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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이 8월 6일 수요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 농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성주군 농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성주군 농업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민·관·산·학·협 각 주체의 역할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기후변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문제, 청년농업인 육성, 유통구조 혁신 등 당면 핵심 과제들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토론회에는 좌장인 이병환 성주군수의 주재로 성주군의회 의원, 지역농협조합장, 학계 교수, 농업인단체장, 참외 및 과수 생산자, 유통 전문가 등 34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유토론 방식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는 ‘기후변화 및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생산 대책’을 주제로 첫 번째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기상 예측 불확실성 증가 등 농업에 미치는 심각성을 강조하며 탄력적 재배시기 조절, 하우스 시설개선사업 확대, 데이터 기반 농업 조성, 생육, 수확량, 병해충 예측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대책 수립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증가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이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근로자 도입으로 인한 고령 농민 은퇴 시기 변화, 영세 농민 도태, 영농 규모 양극화 심화 등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농촌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근로자 교육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농업인 지원 정책 재정비 등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세 번째 주제는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기반 조성’ 이었다.
참석자들은 임대형 스마트 실습농장 운영, 창농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확대, 농업 진입 장벽 완화, 농촌정착 지원 확대 등 청년 농업인 육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실습 농장 조성, 창업 자금 지원, 농업 기술 교육, 주거 및 복지 지원 등 청년 농업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이 제시됐다.
네 번째 주제는 ‘소비자 및 산지 중심의 유통구조 혁신’ 이었다.
참석자들은 온라인 경매, 직거래, 플랫폼 기반 판로 확대, 산지 유통센터 강화, 고도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등 유통 시스템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성주참외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판로 확대, 고급 참외 개발, 수출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마지막 주제는 ‘2026년 군 자체 중점 보조지원 사업’ 이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군 자체 예산 확대 및 선택과 집중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설분야, 수도작, 과수, 원예분야 보조사업 자체 예산 확대 및 지원 사업 집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주군은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민·관·산·학·협 각 주체의 지혜를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성주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얻은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성주 농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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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운영
함양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함양군청 공용주차장 내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국가유공자의 시설물 이용 편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함양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청 본관 출입구 인근 주차장에 1면을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관내 국가유공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시설 개선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구역을 이용하고자 하는 국가유공자는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한 유공자증 또는 신분 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직접 운전하지 않더라도 국가유공자가 탑승한 차량이면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선 주차구역 설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를 우대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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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야구선수들의 등용문, 2025년 제3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
유소년 야구선수들의 등용문, 2025년 제3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에서 열리는 ‘제3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가 7일 막을 올린다.
전국 최강 유소년 야구 115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이번 대회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경산물빛야구장을 비롯한 4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며 경산시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로 U-9, U-10 및 U-12의 3개 부문 중 부문별 최종 우승팀을 가려낼 예정이다.
또한 대회 기간 중에 선수 및 학부모 등 4,000여명이 경산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경산시를 방문한 선수단이 지역의 관광 명소등을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 책자에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 차원의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올해로 대회 개최 세 번째를 맞는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 참가해주신 선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최근 개장한 '경산물빛야구장' 및 영남대·경일대학교 야구장 등 다양한 야구시설 기반 위에 지역의 야구 동호인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전국 제일의 야구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한편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현재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선수 5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경산시 리틀야구단 출신 '박관우' 선수가 2025년 KBO신인 드래프트에서 LG트윈스에 입단하는 등 야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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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강릉 PINE CITY컵 개최
2025 강릉 PINE CITY컵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5일간 강릉하키센터와 실내 빙상경기장에서 국내·외 유소년팀을 초청해 2025 강릉 PINE CITY컵 아이스하키 대회를 개최한다.
서울, 경기, 대전 등 전국 28개 팀과 베이징 1팀을 포함한 총 29개 팀 선수 500여명을 포함해 선수 부모 등 관계자들까지 1,000여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여하고 있다.
U-9세부 13개 팀, U-12세부 16개 팀이 출전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지역팀으로는 U-9세부와 U-12세부의 강릉 파인클로버스와 춘천타이거즈 팀이 출전한다.
