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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6기 시민 시정평가단 모집
영주시, 제6기 시민 시정평가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의 행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수요에 부합하는 시정 구현을 위해 ‘제6기 영주시 시민 시정평가단’을 오는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시정평가단은 2015년 10월 처음 출범한 이래, 시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평가와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과 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제6기 평가단은 △민원·행정 △건설·교통 △복지·문화 △농촌·환경 △보건·의료 5개 분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지원 자격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홈페이지 접수 또는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평가단은 오는 10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의 의견을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 시정평가단은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 시정의 방향성과 정책 품질을 함께 높여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시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영주시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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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한국어 학당 운영
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한국어 학당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8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기초 한국어와 실용 회화를 중심으로 한 ‘한국어 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에서 입국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근로자들의 실생활과 농작업에 필요한 언어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9시 사이 1시간씩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기초 한국어를 비롯해 농업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비 및 농작물 관련 용어, 농작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 표현 위주로 구성되며 베트남어가 가능한 전담 공무원이 근로자 숙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번 한국어 학당은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운영 중인 안정농협의 적극적인 협조, △영주시의 베트남어 가능 전담직원 채용 등 세 요소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가능했다.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빠르게 적응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매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축제장 방문, 관광지 견학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화합의 날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근로자 만족도가 높아지고 성실 근로자의 재입국 비율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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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8만 세대 공동주택 대상 맞춤형 지원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내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정비부터 공동체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춘천시가 추진하는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총 382개 단지, 8만 2,509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 5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4억원은 단지 내 공용시설 보수에, 1억 6,000만원은 보안등 전기요금, 2,000만원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에 각각 편성됐다.
공용시설 정비와 공동체 사업은 신청과 심의를 거쳐 지난 5월 총 26개 단지에 대한 지원이 확정됐다.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이뤄진다.
상반기분은 심의와 교부 절차를 거쳐 지난 6월 총 151개 단지에 1억 851만원을 지급했다.
하반기분은 오는 11~12월 중 신청과 심의를 거쳐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지 내 시설 보수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동체 활성화까지 도모함으로써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수요 분석을 통해, 실효성 높은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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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고위험 건설현장 점검 “안전이 최우선”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육동한 춘천시장이 7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위험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벌였다.
대상은 산업재해 발생 이력, 유해물질 취급 여부, 연면적 3,000㎡ 이상 등 고위험 요소가 있는 시 발주 및 민간 대형 공사장 20곳이다.
점검반은 춘천시 중대재해팀을 중심으로 국토안전관리원, 안전보건공단, 춘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구성했다.
현장 실사와 서류 점검을 병행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보호구 착용, 추락 방지시설 설치,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조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육 시장은 휴가 중인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과 안전 실태를 살피고 관리자를 격려하며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진다.
현장 안전이 일상이 되도록 수칙 준수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대통령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따른 육 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시는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한단 방침이다.
이에 지난 1일 TF를 꾸려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집중 점검에 나서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를 사업장에 통보하고 즉시 시정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주요 사례는 타 현장 예방교육과 정책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춘천시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중대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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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방치된‘주조장’, 주민‘주차장’탈바꿈
20년 방치된‘주조장’, 주민‘주차장’탈바꿈
[아시아월드뉴스] “원도심 주차난 해소는 물론 도시 미관 정비, 민간 자산까지 살렸습니다.
바로 이런 게 적극행정 아닐까요?”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폐건물이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할 채비를 마쳤다.
80년 역사의 옛‘왜관주조장’부지를 무상임대 방식으로 확보해, 주민 편의시설인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사업이 본격화된 것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 주민·지자체·토지 소유주 모두에게 이득을 주는 ‘1석 3조’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그 출발점에는 수차례 현장 방문과 끈질긴 소통을 통해 부지 활용 동의를 이끌어낸 칠곡군 공무원들의 집요한 행정력이 있었다.
이 부지는 한때 전통주를 생산하던 주조장이었으나, 20년 이상 방치되며 악취와 쓰레기 등으로 민원을 유발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공간으로 전락해 있었다.
하지만 민간 소유인 만큼 행정적 활용은 간단치 않았다.
