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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집단 의료감염 대응 총력… 유증상자 모니터링 강화
강릉시, 집단 의료감염 대응 총력… 유증상자 모니터링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허리 통증 완화 시술을 받은 다수의 환자로부터 이상 증상이 발생함에 따라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7월 29일부터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환자는 총 18명으로 이들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시술 후 극심한 통증, 두통, 의식저하, 발열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원인균은 메티실린감수성 황색포도알균으로 확인됐다.
이에 강릉시는 지난 4일 보건소,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관내 정형외과와 의료관련감염 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기관 시술 관련 이상 증상자 진료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7월 시술자 444명에 대한 건강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추가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해당 의료기관에서 동일 시술을 받은 219명에 대해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해 유증상자 발생 여부를 지속 조사 중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7일 오전 11시 강릉시보건소에서 현장 점검회의를 열고 추가 피해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관리·감독에 만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강릉시는 해당 의료기관 이용자 대응 민원상담실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와 협력체계를 구성해 모니터링 및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조사 및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행정처분 및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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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일본뇌염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당부
거창군, 일본뇌염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월 1일 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대해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당부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경보는 전남 완도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60.1%로 확인되면서 발령됐다.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한다.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하며 8~9월에 매개모기 밀도가 정점에 달하고 10월 말까지 활동하는 것으로 관찰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주로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고열, 두통, 구토, 경련, 의식저하 등 증상을 보이며 중증 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환자의 30~50%는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으로 국가예방접종 대상인 12세 이하 어린이는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 중 논,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거나 일본뇌염 위험 국가 여행자 등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모기가 활동하는 4월~10월까지 야외 활동 자제, 야간 외출 시 밝은색 및 긴 옷 착용,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실내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 정비와 모기장 사용을 권고했다.
조호경 보건정책과장은 “여름철 야외활동 시 일본뇌염 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지므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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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이 ‘여학생 성교육 프로그램’ 실시
거제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이 ‘여학생 성교육 프로그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6일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4~6학년 여자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푸른 아우성 소속 김유경 강사를 초빙해 우리 몸의 구조와 생리에 대한 교육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가지고 구체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시기를 가졌으며 특히 요즘 사회적 이슈인 오픈 채팅,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경각심을 새기는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높은 집중력과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건강한 성에 대해 알게 됐다며 신기해했다.
교육 후에는 립밤 만들기와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여학생들에게 유익한 성교육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맞춤형 통합 서비스 지원을 통해 학습지, 심리 상담, 역사 체험, 가족 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거제시 아동청소년과 돌봄드림스타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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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나를 표현하고 나를 나타내는 랜드 ‘나나랜드’ 진행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나를 표현하고 나를 나타내는 랜드 ‘나나랜드’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나나랜드 사후프로그램으로 집단상담 참여자들과 함께‘시네마테라피’를 진행했다.
시네마테라피는 ‘영화를 통한 치료’를 의미하며 영화를 매개체로 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방법이다.
우보면 소재 청년공유문화금고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지역내 자원을 활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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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빨래방은 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탑재한 전용 차량을 이용해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독거 노인가구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불, 세탁물 등을 수거·세탁·건조해 주는 무료 서비스이다.
노인이나 장애인처럼 세탁이 어려운 이들에게 위생 환경을 개선해 주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산불 발생 피해주민들의 임시주거시설를 방문해 세탁 지원을 하며 재난 현장 구호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청송군새마을회에서 복지파수꾼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배달해 주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작은 세탁이지만 지역 주민의 삶에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깨끗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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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폭염 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청송군, 폭염 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최근 가속화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기상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여름철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온이 30℃를 초과하는 날이 이어질 경우, 작물의 생육이 저하되고 과실 일소, 과채류 낙화 및 기형과, 착과 불량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침이나 해 질 무렵 적정한 관수를 통해 토양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수원의 경우 미세살수장치 가동 및 탄산칼슘 살포를 통해 일소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생육장애가 나타난 과채류에는 요소 및 칼슘 엽면시비가 효과적이며 응애류와 나방류 등 해충이 급격히 번식할 수 있어 사전 방제도 필수적이다.