최용규 체육과장은 “올해 강릉에서 개최되는 2025 강릉 PINE CITY컵을 통해 강릉지역 올림픽 유산 활용과 아이스하키 붐을 기대하며 많은 선수 및 관계자가 유입돼 지역 경기 발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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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대학생, 여행으로 대구를 잇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관광협회는 국제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1회 대구 글로벌 청년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오는 8월 13일까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대학생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의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대구·경북·부산·울산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명과 지역 대학생 10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청년 교류의 밤 행사, 미션투어, 청년 교류 세션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대구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26일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외국인 유학생 3명과 지역 대학생 1명이 한 조를 이뤄 미션을 선정하고 조별 단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저녁에는 참가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청년 교류의 밤’ 행사가 열린다.
27일은 △사진 1장으로 대구관광 표현하기 △대구 1일 관광코스 만들기 △외국인 입장에서 본 대구 관광 개선사항 찾기 등 다양한 주제로 조별 미션투어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팀워크를 발휘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대구의 관광자원을 탐색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조별로 미션 결과물을 발표하고 대구관광에 대한 생각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수 팀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1등 팀에는 60만원, 2등 팀에는 40만원, 3등 2개 팀에는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8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 문의는 대구관광협회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모두에게 뜻깊은 교류의 장이 돼, 대구를 더 넓은 시각에서 이해하고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소중한 의견은 향후 대구 관광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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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알티, 오는 10일 아이들 전소연과 특급 컬래버한 새 싱글 ‘담다디’ 발매
사진제공 = 알티스트레이블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프로듀서이자 DJ 알티가 전소연과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알티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그룹 아이들 전소연이 보컬로 참여한 새 싱글 ‘담다디’를 공개한다.
발매에 앞서 알티는 6일 오후 12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담다디’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소연이 깜짝 등장, 보컬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지원 사격에 나서 알티와의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시네마틱한 연출이 몰입도를 높이며 스토리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것은 물론, 세련된 비트와 매력적인 멜로디 역시 보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으며 벌써부터 강렬한 중독성을 유발하고 있다.
알티는 그간 빅뱅, 블랙핑크, 에스파 윈터, 위너, 아이콘, 전소미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히트곡 메이커’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지난 2022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11’에서 실력파 프로듀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알티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무대에 오르며 EDM DJ로도 존재감을 다져왔다.
최근 독자 레이블인 ‘알티스트레이블 ’을 설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그가 음악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만큼, 베일을 벗을 ‘담다디’를 향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알티의 ‘담다디’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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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관광 신뢰 회복을 위한 현장 캠페인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울릉도를 방문한 유튜버가 촬영한 ‘비계삼겹살’과‘고장난 에어컨’ 영상이 논란이 되며 울릉도 관광에 대한 여론이 악화된 가운데, 울릉군이 관광 신뢰 회복을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울릉군은 8월 5일 오후 5시 40분, 저동항에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캠페인을 열고 지역의 관광 이미지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울릉군수와 군청 관계자, 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울릉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업체가 함께 올바른 관광문화를 조성하고 신뢰받는 관광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특히“신뢰를 다시 쌓는 일은 한순간이 아닌 꾸준한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인식 아래, 관광 서비스 전반에 대한 자정 노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조됐다. 울릉군은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관광 종사자 교육 외에도, 민원 대응 체계 강화, 현장 점검 확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단속 등 실질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의 진심을 믿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노력하겠다.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관광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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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오징어축제, 청년 마음건강까지 살폈다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오징어축제는 지역의 활기와 즐거움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에도 따뜻한 관심을 기울였다.
축제 현장에 마련된 ‘청년고민상담소’는 진로 대인관계, 심리적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어 청년들로부터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울릉군 저동항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행사장에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불안, 관계 갈등, 정서적 고립 등 다양한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전문가와 상담하며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담소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상주해 정신건강 자가검진, 고위험군 선별, 필요 시 서비스 연계까지 개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로 보건복지부의 국가 정신건강 인식개선 브랜드 ‘마주해요’ 문구와 울릉군 캐릭터를 활용한 키링 1,000개를 제작해 현장에서 배포했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신건강 서비스를 축제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년고민상담소’는 울릉군이 중점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밀착형 홍보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년들이 겪는 마음의 어려움을 지역이 함께 보듬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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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80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 엄숙히 개최
합천군, 제80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 엄숙히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8월 6일 합천원폭복지회관 내 위령각에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가 주관한 제80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80년 전인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으로 희생된 한국인 영령들을 위한 깊은 기억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삼가 고인의 넋을 기리며 과거의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합천군의회의장, 장진영 도의원, 유미숙 합천경찰서장,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김영선 경상남도 복지여성국장, 원폭피해자협회 임원진, 정수원 한국원폭피해자복지회관 관장, 일본대사관 관계자, 일본 시민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자리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제는 김윤철 군수와 정봉훈 의장이 각각 초헌관, 아헌관 역할을 맡았으며 오전 9시 제례를 시작으로 추모공연, 추도사 및 헌화가 이어졌다.
