사자에게 산업재해와 관련된 비용을 전가하는 등의 부당특약 관련 불공정하도급거래 행위를 중점 조사한다.
또,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부당하게 감액하는지 여부 등도 조사할 계획이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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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융합 공동연구를 통해 핵융합로 핵심 기술 확보
한·미 핵융합 공동연구를 통해 핵융합로 핵심 기술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 미국이 ‘한국의 인공 태양’ 으로 불리는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를 활용한 공동연구를 통해,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핵심 과제인 플라즈마 운전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붕소 분말 주입을 통해 핵융합로 내벽으로부터 나오는 텅스텐 불순물의 생성량이 감소되는 현상을 세계 최초로 관측했으며 노심 플라즈마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핵융합 장치의 내벽은 초고온 플라즈마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에, 열에 강한 텅스텐이 차세대 내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는 지난 2023년 내부의 핵심 부품인 ‘디버터’를 텅스텐 소재로 교체했고 국제핵융합실험로 역시 텅스텐 내벽 적용을 추진 중이다.
다만 고온 플라즈마 운전 시 텅스텐 입자가 플라즈마에 유입될 경우, 장치의 운전 안정성과 플라즈마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를 제어하는 기술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연구 과제로 여겨왔다.
이번에 붕소 분말을 초고온 플라즈마에 실시간으로 주입해 운전 정지 없이 내벽 상태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실시간 플라즈마-내벽 상호작용 제어 기술의 획기적인 진전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성과는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를 기반으로 한·미 연구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국제 공동연구의 결실이다.
그동안 한·미 양국은 2010년 ‘한·미 핵융합 연구 협력 시행약정’을 체결한 이후, 토카막 물리, 플라즈마-내벽 상호작용 제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구의 성과를 통해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가 정밀한 운전 능력과 높은 신뢰도를 기반으로 국제 공동연구의 중심 체계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정택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이번 연구는 그간의 축적된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핵융합의 핵심기술을 도출한 사례로 국제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 강화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와 같은 국내 기반 시설을 활용해 실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이러한 성과들이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와 향후 핵융합 연구의 주도적 역할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핵융합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Nuclear Fusion’ Vol.65에 게재되어 학계에서도 그 중요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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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이 어렵다고? 학생도 인공 지능 자격증 딸 수 있어요
인공 지능이 어렵다고? 학생도 인공 지능 자격증 딸 수 있어요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인공 지능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문적인 지식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인공지능 관련 프로그램‘2025 인공지능 신입 훈련소’를 개설했다.
KT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 지능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인공 지능 자격 자격증 시험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축구, 드론 조종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공 지능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올해 총 4회의 ‘인공지능 신입 훈련소’ 가 운영될 예정이며 1기와 2기 캠프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1기 종료 이후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2기에는 계획 모집 인원을 초과하는 학생들이 신청해 훈련소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1, 2기 캠프에서는 인공 지능에 대한 기초 교육이 진행됐으며 모두를 위한 인공 지능 자격 Future 3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은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다”, “짧은 기간 동안 유익한 구성으로 수업도 듣고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어 아이들이 인공 지능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름방학 기간 중 개최 예정인 3기 훈련소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보다 심화된 수준의 교육과 함께 모두를 위한 인공 지능 자격 Future 2급 시험 응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마지막 4기 훈련소는 1, 2기에 참여하지 못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장 기초적인 수준의 교육과 자격시험 기회를 제공해 초등학생들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며 올해 신입 훈련소 운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인공 지능은 앞으로 우리 삶에 더 밀접하게 연관되어질 것이며 그 중요성도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처음 도입한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잘 분석해, 내년에는 학생뿐만이 아니라 성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확대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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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지능으로 과학문화와 지역을 잇다“과학관-지역사회 연계 인공 지능 끝장 개발대회”
인공 지능으로 과학문화와 지역을 잇다“과학관-지역사회 연계 인공 지능 끝장 개발대회”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 과학관-지역사회 연계 인공 지능 끝장 개발대회’ 참가자를 8월 7일부터 8월 25일 23:30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과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끝장 개발대회는 로컬 기업과 협업해 인공 지능·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의 과학문화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 자원과 연결해 지역상생을 위한 아이디어 경연이다.