청송군은 이에 대응해 7월 말부터 읍·면별로 8개 반의 여름철 농작물 재해예방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과 더불어 문자 및 SNS를 통해 폭염 대응 농업기술자료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폭염기에는 행정기관과 농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철저한 농작물 관리를 이어가야 한다”며 “무엇보다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폭염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을 자제하고 수분 섭취 및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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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40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8월 7일 정부서울청사 1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약 1달간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로 나눠 그래픽, 제품, 영상 부문을 접수했다.
930여 점이 넘는 출품작 중에는 독립정신의 대표적 상징물인 태극기를 주제로 한 창작물이 많아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1차 예선, 2차 본선의 2단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에게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40점의 상장과 총 5,69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은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이 직접 전수했다.
수상작 중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은 태극기의 사괘인 건곤감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박나림 학생에게 주어졌다.
이 작품은 각 괘가 지닌 상징성과 구조적 형태를 재해석하고 전통 철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어 시각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사괘의 상징성을 표현했다.
국무총리상은 3점으로 △“태극조합”을 출품한 최우영 씨, △“건곤감리 화재패키지”를 출품한 이가은 학생, △“건곤감리 인센스스틱 시리즈”를 낸 양영희 학생에게 수여됐다.
이 외에 36명의 수상자에게도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비롯한 12개 기관의 기관장상이 수여됐다.
한편 올해는 광복 80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가상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수상작의 의미와 감동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영등포 아트센터’에서 수상작에 대한 기획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작 전시는 8.17~8.22까지 진행되며 일반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윤호중 장관은 “국가상징이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모두가 기억하고 되새기는 또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이번에 수상한 디자인은 국경일 초청장 등에 활용해 일반 국민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국가상징을 접하게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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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댕댕여행’,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여행
‘경주 댕댕여행’,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여행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실·유기동물의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에 관심 있는 일반 국민과 예비 반려견이 짝을 이루어 떠나는 교감 여행을 준비했다.
이번 교감 여행은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10월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이자 ’ 25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된 경주시와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여행 참가자는 경주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예비 반려견과 함께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일대의 식당·호텔·카페 등 반려동물 친화 시설을 방문하고 산책 미션, 펫-피트니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감·소통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예비 반려견과 교감 여행을 희망하는 가족은 2025년 8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참가신청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물사랑배움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8월 27일 발표되며 예비 반려견과 9월 6일 함께 여행을 다녀온 후 실제 입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농식품부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유실·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국민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9월 26일~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에서도 지자체 보호동물과 교감 기회를 마련하는 등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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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사업장의 악천후 대응은 강화하고 안전교육 관련 불합리한 규제는 개선한다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폭염·폭우·폭설 등 악천후로부터 항만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항만안전교육 관련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항만안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8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입법예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항만안전특별법 시행령’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 폭우, 폭설 등 악천후 일수가 증가하고 있어, 자체안전관리계획서에 악천후 시 항만운송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포함하도록 개정했다.
항만안전교육과 관련된 불합리한 규제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항만근로자가 신규 또는 정기 항만안전교육을 받은 날부터 1년이 되는 날까지 매년 교육을 받아야 했다.
이에 따라 개인별 이수일이 달라져 교육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개정으로 전년도 이수일과 관련 없이 매년 1회 교육을 받도록 변경해 교육이수 및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항만운송 참여자가 항만안전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의 과태료 부과 기준도 합리화했다.
기존에는 교육을 미이수한 인원과 관련 없이 일률적으로 적발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했으나, 미이수 인원의 차이가 있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
이에 안전교육 미이수 인원에 비례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기준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해양수산부에서 항만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로 확보한 항만안전점검관의 채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급 항만안전점검관 직급 및 경력요건 신설이 개정안에 포함됐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기후변화에 따른 악천후에도 항만사업장 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항만안전 교육과 관련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안전교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만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단체는 9월 17일까지 해양수산부 항만안전보안과로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해양수산부 누리집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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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의 마중물 된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 25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한 결과 투자선도지구 사업 5곳,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0곳을 선정했다.
5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현장·종합평가를 거쳐 ’ 25년 지역개발사업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으며 특히 올해는 선정 규모를 확대해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4년 3곳 → ’ 25년 5곳, ‘24년 7곳 → ’ 25년 20곳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조세·부담금 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역의 성장을 촉진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낙후지역에는 기반시설 조성 등 국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아래와 같이 강원 영월, 전북 전주·남원, 경남 고성·거창 5곳이다.
