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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영천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다.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정책, 지역개발 계획 등 각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영천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이며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 규모, 사업장 운영 형태 등 사업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조사한다.특히 이번 경제총조사는 조사 대상 사업체의 편의를 위해 PC 와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도 운영된다.온라인 조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어 사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응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대상 사업체에는 사전에 참여 안내문과 접속 방법 등이 우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영천시 조사요원들은 조사 기간 동안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사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며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조사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 및 사업체 정보는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재 모습을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사업체 여러분의 성실한 응답이 지역 발전과 국가 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온라인 조사는 사업체에서 원하는 시간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며 “많은 사업체에서 비대면 온라인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천시는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조사요원 교육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확도 높은 통계 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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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설관리공단, 국립영천호국원 묘역 정화활동 실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국립영천호국원 묘역 정화활동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 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29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임직원 12명과 참배 및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헌화·참배를 시작으로 △태극기 바로 꽂기 △비석 닦기 △묘역 잡초 제거 등 묘역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호국원 내 보훈 전시물을 관람하며 호국보훈의 참뜻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공단 임직원 일동은 “이번 묘역정화 활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공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영천한의마을·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짚와이어 등 3개 사업장의 LED 전광판과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디지털 호국보훈 캠페인’을 전개한다.캠페인을 통해 임진왜란 영천성 복성전투, 구한말 산남의진, 일제강점기 항일투쟁 등 영천의 호국 역사와 함께 정몽주·최무선·박인로 등 호국 선현, 백신애·조병진 등 영천 출신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예정이다.이종흥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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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포은선생숭모사업회에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이상숙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 포은선생숭모사업회에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이상숙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이 포은선생숭모사업회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상숙 회장은 영천시 수지침협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이 회장이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 정신 계승과 지역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것이다.지난해 여성단체협의회는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하반기 임원·회원 연수를 진행했으며 이를 계기로 포은선생 숭모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이 회장과 회원들은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이 포은 선생의 충·효 정신을 계승하고 자라나는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가치와 인성교육 확산을 위해 힘쓰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이 회장은 “포은 선생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미래 세대 인성교육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 수지침협회 회원들과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동재 포은선생숭모사업회 이사장은 “지역의 전통문화와 충·효 정신 계승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이상숙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포은 선생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 및 시민 인성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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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참가자 모집
영천시, 2026년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교육 ‘함께하는 첫걸음’ 참가자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는 관내 예비·신혼부부의 건강한 가정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함께하는 첫걸음 예비·신혼부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기수별로 10쌍씩 총 20쌍이며 선착순 접수한다.올해 프로그램부터는 6월과 7월에 걸쳐 총 2기수로 운영된다.특히 직장인 부부들의 편의를 고려해 퇴근 이후 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1기는 6월 9일과 16일 2기는 7월 7일과 14일에 각각 열린다.주요 내용은 △1차시 ‘든든자산’예비·신혼부부 맞춤형 재무교육 △2차시 ‘단단마음’관계증진 제스모나이트 오브제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부부간 재정 공유법 등 실전 경제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을 함께 만들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힐링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행복한 출산과 가정의 시작은 부부의 단단한 결속과 안정적인 환경에서 출발한다”며 “예비·신혼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알찬 내용으로 구성한 만큼 관내 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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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동부자율방범대, 동부동에 라면 70박스 기탁