김윤철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80년 전, 우리나라와 세계를 강타한 비극의 기억을 가슴에 새기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와 화합의 길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추모제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동시에, 평화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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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풍성하게 채워질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더 풍성하게 채워질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4일 거창문화센터에서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 부대행사 e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거창한마당대축제 기간 중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중장기적인 대회진행을 위해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청년층의 많은 호응이 기대되는 부대행사다.
이날 주요 협약내용으로 △거창문화재단에서는 행사장 기반 시설조성 및 행사운영과 e스포츠 운영에 따른 행정업무지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e스포츠대회 운영에 따른 자문과 원만한 대회 운영을 위한 현장지원, △경남e스포츠협회에서는 e스포츠대회 게임 종목사와의 사전협의 및 체험·참여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등이 있다.
이번 e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거창군민은 물론 인근 청소년과 청년들의 축제 참여 참여를 확대하고 기존 축제 콘텐츠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직접 축제에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최근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새로운 K-한류문화로 자리 잡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e스포츠대회를 통해, 올해 거창한마당대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젊은 세대와 함께 축제를 만들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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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역 현안 해결‘절실’… 예산 지원 건의
합천군, 지역 현안 해결‘절실’… 예산 지원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과 내년도 지방전환사업 지원을 위해 경남 도청을 방문해 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장재혁 합천 부군수는 6일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을 찾아 군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및 전환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은 △ 황매산 군립공원 오수처리시설 개선사업 등 5건 33억원이며 지방전환사업은 합천영상테마파크 확장사업 등 22개 사업 520억으로 총 27개사업 553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합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상황으로 이번 건의는 군의 재정 부담이 커진 현실을 감안할 때 더욱 절실한 예산 확보 노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장재혁 부군수는 “최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군의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도 방문을 시작으로 도비와 국비 등 외부재원 확보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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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유물은 호국의 고장, 칠곡으로’
‘6·25전쟁 유물은 호국의 고장, 칠곡으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는 6·25전쟁 관련 역사 및 생활 유물 공개구입을 추진하고 있다.
기념관은 칠곡군을 중심으로 펼쳐졌던 낙동강방어선전투 재조명을 위해 2015년 개관한 6·25전쟁 전문박물관이자 국가보훈부 지정 현충시설로 관람객의 호국안보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데 도움 될 수 있는 유물을 수집하고 있다.
개인, 법인 및 단체 등 6·25전쟁 관련 역사 및 생활 유물 소장자 누구나 8월 28일까지 매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도굴품, 도난품 등의 불법 유물, 소장 경위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유물은 매도 신청이 불가하다.
매도 신청한 유물은 유물평가위원회 심의, 인터넷 홈페이지 화상공개 등소정의 과정을 거쳐 구입 여부와 가격 등이 결정되며 최종 구입 유물은 기념관 소장품으로 등록된 다음 학술연구 및 전시 자료로 활용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보다 많은 관람객이 소중한 유물의 가치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뜻있는 소장자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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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공정시험기준 개정으로 분석 신뢰도 향상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폐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측정 및 분석의 기준이 되는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을 개정해 8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은 폐기물의 성상 및 오염물질을 측정할 때 측정 방법의 정확성 및 통일성 유지를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규정하는 국가표준 분석법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관련 산업계, 분석기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시안, △유기인, △감염성미생물 검사법, △금속함량 총 5개 항목에 대한 일부 불명확한 용어, 설명, 계산식 등을 명확하게 개선했다.
‘시안-자외선/가시선 분광법’ 항목은 시료의 보관시간 및 방법에 대한 설명을 추가했고 ‘유기인-기체크로마토그래피’ 항목은 시약 제조 시 혼합 비율에 대한 설명을 수정했다.
그리고 ‘감염성미생물-아포균검사법’ 항목은 의료폐기물 멸균분쇄시설의 종류를 명확하게 구분했고 시험용 표준지표생물을 증기멸균분쇄시설, 열관멸균분쇄시설, 마이크로웨이브멸균분쇄시설별로 명시했다.
또한 ‘금속함량-원자흡수분광광도법’과 ‘금속함량-유도결합플라즈마/원자발광분광법’ 항목은 시료 중 고형물 비율 계산식의 오류를 수정했다.