‘2025년 투자선도지구 사업 선정 결과’지자체사업 개요 강원 영월낙후 핵심광물 산업 국내 거점지역 육성 1,730억원 / 249,652㎡전북 전주 전시컨벤션센터 등 MICE 산업인프라 구축 10,547억원 / 121,231㎡ 전북 남원낙후 KTX남원역을 중심으로 드론·스마트농업 등 신산업 거점 육성 1,958억원 / 406,216㎡ 경남 고성낙후 KTX고성역세권을 중심으로 스포츠힐링타운 조성 1,225억원 / 220,042㎡ 경남 거창낙후 승강기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 700억원 / 303,722㎡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 될 성장거점 육성을 위해 일자리, 기업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대상지로 선정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영월은 국가 첨단산업에 소요되는 필수 자원 기반의 핵심소재단지를 조성하고 산·학·연 연계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첨단소재 센터 구축을 통해 핵심광물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전주는 KTX 전주역, 고속버스터미널과 인접한 지리적 중심지에 MICE 산업인프라를 조성해 융복합형 지역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 남원은 국가교통망의 핵심 노선인 ‘달빛철도’ 와 전라선 고속철이 교차하는 KTX남원역 일대를 중심으로 드론·스마트농업·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산업을 연계한 미래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 고성은 남부내륙철도의 개통으로 들어설 KTX고성역세권에 스포츠·관광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스포츠힐링타운과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 주거단지를 구축해 미래도시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 거창은 기존의 승강기 관련 인프라와 연계한 첨단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특화산업을 보다 육성하고 산업단지 전용 IC를 설치해 교통 접근성을 개선해 물류거점으로 성장을 도모한다.
이번에 선정된 5곳의 사업은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에 산업·문화·교통 등의 거점을 조성하고 중소도시로 육성해,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낙후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기본적인 정주권 확보를 위해 생활편의 시설 및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선정된 지자체에 25억원을 지원하는 일반 공모 사업과 7억원을 지원하는 소규모 공모 사업으로 확대했으며 아래와 같이 최종 20곳의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유휴자원 활용, 의료·관광 인프라 개선, 산불 피해 복구·지원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월·영동·고흥은 기존 유휴부지·시설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영월은 유휴부지에 과수 가공·저장시설을 건립하고 영동은 영동문화원 리모델링을 통해 청소년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며 고흥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유휴부지에 주차타워를 건립할 계획이다.
단양·거창은 의료·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으로 단양은 응급의료 시설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를 확장하고 거창은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육아드림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는 태백, 장수, 곡성이 있으며 관광지 명소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하동은 구도심에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친환경 보행도로를 조성하고 군위는 하천 캠핑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시설과 여가 활동 공간을 조성한다.
한편 금년 3월 산불 피해 지역인 의성·청송·영양의 경우, 산불로 인해 소실된 마을회관·창고를 재건축하고 이재민 숙소를 정비해 마을 기능을 회복하며 도로를 확충해 재난에 대한 신속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귀농·귀촌인 정착·체류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사업, 지역 내 부족한 체험·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연계도로 확충 사업 등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에 선정된 곳들에 대해 최대 25억원의 국비를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낙후지역에도 생활편의 시설과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지역개발사업 공모 결과가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지역소멸 위기에 맞서 다양하고 효과적인 지역개발사업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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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낙동강 현장 방문. 취수원 다변화, 녹조 해결과 재자연화 의지 밝혀
환경부 장관, 낙동강 현장 방문. 취수원 다변화, 녹조 해결과 재자연화 의지 밝혀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8월 7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 수계에 위치한 안동댐, 영주댐, 강정고령보와 인근 취·정수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취수원 다변화, 녹조 등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여건을 살피고 지역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이다.
대구·경북 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 예정지를 방문해 지역의 물관리 여건을 살펴보고 이어서 낙동강 녹조발생 현황과 대응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그간 대구-경북 취수원 이전 대책으로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이용안, 안동댐 활용방안 등이 제안되었으나, 관련 지자체간 이견 등으로 현재까지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김장관은 낙동강 물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안동댐과 해평취수장을 방문해 낙동강의 대규모 산업단지 분포 등 물 관리 여건, 상수원 이용 특성, 취수장 운영 현황 등 낙동강 물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맑은 물 확보를 둘러싼 지역 간 갈등 상황과 지역 의견을 청취한다.