전환점은 지난해였다.
도로 개설을 추진하던 칠곡군 공무원이 부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끝에“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동의를 받아냈다.
이후 관련 부서 간 협의가 이뤄졌고 칠곡군은 무상임대 절차에 돌입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냈다.
총면적1,309㎡ 규모의 이 부지는 곧 50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된다.
연말까지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5년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차 공간 확충에 그치지 않는다.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도시 경관을 정비하는 효과는 물론,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해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민간 유휴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성과까지 동시에 거두게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도시를 바꾸는 건 대규모 개발이 아니라, 작은 공간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방치된 공간이 도심에 숨통을 틔우는 공공재로 바뀌었다 민과 관이 협력해 만들어낸 좋은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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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베트남 출신 도 옥 루이엔 교수 홍보대사로 위촉
봉화군, 베트남 출신 도 옥 루이엔 교수 홍보대사로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6일 베트남 출신의 도 옥 루이엔 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8월 5일까지 2년간이다.
도 옥 루이엔 교수는 베트남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서울대 국어교육 석사, 연세대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로 현재 베트남 이주민들의 경제적 자림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푸자민공동체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번 위촉은 봉화군의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밸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루이엔 교수는 홍보대사로서 봉화군 홍보, 베트남 이주민 유치 확대, 이주민 정착 지원 프로그램 개발, 창업 지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푸자민 공동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주민들이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봉화군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루이엔 교수는 향후 봉화군의 매력과 정책을 국내외에 알리고 베트남 이주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K-베트남밸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도 옥 루이엔 교수의 풍부한 학문적 역량과 현장 경험을 통해 봉화군과 베트남 이주민 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보대사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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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윤석열 체포법’발의
민형배 의원, ‘윤석열 체포법’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수용자가 영장 집행을 거부할 시 교도관이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윤석열 체포법’ 이 발의됐다.
민형배 의원은 구속 피의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법원의 영장 집행을 거부할 경우 교도관이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7일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에서 드러난 제도적 허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혐의 등으로 구속된 상태에서 법원의 체포영장 집행에 불응하며 조사실 이송을 거부했고 그 결과 특검 조사가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현행법은 교도관의 강제력 행사 사유를 도주, 자해, 시설 손괴, 타인 위해 등으로 한정하고 있어, 영장 집행을 거부하는 경우 사실상 대응할 방법이 없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개정안은 법관이 발부한 영장에 따른 직무집행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는 경우를 강제력 행사 사유에 추가하도록 했다.
법원의 결정이 무력화되는 상황을 막고 범죄 수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법안을 대표발의한 민 의원은 “피의자 윤석열의 영장 집행 거부 사태는 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법질서와 사법 정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형사사법 절차가 흔들림 없이 작동하도록 하고 법 집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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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2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비 지원을 완료하고 공공요금 인센티브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상승 억제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우수 업소로 홍천군에는 요식업 21개소, 미용업 5개소 등 총 26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군은 지난 6월, 이들 착한가격업소 중 24개소에 대해 업소당 230만원씩 시설개선비를 지급해 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했다.
나머지 2개소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시설개선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공공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인센티브로 업소당 85만원씩 공공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천군의 한 착한가격업소 운영자는 “시설 환경이 개선되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고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저렴한 가격 유지를 위해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신규 착한가격업소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지원 범위와 내용을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업소의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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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평생학습 도시 2회 연속 재지정 쾌거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 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2회 연속 재지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군 단위 평생학습 도시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추진체계, 사업 운영 및 성과 등의 항목에 대한 서면 및 대면 인터뷰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홍천군은 지난 2014년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을 통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1인 1군민 취미 갖기 운동’을 통해 100여 개 동아리에 지원해 주민들의 자발적 학습 문화를 조성했고 2024년에는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평생학습관을 개관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학습 공간을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구축에 힘써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재지정은 그동안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지역 주민들 모두의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이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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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예술인 입주자 모집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 5차 입주자를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은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발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행된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입주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입주시설은 33㎡ 규모로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사용료는 월 3만원대 수준이다.
전기와 수도요금은 사용자가 부담하게 된다.