영천 동부자율방범대, 동부동에 라면 70박스 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동부동은 29일 동부자율방범대가 라면 70박스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관내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동부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치안 활동과 청소년 선도, 야간 순찰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영재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동부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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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시 AI 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2026년 창원시 AI 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활불편 해결 및 공공 이익과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와 서비스 발굴을 위한 ‘2026년 창원시 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6월 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참가자격은 데이터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에게 주어진다.공모전 참가자는 9월 30일까지 창원시 누리집 공모전 접수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데이터 포털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 시상은 전문가 등 평가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하고 11월말에 총상금 550만원과 창원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우수작은 ‘창원시 데이터 포털’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해, 시민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현황을 인식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해 창원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로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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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4회 청소년의회 개최
사진=영주시의회
[영주=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지난 28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4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는 영주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입교식과 청소년의원 선서를 마친 뒤 모의의회를 진행했으며, 조례안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본회의 운영 절차에 따라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영주시 청년 체험형 관광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서는 청년층이 선호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 필요성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반면 관광시설 확대에 따른 예산 부담과 영주 고유의 자연환경 및 전통문화 보전 필요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며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토론과 참여를 통해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며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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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6회 중국 소흥 국제우호도시대회 참가
합천군, 제6회 중국 소흥 국제우호도시대회 참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국제교류협의회와 함께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절강성 소흥에서 개최된 제6회 소흥 국제우호도시대회에 참가해 국제우호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와 우호 증진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에는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김기종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장을 비롯한 국제교류협의회 위원 및 담당 공무원 등 10명이 참가했다.특히 소흥시는 합천군 자매도시인 신창현의 상급 행정도시로 이번 대회 참가는 기존 자매도시 교류를 넘어 광역 교류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대표단은 행사 기간 동안 소흥시 및 국제우호도시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상호 우호 증진과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대표단은 대회 개막 식과 주제회의, 분과포럼 등에 참석해 국제 우호도시 간 문화·관광·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으며 소흥시 주요 산업 및 문화시설 견학과 국제교류 환영만찬 참석 등을 통해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우호 협력 기반을 다졌다.한호상 단장은 “세계 여러 도시와의 교류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합천군 국제교류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협의회와 합천군이 함께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기종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장은 “이번 국제우호도시대회 참가를 통해 자매도시 신창현은 물론 소흥시와의 교류 기반까지 더욱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교류를 통해 합천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교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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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TF팀 회의 개최
거창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TF팀 회의 개최 노인·장애인·청년 등 5개 분과별 심층 토론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향후 4년간 거창군 복지 이정표의 밑그림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팀 첫 회의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보건·돌봄·주거·고용 등 사회보장 전반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사회보장에 관한 4개년 기본계획이다.이날 회의는 TF 팀 구성 후 처음 열린 공식 자리로 공무원과 복지관련 현장 전문가 등이 대거 참석해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1부 사업설명회에서는 제5기 계획 시행결과 분석 및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향후 추진 로드맵이 공유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청년 △여성·가족 등 총 5개 분과로 나누어 심층 토론이 전개됐다.위원들은 거창군의 인구 구조 변화와 주민 복지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거창군에 없는 사업이라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혁신적인 신규 과제라면 적극적으로 계획에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 4년간 거창군의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위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계기관, 복지 현장 실무자 등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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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7년 산림 분야 국도비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 산촌드림빌리지 조성·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 활성화·산불방지센터 정상화 요청
함양군, 2027년 산림 분야 국도비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 산촌드림빌리지 조성·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 활성화·산불방지센터 정상화 요청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8일 산림청을 방문해 2027년 국·도비 신규사업 확보와 주요 산림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 산촌담당을 만나 ‘산촌드림빌리지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 국·도비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산촌드림빌리지 조성사업은 산림을 활용한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임산물 생산, 판매 등 체계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도시민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함양군은 이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촌 활성화 모델로 육성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함양군은 산양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건의했다.