한편 환경부는 낙동강 유역의 녹조를 줄이기 위해 야적퇴비 수거, 비점오염저감시설 점검 등 일선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취·정수장 녹조제거에도 힘써왔다.
이에 더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주도적으로 녹조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김장관은 영주댐과 강정고령보를 방문해 녹조발생 현황과 보 개방여건을 확인하고 오염원 관리 현황, 녹조제거설비 운영 실태 등 낙동강 녹조 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아울러 낙동강의 심각한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해 오염원의 획기적 저감과 함께 물의 흐름을 개선하는 재자연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강은 흘러야 한다’는 원칙 아래 재자연화를 추진하고 보 개방 시 우려되는 취·양수장 및 지하수 이용 문제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병행하면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물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성환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취수원 다변화와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재자연화를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낙동강 유역 주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고 녹조로부터 안전한 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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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6명, 건강정보이해능력 ‘적절’ 수준으로 나타나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우리 국민의 건강정보 이해 및 활용 수준을 평가하고 건강정보 이해력이 낮은 취약집단을 파악한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했다.
건강정보이해능력은 ‘건강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한 건강정보 또는 서비스를 찾고 이해하며 활용하는 능력’ 으로 건강 결정요인 중 핵심적 요소로서 그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정부는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서 건강정보 이해력 제고를 중점과제로 설정해 국민의 건강정보이해능력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건강정보 제공 및 활용 체계를 구축하는 등 건강정보 이해 및 활용능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그간 부재했던 국가 단위의 건강정보이해능력 수준 모니터링 및 근거 마련을 위해 2022년에 우리나라 상황에 적합한 측정도구를 개발했고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도입해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사용된 건강정보이해능력 측정도구는 총 10개 문항으로 질병예방, 건강증진, 건강관리, 자원활용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0점 중 30점 이상인 경우를 ‘적절’한 건강정보이해능력 수준으로 평가했다.
202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5,906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60.4%가 ‘적절’ 수준의 건강정보이해능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영역별로는 의사, 약사의 설명이나 환자용 교육자료를 이해하는 건강관리 영역에서 가장 높은 이해도를 보인 반면, 질병예방이나 얻은 정보를 판단하고 활용하는 자원활용 영역의 이해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사회학적 특성별로는 여자가 남자 보다 높았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이해능력 수준이 높아 20대의 건강정보 이해능력은 70.5%로 70세 이상에 비해 약 2배 높았다.
또한, 소득과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건강정보 이해능력이 더 높게 나타났다.
건강행태 특성별로는 비흡연, 충분한 신체활동, 건강검진 참여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사람의 건강정보이해능력 수준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건강정보이해능력에 관한 측정도구를 개발하고 이를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도입해 국민의 이해 수준과 관련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고령자나 교육수준이 낮은 건강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건강정보에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건강정보포털 개편 및 맞춤형 건강정보 개발 추진을 통해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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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분야 공간정보 활용 촉진을 위한 ‘2025년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환경분야 공간정보 활용 촉진을 위한 ‘2025년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2025년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을 오는 8월 8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공간정보를 활용해 환경계획과 공간계획을 유기적으로 관리하고 환경 현안에 대응하는 사례를 발굴해 환경계획 수립 및 정책 추진에 실무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최된다.
공모 분야는 △공간정보 기반 지역 내 환경이슈 대응 환경계획 수립 사례 △국토-환경계획 통합을 고려한 공간계획 수립 사례 △공간정보를 활용한 연구 및 현황 분석 사례 등 3개 분야이다.