입주대상은 예술인패스를 소지한 동해시 외 거주 예술인으로 입주예술인은 동해시의 숨겨진 관광지와 문화재를 체험하고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하며 강연·공연, 홍보영상 제작, 글쓰기 수업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제공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동해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해, 문화예술과 문화산업팀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를 통해 묵호에 한 달 동안 머무르며 동해의 특색 있는 체험과 감성을 얻어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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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별유천지 금곡호 수상레저 무대 위 특별공연 개최
무릉별유천지 금곡호 수상레저 무대 위 특별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8월 9일 무릉별유천지 금곡호 수상레저 무대에서 야간개장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품위 있고 격조 있게 준비된‘호수위의 선율, 대지의 울림’ 이라는 특별 음악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동해관광레저협동조합, 동해시요트협회, 시민협의체 오 동해, 원스기획이 주최하고 동해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여름밤 야간 조명과 에메랄드빛 호수의 물빛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들이 다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색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된다.
체험형 갯배 위에서 펼쳐지는 모듬북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호수 위를 울리는 섹소폰 연주와 수상레저에서의 라이브 보컬 공연까지 약 2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무릉별유천지의 라벤더꽃만큼이나 남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무릉별유천지는 여름 휴가철과 가을 행락철 기간 동안 야간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7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진행하고 있다.
야간개장에는 야간경관 조명쇼, 청옥호와 금곡호의 수상레저 4종, 물고기 먹이주기 갯배체험, 네트체험시설 등 시원한 야간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아름다운 밤 풍경, 야간조명, 그리고 호수의 정취 속에서 즐기는 음악 공연이 시민 여러분께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또 하나의 청량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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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핵융합과 우주물리의 학제간 융합연구로 플라즈마 다중 스케일 연계 현상 입증
국내 연구진, 핵융합과 우주물리의 학제간 융합연구로 플라즈마 다중 스케일 연계 현상 입증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학교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공동 연구팀이 핵융합 실험과 우주 플라즈마 이론의 융합연구를 통해 플라즈마 물리의 난제 중 하나인 다중 스케일 연계 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기체, 액체, 고체가 아닌 제4의 상태라고도 불리는 플라즈마를 연구하는 물리학자들에게 미시적 현상을 이용해 플라즈마 구조의 거시적 변화를 일으키는 다중 스케일 연계는 오래된 난제 중 하나였다.
한편 플라즈마는 핵융합 반응의 매개일 뿐만 아니라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질 상태인 만큼, 플라즈마의 다중 스케일 연계는 핵융합 기술 개발과 우주의 근원 연구의 중요한 주제로 여겨져 왔다.
서울대 박종윤 박사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윤영대 박사 연구팀은 서울대에 구축된 핵융합 실험 장치를 이용한 실험 데이터 분석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입자 모의실험 검증을 통해, 미시 자기 난류를 발생시키면 자기재연결이 효과적으로 발생해 플라즈마에 거시적인 구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공동 연구팀의 연구 결과는 강한 전자빔에 의해 의도적으로 발생된 미시 자기 난류가 플라즈마의 저항성을 높이게 되면 자기재연결을 효과적으로 유도하며 궁극적으로 플라즈마의 거시적 구조 변화를 수반하는 다중 스케일 역학을 실험으로 구현하고 그 원인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 사례이다.
특히 서울대학교의 핵융합로 운전 실험과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의 이론 모의실험의 학제간 융합연구 사례로 더욱 의미가 크다.