군은 산양삼 재배와 가공, 유통, 체험 기능을 연계한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함양 산양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임업인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산림청 산불방지과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국가남부권산불방지센터의 조속한 정상 운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남부권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가 예산 확보를 통해 산촌 경쟁력을 높이고 산양삼 산업 육성과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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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경산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5월 29일 보건소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 경상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5개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2026년 2분기 경산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보건·복지·의료 분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로 대상자 중심의 통합재활서비스 제공과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 현황 공유및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 논의 △ 사례회의 및 지역자원 간 상호 연계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지역 내 재활·복지 자원의 효율적인 연계와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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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임도 안전점검 및 정비 실시
거창군, 임도 안전점검 및 정비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9일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임도 관리를 위해 임도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6월부터 임도관리단을 활용해 현재 관리 중인 총 207km의 임도를 대상으로 입목벌채지 주변과 2025년 집중호우 피해지역 등을 중심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민가 주변 임도와 성토사면 유실 여부, 배수시설 기능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수시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신속히 보완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임도 시설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추진해 산림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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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기농쌀,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서 국무총리상 수상
함양 유기농쌀,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서 국무총리상 수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이 부산 벡스코에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은 우수 친환경 농산물을 발굴하고 국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대표 친환경농업 박람회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안의면 두항마을의 감동국 씨가 국무총리상을, 같은 마을의 이명식 씨가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수상작은 안의면에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친환경농법으로 관리하는 용추농업회사법인이 친환경 재배단지 내 농가를 선발해 출품한 유기농 쌀이다.출품한 2개 농가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함양 친환경 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용추농업회사법인은 2007년부터 안의면에서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친환경 쌀 재배단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145 농가 106ha의 규모로 유기농 쌀을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의 선두 주자이다.참여 농가들은 육묘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뒤 전량을 용추농업회사법인에 납품하고 있으며 생산된 쌀은 학교급식과 친환경 전문매장 등에 공급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안의면 친환경농업단지는 체계적인 관리와 농가들의 노력으로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농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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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중 대형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대구 지역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 기간인 5월 28일 오후 6시부터 5월 30일 오후 6시까지, 본 투표 기간인 6월 2 오후 6시부터 6월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전개된다.선거 기간은 전국 단위의 대규모 정치행사로 유세 현장 내 다중운집, 임시 시설물 운영 증가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이 높아진다.특히 최근 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부주의, 원인 미상, 전기적 요인 순으로 나타나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선거시설 안전점검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10개소, 사전투표소 150개소, 투표소 662개소, 개표소 9개소 등 총 831개소에 대해 소방기관장 중심의 현장점검과 화재안전조사를 완료했다.또한 투·개표소별 자체 화재안전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자율관리를 유도하고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도 1일 2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노후 산업단지, 물류창고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위험도가 높은 취약 대상물에 대한 24시간 감시 체계와 관계자 자율안전교육도 병행한다.지휘관 중심의 24시간 비상대응체계 및 출동태세 확립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본부 및 소방서 여건에 따라 당직 인원을 보강하고 당직책임관 직급을 상향 조정하는 등 비상소집 응소태세를 확립한다.또한 대구 지역 9개 개표소에는 소방력을 근접 배치해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하며 전 의용소방대원도 즉시 지원 출동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망을 정비했다.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 강화 및 신속 대응 신고 폭주나 시스템 고장에 대비해 임시 수보대와 유지관리 근무자를 확보하는 등 철저한 상황 관리에 나선다.유사시를 대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공동대응 체계를 확립한다.특히 사회적 민감성과 파급효과가 큰 개표소 등에서 사고 발생 시, 화재 초기부터 우월한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체계를 전개할 방침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선거 기간 유세 현장이나 개표소 등은 사회적 민감성이 매우 높은 장소인 만큼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긴장감을 가지고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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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청렴하Day'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5월 29일 오전 도매시장 출근길 현장에서 ‘청렴하Day’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사가 추진 중인 ‘2026년 청렴하Day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선거 기간 동안 부당한 정치활동 방지 및 행동강령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임직원의 자율적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솔선수범형 청렴 캠페인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김상덕 공사 사장을 비롯한 부서별 ‘청렴 지킴이’7인은 청렴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출근하는 직원들과 함께 청렴 구호를 외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더불어 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직기강 확립, 이해충돌방지, 갑질 근절, 행동강령 준수 등 반부패 실천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올 하반기인 9월에는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부패취약분야 예방과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문화 중심의 ‘청렴하Day’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임직원 모두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시민과 유통종사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1등 청렴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