그밖에 폐기물공정시험기준 5개 항목에 대한 단위 표기와 띄어쓰기 등은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 표준화 지침에 맞게 수정했다.
이번 폐기물공정시험기준 개정은 사전행정예고를 통해 국민의견을 반영했으며 전문가 및 관계 부처의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개정된 공정시험기준은 8월 6일부터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 및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전태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은 “폐기물공정시험기준은 폐기물의 안전관리와 순환이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지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법령과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신규 시험 기준을 개발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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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증식기술 확보로 새끼 출산 이어져, 올해도 30마리 방사
여우 증식기술 확보로 새끼 출산 이어져, 올해도 30마리 방사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붉은여우의 복원을 위한 증식기술이 확보됐고 올해도 여우 30마리를 소백산 일원에 방사한다고 밝혔다.
여우는 1970년대까지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1970년대 쥐잡기 운동 여파에 의한 2차 독극물 중독으로 개체 수가 급감해 자취를 감췄었다.
2004년 강원도 양구군에서 여우가 죽은채로 발견되어 개체군의 생존 가능성이 확인된 이후, 환경부에서 여우 복원을 위한 연구 과정을 거쳐 2012년부터 국립공원공단에서 소백산 일원에 개체군 복원을 추진 중이다.
공단은 다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충분한 독립공간 조성으로 개체 스트레스를 낮추고 암·수 호감도를 파악해 자연교미를 유도하는 등의 방법으로 출산 성공률을 높였다.
2019년 이후로는 연평균 약 30마리의 새끼가 태어날 정도로 증식기술은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여우는 야생에서 장거리를 이동하고 저지대 산지 주변에서 서식하는 것이 특징이며 생태적으로는 중간 포식자로서 설치류, 조류, 개구리, 뱀 등 소형 동물을 먹이로 해 개체 수 조절과 같은 생태계 균형에 기여한다.
야생에서 최대수명은 9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로드킬, 불법엽구, 농약, 질병 등의 위협으로 6년 이상 생존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특히 방사 초기 생존율이 낮아 안정적인 개체군 조성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에 방사하는 30마리는 대부분 작년에 태어난 1년생 새끼들이며 방사 과정에서 여우가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소백산 일원 환경에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복원시설 출입문을 개방해 자연스럽게 시설 밖으로 나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복원시설 출입문 개방 이후 모든 개체가 완전히 시설밖으로 나가기까지 약 10일 이상 소요될것으로 보인다.
환경부와 공단은 2027년까지 소백산권역에 활동하는 개체수 100마리 및 3대 이상 번식 활동이 확인되는 소개체군 5개 이상 형성을 목표로 여우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여우가 다시 자연에 잘 정착하기 위해서 로드킬·불법엽구·농약 등 위협요인에 대한 서식환경 개선에 더 노력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야생동물과의 공존을 위해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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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항공 채증영상 인공지능 분석 기술 도입.불법 판별 활용 확대
해양경찰, 항공 채증영상 인공지능 분석 기술 도입.불법 판별 활용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정보·AI 분석 경진대회’ 와 협업해 개발한 ‘어선 식별 인공지능’의 코드를 전국 항공대에 배포해 항공 순찰 및 합동단속에 적용하는 등 최일선 현장의 인공지능 활용도를 높인다고 5일 밝혔다.
해양경찰의 항공기는 전국 10개소 항공대에서 국토 4.5배의 광활한 바다를 순찰하며 첨단 열 영상카메라로 수천 척의 선박을 식별한다.
약 350km/h의 속도로 빠르게 이동하는 항공기의 전탐사는 수천 척의 영상을 분석하고 어선 선종에 따른 불법을 발견하기 위해 막대한 집중력과 노동력이 필요하다.
또한 인간 인지능력의 한계상 일부 위법요소를 식별하지 못할 수 있는 한계도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양경찰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개최하는 ‘정보·AI 분석 경진대회’에 항공 채증사진 기반 ‘어선 식별 인공지능’ 개발을 과제로 제출해 대상을 수상했다.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은 해양경찰청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코드를 검증하고 사용 매뉴얼을 작성해 전국 항공대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여성수 경비국장은 “전국의 항공 직원이 어선 식별 AI를 활용하며 순찰과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상 인명구조, 단속, 환경오염 물질 식별 등 종합적인 해양 물표 분석 인공지능 개발도 힘써 미래지향적인 광역 감시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