서울대 박종윤 박사는 “이번 성과는 핵융합과 이론 물리 두 분야 전문가가 서로 다른 관심에서 출발해 무수한 토론과 논의 끝에 공통의 의견을 도출 해내어 가능했던 성과”며 “태양 플레어나 자기 폭풍 같은 우주 환경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기재연결 개시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제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윤영대 박사는 “이번 연구 성과가 플라즈마 물리 분야 해석의 틀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핵융합 기술 개발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과 아태이론물리센터지원사업 및 국가과학난제도전협력지원단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의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8월 7일 오후 4시, 그리니치표준시 ‘GMT’) 게재됐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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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현대 등 자발적 시정조치
벤츠·현대 등 자발적 시정조치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만트럭버스코리아㈜, 르노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21개 차종 24,55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E 350 4MATIC 차종 16,957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EQE 350 4MATIC 등 5개 차종 523대는 고전압배터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으로 각각 7월 2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쏠라티 등 2개 차종 5,974대는 휠 고정용 너트 체결 불량으로 인해 주행 중 너트 풀림 및 휠 이탈 발생 가능성으로 7월 3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TGM 카고 등 11개 차종 643대는 방향지시등 작동 후 주간주행등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SM6 등 2개 차종 458대는 진공펌프 제조 불량으로 인해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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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북태평양 공해상 첫 불법조업 외국 어선 4척 적발.국제 해양질서 수호 앞장
해양경찰, 북태평양 공해상 첫 불법조업 외국 어선 4척 적발.국제 해양질서 수호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북태평양 공해상에서 불법조업 감시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21일 파견되었던 3천톤급 경비함정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무는 북태평양수산위원회 회원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해양자원 보전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파견된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3016함은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17일간 총 3,583해리를 항해하며 공해상 조업선박을 대상으로 불법조업 감시, 승선검색, 북태평양 조업 실태조사, 해수 시료 채취, 통신체계 점검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순찰에서는 대한민국 해양경찰이 국내 최초로 공해상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 4척을 적발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는 해양수산부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해양경찰은 위성기반 AIS, 및 MDA 체계를 활용해 집중 감시 구역을 설정하고 NPFC로부터 받은 선박위치 정보를 통해 외국 원양어선 5척을 승선검색한 결과 4척에서 어획물 기록 미흡, 어획물 분류 적재 미이행 등 NPFC 보전관리 협약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 활동과 관련해 북태평양수산위원회 사무국은 우리 해양경찰의 공해상 단속 활동이 합의된 ‘보존관리조치 이행을 위한 모범사례’라 평가하며 대한민국의 기여에 사의를 표명했다.
또한 3016함은 순찰 임무 외에도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기간 중 현지 교민 40여명을 초청해 함정공개 행사와 만찬을 개최해 머나먼 타지에서 살아가는 교민들에게 조국의 온기와 자긍심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요코하마에 거주하는 한 교민은 “조국이 먼저 찾아와 준 것은 처음이며 이날 만큼은 조국에서 숨쉬는 듯한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순찰은 해양자원의 지속가능성과 국제사회 책임 이행을 위한 큰 의미가 있는 해외 파견이었다”며 “앞으로도 원해 임무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북극항로와 같은 전략적 해역에 그 물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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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 데모데이 성료
한국관광공사,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 데모데이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일 방콕에서 ‘2025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과 연계해 한국 관광기업 10개 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태국 현지에 선보이고 실질적 투자 유치를 받기 위해 기획됐다.
6일 오후 방콕 퀸시리킷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데모데이에는 태국 최대 통신사 ‘AIS’ 와 태국디지털경제진흥원 등 태국 정부기관, 벤처캐피털, 태국 현지 관광·기술 기업 50여 개가 참석했다.
국내 관광기업의 IR 피칭과 1:1 비즈니스 매칭 등을 통해 밀도 있는 투자 및 협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공사는 태국관광청과 한·태 관광 스타트업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양국 관광기업의 육성과 실증, 스타트업 교류 촉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에 참가해 K-트래블테크 홍보관을 조성하고 K-뷰티, 에듀투어, AI, 핀테크, 관광 편의 서비스 등 국내 관광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참가와 데모데이를 통해 성사된 비즈니스 상담 건수는 200여 건에 달했다.
공사 양경수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테크소스 서밋 참여와 데모데이는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 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한국 관광기업의 태국 데뷔 무대”며 “공사는 태국 내 유망 스타트업, 투자사 등과의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국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는 국내 유망 관광기업의 성공적 글로벌 진출을 돕는 해외 거점이다.
△현지 정착 △해외 비즈니스·투자유치 △관광 분야 개방형 혁신 수요처 연결 및 실증 등을 지원한다.
방콕은 싱가포르, 도쿄에 이은 공사의 세 번째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다.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