참여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용역 수행기관, 대학생, 단체, 개인 등이며 참여 희망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제출된 사례 중 환경공간정보 활용 계획의 기본방향 및 목표 설정의 적정성, 현황 진단부터 분석까지의 연계성,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공간계획의 구체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4점을 우선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10월 23일 ‘대한원격탐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1점에 대해 환경부 장관상 및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점에 대해 한국환경연구원 원장상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2점에 대해 대한원격탐사학회 회장상 및 상금 각 1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11월 말 국토환경성평가지도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누리집, 한국환경연구원 누리집, 국토환경정보시스템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경공간정보의 실무 활용 방안을 발굴하고 정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를 확보해 지자체 환경계획 수립과 연구기관의 정책 연구에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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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 없는 미생물로 저당 감미료 ‘알룰로스’ 생산 기반 마련
유전자변형 없는 미생물로 저당 감미료 ‘알룰로스’ 생산 기반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유전자변형 없이 과당을 저당 감미료인 알룰로스로 전환할 수 있는 미생물 균주 발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알룰로스는 설탕과 유사한 단맛을 지니면서도 칼로리가 거의 없고 혈당을 올리지 않는 저당 감미료로 항산화 및 항비만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세계 대체당 시장이 연평균 5.7% 이상 급성장하면서 알룰로스는 식품업계의 주요 전략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자연 상태에서는 알룰로스를 효율적으로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 식품 산업에서는 알룰로스 생산 능력을 향상시킨 유전자변형 균주를 활용한 생산 기술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유전자변형 완전표시제'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식품업계의 비유전자변형 균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보유하고 있는 미생물 자원을 활용해 알룰로스 생산 능력을 가진 균주 5종을 선별하고 이들로부터 유래한 알룰로스 합성 효소의 정제 및 기능 분석을 진행했다.
해당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박테리움 아라비노갈락타놀리티쿰 종의 미생물에 대한 특허가 8월 중에 출원되고 추가로 마이크로박테리움 파라옥시단스 종의 미생물에 대한 특허 또한 9월 초에 추가로 출원될 예정이다.
연구진은 이들 균주에서 유래한 효소가 기존에 알려진 효소에 비해 섭씨 7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활성률이 높고 알룰로스 전환율 또한 우수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유전자변형 없는 천연 미생물을 활용해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알룰로스 생산 기술 개발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향후 식품 및 바이오 산업에서 국내 대체당 소재의 세계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소비자 우려를 최소화하면서도 고기능성 감미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산업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것”이라며 “향후 생산 공정 최적화 등 관련 연구를 통해 미생물 기반 대체당 원료의 자체 기술 확보 및 산업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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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섬, 완도에서 만나는 특별한 여름
치유의 섬, 완도에서 만나는 특별한 여름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8월 8일 19시 30분, 전라남도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제6회 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로 행정안전부는 이를 맞아 섬이 있는 지자체에서 정부 기념식을 비롯해 홍보전시관, 학술행사, 축하공연 등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완도는 청정 해양 환경과 더불어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청산도, 청해진 유적지 장도 등 265개의 섬이 있는 ‘섬의 도시’ 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완도군민을 비롯한 전국 섬 주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박지원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 등 약 1,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완도군 유소년 야구단 어린이의 편지 낭독과 가수 하현우의 노래로 시작하며 이후 노화도 5남매 가족의 애국가 제창과 섬 발전 유공자 10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어진다.
이후 축하공연에는 ‘제6회 섬의 날 홍보대사’인 가수 하현우, 안성훈, 트리플에스 등이 출연하며 마지막은 화려한 불꽃쇼로 장식한다.
섬의 날 행사는 8월 8일 기념식을 전후로 8월 7일부터 8월 10일까지 완도군 해변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섬 정책과 대표 섬을 소개하는 전시관이 운영된다.
각 전시관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스타셰프 오세득과 정지선이 참여한 푸드존에서 다양한 섬 음식을 만날 수 있다.
9일 저녁에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이 열리며 △국제학술대회, △어린이 섬 그림그리기 대회, △섬 주민 트롯대전, △섬 놀이교실, △생일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생일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 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서서 섬이 주는 여유와 치유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우선, 전시관은 ‘치유 아일랜드’ 콘셉트로 운영된다.
전시관 입구에서 관람객들은 ‘나의 감정 진단’ 후, 각 전시부스에 방문해 섬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9일과 10일 양일간 ‘백섬백길 걷기행사’ 가 개최되어 섬 자연과 풍광을 직접 느끼고 경험하며 치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5월 26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고 싶은 섬’ 88곳 방문 인증 이벤트에 무더위 속에도 현재까지 9천여명이 참여하고 있어, 우리 국민이 섬을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치유의 공간’ 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민재 차관은 “섬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진 삶의 공간”이라며 “정부는 섬 주민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섬의 날이 많은 국민께서 섬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07