인공 지능 기술을 단순히 연구·전시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자원과 과학문화적 가치를 발굴·확산하는 데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과학관이 함께 성장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본 행사의 큰 의미가 있다.
대회에는 지역, 전공, 직업, 연령 제한 없이 인공 지능과 이야기하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4인 1팀으로 구성된 총 6팀을 확정해 경연하게 된다.
개발자, 기획자, 이야기꾼,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현장 지도자와 함께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지역의 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역할 분담과 협업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생성형 인공 지능 도구와 지역의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이야기와 영상·이미지 콘텐츠, 서사 기반 이야기 지도, 과학관 및 지역사회에 적용할 전시·체험 콘텐츠 기획 등의 미션이 주어진다.
팀별 결과물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 3개 팀에는 국립중앙과학관장상 및 △1등 상품 노트북 △2등 상금 100만원 △3등 상금 60만원의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선발팀은 9월 4일 온라인을 통해 사전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권석민 관장은 “이번 끝장 개발 대회는 인공 지능 시대에 맞는 실질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 그리고 창의성을 함께 성장시키는 새로운 미래 체계”이라며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과학기술과 지역의 삶을 연결하고 미래 상생을 고민해보는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윙윙, 씨에스피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다.
신청방법, 평가, 시상 등 대회 관련해 자세한 정보는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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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대표 농산물인 원동매실의 가공 상품화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8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베이커리부문과 공산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원동매실을 이용해 특산품을 개발·상품화 하고자 하는 △식품제조가공업 △제과점업 △화장비누제조업 △화장품제조업 등 관내 사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실은 필요시 착즙액·분말·잼 형태로 무상 제공 가능하며 별도 구입해 사용해도 무방하다.
경진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6점을 선정하며 180만원의 시상금이 부여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동매실을 활용한 다양한 특산품이 상품화되기 위해서는 관내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시에서도 수상작이 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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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호, ‘홍석천의 보석함’ 출격…차세대 라이징 스타 입증
사진제공 =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박윤호가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격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박윤호는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4 게스트로 출연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날 박윤호는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피지컬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홍석천, 김똘똘과 진행한 다양한 코너를 통해 신인의 패기가 엿보이는 열정 넘치는 모습은 물론, 풋풋한 예능감 또한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윤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위태로운 고등학생 박규진 역을 맡아 이유 없이 반복되는 폭력에 지친 무기력함과 고통, 불안정한 심리 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또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미지의 서울’ 등 흥행작에 잇달아 출연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윤호는 ‘보석함’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처럼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하는가 하면, 웹 예능까지 섭렵하는 등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윤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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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중앙시장, “왁자지껄 홍천야시장” 개장
홍천중앙시장, “왁자지껄 홍천야시장”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왁자지껄 홍천 야시장’을 8월 8일 오후 6시 30분 개장식을 시작으로 9월 27일까지 홍천 중앙시장 동문 앞 거리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연다.
‘왁자지껄 홍천 야시장’은 홍천 야간장터 조성을 목표로 홍천중앙시장 상인회원들이 셀러로 참가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홍천군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함께 열어 야시장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매주 7시부터 9시까지 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진행해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홍천 중앙시장 옥상에는 게임존, 포토존과 군장병노래방 등 군장병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존이 마련되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병기 상인회장은 “성공적인 주말 야시장 사업을 위해 시장상인 모두가 합심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였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주말 야시장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만드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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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폭염 대응 체계 가동
홍천군, 폭염 대응 체계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8월 2일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 운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장기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도시구역 내 주택 및 상가 밀집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시가지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도로 살수 작업은 도로의 노면 온도를 낮추고 보행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피해 방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은 또 폭염으로 군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무더위쉼터 내 환경개선을 위해 냉방기 교체를 했다고 밝혔다.
냉방기를 교체함으로써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폭염 대응 요령 홍보에 나설 것이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